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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8 21:14:39
문창과고 시 써서 교수님께 칭찬받았고 기뻐서 엄마한테 시 보여줬는데 하나도 모르겠다 왜 이딴 소재를 정했냐 어렵게 처쓰니까 다꼬이지 책 좀 처읽어라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름 어려운 단어나 갖다 처박아놨다고.. 그러면서 교수님께 메일써서 시 철회하고 발표도 하지말라고 왜 튀려고 하냐고 난리치는데 지금 30분째 뭐라하고있어 생각해보면 초딩 때부터 그랬던 듯 그래서 엄마 때문에 재능 좀 죽은 것도 있음 정신병걸릴것같다 내가 병신이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