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자연사

일기 2026/04/02 15:15:39

#1 세화 2026/04/02 15:15:39

기존 스레를 계속 쓰려다보니... 내 어린시절 정병이 너무 적나라하게 담겨있는 곳이라 좀 바껴보고 싶어서 새 스레로 다시 시작🤭 20살 생일날 ㅈㅅ이 오랜 목표였으나 성인의 삶이 생각보다 꽤괜이라 자연사로 목표를 변경^_^ 끝까지 살아남아 죽음이 두려운 삶을 살기 (난입 가능)

#2 이름없음 2026/04/02 15:21:07

뭐 그동안의 어찌고를 주절주절 정신병원을 제대로 다닌 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아직은 불안정하지만 아주 많이 좋아졌음 우울증보단 조울증(제2형)이 맞는 것 같다 하셔서 관련된 약을 먹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 학교... 벌써 3학기 째 다닌다 아직 5학기가 남았다고?? 라고 생각하며 매일 힘들어함... 하지만 회사도 학교도 때려칠 수 없으니 일단 힘내기 여친과는 3년째 되어가는 중 여전히 자주 싸우지만 그만큼의 신뢰도 많이 쌓였어 이번 회사도 만 3년을 채우고 4년차 직장생활은 5년차.. 정신 차려보니 꽤 긴 시간을 달려왔네 자취를 시작하고 이런저런 일이 생겻는데 그일로 부모님과 사이가 너무 좋아짐 문제는 그래서 싫어... 그냥 예전처럼 평생 증오할 수 있었다면 차라리 좋았을텐데

#3 이름없음 2026/04/02 15:23:02

그동안 새로 꿨던 꿈도 걸 포기한 날도 많았네... 그래도 더이상 죽음을 바라 살지 않는다는 점

#4 이름없음 2026/04/02 15:23:50

금연도 하고 있는데 하필 오늘 회사에 좀 일이 터져서;; 두 개비 폈다 남은 건 오늘 만나는 친구 줘야지

#5 이름없음 2026/04/03 14:22:34

챱 츄 챱챱 츄 챱츄 챱 츄 챱챱 츄

#6 이름없음 2026/04/03 14:23:00

기여움 지수가 떠러지자나!!

#7 이름없음 2026/04/03 14:23:20

예전처럼 무엇 하나에 푹 빠져잇진 않지만 소소하게 좋아하는 게 잔뜩이라 즐거우ㅜ

#8 이름없음 2026/04/04 17:32:24

어제 오랜만이기도 하고 이번시즌 첫 직관 갔는데 경기력도 너무 좋앗고 시원하게 이겨줘서 행복했다

#9 이름없음 2026/04/04 17:33:32

오늘은... 지난주 내내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서 학교를 안 갔는데 오늘도 그냥... 갈 정신상태는 아닌 거 같아서 안 갔어 다음주부턴 진짜 잘 가야지 안 간 김에 애인이랑 야장 하러 가는 길! 야장 너무 오랜만이라 기대돼

#10 이름없음 2026/04/04 19:31:51

야장하기엔 아직 넘 춥닷!!!ㅠㅠ🥹🥹💦

#11 이름없음 2026/04/07 08:51:57

으... 정신병 와 어제는 눈물이 참을 수 없도록 비집고 나와서 엉엉 울다가 '출근은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잠들었어

#12 이름없음 2026/04/07 08:52:43

큐 큐 프리 프리 큐 큐 프리 큐 큐 프리 큐 큐

#13 이름없음 2026/04/07 08:53:57

자퇴... 하고 싶지 않은데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다 ㅠ 퇴근하면 녹초인데 그대로 집이 아니라 학교에 간다는 게 견딜 수 없게 힘들어...

#14 이름없음 2026/04/09 09:35:08

이런저런 이유로 요 몇 달 약 안 먹고 있는데 이제... 다시 먹을 때가 온 걸까 어제도 펑펑 울다 술의 도움으로 잠들었다

#15 이름없음 2026/04/09 09:35:59

여행을 가고 싶지만... 학기중이니 마음대로 갈 수 없어 오늘은 퇴근길에 환승역에 내려 인형뽑기 둘러보러 가야겠다 그쪽에도 거대한 모몽가 인형이 있다면 좋을텐데 오늘은 꼭 뽑을 거야

#16 이름없음 2026/04/09 09:36:49

요즘 먼작귀 너무 좋음 우사기만 좋아했었는데 이제 모몽가도 좋고 치이도 좋고 하치도 좋고 랏코도 좋고 쿠리도 좋고 시사도 좋아 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분이 막 좋아짐 ㅠㅠ

#17 이름없음 2026/04/10 11:33:43

어제 모몽가 대왕얼굴인형 뽑았어 너무너므 행복했어

#18 이름없음 2026/04/11 21:38:53

오늘 원석선수 경기 잘했네! 내가 직관 안 갈 때만 공을 치는구나...

