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레를 계속 쓰려다보니... 내 어린시절 정병이 너무 적나라하게 담겨있는 곳이라 좀 바껴보고 싶어서 새 스레로 다시 시작🤭 20살 생일날 ㅈㅅ이 오랜 목표였으나 성인의 삶이 생각보다 꽤괜이라 자연사로 목표를 변경^_^ 끝까지 살아남아 죽음이 두려운 삶을 살기 (난입 가능)
목표는 자연사
뭐 그동안의 어찌고를 주절주절 정신병원을 제대로 다닌 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아직은 불안정하지만 아주 많이 좋아졌음 우울증보단 조울증(제2형)이 맞는 것 같다 하셔서 관련된 약을 먹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 학교... 벌써 3학기 째 다닌다 아직 5학기가 남았다고?? 라고 생각하며 매일 힘들어함... 하지만 회사도 학교도 때려칠 수 없으니 일단 힘내기 여친과는 3년째 되어가는 중 여전히 자주 싸우지만 그만큼의 신뢰도 많이 쌓였어 이번 회사도 만 3년을 채우고 4년차 직장생활은 5년차.. 정신 차려보니 꽤 긴 시간을 달려왔네 자취를 시작하고 이런저런 일이 생겻는데 그일로 부모님과 사이가 너무 좋아짐 문제는 그래서 싫어... 그냥 예전처럼 평생 증오할 수 있었다면 차라리 좋았을텐데
그동안 새로 꿨던 꿈도 걸 포기한 날도 많았네... 그래도 더이상 죽음을 바라 살지 않는다는 점
금연도 하고 있는데 하필 오늘 회사에 좀 일이 터져서;; 두 개비 폈다 남은 건 오늘 만나는 친구 줘야지
챱 츄 챱챱 츄 챱츄 챱 츄 챱챱 츄
기여움 지수가 떠러지자나!!
예전처럼 무엇 하나에 푹 빠져잇진 않지만 소소하게 좋아하는 게 잔뜩이라 즐거우ㅜ
어제 오랜만이기도 하고 이번시즌 첫 직관 갔는데 경기력도 너무 좋앗고 시원하게 이겨줘서 행복했다
오늘은... 지난주 내내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서 학교를 안 갔는데 오늘도 그냥... 갈 정신상태는 아닌 거 같아서 안 갔어 다음주부턴 진짜 잘 가야지 안 간 김에 애인이랑 야장 하러 가는 길! 야장 너무 오랜만이라 기대돼
야장하기엔 아직 넘 춥닷!!!ㅠㅠ🥹🥹💦
으... 정신병 와 어제는 눈물이 참을 수 없도록 비집고 나와서 엉엉 울다가 '출근은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잠들었어
큐 큐 프리 프리 큐 큐 프리 큐 큐 프리 큐 큐
자퇴... 하고 싶지 않은데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다 ㅠ 퇴근하면 녹초인데 그대로 집이 아니라 학교에 간다는 게 견딜 수 없게 힘들어...
이런저런 이유로 요 몇 달 약 안 먹고 있는데 이제... 다시 먹을 때가 온 걸까 어제도 펑펑 울다 술의 도움으로 잠들었다
여행을 가고 싶지만... 학기중이니 마음대로 갈 수 없어 오늘은 퇴근길에 환승역에 내려 인형뽑기 둘러보러 가야겠다 그쪽에도 거대한 모몽가 인형이 있다면 좋을텐데 오늘은 꼭 뽑을 거야
요즘 먼작귀 너무 좋음 우사기만 좋아했었는데 이제 모몽가도 좋고 치이도 좋고 하치도 좋고 랏코도 좋고 쿠리도 좋고 시사도 좋아 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분이 막 좋아짐 ㅠㅠ
어제 모몽가 대왕얼굴인형 뽑았어 너무너므 행복했어
오늘 원석선수 경기 잘했네! 내가 직관 안 갈 때만 공을 치는구나...
