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좇는 무리들의

일기 2026/04/27 11:54:44

#1 이름없음 2026/04/27 11:54:44

노래 무너진 새벽을 깨우고 가려진 마음에 빛을 건네 가득 채운 숨결로 살아가줘 남겨질 나를 위해 거룩한 소망에 널 던져줘 난입 가능한~

#2 이름없음 2026/04/27 21:00:19
몸상태는 영 파이지만 가만히 있기엔 또 좀이 쑤셔서, 나가서 좀 걷고 왔다. 사진은 수레국화 라는 야생화다. 꺼무위키에서 봤는데 국화, 백합류는

몸상태는 영 파이지만 가만히 있기엔 또 좀이 쑤셔서, 나가서 좀 걷고 왔다. 사진은 수레국화 라는 야생화다. 꺼무위키에서 봤는데 국화, 백합류는 고양이에겐 독이라고 한다. 꽃도 고양이도 좋아하는데 아쉽다.

#3 이름없음 2026/04/28 14:41:25

우흥 >>2 이게 핸드폰에서 보는 거랑 컴에서 보는 거랑 색감이 완전 다르네, 홀리몰리 과카몰리~! 아무래도 핸드폰 화질구지의 탓이 아니겠냐며 ㅡㅡ 이렇게 된 이상 역시 갤럭시 울트라로 갈아탈 수 밖에 없어!! 그건 그렇고 오늘도 조금 걷고 올까, 생각 중. 본가에 있으면 할 짓이 없다. 자취방 가도 할 짓 없는 건 똑같지만 뭐... 강제 금연하고 산책하니 건강 증진에 좋지 않은가? 싶다가도 아직까지 안 빠진 새집 냄새에 매일 아침 기상할 때마다 막히는 코를 보고 있으면 글쎄 잘 몰?루

#4 이름없음 2026/04/28 17:40:02
순서대로 매발톱꽃, 스트라이프 꽃잔디, 이팝나무.
순서대로 매발톱꽃, 스트라이프 꽃잔디, 이팝나무.
순서대로 매발톱꽃, 스트라이프 꽃잔디, 이팝나무.

순서대로 매발톱꽃, 스트라이프 꽃잔디, 이팝나무.

#5 이름없음 2026/04/28 17:42:52
덤불쑥, 마가목(꽃), 죽단화.
덤불쑥, 마가목(꽃), 죽단화.
덤불쑥, 마가목(꽃), 죽단화.

덤불쑥, 마가목(꽃), 죽단화.

#6 이름없음 2026/04/28 17:48:11
얘는 고들빼기. 고들빼기와 씀바귀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고들빼기 ㆍ수술이 노란색이고 줄기가 잎을 관통한다.(사진2) ▼ 씀바귀 ㆍ수술이 검
얘는 고들빼기. 고들빼기와 씀바귀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고들빼기 ㆍ수술이 노란색이고 줄기가 잎을 관통한다.(사진2) ▼ 씀바귀 ㆍ수술이 검
얘는 고들빼기. 고들빼기와 씀바귀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고들빼기 ㆍ수술이 노란색이고 줄기가 잎을 관통한다.(사진2) ▼ 씀바귀 ㆍ수술이 검

얘는 고들빼기. 고들빼기와 씀바귀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고들빼기 ㆍ수술이 노란색이고 줄기가 잎을 관통한다.(사진2) ▼ 씀바귀 ㆍ수술이 검은색이다.(사진3_출처: 꺼무위키)

#7 이름없음 2026/04/28 17:49:31

꽃구경하면 눈도 즐겁고 대충 아는 체도 할 수 있다, 엣헴!

#8 이름없음 2026/04/28 19:59:27

엄마한테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사자성어를 배웠다. 부화할 때 병아리와 어미닭이 동시에 껍질을 깬다, 는 의미인데 배움의 준비가 된 학생과 이끌어줄 멘토의 적절한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타이밍을 의미한다고 한다. 뜻보다도 기억에 남는 건 '줄'이라는 한자어의 존재다. 뭔가 '줄 탁' < 이게 더 한자 훈음 같지 않나? 처음에 엄마가 줄탁, 줄탁... 하길래 진짜 저런 한자가 있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6/04/29 09:42:30

애기들 운동회하네, 운동회...

