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마지막 짝사랑 이후로 2년만인데 내가 동갑을 좋아하게 될 줄은 꿈에 도 몰랐거든 ㅋㅋㅋ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더 사람이 여유가 없어져 상대가 너무너무 헤테로라 별 마음 안 생길줄 알았는데 같은 공간에 있는 시간동안은 계속 걔만 보게 돼 할 일도 쌓여있는데 ㅋㅋ큐ㅠㅠㅜ 헤녀는 진짜 어차피 안될 사람이니까 보통 아무 마음도 안 생겼는데 너무 얼굴이랑 성격이랑 말투가.. 내 스타일이야 진짜 나도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디 말 할 사람도 없고.. 진짜 짜증나네 자존감 뚝뚝 떨어져 평소의 나랑 되게 거리가 먼 사람이 되어가는 거 같아 여유도 없고 장난도 못 치고.. 걔랑 사적인 것도 아니고 물어볼 거 있어서 문자하는 것도 보내놓고 답장 기다리는 시간동안 진짜 무슨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진짜 부정맥인줄 알았는데 얼굴보고 이제 대화 어떻게 하지 시뻘게져서 귀에서 불나고 말도 더듬는 거 아니야? 아 진짜 별로다 으으 생각만 해도 이런 내가 너무 없어보여 ㅠㅜ
짝사랑하면 자존감 낮아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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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3/08 01:25:51
#9
이름없음
2026/03/18 23:57:34
으아 안 본 사이에 많이 쌓여있네 다들 짝사랑은 잘 되고 있는감,,, 나는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말 못 걸어봤어 ㅋㅋㅋㅋㅋ 바보같다 너무 떨려서 눈을 못 들여다보겠어 눈이 투명창 마냥 내 마음까지 훤히 들킬 것 같은 느낌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