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학부모들 덕분에 찐따들만 노났음

잡담 2026/04/13 11:51:56

#1 이름없음 2026/04/13 11:51:56

요즘 학교에서 수련회랑 수학여행 안 가는 추세라지? 근데 솔직히 찐따들이 그런 거 가서 행복하게 지내는 경우는 잘 없고 오히려 가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잖음 찐따들 입장에서도 인싸들 노는 꼴 보기 싫어할거고 인싸들은 재밌게 즐길 기회를 박탈 당했는데 얼마나 좋겠냐 요즘엔 별의 별 걸 학폭이라해서 괴롭힘도 안 당한다며?

#2 이름없음 2026/04/13 12:39:11

뭐 괴롭힘 안당하는건 좋긴한데 요새 부모들이 특히 극성이긴 함... 패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모를정도로 애들을 온실속화초로 키우니 정신박약한 애들도 많이 보이고 조금이라도 사회에서 세균이 붙는다싶으면 그걸 버텨내질 못함.. 무균실 그 자체랄까

#3 이름없음 2026/04/13 12:48:08

괴롭힘 안당한다기 보단 눈에 안띄게 교묘하고 조용히 소외시키는 음침한 애들만 늘었어

#4 이름없음 2026/04/13 14:22:18

>>3 뭐 안 좋게 말하면 그런거지 사실 그냥 안 노는 거나 다름 없잖아

#5 이름없음 2026/04/13 17:13:47

>>3 와 말 들으면 꼭 일본 이지메같음

#6 이름없음 2026/04/13 17:16:26

그게 오ㅇㅇ의 아이교육법이 유행하게된 탓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론 그 방법이 좀 별로라고 생각해서

#7 이름없음 2026/04/13 17:54:41

사회적 교류활동의 기회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피해를 보는 건 오히려 그 찐따들임 소외 학폭 왕따 옹호하는 건 전혀 아니고... 좀 힘들더라도 그러한 환경에 노출되는 게 장기적으론 도움이 될 거임 평생 히키코모리로 살 거 아니면 애들이 낯선 환경에 노출되어도 익숙해질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함..

#8 이름없음 2026/04/13 18:08:51

역시 찐따의 적은 찐따구나

#9 이름없음 2026/04/13 20:53:08

>>7 글쎄로다 잘 풀린 경우는 잘 없고 대부분 커서도 친구 없이 지내거나 트라우마가 생긴 애들이 많던데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딱히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던 거 같고

#10 이름없음 2026/04/13 20:57:35

>>9 뭐 이상적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고 현실은 녹록지 않지...

#11 이름없음 2026/04/14 15:19:44

학폭을 안 당하면 되자나

#12 이름없음 2026/04/14 18:14:46

인싸들이 노는 걸 제한받았다고 해서 딱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