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보통의 삶 고려 안하고 상위 1% 아니면 망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잡담 2026/02/20 21:56:27

#1 이름없음 2026/02/20 21:56:27

보통의 삶이 너무 팍팍해서 그런 거 같음 옛날에야 중소 다녀도 집 살 수 있고 애 키울 수 있었음 근데 지금은 물가도 높고 취업난도 심하니... 일반 지거국 나와서 중소 다니고 이런 게 평범한 삶이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은 아니잖아 인프라도 다 서울에 몰려있고

#2 이름없음 2026/02/20 22:08:19

난 그래서 그럴땐 항상 비교군을 해외로 돌림 의료보험부터 해서 옆나라만 해도 전기세, 수도세, 온갖 신고세 등등 너무 많이 나가서 중산층이 우리나라 하위권마냥 산다는 얘기 듣고 이정도면 괜찮은 삶이구나 라고 위로함 물론 요새 물가보면 이것도 오래는 못가겠지만

#3 이름없음 2026/02/21 00:23:27

그런 것 같기도 해 전반적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은 많아졌는데 소득은 예전과 다를 바 없어서 생기는 괴리랄지

#4 이름없음 2026/02/21 20:24:05

그것도 있고 sns로 남 잘사는거 보기가 너무쉬워져서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인생 망했다고 생각하게 된듯 또 자원 없는 한국 특성상 사람을 쥐어짜고 갈아넣어야 경제가 돌아가서 공부든 일이든 최대의 생산성을 뽑아내야만하니까 어릴때부터 높은 기준을 강요하잖아 누가 뭐 달성 못하면 실패했다고 몰아세우는 분위기를 만들어야만 평균이 올라가서 나라가 돌아간다고 생각함 그래서 다같이 불행한 것 같음 실패자로 가득한 사회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임

#5 이름없음 2026/02/22 09:46:03

>>4 좀 뜬금없긴한데 솔직히 지금 사회에 필요한 건 누구나 노력하면 상위 10%가 될 수 있어 보다는 상위 10%에 들지 못해도 실패한 삶이 아니라는 얘기가 필요한듯 지금 sns로 비교하는 것도 쉬었음 청년 문제도 다 대기업 아님 안 가겠다면서 중소 취업 망설이고 있어서 그런 거 같음

#6 이름없음 2026/02/22 14:01:38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6/02/22 14:23:24

자연환경도 구리고 어릴때부터 빽빽한 여유 없는 닭장 아파트에 사니까 마음의 여유가 다들 없는 것 같음 해외에 나가면 정작 전세도없고 월세 비싸고 세금도 더 많이 떼서 돈나갈데가 한국보다 훨 많다지만 한국은 환경이 하도 구려서 더 불행하게 느껴지는듯. 인간은 어쩔수없는 환경의 노예임 그리고 한국사람들 자체가 가만있음 남들보다 뒤쳐진단 생각에 현재에 만족을 못하고 자신을 늘 채찍질함. 웃긴게 미국 간 한국인들도 늘 그렇게 생각해서 우울해하다가 살자하는 경우도 많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