#19 이름없음 2026/04/11 21:40:08

24년도 키움 원정 경기 때 직관 가서 이원석 잡았는데 그때 반했던 수비 플레이 영상 계속 못 찾다가 오늘 각잡고 찾았더니 나왔다!!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어ㅠㅠ 너무 좋음 몸을 날리는 그 수비 플레이 내 눈으로 직접 봤던 그 감동 .... ㅠㅠ

#20 이름없음 2026/04/11 21:40:49

또 언젠간 좋은 수비 내 눈으로 볼 수 있겠지... 이번시즌 2군에서 1군 금방 올라온 만큼 또 좋은 수비 많이많이 해줬으면

#21 이름없음 2026/04/12 15:54:59

.....

#22 이름없음 2026/04/12 15:55:13

마음껏 사랑하고 싶다 정말 있는 힘껏 사랑이 하고 싶다

#23 이름없음 2026/04/12 15:55:58

.

#24 이름없음 2026/04/12 15:56:11

.

#25 이름없음 2026/04/12 15:59:10

.

#26 이름없음 2026/04/12 18:33:27

화이팅

#27 이름없음 2026/04/13 11:32:33

어제 야구 져서 울었음 미친

#28 이름없음 2026/04/13 23:13:54

로또 이제 맞춰봤는데 꽝이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출근을 하자!!

#29 이름없음 2026/04/14 21:23:10

야근하고 공부하러 가기...

#30 이름없음 2026/04/14 21:23:29

어제 담배 펴버렸는데... 오늘도 그냥 피려고 이번 이슈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다ㅠㅠ

#31 이름없음 2026/04/16 00:24:33

아니 ㅋㅋㅋㅋㅋ 1회초에 7실점이 말이 되나

#32 이름없음 2026/04/16 00:25:43

진짜 뭔 이닝 한번에 1시간씩 걸리는 줄

#33 이름없음 2026/04/16 20:58:12

오늘 엘지랑 롯데는 무슨 싸움을 하고 있길래 아직도 6회여

#34 이름없음 2026/04/16 20:58:58

원석이 요즘 너무 잘 친다 공도 잘 보고 너무 대견함 ㅠㅠ 빨리 홈경기 가서 마킹 하고싶어ㅠㅠ 올해는 제발 마킹지가 남아있길...ㅠㅡㅠ

#35 이름없음 2026/04/16 20:59:48

담배 너무 좋아 하지만 다시 끊어야지 이 갑만 다 피면 다시 끊어야지...

#36 이름없음 2026/04/16 21:00:33

한화의 이원석 승리를 위하여 치고 달려!

#37 이름없음 2026/04/17 08:44:22

오늘 퇴근하자마자 중도 바로 쏴갖구 밤 새서 한 과목 처음부터 끝까지 끝낸다 진짜 해야돼....ㅠ

#38 이름없음 2026/04/17 08:44:47

이 과목 진심으로 버리고 싶고.. 솔직히 해도 안 되는 과목인 거 아는데 교수님이 날 알고 계시고... 난 그 교수님을 좋아하고... 그래서... 해야해.

#39 이름없음 2026/04/17 17:35:53

우취 아자스!!!

#40 이름없음 2026/04/17 17:36:48

재정비 좀 하고 오자 오늘 경기 했음 졌을거다 진짜...

#41 이름없음 2026/04/17 18:48:23

ㅎㅎ 오늘 생각보다 많이 폇네... 밤 새야하니까 한갑만 더 사여긋다,,,^_^;; 어차피 낼 부모님 만나야 하니... 밤샘 끝나면 다 버려야지 다시

#42 이름없음 2026/04/18 01:57:26

ㅁㅊ 내가 5시간 넘게 리카도 모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이 돼????

#43 이름없음 2026/04/18 05:55:10

특정 생산요소 모형 왜이렇게 생겻어 그래프가 ㄴㅁ 못생김 내지 말아주세요 저 이해 못해요 이런거

#44 이름없음 2026/04/18 08:39:46

포기포기 신내림 달라고 기도메타 가야지 뭐 할만큼 했어... 퇴근하고 밥 후딱 먹고 바로 중도 들어가갖구 밤을 쫄딱 새워서 이시간까지 공부했다고ㅠ

#45 이름없음 2026/04/18 14:13:48

잘 말아먹었습니다~ 교수님 아자스!

#46 이름없음 2026/04/18 17:54:56

하하 두번째 시험도 망쳣다 이게 내 인생이지 뭐

#47 이름없음 2026/04/18 17:55:20

와 원석이 오늘도 또 안타쳤네!!!! 아직 3횐데!!! 요즘 너무 잘해준다ㅠ 기특해...

