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레긴거야??

고민상담 2026/03/02 17:07:34

#1 이름없음 2026/03/02 17:07:34

인서울 4년제 네임드 대학 논술로 합격했고 논술 학원 다닐 때는 넌 절대 안된다 되나 봐라 재능없다 난리치던 엄마였고 국문과랑 문창과 섞어쓰니 미친년 글도 못쓰는게 학교에서 상 몇번 타고 현수막 꼴랑 하나 걸린 것 갖고 착각하고 지랄이라고 난리치다가 대학 붙었더니 이게 니 재능 덕인줄 아냐 내가 그 학교 쓰라고 했잖냐(심지어 더 높은 학교 쓰려다가 엄마가 안된다고 하길래 지금 붙은 학교도 내가 찾은 거임; 내가 찾아서 쓰겠다고 보고했던거) 운9 기1이다 그 학교에서 너 글쓴거 보고 뽑은 게 아니라 수능 성적 보고 뽑은거다 하기 시작함 그리고 방학하자 마자 영어시험공부하라고 온갖 난리를 다치더니 토익 첫 시험 700점 못넘겼다고(학교 상위 10% 성적 떴는데도)개강 하루 전인 오늘까지도 공부 안하고 하루종일 폰만보라고 소리지르고 한심한 년이라고 난리침 솔직히 조기교육 탓인지 아니면 그냥 유전 탓인지 요령이 좋아서 짧게 공부하고 효율 중시하는 성향 강한데 엄마가 두 달 내내 하루종일 저난리 + 그 학과에서 너는 그냥 쓰레기다 재능있는 애들 사이에서 털려봐야 정신차린다 를 하루종일 듣다보니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음 나보고 붙은 대학 수업도 안알아보고 전공 공부도 안하냐는데 정작 엄마는 자기 나온 대학도 못까고 난 니보다 공부 잘했다고 너 운좋게 대학 붙은 거 가지고 어디서 큰소리냐고 반박만 해도 발작함 좆같아서 죽겠다 내가 이상한거면 욕해도 좋고 아니면 제발 위로좀

#2 이름없음 2026/03/02 19:05:17

니가 이상한 게 아니라 너네 어머니가 문제가 있는듯. 왜 자식 응원해주질 못할망정 욕을 하시는지 모르겠어. 대학 입시 수고 많았고 독립 빨리하길 바라.

#3 이름없음 2026/03/02 20:56:41

이런 말 해서 마음 아프다면 미안하지만 진짜 몇 대만 치고 싶다 자식이 잘하면 내 덕, 자식이 못하면 니 탓. 하 시발

#4 이름없음 2026/03/03 00:12:28

남의 어머니에게 실례긴 한데 나르시스트같아..............

#5 이름없음 2026/03/04 20:34:11

진짜 딸한테 질투하는 나르시스트 같음...가스라이팅 하면서..

#6 이름없음 2026/03/04 22:39:58

자기 자식 질투하는 것만큼 추잡한 게 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