#10 이름없음 2026/04/29 09:42:51

요즘 애기들도 계주 못 달린 거 갖고 사람 꼽주고 괴롭히고 그러려나? ㅋ

#11 이름없음 2026/04/29 20:38:28

땅콩 심고왔다. 농사하지 마라. 늙는다.

#12 이름없음 2026/04/29 20:43:46

하고 줏대없는 남자랑은 결혼하지 마라. 특히 지 마누라 얘기는 듣지도 않으면서 남의 말은 듣는 사람. 응, 우리집 얘기다. 아빠 저럴 때면 몇 없는 머리 다 박박 뽑아버리고 큰집 쳐들어가서 큰아빠랑 큰엄마 상판때기 강판에 죄다 박박 갈아버리고 싶다. 음침한 년놈들 씨이발 ㅡㅡ

#13 이름없음 2026/04/30 21:45:55

어제 그냥 인간 물뿌리개 돼서 물 엄청 날랐더니 오늘 어깨통증 오진다. 날씨도 흐린 탓에 엄마랑 같이 까라졌다. 으으... 노동은 운동이 아니다, 절대로!!!!

#14 이름없음 2026/04/30 21:48:48

돈 쓰는 게임은 여전히 하고 있는데, 아 본계보다 부계가 템도 쫙쫙 붙고 더 잘나가서 대충 내가 내 자신에게 열 받는다. 엥 근데 적고보니 이거 완전 영화 후아유(2002) 시놉시스잖어? 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6/05/01 11:31:49

갤주 관심종자인 거 ㅈㄴ 티나서 짜친다. 하긴 천만 원정도 썼으면 그럴만하지ㅋ

#16 이름없음 2026/05/03 15:01:36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17 이름없음 2026/05/04 11:53:23
조금 무리했지만... 수태기 극복을 위해 요것을 샀어요. 이제 노래 들으면서 수영할 수 있어요!!!! 하와와 ٩( ᐖ )و

조금 무리했지만... 수태기 극복을 위해 요것을 샀어요. 이제 노래 들으면서 수영할 수 있어요!!!! 하와와 ٩( ᐖ )و

#18 이름없음 2026/05/04 12:13:02

>>17 와씨 블랙핑크 GO 들으면서 수영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즐겁다. 끼얏호우~~!~~!~~!

#19 이름없음 2026/05/04 22:03:40

Vpn test.

#20 이름없음 2026/05/05 12:35:10
점수차이 개같이 난 거 웃기네 쒸이바 듣는 귀만 있으면 뭐하냐고 걍 문맹인디!!!!! 이거 완전 빈곤층 아메리칸 아니냐고 ㅡㅡ 씨바 얼탱이 없누

점수차이 개같이 난 거 웃기네 쒸이바 듣는 귀만 있으면 뭐하냐고 걍 문맹인디!!!!! 이거 완전 빈곤층 아메리칸 아니냐고 ㅡㅡ 씨바 얼탱이 없누...

#21 이름없음 2026/05/05 12:37:10

>>20 5월 말에 재도전한다, 투비컨틴뉴드... ᕙ( ︡’︡益’︠)ง 문법 진짜 개같다 ㅈ같은 비즈니스 단어도 다 조패부러야지 씨바꺼

#22 이름없음 2026/05/05 17:23:29

다녀왔어, 쪼쪼.

#23 이름없음 2026/05/05 17:37:13

자취방 올라가다가 현관에서 택배 기사님이랑 맞닥뜨렸다. 깜짝 놀란 나머지 나도 모르게 "와아악!!" 하고 소리질렀는데 같이 소리질러서 ㅋㅋㅋㅋ 함께 웃었다. 다행히 안면 있으신 분이어서 "어유, 오랜만이에요!" 하고 아는척 하니 XXX호 택배 갖다놨다고 바로 알려주셨다. 사실은 한동안 쇼핑중독에 걸렸었을 때, 반품을 적지 않게했어서... 죄송한 마음에 이것저것 챙겨드리고 인사도 몇 번 했었는데, 몇 년 전에 본 얼굴을 기억하시나보다. 나는 잊었더라도 누군가는 나의 부끄러움을, 나의 잘못을 기억한다. 똑바로 살아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24 이름없음 2026/05/06 03:26:54

>>14 이거 진짜 돈 쓸 때마다 개현타 온다. 방금도 충동적으로 긁었는데 글쎄 긁고나면 그만한 가치인가? 싶다. 이정도면 안 하는 게 맞겠지... 7월달까지만 하고 접어야겠다. 나가서 담배나 펴야겠쓰 (´ー`)y-~~