#48 이름없음 2026/04/18 17:55:55

잘 치고 발 빨라서 3루타 만든 거 봐ㅠ 바로 득점까지 ㄴㅁㄴㅁ 기특해 미치겠음

#49 이름없음 2026/04/18 17:56:07

이원석 내가 키울 걸

#50 이름없음 2026/04/18 17:56:45

먼가 성장캐라서 좋아하는듯... 확실히 성장서사가 없음 뭘 못 좋아하는 거 같음

#51 이름없음 2026/04/18 17:58:26

선발 류현진이라 오늘 좀 기대해도 될 것 같음... 설레발설레발

#52 이름없음 2026/04/19 23:00:50

공부 던지고 코노 갈겼다 하하 내일의 내가 잘 하겟지 머

#53 이름없음 2026/04/19 23:01:10

종강만 하면... 홈경기야 내가 간다

#54 이름없음 2026/04/20 09:51:31

2년전 딱 이맘때쯤 몸무게가 44였는데 지금 54임 근데 내가 살찐 걸 애인말곤 아무도 몰라 티가 안 나니까...ㅎ 다시 빼야겟다

#55 이름없음 2026/04/20 10:21:10

제대로 쉬지 못한 채 회사도 가야하고 퇴근하면 학교도 가야하고 야구도 하지 않는 개쓰레기요일

#56 이름없음 2026/04/20 11:12:09
주간 타율 순위 여기에 원석이가??!

주간 타율 순위 여기에 원석이가??!

#57 이름없음 2026/04/21 03:11:41

.......퇴근하고 학교가서 새벽 2시까지 공부하다 집 오기

#58 이름없음 2026/04/21 03:11:58

를 했는데 샤워 도중 샴푸 바디워시 다 칠한 상태에서 갑자기 찬 물이 나오는 건에 대하여...

#59 이름없음 2026/04/21 03:12:48

집주인 때문에 정신병이 나아질 날이 없다 이걸 어떡하면 좋니 나 진짜 내 인생을 던져서라도 소송하고 싶다 보일러 좀 고쳐 저능아야 니가 나한테 하는 그 짓거리 다 니 아들이 고스란히 받을 거다 기대하렴

#60 이름없음 2026/04/21 12:59:23

외톨이야~ 외톨이야~ 다리디리다랏 뚜~

#61 이름없음 2026/04/22 08:39:48

보일러 또 고장났네... 에휴... 고장이 났는데 고장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개병신 집주인 덕에 이번엔 정말 사비로 고칩니다 하하하

#62 이름없음 2026/04/22 10:10:11

아아 5월에 또 토요일 수업 째고 여행이 가고싶어 직대딩의 숙명이란...

#63 이름없음 2026/04/22 10:10:22

대전에 홈경기 가서 이번에야말로 마킹을...

#64 이름없음 2026/04/22 17:33:59

아 탭 펜촉 갈았어야 하는데 깜빡했네... 오늘 필기만 좀 버텨봐ㅠㅠ

#65 이름없음 2026/04/23 09:53:16

ㅠㅠ............... 나도 이원석 마킹하고 싶다고

#66 이름없음 2026/04/23 20:31:35

오늘은 이겨보자

#67 이름없음 2026/04/23 22:11:01

흐아아앙 이겼다ㅠㅠ 긴 시합이었어...

#68 이름없음 2026/04/23 22:13:13

오늘은 참 좋은 날이었어 .... 아침에 제시간에 눈을 떴고 따뜻한 물이 나와서 따끈 샤워도 했고 좋아하는 커피를 마셨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서 몸집 큰 일을 끝냈고 중요한 사실도 발견해서 공유했고 시험... 은 망했지만 아는 건 다 쓰고 나왔고 번거로운 과제도 1시간만에 끝냈고 한화가 이겼어! 정말 행복한 하루야 ....

#69 이름없음 2026/04/23 22:15:41

내일이 기대돼 내일도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따끈샤워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큰 일은 다 끝나서 설렁설렁 일해도 괜찮은 날이고 점심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집에 갈 거야 퇴근하면 좋아하는 1인 샤브샤브를 먹고 중도에 들어가서 밤샘 공부를 끝내면 좋아하는 교수님의 1교시 수업이 기다리고 있고 수업이 끝나고 공부 마무리 하면 큰 전공시험 하나가 끝나고 그러면 친구랑 쿠우쿠우에 갈 거야... 맛있게 배 터지게 먹고 헤어지고 나면 코노에 갈 거고 그러고 집에 와서 15시간은 족히 잘 거야 행복한 하루 같은 이틀을 보낼 거야 나는 ...

