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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2/16 00:08:25
전남친이랑은 장거리 연애 + 내 수험생활 때문에 잘 못보다가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 헤어졌어 만나는 동안 권태로웠고 지루함을 느꼈고 못생겨보이기도 하고 만나러가기 귀찮기도 하고 서로 권태기였고 나도 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고싶은 마음 있었지만 정들어서 미련이 많이 있나봐 거울을 보는 듯이 똑같았던 사람이었어 성격 행동 모든게 이해되고 그랬는데 새로운 사람들은 너무 하타치인 남자들을 소개받아서 그런지몰라도 그냥 아 노래는 걔가 더 잘불렀는데 걔가 더 착했고 좋았는데 하는 마음이 들어 다시 잡아볼까... 근데 권태기에 자주못봐서 서운했던 마음이 뭉쳐서 마음이 식은거라서 잡힐지 모르겠어 다시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근데 동시에 굳이..? 싶은 마음도 있긴해 2년정도 만나다보니 좀 질리고 너무 익숙한 느낌 하지만 편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