#25 이름없음 2026/05/06 03:34:22

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가 아니고 건물 사이에 떠오른 달이네. 럭키하구만 ㅋㅋ

#26 이름없음 2026/05/06 03:46:57

>>25 달이 생각보다 빨리 지네 ;;;;

#27 이름없음 2026/05/06 03:56:09

>>24 모바일 게임에 돈 쓰면서 이렇게 극심한 현타를 느끼는 게임은 얘가 처음이다... 기본 게임 비용에다 소셜값이 추가되어서 그런가? 싶다가도 아니 그럼 그냥 실제로 만나서 돈 쓰고 교류하는 게 낫지않나? 싶다. 결국 남는 건 실제로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잖아. (안에 사람이 있잖아 ㅇㅈㄹ)

#28 이름없음 2026/05/06 03:58:51

>>27 어쩌면 가챠를 돌릴 때 이 아이템이 떴으면 좋겠다, 하는 기대치가 있는데 그 기대가 무산되어서 이렇게 극심한 현타를 느끼나? 싶기도 하고. 무튼 나랑은 좀 안 맞는 거 같다. 길게해봤자 10월까지 하려나... 이웃나라에선 이 게임이 20년째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는데 어떻게 그게 유지되는지 의문이다.

#29 이름없음 2026/05/06 04:13:02

>>28 그러고보니 최근에 그런 글을 봤다. 한국에 온 섬나라 유학생들은 셀카를 자연스럽게 찍게 된다는 그런 글. 인플루언서가 아니면 옆나라에서는 웬만해선 셀카를 찍어서 올리지 않는다고. 무섭고도 기괴하지만 인플루언서도 아닌데 왜 공공장소에서 셀카를 찍느냐, 하는 인식이 은근히 깔려있다고 한다. 그런 인식이 있으니 여기 게임 속에서나마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걸까, 그래서 이 게임이 (그쪽에서는) 사랑받고 유지될 수 있는 걸까? 근데 그렇다기엔 오히려 그쪽이 한국보다 개성 넘치는 사람들 많지 않나? -_-;; 흠, 내 머리로는 잘 모루게쏘요.

#30 이름없음 2026/05/06 14:39:23

ㅋㅋㅋㅋ 아 노래 들으면서 수영하다가 나도 모르게 신나서 노래 부르는 바람에 가글하는 상상했다 ㅋㅋㅋㅋ ㅈㄴ 강호동 양수리 가글 사건 마냥 가아아앍!~!~!@#@!@ 어으 얼마나 재밌을꼬 ㅠㅠㅠㅠ 존나 설렘 ㅠㅠㅠㅠ

#31 이름없음 2026/05/06 14:56:28

와 무친 보닌 이거 들으면서 수영한다고 생각하니 순도 백퍼 엔돌핀 치솟는다 쒸이이발!!! >.< 물 속인데 노래 도입부 뽀글뽀글이요? 아 이건 못 참거덩요 2퍼센트 따리 데이터 쪼가리 가챠 걸려서 나오는 도파민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이 말이야, ㅈㄴ 이건 100퍼 확정이라구!!!! 링크: https://youtu.be/4U_K1YdWwOo?si=_eLKuC_p88ezjY-5

#32 이름없음 2026/05/06 15:16:32

문제는 이거 다 듣고 올 수 있을까?? ㅋㅋㅋㅋ 옛날이었으면 몰라도 지금은 백 퍼 불가다, 특히 어깨 나갈 듯... 휴휴. 적당히만 넣고 밥 먹은 담에 슬슬 갈 준비 해야지. 간만의 듀근듀근이다!

#33 이름없음 2026/05/06 15:57:41

무친 이것도 까먹을 뻔했다 나 이거에 맞춰서 수영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으흥흥흥 이제 이루러 가는 것이에요 링크: https://youtu.be/hnu8ON1tYrQ?list=PLX8R8dE3cWVqWG2AOm257cMbegp0UF7Gn 링크: https://youtu.be/UvlOGIDgXb8?list=PLX8R8dE3cWVqWG2AOm257cMbegp0UF7Gn 수영엔 역시 피클프렌즈의 Swim 아니냐고 억덖계 이걸 잊을 수가 잇어!!!