24년도 키움 원정 경기 때 직관 가서 이원석 잡았는데 그때 반했던 수비 플레이 영상 계속 못 찾다가 오늘 각잡고 찾았더니 나왔다!!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어ㅠㅠ 너무 좋음 몸을 날리는 그 수비 플레이 내 눈으로 직접 봤던 그 감동 .... ㅠㅠ
또 언젠간 좋은 수비 내 눈으로 볼 수 있겠지... 이번시즌 2군에서 1군 금방 올라온 만큼 또 좋은 수비 많이많이 해줬으면
.....
마음껏 사랑하고 싶다 정말 있는 힘껏 사랑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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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어제 야구 져서 울었음 미친
로또 이제 맞춰봤는데 꽝이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출근을 하자!!
야근하고 공부하러 가기...
어제 담배 펴버렸는데... 오늘도 그냥 피려고 이번 이슈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다ㅠㅠ
아니 ㅋㅋㅋㅋㅋ 1회초에 7실점이 말이 되나
진짜 뭔 이닝 한번에 1시간씩 걸리는 줄
오늘 엘지랑 롯데는 무슨 싸움을 하고 있길래 아직도 6회여
원석이 요즘 너무 잘 친다 공도 잘 보고 너무 대견함 ㅠㅠ 빨리 홈경기 가서 마킹 하고싶어ㅠㅠ 올해는 제발 마킹지가 남아있길...ㅠㅡㅠ
담배 너무 좋아 하지만 다시 끊어야지 이 갑만 다 피면 다시 끊어야지...
한화의 이원석 승리를 위하여 치고 달려!
오늘 퇴근하자마자 중도 바로 쏴갖구 밤 새서 한 과목 처음부터 끝까지 끝낸다 진짜 해야돼....ㅠ
이 과목 진심으로 버리고 싶고.. 솔직히 해도 안 되는 과목인 거 아는데 교수님이 날 알고 계시고... 난 그 교수님을 좋아하고... 그래서... 해야해.
우취 아자스!!!
재정비 좀 하고 오자 오늘 경기 했음 졌을거다 진짜...
ㅎㅎ 오늘 생각보다 많이 폇네... 밤 새야하니까 한갑만 더 사여긋다,,,^_^;; 어차피 낼 부모님 만나야 하니... 밤샘 끝나면 다 버려야지 다시
ㅁㅊ 내가 5시간 넘게 리카도 모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이 돼????
특정 생산요소 모형 왜이렇게 생겻어 그래프가 ㄴㅁ 못생김 내지 말아주세요 저 이해 못해요 이런거
포기포기 신내림 달라고 기도메타 가야지 뭐 할만큼 했어... 퇴근하고 밥 후딱 먹고 바로 중도 들어가갖구 밤을 쫄딱 새워서 이시간까지 공부했다고ㅠ
잘 말아먹었습니다~ 교수님 아자스!
하하 두번째 시험도 망쳣다 이게 내 인생이지 뭐
와 원석이 오늘도 또 안타쳤네!!!! 아직 3횐데!!! 요즘 너무 잘해준다ㅠ 기특해...
잘 치고 발 빨라서 3루타 만든 거 봐ㅠ 바로 득점까지 ㄴㅁㄴㅁ 기특해 미치겠음
이원석 내가 키울 걸
먼가 성장캐라서 좋아하는듯... 확실히 성장서사가 없음 뭘 못 좋아하는 거 같음
선발 류현진이라 오늘 좀 기대해도 될 것 같음... 설레발설레발
공부 던지고 코노 갈겼다 하하 내일의 내가 잘 하겟지 머
종강만 하면... 홈경기야 내가 간다
2년전 딱 이맘때쯤 몸무게가 44였는데 지금 54임 근데 내가 살찐 걸 애인말곤 아무도 몰라 티가 안 나니까...ㅎ 다시 빼야겟다
제대로 쉬지 못한 채 회사도 가야하고 퇴근하면 학교도 가야하고 야구도 하지 않는 개쓰레기요일

주간 타율 순위 여기에 원석이가??!
