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동생)가 한 말이 곱씹을수록 묘함ㅋㅋ... 전화로 모르는 거 알려주고 난 뒤에 지금 뭐 하고 있냐고 묻길래 시내에서 옷 사려고 있는 중이라고 했는데 아ㅎㅎ 진짜? 하고 막 자기 혼자 웃는거임 당황스러워서 왜 그러냐 했더니 아니 그냥ㅎㅎ 좀 웃기다 언니~ 이럼 너무 갑자기라 대응을 못했는데 뭘까 얜...
대학 동기가 한 말 너무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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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3/08 23:57:03
#2
이름없음
2026/03/09 00:06:11
시내에서 옷 산다고 하니까 비웃는 건가…?
#3
이름없음
2026/03/09 00:10:05
한번만 더 쪼개면 동기아니라 동생롤이 뭔지보여줘
#4
이름없음
2026/03/09 01:20:30
왜 웃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쏘시오패스같아 무슨
#5
이름없음
2026/03/09 01:40:06
ㄹㅇ뭐임?
#6
이름없음
2026/03/09 08:55:38
ㄹㅇ 물음표임 왜 웃지
#7
이름없음
2026/03/09 18:42:35
그냥 웃음이 많은 사람인가...나도 잘 모르겠네 혹시 혹시 좋아하는걸수도...이건 미안 너무 간거같음 아니면 비꼬는건가 좀 상황 많이 봐야 정확히 알수 있는거 같에.. 난중에 정안되면 진지 하게 물어 보는것도
#8
이름없음
2026/03/09 18:52:20
머지 걍 웃은걸수도 있고 뭐... 혹시 스레주 옷 못입어?
#9
이름없음
2026/03/09 20:59:19
>>8 못 입는 편이긴 해 근데 나도 내 감각 구린거 알아서 인터넷에서 나랑 체형 비슷한 사람이 입은거 찾아보고 최대한 똑같이 입어 항상... 과체중이고 몸에 들러붙는 거 싫어해서 편하고 넉넉한 옷 자주 입음 화장은 못해 아토피가 심해서 아토피약 외에 다른거 바르면 바로 뒤집어짐ㅋㅋ 설마 외모 때문에 비웃은건가...
#10
이름없음
2026/03/09 21:01:46
>>8 그리고 말하려면 너무 긴데 얘 술 취하고 나한테 고해성사한 적 있었음 한때 성적 때문에 나한테 열등감 느낀 적 있었다고
#11
이름없음
2026/03/11 16:31:28
>>10 정 계속 그려면 참다가 한번 대놓고 말해 보는건 어때 ??
#12
이름없음
2026/03/14 16:25:26
'ㅋㅋ 꼴에 나가서 옷을 사네?' 하는 느낌으로 웃었네 1레스 보고 혹시나했는데 다 읽어보니까 이게 맞는듯 그런 애는 멀리해라..... 도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