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비대해진 것 같을 때 마다 브레이크 걸어주는 스레.

일기 2026/04/16 22:14:54

#1 이름없음 2026/04/16 22:14:54

OO하나? 에서 상급자 말투라는 지적을 받았는데 난 이걸 의문문으로 썼던 거였고 다른 사람도 그럴 줄 알았어.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상급자 말투처럼 들렸겠다 싶었고 너무 부끄러워서 자아성찰을 해보니 최근 급격히 사용량이 늘어난 AI와의 대화가 나를 아첨과 자아비대의 늪에 빠뜨린 건 아닌지 의심이 들었어. 세상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의 구성요소 중 하나가 그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실제로 자아비대이든 아니든 주의하자는 의미로 이 스레를 올린다.

#2 이름없음 2026/05/15 20:03:50

너 요즘 잘된다고 쫌 막 어? 뭐 된거 아니다… 너는 아직 뭣도 아니고 뭐가 된다 해도 겸허해야 된다.

#3 이름없음 2026/05/15 20:49:40

자만하지마라. 남을 비웃을 자격 같은 건 없으니까. 생각과 글이 행동이 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