.......퇴근하고 학교가서 새벽 2시까지 공부하다 집 오기
를 했는데 샤워 도중 샴푸 바디워시 다 칠한 상태에서 갑자기 찬 물이 나오는 건에 대하여...
집주인 때문에 정신병이 나아질 날이 없다 이걸 어떡하면 좋니 나 진짜 내 인생을 던져서라도 소송하고 싶다 보일러 좀 고쳐 저능아야 니가 나한테 하는 그 짓거리 다 니 아들이 고스란히 받을 거다 기대하렴
외톨이야~ 외톨이야~ 다리디리다랏 뚜~
보일러 또 고장났네... 에휴... 고장이 났는데 고장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개병신 집주인 덕에 이번엔 정말 사비로 고칩니다 하하하
아아 5월에 또 토요일 수업 째고 여행이 가고싶어 직대딩의 숙명이란...
대전에 홈경기 가서 이번에야말로 마킹을...
아 탭 펜촉 갈았어야 하는데 깜빡했네... 오늘 필기만 좀 버텨봐ㅠㅠ
ㅠㅠ............... 나도 이원석 마킹하고 싶다고
오늘은 이겨보자
흐아아앙 이겼다ㅠㅠ 긴 시합이었어...
오늘은 참 좋은 날이었어 .... 아침에 제시간에 눈을 떴고 따뜻한 물이 나와서 따끈 샤워도 했고 좋아하는 커피를 마셨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서 몸집 큰 일을 끝냈고 중요한 사실도 발견해서 공유했고 시험... 은 망했지만 아는 건 다 쓰고 나왔고 번거로운 과제도 1시간만에 끝냈고 한화가 이겼어! 정말 행복한 하루야 ....
내일이 기대돼 내일도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따끈샤워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큰 일은 다 끝나서 설렁설렁 일해도 괜찮은 날이고 점심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집에 갈 거야 퇴근하면 좋아하는 1인 샤브샤브를 먹고 중도에 들어가서 밤샘 공부를 끝내면 좋아하는 교수님의 1교시 수업이 기다리고 있고 수업이 끝나고 공부 마무리 하면 큰 전공시험 하나가 끝나고 그러면 친구랑 쿠우쿠우에 갈 거야... 맛있게 배 터지게 먹고 헤어지고 나면 코노에 갈 거고 그러고 집에 와서 15시간은 족히 잘 거야 행복한 하루 같은 이틀을 보낼 거야 나는 ...
지금은 머리가 좀 아파... 요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럴까
아침 정시 기상 성공! 따끈 샤워 성공! 정시 출근 성공! 바나 커피 먹을거야
프리큐큐 프리~ 프리큐큥 프리큐큐 프리~ 프리큐큥!
기분됴음😍
.....건보료 정산 때매 월급 실수령 줄어서 기분 안 됴음.
........문현빈이... 나보다 어리다구...............?? 노시환 00인 것도 충격이었는데 현빈이 04가 진짜 충격이네.... 동주야... 네가 젊음 유지의 비결을 전수해줘야겠다..
오늘 삼성이랑 키움은 아직도 4회말이네 머하나 궁금하다 ㅋㅋ 낼 하라 봐야지
와 망했다... 생각보다 진도가 안 나가네.. 밤 쫄딱 새워도 1회독 못할 수도..
그래도 해야지!! 내 목표는 만점이 아니라 한 문제라도 더 풀기니까아아
이시간은 확실히 춥군...
이 시간의 경희대는 정말 너무 예쁨...
중도가... 넘사임... 평화의전당보다 중도가 더 예쁜 거 같아
와 오늘 퀴즈 다 틀렸네 기말도 클낫다 딘짜...
아... 교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냥 재수강을 할까나
이번 강의 끝나면... 이 교수님을 다시 만나지 못하는걸...