#34 이름없음 2026/05/06 16:00:36

그러면 다녀오겠습니다~~!! 는 아니고 잠깐 이어폰 테스트 중. 신기한 게 귀에 안 꽂았는데 노래가 들린다 ;;;; 무슨 원리지?? 이거슨 신세계...!!!! 와 그리고 이거 물 속에 들어가면 완전 콘서트장 같겠는데? 갔다와서 콜플 노래 추가해야지 얄루~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35 이름없음 2026/05/06 17:29:02

야심차게 나왔는데 버스가 안 온다... (´Д` )

#36 이름없음 2026/05/06 20:47:05

행복수영... 이거거등요... 아따마 나른하이 쓰바... 직이네

#37 이름없음 2026/05/06 20:48:18

왼쪽어깨가 여전히 아프고 물을 밀고 당기는 감각이 없어졌다. 그와중에 평영만 똑바로 함 ㅋㅋ 앗 나 설마 전생에 개구리였나...

#38 이름없음 2026/05/06 20:50:04

샥즈 끼고 물에 들어가니까 와... 진짜 신세계였다. 왜 증명사진 찍을 때 억지로 스마일~하는 것보다는 큰 돈을 만지는 상상을 하라고 하잖? 그러면 자연스러운 미소가 지어진다고. 완전 그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햄보캐요 ⸜( *ˊᵕˋ* )⸝

#39 이름없음 2026/05/06 20:51:54

조금 슬픈 건 자수레인이 하나 밖에 없어서 스타트 눈치 게임하고 차례 기다리는 게 조금 힘드러따. ( ´-`) 그래도 2시간 놀았으니 괜찮아!! 팔뚝도 따끈따끈 하잖아!!

#40 이름없음 2026/05/06 20:53:47

저 어깨를 어떻게 되돌리는지가 최대 숙제. 나 옛날에 자유형 어떻게 했냐? 🤔 빨리 기억해내, 나새끼... ㅠㅅㅠ 반대로 배영이 꽤괜해서 놀랐다, 약간 왠열 너낌 ㅇㅇ

#41 이름없음 2026/05/07 08:15:39

수영 갔다와서 내리 10시간 잔 사람이 있다? 나야 나!!

#42 이름없음 2026/05/07 08:17:16

와 진짜 빨래만 겨우 널고 음료수 하나 빤 다음에 그대로 곯아떨어졌다. 정말 무서운 운동이 아닐 수가 없다, 우우우우!!

#43 이름없음 2026/05/07 08:18:13

오늘은 취업 원서 하나 내고 짐정리 좀 해야겠다. 시간되면 그 뭐냐... 디퓨저 사오기.

#44 이름없음 2026/05/07 09:00:59

>>27 현질한 거 총 정리해봤다. 28만원 썼네, 이십팔... 마논... 28만원으로 다른 행복을 살 수 있다면 뭐가 있을까? 일단 샥즈 이게 27만원 정도했으니 샥즈 예비용을 하나 더 살 수 있고 저기서 약 5만원 정도 더 보태면 가족들 고급 뷔페 데려가서 근사한 저녁 한 끼 대접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렇게 사겠다고 말하던 손님용 매트리스를 사서 엄마가 우리집 왔을 때 편히 재울 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향수를 살 수도 있다. 한 달 생활비를 여유있게 쓸 수도 있고 평소 사고싶었던 옷을 살 수도 있다. 그런 소중한 28만원을 길에다 그냥 버린 기분이다. 나보다 더 지른 사람들은 이 게임에 대해 만족하는 건가... 아니면 그냥 가챠에 미쳐있는 걸까.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나니 찝찌부리한 아침이다. -_-;;

#45 이름없음 2026/05/07 16:31:57

신호대기한다고 근처 방지턱 위에 서있는데 햐... 180의 시야는 이렇구나 개쩐다 사람을 막 내려다(?)볼 수 있네 ㅋㅋㅋㅋ

#46 이름없음 2026/05/07 19:34:46

오수완! 하니까 사람 이름 같네 ㅡㅡ 어쨌든 완료!

