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한테 해주고 싶은 말 한마디씩 해주고 가자!!

잡담 2026/03/24 10:06:28

#1 이름없음 2026/03/24 10:06:28

우선 나부터 넌 11살 때부터 가고싶었던 대학에 네가 11살부터 원하던 과에 입학했어 그리고 넌 동기들한테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 네가 그렇게 원하던 찐친들도 가졌고 거기선 더 이상 아무도 너 안괴롭혀 네가 잘못한 거 아니었어 널 괴롭혔던 애들은 다 망했더라ㅋㅋ 업보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고 걔네끼리 다 찢어져 걱정마 네가 17살 때 쓴 글은 3년 내내 너의 수능날까지 학교 현수막에 걸려있을거야 솔직히 여전히 힘들기는 해 그치만 적어도 너는 아주 많이 살고 싶어져

#2 이름없음 2026/03/24 10:23:32

절대 미대가지 말고 공대가.

#3 이름없음 2026/03/24 10:52:28

운동 하길 잘햇다 그치

#4 이름없음 2026/03/24 11:37:30

자살해라

#5 이름없음 2026/03/24 16:13:26

잘했다 그동안 그래도 좀 더 생각 해보고 살았던거 같아 다행이야

#6 이름없음 2026/03/24 16:59:44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6/03/24 19:07:56

하고싶은 말은 없어 그냥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8 이름없음 2026/03/24 21:24:24

ㅠㅠㅠ그냥 욕심부리지 말고 남시선 의식하지 말고 살아 너가 최고야 시간이 약이다 그러니까 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 제발 니가 욕심 아무리 부려도 죽으면 아무것도 못가져가 그러니까 욕심 부리지마

#9 이름없음 2026/03/24 21:55:34

끝없는 낭떠러지가 아니야 계속 나아질 수 있어

#10 이름없음 2026/03/24 22:00:57

걍 문과 가라... 그리고 그 고등학교 가... 걔랑 학교 같이 다니게...

#11 이름없음 2026/04/07 18:57:39

그때 죽지 그랬냐

#12 이름없음 2026/04/08 21:31:00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딱히 없는 것 같네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면 그냥 계속 살아보고 눈으로 직접 보렴

#13 이름없음 2026/04/08 23:52:45

고생해라. 그리고 고생했다.

#14 이름없음 2026/05/26 11:10:08

2026년 3월로 돌아가서 그 사람이랑 다시 새벽에 좀 더 오래 보톡을 해서 이번앤 그 사람한테 그 여자애랑 겁나 잘 될거라고 그기로 그 여자애도 너 좋아할거라고 말해주자 그라고 냐거 그 사람 괜찮게 봤다고 괜찮게 생긴 것 같다고도 말하자 그러고선 다음날 그 사람의 반응을 보자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6/05/29 03:51:42

너 너무 자기연민이 심하다 자기연민을 하다못해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나는 이런 상황인 사람이고 너무 불쌍하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거 ㅈㄴ이상함

#16 이름없음 2026/05/29 06:43:11

자책하지말고 악감정 품지마라 너한테도 남들한테도 도움 안된다 스스로를 좀더 아끼고 사랑해줘라

#17 이름없음 2026/05/29 18:12:49

힘들어도 쭉 계속해 지금내려놓으면 나이어린애들한테 굽신거려야되 체력딸리기전에 다이뤄놓고 내려놔

#18 이름없음 2026/06/18 16:29:51

좀 열심히 좀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