밥 먹으러 가는 길에 갑자기 한 쪽 귀가 안 들리면서 이명이 들려갖구... 순간 너무 무서웠더ㅠㅠ
밤샘공부가 문제였을까? 언넝 집가서 빨래 돌리고 따끈샤워 하고 자야지. 돌아가는 동안은 코노 가서 싄나게 놀거야아아앗
코노에서 12곡 완창하구 빨래 널구 따끈샤워 하구 누워서 여친이랑 영통두 하구 과분할 정도로 행복한 이틀이었어
친구랑만 뷔페 간 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았어 혼뷔페보다 너무 좋았어 다른 친구랑도 같이 가고 싶어!
40시간째 깨어있는 상태로 잠에 빠져듭니다아아ㅇㅏ
오늘이면 중간고사도 끝나네 하지만 학기가 끝나는 건 아니야 더 열심히 해야해
우리 차장님... 진심으로 화장실에 사는 수준이라 너무 불편함 심지어 우리 층마다 2칸밖에 없어서 가뜩이나 부족한데 근무시간 8시간 중에 4시간은 화장실에 있는 듯?
돈이 좀 더 필요해서... 초등 수학 과외 알아보는 중이야
중간고사 끝! 마지막 과목은 너무 망했지만... 하하
뒷공부 하려고 관련 책 열심히 찾아서 샀어... 나 진짜 기말 잘쳐야돼
페라자 제발 시원하게 홈런 함 치자
현빈아 제발 안타 한번만 쳐라 제발...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공 잘 보고 제발
시환아 볼넷 밀어내기 역전 가자 제발
볼셋....!!!!! 홈런 아님 밀어내기다 시환아
만루홈런의 기회야 시환아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악 밀어내기 볼넷!!!!!!
연장전 역전승 우힛... 낼 점심 혼밥하면서 하이라이트 봐야지
ㅎㅎㅎ 본인들이 일 다 떠넘겨두고 우리 팀장님이 누가 얘한테 미뤘어요? 하니까 모르쇠 하는 거 봐라 ㅋㅋ 이게 개콘이지
그래도 팀장님 갑자기 급발진 밟고 옆팀이랑 야차 떠서 이겨주셨다 개나이스
오늘은 돈도 잘 아꼈구 추가근무 했지만 일도 팀플도 잘 마쳤고 빨래도 돌렸규 과제도 해서 제출했어 사소한 실행 하나하나가 모여서 정말 좋은 하루였어!
돈도 목요일까지만 잘 아끼면 금요일에 생활비 채우는 날이고 하루만 더 출근하면 연휴고 퇴근하고 좋아하는 동기들이랑 같이 듣는 수업도 가니까 내일 하루도 더 힘내보자!!
아싸 퇴근 수업 들으러 간다 수업만 잘 끝내면 3일의 황금같은 연휴가 날 기다리구 잇오
오늘 하루도 정말 잘 살아냈다... 요즘 조증삽화가 오는 게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이번에도 잘 넘어가보자
이제 연휴 시작이야 행복해🥹
요즘 상태 : 조증 ㅎㅇ
아 담배 다시 피니까 끊기 힘드네...
오늘 출근길 진짜 한산하다... 이렇게 휴가를 많이 썼다구?ㅠㅠ 갠차나 오늘은 맛집으로 밥 먹으러 갈 거니까
와 진심 3년 넘게 보면 정이라도 들어야 하는데 팀장 이새끼는 뭘까
아... 이 과목 진심으로 드랍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ㅠㅠ 교수랑 너무 안 맞음 어느 정도냐면 면전에 쌍욕 박고 싶을 정도로 안 맞아.... 걍 내 성적표에서 이 과목을 존재하지 않았던 걸로 돌려놓을 순 없나...ㅠ
아....이 교수 진심 너무너무 싫음... 아.... 걍 출튀해야겟다...
야구도 안 끝난 시간이지만 처잔다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다...
체력이 너무 없어서 경조증 따위가 내 수면을 막지 못함... 애초에 나는 수면이라는 행위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영면에 들고 싶어
보험 불완전판매를 당했다... 내일 영업시간 개시하자마자 철회할 예정... 이렇게 또 세상에 대한 불신만 쌓여가네
상품을 캠페인으로 소개하고 보험이라는 단어를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는 건 정말 너무한 거 아닌가...