#47 이름없음 2026/05/07 19:40:43

좀 웃긴 얘기 하나. 거친 샤워타올을 썼더니 꼬리뼈 근처(라 하고 엉골 위) 피부가 손상됐나보다. 엄청 간지러운 나머지 신나게 긁었다. 그렇게 이틀간 벅벅 긁었더니 어느각도에서 봐도 엉덩이가 가려운 사람임을 만천하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스스로가 수치스러워서 얼른 옷을 입었댜... 또르르... (*꒦ິ꒳꒦ີ)

#48 이름없음 2026/05/07 19:46:46

물 미는 거는 되다말다 한다. 저항이 약한 쪽에서는 비교적 잘 되는데 반대편에선 영... 물살이 넘 세서 그런가 ㅠㅠ (킹치만 옛날에는 그런 거 안 가렸는걸ㅠㅅㅠ) 그리고 왼쪽어깨 회전 시 오른쪽보다 더 안쪽으로 치우친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자꾸 충돌나는 거였음 ㅡㅡ 의식적으로 똑바르게 한다는 것이 오히려 어긋났던 거였다. 휴! 신경은 쓰되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운동이든 마음 공부든 제일 어려운 것은 수련을 통한 체화...

#49 이름없음 2026/05/07 19:48:02

으 갑자기 수박이 먹고싶다... 아삭아삭 식감이 그리워. ( ´-`)

#50 이름없음 2026/05/08 00:56:45

On the ground 들으면서 담탐 중. 요즘 I worked my whole life, 부분을 들을 때마다 나는 진정 최선을 다 했었는지 생각해본다.

#51 이름없음 2026/05/08 01:02:38

>>50 그래도 전직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거 같다. 체질이 바뀔 정도로 사람이 소진될 정도면 뭐... ㅋㅋㅋㅋ 그럼 괜찮겠지. 무조건적인 최선이 답은 아닐 수도 있잖아, 내 자신이 바로 서는 게 제일 중요하다.

#52 이름없음 2026/05/08 01:09:21

바로 선다는 그런 의미에서 이걸 보시는 분들은 허리 펴고 어깨 펴십시오. 특히 여성분들은 등 구부리고 있으면 대자연 올 때 요통 백 퍼 옵니다. 코어를 잡는 것까진 아니어도 허리를 피고 가슴을 여십시오. 날개뼈를 뒤에서 쪼인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열립니다. 이때 승모근엔 전혀 힘들어가지 않습니다~

#53 이름없음 2026/05/08 01:11:17

자취방 온 지 이틀만에 위생 박살났지만 일단 자겠다. 지금도 늦은 시간임. ㅂㅂ2

#54 이름없음 2026/05/08 20:36:05

음 오늘 수영 매우 좋음, 좋음, 좋음!!

#55 이름없음 2026/05/08 20:40:32

왜냐면 오늘 금욜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다. 물살은 없다고 할 수 없었지만 확실히 어제보다는 잔잔했다. 만조ㅡ크.

#56 이름없음 2026/05/08 20:43:29

오늘은 배영이 제일 잘 된 느낌이고 >>48 요것도 잡아냈다. 어제보다 확실히 어깨가 덜 아프다. 팔뚝도 따끈따끈~하이 잘 먹었다. 다만 이상하게 평영, 특히 발차기가 영 시원찮았다. 해당 근육을 너무 쓴 나머지 힘 빠져서 그런가... -_-;;;

#57 이름없음 2026/05/08 20:49:34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펐던 것 두 가지. 하나, 문제의 샤워타올을 교체한다는 걸 집에다 그냥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문대서 샤워했다... (젠장!) 둘, 몇 바퀴 더 돌 체력은 남아있었는데 쒸이바 헛배 부른 게 안 꺼져서 위에 까스까스가 가득 차버렸다. 조금만 움직여도 쿡쿡 찌르는... 뭔지 알지? 더 했다가는 쓰러지거나 뭔 일 날 거 같아서 (수영장에다 토 한다든가, 게워낸다든가, 구토한다든가 뭐 그런거) 아쉽지만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상태로 나왔다.

#58 이름없음 2026/05/08 20:52:48

아 그리고 오랜만의 잠영은 절반 밖에 못 갔다. 분하다기 보다는 왠지 슬펐다. 역시 담배를 끊어야... ( ´-`)

#59 이름없음 2026/05/08 20:56:47

뭐 더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뭐지, 수영 얘기였던 거 같은데. 요즘 이래 돌아서면 까먹고 돌아서면 까먹고 해서 큰일이다. 엄마, 아빠보다 내가 더 심한 듯. 나도 이래 나이 먹나봐, 쓰발~~!!~!!~!

#60 이름없음 2026/05/08 20:58:20

아 뭔가 갈피가 잡히니 행복 수영을 하고 있다, 인생도 갈피가 잡혔으면. 이거였네 ㅋㅋ 아직 살아있구나. 다행이다, 휴!