#70 이름없음 2026/04/23 22:17:31

지금은 머리가 좀 아파... 요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럴까

#71 이름없음 2026/04/24 08:32:22

아침 정시 기상 성공! 따끈 샤워 성공! 정시 출근 성공! 바나 커피 먹을거야

#72 이름없음 2026/04/24 09:05:23

프리큐큐 프리~ 프리큐큥 프리큐큐 프리~ 프리큐큥!

#73 이름없음 2026/04/24 09:05:36

기분됴음😍

#74 이름없음 2026/04/24 11:23:35

.....건보료 정산 때매 월급 실수령 줄어서 기분 안 됴음.

#75 이름없음 2026/04/24 16:30:13

........문현빈이... 나보다 어리다구...............?? 노시환 00인 것도 충격이었는데 현빈이 04가 진짜 충격이네.... 동주야... 네가 젊음 유지의 비결을 전수해줘야겠다..

#76 이름없음 2026/04/24 19:58:57

오늘 삼성이랑 키움은 아직도 4회말이네 머하나 궁금하다 ㅋㅋ 낼 하라 봐야지

#77 이름없음 2026/04/25 00:19:40

와 망했다... 생각보다 진도가 안 나가네.. 밤 쫄딱 새워도 1회독 못할 수도..

#78 이름없음 2026/04/25 00:20:01

그래도 해야지!! 내 목표는 만점이 아니라 한 문제라도 더 풀기니까아아

#79 이름없음 2026/04/25 04:50:26

이시간은 확실히 춥군...

#80 이름없음 2026/04/25 07:00:16

이 시간의 경희대는 정말 너무 예쁨...

#81 이름없음 2026/04/25 07:01:12

중도가... 넘사임... 평화의전당보다 중도가 더 예쁜 거 같아

#82 이름없음 2026/04/25 10:05:48

와 오늘 퀴즈 다 틀렸네 기말도 클낫다 딘짜...

#83 이름없음 2026/04/25 11:41:35

아... 교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냥 재수강을 할까나

#84 이름없음 2026/04/25 12:19:13

이번 강의 끝나면... 이 교수님을 다시 만나지 못하는걸...

#85 이름없음 2026/04/25 20:46:48

밥 먹으러 가는 길에 갑자기 한 쪽 귀가 안 들리면서 이명이 들려갖구... 순간 너무 무서웠더ㅠㅠ

#86 이름없음 2026/04/25 20:47:36

밤샘공부가 문제였을까? 언넝 집가서 빨래 돌리고 따끈샤워 하고 자야지. 돌아가는 동안은 코노 가서 싄나게 놀거야아아앗

#87 이름없음 2026/04/25 23:38:38

코노에서 12곡 완창하구 빨래 널구 따끈샤워 하구 누워서 여친이랑 영통두 하구 과분할 정도로 행복한 이틀이었어

#88 이름없음 2026/04/25 23:39:07

친구랑만 뷔페 간 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았어 혼뷔페보다 너무 좋았어 다른 친구랑도 같이 가고 싶어!

#89 이름없음 2026/04/25 23:39:58

40시간째 깨어있는 상태로 잠에 빠져듭니다아아ㅇㅏ

#90 이름없음 2026/04/27 08:12:52

오늘이면 중간고사도 끝나네 하지만 학기가 끝나는 건 아니야 더 열심히 해야해

#91 이름없음 2026/04/27 08:42:02

우리 차장님... 진심으로 화장실에 사는 수준이라 너무 불편함 심지어 우리 층마다 2칸밖에 없어서 가뜩이나 부족한데 근무시간 8시간 중에 4시간은 화장실에 있는 듯?

#92 이름없음 2026/04/27 18:45:04

돈이 좀 더 필요해서... 초등 수학 과외 알아보는 중이야

#93 이름없음 2026/04/27 21:00:24

중간고사 끝! 마지막 과목은 너무 망했지만... 하하

#94 이름없음 2026/04/28 19:01:54

뒷공부 하려고 관련 책 열심히 찾아서 샀어... 나 진짜 기말 잘쳐야돼

#95 이름없음 2026/04/28 22:26:03

페라자 제발 시원하게 홈런 함 치자

#96 이름없음 2026/04/28 22:26:59

현빈아 제발 안타 한번만 쳐라 제발...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공 잘 보고 제발

#97 이름없음 2026/04/28 22:31:08

시환아 볼넷 밀어내기 역전 가자 제발

#98 이름없음 2026/04/28 22:31:44

볼셋....!!!!! 홈런 아님 밀어내기다 시환아

#99 이름없음 2026/04/28 22:32:38

만루홈런의 기회야 시환아

#100 이름없음 2026/04/28 22:33:05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악 밀어내기 볼넷!!!!!!

