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내향인 infp 여자인데 상대한테 호감있으면 본인은 표현 진짜 잘 안하고 철벽치는게 맞아? 나는 나름 좋아한다고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을 했다 생각하거든? (먹을거 주기, 칭찬하기, 매력있다 얘기하기) 나도 infp여서... 그런데 infp 여자분은 계속 철벽이네.. 회사라서 그런가? 그래서 마음 접으려고 내가 거리를 두면 또 살짝 철벽친걸 내려놓구 살짝 다가와 그래서 또 내가 다가가면 철벽치고.. 이런거 말고도 간혹가다 나를 참 헷갈리게해 나 혼자 착각인건지..
infp여자는 호감있으면 상대한테 표현을 안해?
>>2 나도 infp다 보니 행동이 초반엔 자연스럽진 않았어서 그래도 먼저 다가가야 될 듯해서 알아가보고싶다 말하면 너무 부담스러울까봐 솔직히 좀 궁금하다 라고 표현도 하고 머 먹고싶어 한다고 얼핏 들어서 (나한테 얘기한게 아닌) 다음날 사다주고 그랬는데.. 그럴수록 점점 철벽 치는 느낌? 이정도면 상대도 내가 좋아한다는거 알지 않을까? 아! 쉬는날 시간되냐 했는데 약속 있다고 피하더라구... (infp인 내입장은 큰용기고.. 상대인 infp는 갑작스런 약속이니 피한건지..) 암튼 그래서 마음에 없나보다 하고 나도 거리를 두니까 내가 느낄땐 멀어지려고하니 다가오는거 같이 느껴지고..ㅜ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네.. 내가 좋아한다는건 상대는 알거는 같은데? 상대방 생일날 선물도 줬는데 안 챙줘도 된다하면서 받긴 받았는데 챙겨서 후다닥 가버리더라구..? 내가 싫은데 억지로 받는건지..
스몰토크도 잠깐하다 피하는거면 관심이 없는거지?
>>5 그 분과 잘 된건 아니지? infp의 부끄러움과 부담스럽고 싫어함 차이를 모르겠네ㅜ 난 infp여도 부끄러우면 얼굴 잘 못 보고 말도 좀 무뚝뚝하게 나가지긴 해도 피하거나 그러진 않거든.. 사적인 질문도 해보기도 하고.. 상대는 나한테 사적인 질문은 전혀 없고 근무환경이 둘이 일 할 때가 많은데 내가 말안걸면 서로 핸드폰만 봐 말걸면 답변만 하고 끝이야 피하는건데 다가가면 본인을 만만하게 본다 오해하는거 아닐지 이건 더이상 어필 안하는게 맞는건가? 근데 거리두면 갑자기 행동으로 날 왜 헷갈리게 하니..
>>7 말걸면 그래도 초반엔 눈 보고 답변은 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경주마 마냥 나는 안쳐다보고 앞만 보고(허공에?) 답을 주는데 이게 부끄럽다고 이렇게까지 하나? 말걸지 말라고 이렇게 행동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