#61 이름없음 2026/05/08 21:33:28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 또한 네 속을 들여다볼 것이므로.

#62 이름없음 2026/05/08 21:33:47

>>61 명언이야, 증말로.

#63 이름없음 2026/05/08 21:37:38

괴물한테는 신경을 끄는 게 제일 좋은 거 같다. 들여다보고 있으면 나도 결국 다를 바가 없어지니까. 그래도 그렇지 걔는 씨발년이다 쪽팔리게 인생 그래 살지마라 아씨 생각할수록 열받네 미친년 + 끄는 인데 쓰는 이라 적었네 ㅈㄴ 내가 병신이었구연...

#64 이름없음 2026/05/08 21:47:57

밥 먹을까... 마까... 1. ㄱㄱ 2. ㄴㄴ Dice(1,2) value : 2

#65 이름없음 2026/05/08 21:48:34

>>64 허쒸 자아 있냐ㅡㅡ 얼탱이없네

#66 이름없음 2026/05/08 22:27:31

>>65 나도 자아가 있어서 밥 먹기로 했다. 다이어트는 다음 주부터다!!

#67 이름없음 2026/05/10 21:44:09

어른들이 진짜 왜 그러냐 으 나이 50먹은 아줌마인지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어른들이 지 아들딸뻘 상대로 나이값도 못하고 공짜템 주면서 템 구걸하고 있는 거 보고 있자니 진짜 개징그럽다

#68 이름없음 2026/05/10 21:44:48

존나 개현타옴 추하다 줌마야

#69 이름없음 2026/05/10 21:48:32

공짜템의 가치가 어떤건지 아는 사람이 친절한 말투로 뉴비 등쳐먹고 있으니 진짜 개꼴보기 싫다 말투도 ㅈㄴ 줌내남 물론 내 말투도 ㅈㄴ 꼰대같긴 한데 이런건 어떠게 생각하세요? ^^ 이렇게까진 안하자네 ㅡㅡ 시바 밈 쓰는 거 아니면 맞춤법 신경쓰고 특히 쌍시옷 똑바로 써라고 한글 모르나

#70 이름없음 2026/05/10 21:52:17

우리 엄마가 뭣도 모르는 초딩들 대상으로 저러고 있으면 ㅈㄴ 계정삭제하고 대판 싸웠다. 아니지, 그런 모친 밑에서 컸으면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는 거 아니겠냐? 약자들 대상으로 똑같이 저 ㅈㄹ하고 있겠지. 자식 농사 어떻게 지었을지 눈에 훤하다 훤해. ㅉㅉㅉㅉ 바르게 큰 나는 바른 것만 보고 자라야 해, 차단이다.

#71 이름없음 2026/05/12 14:47:43

누군가가 타겠다고 야심차게 들고 온 자전거에는 먼지가 수북히 내려앉았다. 줄여나가겠다는 게임과 담배는 여전히 내 손에 있다. 잃어버린 초심은 어디에.

#72 이름없음 2026/05/12 14:55:45

어떠한 습관 또는 생각이 일반적인 일상을 방해하거나 저해한다면 심리학에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나는 심각한 게임중독이다. 근본적으론 이 게임이 꾸밈과 수집을 지향한다지만, 강박증 환자에겐 치명적이라고 느낀다. 즉 이 게임은 심리적으로 취약한 사람이 하면 무척 위험하다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스스로의 능력 부족으로 인한 자괴감과 무너지는 일상. 얼굴도 모르는 핸드폰 속 사람들이 주는 알량한 온기는 과연 내게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73 이름없음 2026/05/12 15:00:08

현타 진짜 많이 온다. 내 자신아, 이건 아니다. 이건 내가 원한 모습이 아니다. 나를 돌아봐라. 방구석에 쳐박혀서 씻지도 않고 그 작은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내가 얼마나 어리석고 찌질해보이는지를 계속 떠올리고 경계해라. 차라리 나가서 담배를 필지언정 사색을 하고 지금처럼 일기를 써라. 아쉽기만 했던 토익 점수를 올리자. 재밌게 수영하고 캘리그라피 수업에도 나가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74 이름없음 2026/05/12 15:01:52

벌써 석식 시간이다. 엄청 이르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먹어야 저녁 수영에 지장이 없다. ㅇ.< 내일은 어반스케치가 있다. 갔다와서 결과물 올려야지. 갱생하자, 내 자신. 쪼쪼와 과장님이 보고 있다...!!!!