아... 차장 정말 너무 싫다 노처녀 두명 겪어봤는데 노처녀인 이유가 있음 비단 외모만의 문제가 아냐... 하지만 이분은 외모까지 하자가 너무 심함... 성격? 하자 수준이 아님 진심으로 어떻게 저나이 먹고도 저렇게 살지? 싶은 마음 한가득...
진짜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뒷담 ㅈㄴ 처먹을 거 같은데 일단 나같경 저런 사람 곁에 두지도 않음 개저급함
앙 창조주께서 옷 20만원어치 넘게 사주셧오 넘넘 행복함,,,,, (제발 옷 좀 새로 사입으라는 잔소리 오십번 하시다가 참다 못해 내가 사주마로 끌려온 쇼핑이긴 하다만,,,,)
옷.... 욕심이 진짜 없음... 점퍼 하나로 10년 입구... 검은 티샤스 8년 입고... 여름바지 두개로 7년 입고... 전부 걍 지하상가에서 산 옷들... 하지만 옷에 관심이 없는걸...
그나마 작년 재작년 합쳐서 에이블리에서 총 30만원 어치? 샀긴 했는데 .... 아무래도... 30은 적지... 3벌 정도 사면 끝나니까 요즘은...
그래도!!! 정말 예뻐보이고 좋아하는 옷만 사는 거 뿐이야...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한 번 사면 버리지 못하고 천년만년 5년이고 10년이고 입게 되는 것 뿐이라구...
팀내 은따 진심 버티기 힘드네... 어찌됐든 저찌됐든 졸업할 때까진 여기 다녀야 하는데... 어떻게 버티지...
>>121 헐 오늘 집와서 택 보고 다시 계산해보니까 거의 40만원어치야.... 우잉... 아빠고마와용...
>>119 완전 내 얘기인 줄 알았어!!!!!!! 차장인 것도 겉모습부터속까지 다 꼴보기 싫은것도 똑같네 힘내자!!
>>127 ㅠㅠ증말 힘들겟다... 힘내부자ㅠㅠ
오늘부터 일단 다시 금연 렛츠고
하지만 아직 오전임에도 정말 힘들어 내사랑 연초 내놔...
연쵸없냐연쵸 사서다펴버려야쥬🥴
요즘 삶이 너무 만족스러워 살아가는 게 즐겁고 행복해
여자친구랑 제주도 가고 싶다 부모님이랑도 가고 싶어 부모님이랑은 일본도 가고 싶어 국제선 비행기 한번 못 타본 우리 엄마아빠 비행기 태워줄래
제주도는 3인에 150에서 200 정도 잡으면 널널하게 갈 거 같고 일본은 500이면 돼 이젠 백단위 돈이 무섭지 않아 어릴 땐 10만원도 덜덜 떨면서 썼는데 언젠간 천만원도 아무렇지 않아지는 때가 오겠지 그 때가 오면 유럽을 가보고 싶다
그래 그냥 죽으면 돼
시지프 신화 읽어보고 싶어서 자료실 검색해보니까 확실히 번역 괜찮다는 것들은 다 대출중이네... 한곳은 국캠에밖에 없어...ㅠㅠ 걍 캠퍼스간 대출신청 할까... 설캠 거는 뭔 반납예정 8월 이지랄도 있던데
오랜만에 다시 책을 읽고싶다 종이책이 월등히 좋지만... 밀리로 봐야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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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딩들은 이삭을 더 좋아하려나 명량을 더 좋아하려나?
이삭으로 결정 이유는 내가 이삭을 좋아해^^
2026이란 숫자가 갑자기 기시감이 들어 편지함을 꺼냈는데 2021년, 그러니까 19살의 내가 2026년, 24살의 나에게 보낸 편지를 받았다.
꾹꾹 눌러 쓴 서툰 글씨와 함께 콱콱 눌러 담은 네 감정이 그때 흘렸던 수백 방울의 눈물을 지금 다시 쏟아내게 했어
그때 쓰던 일기장을 꺼내 가장 뒷 페이지부터 답장을 썼다.