#101 이름없음 2026/04/28 22:34:32

연장전 역전승 우힛... 낼 점심 혼밥하면서 하이라이트 봐야지

#102 이름없음 2026/04/29 18:06:35

ㅎㅎㅎ 본인들이 일 다 떠넘겨두고 우리 팀장님이 누가 얘한테 미뤘어요? 하니까 모르쇠 하는 거 봐라 ㅋㅋ 이게 개콘이지

#103 이름없음 2026/04/29 21:15:46

그래도 팀장님 갑자기 급발진 밟고 옆팀이랑 야차 떠서 이겨주셨다 개나이스

#104 이름없음 2026/04/30 00:32:19

오늘은 돈도 잘 아꼈구 추가근무 했지만 일도 팀플도 잘 마쳤고 빨래도 돌렸규 과제도 해서 제출했어 사소한 실행 하나하나가 모여서 정말 좋은 하루였어!

#105 이름없음 2026/04/30 00:33:13

돈도 목요일까지만 잘 아끼면 금요일에 생활비 채우는 날이고 하루만 더 출근하면 연휴고 퇴근하고 좋아하는 동기들이랑 같이 듣는 수업도 가니까 내일 하루도 더 힘내보자!!

#106 이름없음 2026/04/30 18:15:37

아싸 퇴근 수업 들으러 간다 수업만 잘 끝내면 3일의 황금같은 연휴가 날 기다리구 잇오

#107 이름없음 2026/04/30 23:18:43

오늘 하루도 정말 잘 살아냈다... 요즘 조증삽화가 오는 게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이번에도 잘 넘어가보자

#108 이름없음 2026/04/30 23:19:00

이제 연휴 시작이야 행복해🥹

#109 이름없음 2026/05/02 08:39:59

요즘 상태 : 조증 ㅎㅇ

#110 이름없음 2026/05/02 09:57:45

아 담배 다시 피니까 끊기 힘드네...

#111 이름없음 2026/05/04 07:34:02

오늘 출근길 진짜 한산하다... 이렇게 휴가를 많이 썼다구?ㅠㅠ 갠차나 오늘은 맛집으로 밥 먹으러 갈 거니까

#112 이름없음 2026/05/04 09:38:35

와 진심 3년 넘게 보면 정이라도 들어야 하는데 팀장 이새끼는 뭘까

#113 이름없음 2026/05/04 19:49:39

아... 이 과목 진심으로 드랍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ㅠㅠ 교수랑 너무 안 맞음 어느 정도냐면 면전에 쌍욕 박고 싶을 정도로 안 맞아.... 걍 내 성적표에서 이 과목을 존재하지 않았던 걸로 돌려놓을 순 없나...ㅠ

#114 이름없음 2026/05/04 19:56:54

아....이 교수 진심 너무너무 싫음... 아.... 걍 출튀해야겟다...

#115 이름없음 2026/05/06 20:38:16

야구도 안 끝난 시간이지만 처잔다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다...

#116 이름없음 2026/05/06 20:39:55

체력이 너무 없어서 경조증 따위가 내 수면을 막지 못함... 애초에 나는 수면이라는 행위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영면에 들고 싶어

#117 이름없음 2026/05/07 20:32:38

보험 불완전판매를 당했다... 내일 영업시간 개시하자마자 철회할 예정... 이렇게 또 세상에 대한 불신만 쌓여가네

#118 이름없음 2026/05/07 20:33:29

상품을 캠페인으로 소개하고 보험이라는 단어를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는 건 정말 너무한 거 아닌가...

#119 이름없음 2026/05/08 15:59:23

아... 차장 정말 너무 싫다 노처녀 두명 겪어봤는데 노처녀인 이유가 있음 비단 외모만의 문제가 아냐... 하지만 이분은 외모까지 하자가 너무 심함... 성격? 하자 수준이 아님 진심으로 어떻게 저나이 먹고도 저렇게 살지? 싶은 마음 한가득...

#120 이름없음 2026/05/08 16:00:02

진짜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뒷담 ㅈㄴ 처먹을 거 같은데 일단 나같경 저런 사람 곁에 두지도 않음 개저급함

#121 이름없음 2026/05/10 17:23:59

앙 창조주께서 옷 20만원어치 넘게 사주셧오 넘넘 행복함,,,,, (제발 옷 좀 새로 사입으라는 잔소리 오십번 하시다가 참다 못해 내가 사주마로 끌려온 쇼핑이긴 하다만,,,,)

#122 이름없음 2026/05/10 17:24:59

옷.... 욕심이 진짜 없음... 점퍼 하나로 10년 입구... 검은 티샤스 8년 입고... 여름바지 두개로 7년 입고... 전부 걍 지하상가에서 산 옷들... 하지만 옷에 관심이 없는걸...

