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생이야.. 나는 튀는거보다는 단정한 패션이 더 잘 어울려서 좀 그렇게 입고다녀 너무 헐렁한거보다는 좀 스트레이트 위주긴해 근데 나도 지금은 돈이 없어서 옷을 못사지만 좀더 배기핏으로 입어도 ㄱㅊ겠다는 생각을 하긴함 할튼 이건 부가적인거고... 이번에 조금 친해진 애가 있는데 그 애랑 어쩌다 패션얘기를 하게됐어 내가 나 옷입는거 어떠냐고 물어보명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어 나는 못입어보이지만 않았으면 했거든
계속 신경 쓰이는 일이있어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해도 되냐는거야 그래서 ㅇㅇ했더니 자기가 봤을땐 좀 ㅈ같대 내 옷입는 스타일이 요즘 유행에도 안맞고 그렇다고 내 체형에 어울리지도 않는거같다고 그러는거야.. 나는 내가 솔직하게 말해달라 한거고 걔도 나쁜의도로 그런말을 한건 아니니까 신경안쓸라그러는데 걔의 워딩이 좀 거슬려
어제는 과팅이 있었어서 친구한테 바지 좀 괜찮은걸로 빌리고 상의도 좀 꾸며입었더니 진짜 괜찮다면서 평소에도 좀 이렇게 입고다니라고 또 하는거보면 진짜 솔직하게 말해준거같기도하다 근데...
아 잘 모르겠어 자꾸 무슨 반발심리가 드냐면.. 그래 체형에 안 맞아보이는건 그럴수있다치는데 요즘 스타일에 안맞게 입는게 왜 ㅈ같은 포인트인거임? 나는 각자 개성,스타일 존중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게 좀 이해가 안됨 그리고 ㅈ같다는 워딩 자체가 좀 기분이 좋진 않았어
찐친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 안된 애면 좀 예의없게 들리긴 하네 그리고 걔 옷 잘입어? 난 개인적으로는 유행하는것만 다 따라가는 것도 매력없고 체형에 안맞는 옷 입으면 뭐 어때서? 라는 생각 들긴해 말라도 펑퍼짐한 옷 입고 통통해도 달라붙는 옷 입을 수 있는 거지 그런 사람들 번화가 가면 수두룩한데 너무 신경쓰지마
걔 성격이 직설적으로 말하는 애인 것 같은데 원래 싸가지가 없는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5 사실 내 스타일은 아니여.. 그래서 좀더 어이없었던게 있지 걍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긴하거든 걔는 전체적으로 다 루즈하게 입는편이긴한듯
>>6 거마워 ㅠㅜ 나도 속좁아보일까봐 티내고싶진 않고.. 그냥 적당히 지내려고 과친구로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