나는 네가 물었던 모든 물음에 당당하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네가 바라다 못해 고통스레 원했던 그런 어른이 됐어.
네가 선택한 살아간다는 선지에 내가 빨간 펜을 들어 커다랗고 예쁜 동그라미를 친다. 네가 옳았어. 살아낸 네가 맞았어. 나는 지금 살아있기에 행복할 수 있다.
혹시라도 신이 변덕을 부려서 시간선이 우리를 만나게 해서 네가 이 답장을 본다면,
20살, 21살, 22살, 23살의 내가 너를 네가 사무치게 갈망한 미래로 데려다 주었다.
만약, 아주 만약에라도 이 답장을 본다면 더 당당하게 살아가. 죽음을 바라서라도 살아가. 너는 스스로 삶을 끝내지 않을 거니까.
주말에 오랜만에 글 썼는데 진짜 재밋구 좋았어...
어제 진짜 오랜만에 고등학교 일 있어서 다녀왔는데 쌤들이 나 어어어어엄청 밝아졌다고 너무 보기 좋아졌다고 이제 걱정할 거 없어보인다구 ......... 첨엔 그정돈가 싶었는데 갑자기 내 고등학교 3년이 슥 지나가면서 아... 나 그때 그랬지
5년만에 정말 많이 바꼈구나 싶었다 다음 5년이 너무 기대돼 나도 모르고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또 아주 다른 사람이 되어있겠지

19살 1월에 이런 글을 보고... 너무 멋지고 행복한 삶일 것 같아서 언젠간...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근데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마음에 그냥 다운로드만 받아두고 냅뒀거든 어제 갤러리 뒤지다가 그냥 문득 나와서 읽게 됐는데 진짜 5년만에... 저런 삶을 살고 있어... 오늘은 무엇으로 채울지 내 미래는 어디로 향할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 내 곁에 두려고 시도하고 체험하는 날들로... 가득해... 지금 내가...
다운로드 받을 땐 정말 막연하고 막막해보였는데...
고작 5년만에 되는 일이었다니
내 삶은 계속해서 더 나아지는구나 싶네 그냥 살아있으면 발버둥이든 몸부림이든 어찌됐든 계속 살아나가면... 30대 40대엔 정말 고통 없이 살 수 있을까
...
와 내일 쪽지시험 있어서 밤새려고 중도 왓는데 오늘 축제 마지막 날이구나 공연장 옆 담타서 담배피면서 듣기만 하는데 진짜 대학의 열기 그 자체라서 너무 좋다
.....
어라... 실시간 접속자 볼 수 있게 업뎃됐구나... 싫어... ㅠㅠ.... 왜 웬만한 것들이 다 싫은 방향으로 업데이트 되는 걸까 개중 제일은 역시... 갤럭시겠지,
아아 밤샘공부 빡세게 해야하는데 또다시 3시간도 넘게 펑펑 놀고 있어 하지만 하기 싫은걸... 이제 와서 한다고 성적이 달라지지도 않을 거고... 그치만... 하긴 해봐야지... ㅠ......... 담학기부터 열심히 하면 학점 복구 되겠지 뭐...
교수님들 입력만 해두고 정정기간 끝자락까지 마감버튼 안 눌러서 학점 안 보여주는 건 왜 그러시는 걸까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니까... 이상한 사람들...
