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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2/25 17:24:56
나도 학창시절에 내신 버리고 놀다가 뒤늦게 정시파이터로 전향하고 재수까지 실패하고 삼수에 올인하는 입장에서 공부하면 할수록 수시의 중요성이 뼈저리게 느껴지더라 인터넷에서 학종은 선생님들 비위 맞춰서 들어가는 거라고 아니꼽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울 학교 선생님들 착한데 그깟 비위 좀 맞춰주고 학교생활 좀 열심히 할 걸 하는 생각 밖에 안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