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학폭 심하게 당했었는데

고민상담 2026/03/30 22:31:49

#1 이름없음 2026/03/30 22:31:49

제목대로 학폭 심하게 당했었어 맨처음 가해하기 시작한 애는 카톡으로 계속 죽으라 하고 손목 그으라고 종용해서 그은 사진 보내니까 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니가 죽으면 자기가 처벌 받으니까 카톡도 지우고 죽지도 말라고 계속 괴롭힘 그러다가 담임선생님이 손목 흉터 발견하고 나도 혼나고 그 애도 혼나고 그 이후로는 걔한테는 괴롭힘 안당했지만 반에서 만만한애로 낙인 찍혀서 다른 애들한테도 2차 가해 당했어 우유 급식 나오면 나는 아토피 때문에 제외였는데도 내 가방에 넣어두고 실수라고 가방 밟아서 터지게 하고 동네가 좁아서 같은 공부방 다니는데 일부러 같이 끌고 다니면서 거리 유지 시키면서 가까워지면 뭐라하고 좀 멀어지면 자기네가 나 왕따 시키는것 처럼 보이지 않냐고 뭐라하고… 공부방 선생님 조차도 우리집이 못사는거 아니까 가해자 애들이 숙제 안해오면 그냥 빨리하라고 웃으면서 내가 안해오면 10명 넘는 학생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리지르면서 면박 줌 이런거 반복 되다가 같이 괴롭히던 남자애 누나가 왕따 눈치채서 공부방 선생님한테 말씀 드렸고 그 이후로 사과한다는 명분으로 공부방 부터 집까지 걸어서 20분 거리인데 ㅇㅇ아 멈춰바~ 사과 할게~ 하면서 비웃으면서 따라왔어 결국 내가 너무 무서워서 학교로까지 도망갔고 방학 수업 듣던 친구가 나 발견해서 숨겨주기까지 햇는데도 끝까지 따라와서 우린 사과 했으니까 된거다? 하고 괴롭힘은 내가 전학갈때 가지 지속됨 이후로 26살 먹은 지금까지 그 일들이 다 트라우마가 되고 이미 자해하는걸 배워버려서 정신적으로 몰리면 자해부터 생각나고 손목에 흉터도 어마무시해 자해 끊은지 3년 됐지만 힘들어지면 자해 충동 조절하는게 너무 힘들어 물론 지금은 사회생활에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저때 기억이 문득 떠오르면 형용할 수 없는 복수심도 들고 힘들어… 쟤네가 유명한것도 아니고 다 각자 댄스학원 운영하고 헤어디자이너 하면서 사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