#123 이름없음 2026/05/10 17:26:51

그나마 작년 재작년 합쳐서 에이블리에서 총 30만원 어치? 샀긴 했는데 .... 아무래도... 30은 적지... 3벌 정도 사면 끝나니까 요즘은...

#124 이름없음 2026/05/10 17:27:40

그래도!!! 정말 예뻐보이고 좋아하는 옷만 사는 거 뿐이야...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한 번 사면 버리지 못하고 천년만년 5년이고 10년이고 입게 되는 것 뿐이라구...

#125 이름없음 2026/05/11 13:15:18

팀내 은따 진심 버티기 힘드네... 어찌됐든 저찌됐든 졸업할 때까진 여기 다녀야 하는데... 어떻게 버티지...

#126 이름없음 2026/05/11 23:58:46

>>121 헐 오늘 집와서 택 보고 다시 계산해보니까 거의 40만원어치야.... 우잉... 아빠고마와용...

#127 이름없음 2026/05/12 01:15:38

>>119 완전 내 얘기인 줄 알았어!!!!!!! 차장인 것도 겉모습부터속까지 다 꼴보기 싫은것도 똑같네 힘내자!!

#128 이름없음 2026/05/12 11:03:15

>>127 ㅠㅠ증말 힘들겟다... 힘내부자ㅠㅠ

#129 이름없음 2026/05/12 11:03:43

오늘부터 일단 다시 금연 렛츠고

#130 이름없음 2026/05/12 11:05:24

하지만 아직 오전임에도 정말 힘들어 내사랑 연초 내놔...

#131 이름없음 2026/05/12 11:07:25

연쵸없냐연쵸 사서다펴버려야쥬🥴

#132 이름없음 2026/05/14 23:57:12

요즘 삶이 너무 만족스러워 살아가는 게 즐겁고 행복해

#133 이름없음 2026/05/14 23:58:31

여자친구랑 제주도 가고 싶다 부모님이랑도 가고 싶어 부모님이랑은 일본도 가고 싶어 국제선 비행기 한번 못 타본 우리 엄마아빠 비행기 태워줄래

#134 이름없음 2026/05/14 23:59:56

제주도는 3인에 150에서 200 정도 잡으면 널널하게 갈 거 같고 일본은 500이면 돼 이젠 백단위 돈이 무섭지 않아 어릴 땐 10만원도 덜덜 떨면서 썼는데 언젠간 천만원도 아무렇지 않아지는 때가 오겠지 그 때가 오면 유럽을 가보고 싶다

#135 이름없음 2026/05/15 23:50:00

그래 그냥 죽으면 돼

#136 이름없음 2026/05/16 22:33:50

시지프 신화 읽어보고 싶어서 자료실 검색해보니까 확실히 번역 괜찮다는 것들은 다 대출중이네... 한곳은 국캠에밖에 없어...ㅠㅠ 걍 캠퍼스간 대출신청 할까... 설캠 거는 뭔 반납예정 8월 이지랄도 있던데

#137 이름없음 2026/05/16 22:36:20

오랜만에 다시 책을 읽고싶다 종이책이 월등히 좋지만... 밀리로 봐야하나ㅠ

#138 이름없음 2026/05/18 07:21:54

.

#139 이름없음 2026/05/22 14:22:09

요즘 고딩들은 이삭을 더 좋아하려나 명량을 더 좋아하려나?

#140 이름없음 2026/05/22 19:03:33

이삭으로 결정 이유는 내가 이삭을 좋아해^^

#141 이름없음 2026/05/22 23:40:40

2026이란 숫자가 갑자기 기시감이 들어 편지함을 꺼냈는데 2021년, 그러니까 19살의 내가 2026년, 24살의 나에게 보낸 편지를 받았다.

#142 이름없음 2026/05/22 23:42:36

꾹꾹 눌러 쓴 서툰 글씨와 함께 콱콱 눌러 담은 네 감정이 그때 흘렸던 수백 방울의 눈물을 지금 다시 쏟아내게 했어

#143 이름없음 2026/05/22 23:43:02

그때 쓰던 일기장을 꺼내 가장 뒷 페이지부터 답장을 썼다.

#144 이름없음 2026/05/22 23:44:26

나는 네가 물었던 모든 물음에 당당하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네가 바라다 못해 고통스레 원했던 그런 어른이 됐어.

#145 이름없음 2026/05/22 23:45:40

네가 선택한 살아간다는 선지에 내가 빨간 펜을 들어 커다랗고 예쁜 동그라미를 친다. 네가 옳았어. 살아낸 네가 맞았어. 나는 지금 살아있기에 행복할 수 있다.

