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생겼는데 제일 걱정되는게 내가 남친이랑 같이 있을때 남친 앞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실수를 한다거나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때 (예를 들면 어쩌다 한두개정도 기본 상식 모르고 있는게 티가 난다거나,남친의 가치관과 다른 행동들을 한다던가,남친이 안좋아할만한 행동을 한다거나,나도 모르게 남친을 지치게 만드는 말을 한다거나,말귀를 잘 못알아듣는다던가 등등)이런 느낌으로 행동을 하게 됐을때 남자친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한테 정이 떨어져서 마음이 식을까봐 걱정이 자꾸 돼..그래서 만나서 놀게되면 자꾸 이런 부분에서 부족해보이진 않을까 미리 걱정하게 되고 만약 실수가 발생하면 하루종일 그생각밖에 안나면서 남친이 정떨어지지 않았을까 그런 걱정만 되는데 이런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언좀 부탁해!!
남자친구가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너무 걱정돼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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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3/26 02:31:30
#2
이름없음
2026/03/26 04:26:20
나도 이렇게 나 생각해주는 여자 만나고 싶다 품 안에 넣고 난 이런것만 아니면 다 괜찮아! 해주고 와랄랄라 할듯.........그남자가부럽구나 글 내용에 답변하자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상처받는 포인트는 일반적으로 여자가 상처받는 포인트처럼 넓고 얕은게 아니라 되게 좁고 깊음 걔가 싫어하는 딱 그 포인트만 아니면 어지간하면 별 생각 없음 남자 그렇게 예민한 생물 아니다 걱정ㄴㄴ
#3
이름없음
2026/03/26 11:42:05
>>2 말처럼 그런 게 있긴 함. 그렇다고 남자가 다 똑같은 것도 아니고 사바사임. 예민한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근데 그런데 그것보단 레주가 그냥 좀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듯 근데 맘을 편히먹고 남친을 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