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막힐 때마다 오는 대나무숲

일기 2026/03/04 22:19:15

#1 이름없음 2026/03/04 22:19:15

소설 막힐 때마다 오는 대나무숲

#2 이름없음 2026/03/04 22:19:30

끼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엑

#3 이름없음 2026/03/04 22:22:59

왜왜왜왜 이렇게 내글이 구린걸까????? 감정이 팍 터져야하는데 왜이렇게 2%부족한거같지??? 가독성의 문젠가???? 너무 많이 집어넣었나???? 문장이 에바인가??? 하이라이트 파트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아님 내 멘탈이 병신인건가???

#4 이름없음 2026/03/04 23:12:29

난 모르겠다 이제 맞춤법만 고치고 올릴란다^^ 끼헿ㅎ헿헿헿

#5 이름없음 2026/03/04 23:17:34

아니 퇴고하는데 노벨라 왜 자꾸 맨 위로 올라가는데~~~~~~~~~~~ 개열받네

#6 이름없음 2026/03/04 23:38:13

회피형한테 글쓰기는 정신병이다 매일매일이 시험기간인 이 기분~~~~

#7 이름없음 2026/03/05 00:20:11

올렸다올렸다~ 근데 이제 다음화를 써야하네? 헿

#8 이름없음 2026/03/05 03:07:26

슬슬 자러가야겠다

#9 이름없음 2026/03/05 12:40:48

소설을 쓰다보면 그런때가 있다. 아무생각없이 캐릭터를 생각하다보면 계시가 오는것처럼 번뜩이는 순간이. 나같은 경우엔 보통 이런 상황이면 이게 어떻게 흘러갈까? 라는 전제가 있거나, 등장인물과 어울리는 노래를 발견하고 이입했을 때 발생하긴 하지만... 이때를 놓치면 안된다. 머릿속 인물들이 제멋대로 살아움직이고 날뛰고 말하는 모습을 쫓아가면서 조각글이라도, 하다못해 메모라도 써두면 나중에 제일 알차게 독자님들을 몰입시키고 뽕맛 내는데 써먹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조각글을 모아 배치하고 중간 구멍을 메우면, 나한테는 그게 바로 초안인것이다.

#10 이름없음 2026/03/05 12:42:15

근데 옛날에 초안써둔거 보니까 계시가 왔었구만 이런대사 어케썼누 엔딩파트라 그런가?

#11 이름없음 2026/03/05 12:53:44

아무튼 그러니까 계시 한번만 더 와주십쇼

#12 이름없음 2026/03/05 13:04:17

글쓰는 사람은 경험을 많이 해야한다. 그게 회사일이든, 알바, 봉사활동,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무언가를 배우는 활동이던 간에. 뭐든. 그게 직접경험이어도 좋고, 책이나 유튜브에서 다큐멘터리를 봐도 좋다. 요즘 좋은거 많으니까. 근데 내 경험상 직접경험은 스토리 상 연출이나 묘사를 더 디테일하고 현실감 있게 할 수 있어 독자님들 몰입시키기에 좋았던 것 같고 간접경험은 사건을 구상하고 소재를 엮는쪽이 좋았던 것 같다.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균형이 필요할듯 싶다.

#13 이름없음 2026/03/05 15:11:39

그래서 그 경험을 위해 일요일에 왕과 사는 남자를 보려면 열심히 목표량 채워야하니까 일해라 도비야 딱히 천만공약때문에 가는건 아님 ^ㅁ^

#14 이름없음 2026/03/05 19:58:41

하이라이트가 제일 좋은데 하이라이트가 제일 쓰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