#146 이름없음 2026/05/22 23:46:19

혹시라도 신이 변덕을 부려서 시간선이 우리를 만나게 해서 네가 이 답장을 본다면,

#147 이름없음 2026/05/22 23:47:38

20살, 21살, 22살, 23살의 내가 너를 네가 사무치게 갈망한 미래로 데려다 주었다.

#148 이름없음 2026/05/22 23:48:59

만약, 아주 만약에라도 이 답장을 본다면 더 당당하게 살아가. 죽음을 바라서라도 살아가. 너는 스스로 삶을 끝내지 않을 거니까.

#149 이름없음 2026/05/26 08:54:08

주말에 오랜만에 글 썼는데 진짜 재밋구 좋았어...

#150 이름없음 2026/05/29 08:05:45

어제 진짜 오랜만에 고등학교 일 있어서 다녀왔는데 쌤들이 나 어어어어엄청 밝아졌다고 너무 보기 좋아졌다고 이제 걱정할 거 없어보인다구 ......... 첨엔 그정돈가 싶었는데 갑자기 내 고등학교 3년이 슥 지나가면서 아... 나 그때 그랬지

#151 이름없음 2026/05/29 08:06:40

5년만에 정말 많이 바꼈구나 싶었다 다음 5년이 너무 기대돼 나도 모르고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또 아주 다른 사람이 되어있겠지

#152 이름없음 2026/05/29 08:10:35
19살 1월에 이런 글을 보고... 너무 멋지고 행복한 삶일 것 같아서 언젠간...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근데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19살 1월에 이런 글을 보고... 너무 멋지고 행복한 삶일 것 같아서 언젠간...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근데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마음에 그냥 다운로드만 받아두고 냅뒀거든 어제 갤러리 뒤지다가 그냥 문득 나와서 읽게 됐는데 진짜 5년만에... 저런 삶을 살고 있어... 오늘은 무엇으로 채울지 내 미래는 어디로 향할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 내 곁에 두려고 시도하고 체험하는 날들로... 가득해... 지금 내가...

#153 이름없음 2026/05/29 08:11:14

다운로드 받을 땐 정말 막연하고 막막해보였는데...

#154 이름없음 2026/05/29 08:12:08

고작 5년만에 되는 일이었다니

#155 이름없음 2026/05/29 08:13:10

내 삶은 계속해서 더 나아지는구나 싶네 그냥 살아있으면 발버둥이든 몸부림이든 어찌됐든 계속 살아나가면... 30대 40대엔 정말 고통 없이 살 수 있을까

#156 이름없음 2026/05/29 21:42:48

...

#157 이름없음 2026/05/29 21:43:22

와 내일 쪽지시험 있어서 밤새려고 중도 왓는데 오늘 축제 마지막 날이구나 공연장 옆 담타서 담배피면서 듣기만 하는데 진짜 대학의 열기 그 자체라서 너무 좋다

#158 이름없음 2026/06/20 01:46:52

.....

#159 이름없음 2026/06/20 01:47:23

어라... 실시간 접속자 볼 수 있게 업뎃됐구나... 싫어... ㅠㅠ.... 왜 웬만한 것들이 다 싫은 방향으로 업데이트 되는 걸까 개중 제일은 역시... 갤럭시겠지,

#160 이름없음 2026/06/20 01:48:27

아아 밤샘공부 빡세게 해야하는데 또다시 3시간도 넘게 펑펑 놀고 있어 하지만 하기 싫은걸... 이제 와서 한다고 성적이 달라지지도 않을 거고... 그치만... 하긴 해봐야지... ㅠ......... 담학기부터 열심히 하면 학점 복구 되겠지 뭐...

#161 이름없음 2026/06/20 01:50:16

교수님들 입력만 해두고 정정기간 끝자락까지 마감버튼 안 눌러서 학점 안 보여주는 건 왜 그러시는 걸까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니까... 이상한 사람들...

#162 이름없음 2026/06/20 07:34:06

하하 밤샘은 무슨 잘잤다 더 자야지 역시 학교는 아무데서나 누워서 자도 괜찮아서 좋아 모기한테 엄청 뜯겼지만...ㅠ

#163 이름없음 2026/06/30 14:37:47

우왕.... 학점 엄청 말았다...ㅋㅋㅋ큐ㅠㅠ

#164 이름없음 2026/06/30 22:29:27

진짜 걍 개폐급대학생 돼서 당황스럽지도 않음 당연함 공부를 단 한 장도 안했으니까....^^;;