하하 밤샘은 무슨 잘잤다 더 자야지 역시 학교는 아무데서나 누워서 자도 괜찮아서 좋아 모기한테 엄청 뜯겼지만...ㅠ
우왕.... 학점 엄청 말았다...ㅋㅋㅋ큐ㅠㅠ
진짜 걍 개폐급대학생 돼서 당황스럽지도 않음 당연함 공부를 단 한 장도 안했으니까....^^;;
오늘 저녁에 식당 가서 혼밥하는데 옆테이블 아저씨도 혼밥 중이셔서 슥 보니까 한화 경기 보고 계시길래 아재요 같이 좀 봅세 하고 싶었다
아... 채은성 언제 다시 콜업하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쇄골 통증 재발... 쇄골은 진짜 아프지... 잘 알지 그 고통...ㅠㅠ 아프지 말고 후딱후딱 쾌유해서 동주랑 같이 복귀해라
아 퇴사하고 싶어라
아니 일기판 동접 89명 무슨 일이야 유입 생겻나
오예 면허 기능 독학으로 합격햇다잉 2트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낀 돈이 얼마냐 후훗🤭
아 돈 때매 또 스트레스 받아... 가족들하고도 다 연 끊고 연애도 관두고 싶다... 가족도 연인도 다 거지들이고 그나마 내가 벌이가 제일 좋아서 내가 내 몫까지 내어다 다 퍼주는 관계였는데 그깟 버러지 같은 사랑이란 감정이 대체 뭐라고 하.......ㅋㅋ 내가 돈 아끼겠다는데 돈 1원 보태줄 생각도, 그럴 능력조차 안 되는 그런 인간들이 계속 돈 쓰라고 하니까 전부 싫어짐... 짜증나고 스트레스... 내 인생에서 전부 나가... 당신들 모두 나한테 쓸모 없잖니... 내 삶에서 꺼져 그냥...ㅠ
내가 자살해서 내 정신병을 증명해야만 당신들 생각이 바뀔까? 다들 나한테 대체 뭘 잘했다고 지랄들이신지... 원래는 자살하게 되면 유서에 상속 관련 다 적으려 했는데 이젠 그냥 전액 사회기부로 청산하고 뒤지고 싶어졌다 당신들 더이상 돈 주기 싫어 금전적인 그 무엇도 해주기가 싫어졌어
돌려달라곤 안하잖아... 그럼 씨발것들아 고마운 줄은 알아야지 아...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하필이면 돈 가지고 지랄하니까 그냥 다 꼴뵈기조차 싫네 이번주 데이트도 다 철회시키고 싶고 생일날에 본가 가기로 한 것도 걍 안가고 싶다 진짜 뭐 어쩌라고... 이번 생일날 그냥 자살하고 싶다 진심으로 아... 존나 스트레스 받아...
자살하기로 5년 미뤘으면 솔직히 오래 살았지... 이젠 나도 다 지겹다 사랑이란 병신같은 감정이 얼마나 쓰잘데 없고 나를 좀먹는 것인지 이번 사건을 통해 정말 뼈저리게 느꼈다... 이젠 정말 다 필요없다 꺼져라...
그래 부모님이야 개같게 키웠어도 일단 날 키우긴 했으니까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최소비용 썼다 쳐... 여친은...?ㅋㅋㅋㅋㅋ 나한테 받아먹은 것밖에 없는데 진짜 뭔... 1년 내내 백수생활 한다고 뒷바라지 한 게 얼만데 나한테 금전적으로 준 거 다해봤자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내 1/10도 못 채울텐데....ㅋㅋㅋ 진짜 대체 뭔......
아... 이제 진짜 다 지친다 정리해야겠다... 그래 나도 돈 한푼이라도 더 아껴야 거지인 부모님 버리더라도 내 입에 풀칠 하겠지... 안 버리면 나도 걍 빚쟁이로 사는 거고 지겹다 기회 오면 그냥 죽어야겠다
살 이유를 못 찾아서 죽는다기보단... 걍 내가 죽고 싶은데 죽지 않고 살 이유가 딱히 없으니까 버티는 게 무의미하다는 거지... 사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리며 버티는 거니까... 더이상 싫다고 내가...ㅠ 전부 싫다고 가족이고 연인이고 나 자신이고 나발이고 다 꺼지라고 씨발...
내가 인생의 절반 이상을 정신병자로 살았는데 이게 약 좀 먹는다고 하루아침에 뚝딱 고쳐지면 그게 병이겠냐... 에휴 시발...
아 내일 걍 만나지 말자고 해야겠다 만나봤자 싸우기 말곤 더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