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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2/23 15:18:11
나는 여자이고 현재 알바를 하고 있어. 나랑 교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 들이대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사람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냐. 친절하고 관심 분야도 비슷해서 나름 말은 잘 통해. 그런데 내 스타일이 아니야... 난 좀 엄마 같이(?) 상냥하고 성숙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한 내 또래 같고 약간 인싸 스타일이야. 애초에 나는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말이지... 계속 내게 외모나 능력 등의 칭찬을 하고 종종 선톡을 보내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16시간째 답장을 안 하고 있었어. 그렇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색해지고 싶진 않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네. 답장은 예의상 하는 게 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