#165 이름없음 2026/06/30 22:32:01

오늘 저녁에 식당 가서 혼밥하는데 옆테이블 아저씨도 혼밥 중이셔서 슥 보니까 한화 경기 보고 계시길래 아재요 같이 좀 봅세 하고 싶었다

#166 이름없음 2026/06/30 22:34:25

아... 채은성 언제 다시 콜업하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쇄골 통증 재발... 쇄골은 진짜 아프지... 잘 알지 그 고통...ㅠㅠ 아프지 말고 후딱후딱 쾌유해서 동주랑 같이 복귀해라

#167 이름없음 2026/07/02 15:09:47

아 퇴사하고 싶어라

#168 이름없음 2026/07/06 14:40:23

아니 일기판 동접 89명 무슨 일이야 유입 생겻나

#169 이름없음 2026/07/14 13:41:49

오예 면허 기능 독학으로 합격햇다잉 2트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낀 돈이 얼마냐 후훗🤭

#170 이름없음 2026/07/14 23:54:54

아 돈 때매 또 스트레스 받아... 가족들하고도 다 연 끊고 연애도 관두고 싶다... 가족도 연인도 다 거지들이고 그나마 내가 벌이가 제일 좋아서 내가 내 몫까지 내어다 다 퍼주는 관계였는데 그깟 버러지 같은 사랑이란 감정이 대체 뭐라고 하.......ㅋㅋ 내가 돈 아끼겠다는데 돈 1원 보태줄 생각도, 그럴 능력조차 안 되는 그런 인간들이 계속 돈 쓰라고 하니까 전부 싫어짐... 짜증나고 스트레스... 내 인생에서 전부 나가... 당신들 모두 나한테 쓸모 없잖니... 내 삶에서 꺼져 그냥...ㅠ

#171 이름없음 2026/07/14 23:57:39

내가 자살해서 내 정신병을 증명해야만 당신들 생각이 바뀔까? 다들 나한테 대체 뭘 잘했다고 지랄들이신지... 원래는 자살하게 되면 유서에 상속 관련 다 적으려 했는데 이젠 그냥 전액 사회기부로 청산하고 뒤지고 싶어졌다 당신들 더이상 돈 주기 싫어 금전적인 그 무엇도 해주기가 싫어졌어

#172 이름없음 2026/07/14 23:59:09

돌려달라곤 안하잖아... 그럼 씨발것들아 고마운 줄은 알아야지 아...

#173 이름없음 2026/07/15 00:00:41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하필이면 돈 가지고 지랄하니까 그냥 다 꼴뵈기조차 싫네 이번주 데이트도 다 철회시키고 싶고 생일날에 본가 가기로 한 것도 걍 안가고 싶다 진짜 뭐 어쩌라고... 이번 생일날 그냥 자살하고 싶다 진심으로 아... 존나 스트레스 받아...

#174 이름없음 2026/07/15 00:02:05

자살하기로 5년 미뤘으면 솔직히 오래 살았지... 이젠 나도 다 지겹다 사랑이란 병신같은 감정이 얼마나 쓰잘데 없고 나를 좀먹는 것인지 이번 사건을 통해 정말 뼈저리게 느꼈다... 이젠 정말 다 필요없다 꺼져라...

#175 이름없음 2026/07/15 00:04:06

그래 부모님이야 개같게 키웠어도 일단 날 키우긴 했으니까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최소비용 썼다 쳐... 여친은...?ㅋㅋㅋㅋㅋ 나한테 받아먹은 것밖에 없는데 진짜 뭔... 1년 내내 백수생활 한다고 뒷바라지 한 게 얼만데 나한테 금전적으로 준 거 다해봤자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내 1/10도 못 채울텐데....ㅋㅋㅋ 진짜 대체 뭔......

#176 이름없음 2026/07/15 00:05:13

아... 이제 진짜 다 지친다 정리해야겠다... 그래 나도 돈 한푼이라도 더 아껴야 거지인 부모님 버리더라도 내 입에 풀칠 하겠지... 안 버리면 나도 걍 빚쟁이로 사는 거고 지겹다 기회 오면 그냥 죽어야겠다

#177 이름없음 2026/07/15 00:06:31

살 이유를 못 찾아서 죽는다기보단... 걍 내가 죽고 싶은데 죽지 않고 살 이유가 딱히 없으니까 버티는 게 무의미하다는 거지... 사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리며 버티는 거니까... 더이상 싫다고 내가...ㅠ 전부 싫다고 가족이고 연인이고 나 자신이고 나발이고 다 꺼지라고 씨발...

#178 이름없음 2026/07/15 00:07:27

내가 인생의 절반 이상을 정신병자로 살았는데 이게 약 좀 먹는다고 하루아침에 뚝딱 고쳐지면 그게 병이겠냐... 에휴 시발...

#179 이름없음 2026/07/15 00:08:23

아 내일 걍 만나지 말자고 해야겠다 만나봤자 싸우기 말곤 더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