#75 이름없음 2026/05/12 16:43:24

추워서 바막 입고 나왔더니 덥고 또 벗어놓았더니 춥다. 뭐 어쩌자는... 아 혹시 날씨 나랑 눈치게임? 글엏다믄 미리 말을 해주쥐,,, ( ͡° ͜ʖ ͡°)

#76 이름없음 2026/05/13 15:56:14

남겨진 사람들과 돌아온 사람. 곁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나를 환하게 반겨주는 좋은 이들. 시간이 흘렀음에도 저버리지 않은 신뢰와 추억들, 포옹을 통해 전해지는 진정한 온기.

#77 이름없음 2026/05/13 15:57:29
이제 곧 어항 밖으로 나갈 시간이야.

이제 곧 어항 밖으로 나갈 시간이야.

#78 이름없음 2026/05/18 17:12:09

서울 북촌한옥마을 갔다왔다. 후기: 천년고도 한국의 네크로폴리스 세계 유일 고분콘서트 여는 동네 출신 사람들은 굳이 안 가도 된다...

#79 이름없음 2026/05/18 20:22:34

Vpn test

#80 이름없음 2026/05/18 20:53:59

Vpn test

#81 이름없음 2026/05/19 12:35:05

오우 수영 그래도 며칠 갔더니 살 빠졌나보다! 슬랙스가 헐렁하다, 얄루~~!~~!~~!~~!

#82 이름없음 2026/05/19 12:35:35

전 직장동료들이랑 밥 먹기로 했어오 ^.^

#83 이름없음 2026/05/21 02:10:56

잠이 안 와오 ^.^

#84 이름없음 2026/05/21 02:31:56
.

.

#85 이름없음 2026/05/21 02:32:48

힘내서 자취방을 치워보겠어오 ^.^

#86 이름없음 2026/05/22 12:09:55

미안한데 집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는 건 너야

#87 이름없음 2026/05/22 12:10:59

계약하기 전에는 그동안 멀쩡했던 집이 니가 들어오니까 망가졌어 그럼 누구 책임이야? 그게 왜 집주인 책임이야? 잘 안 쓸고 잘 안 치우고 했던 니 잘못 아냐???

#88 이름없음 2026/05/22 12:11:30

잘 몰라서 계약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본 집 중에는 제일 컨디션이 괜찮으니까 그래서 계약한건데

#89 이름없음 2026/05/22 12:11:49

그러면 같이 구해준 나는 뭐가 돼? 나도 병신이야????

#90 이름없음 2026/05/22 12:12:38

이런 생각하면 안 되지만 니가 그말 할 때마다 나는 어이가 없어

#91 이름없음 2026/05/22 12:13:24

씨발 나도 모르겠다 평생 그렇게 패배자처럼 살든가

#92 이름없음 2026/05/22 12:15:10

제발 잘 좀 살아봐 어?? 그게 어때서 남들은 다 이해 못 한다고 하지만 거기에 휘둘리지마 신경 안 쓰면 되잖아 왜 그걸 못 끊어내????

#93 이름없음 2026/05/22 12:17:07

몰라 나도 여유가 없나봐 근데 진짜 니가 그 집에 대해 불평불만할 때면 집주인과 함께 나도 같이 욕 먹는 기분이야 니가 관리 못해서 집 ㅈ창낸 걸 왜 내가 욕받이 신세가 되야하는 건지 모르겠어

#94 이름없음 2026/05/22 12:24:38

빨리 깨우쳐라 화남도 억울함도 죽고싶은 것도 다 순간순간에 시시각각으로 일어나는 감정이다 이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모든 건 계속해서 지나간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 시작하듯이 자유로워져야 한다 끄달려가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카르마를 쌓는 거다

#95 이름없음 2026/05/22 12:25:31

라고 말하지만 나도 아직 부족한 것.... 씨바꺼 혈압 올라서 두통 오네 쓰발 ㅋㅋ 하....

#96 이름없음 2026/05/22 13:44:52

이제 진짜 금연해야 되나 봐, 벌써부터 숨이 차다. 그리고 수영 수강신청 놓쳤다... 쓰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이름없음 2026/05/22 13:45:29

어엌ㅋㅋㅋㅋㅋ 샥즈 28만원 구매의의 증발잼 흑흑 시바라

#98 이름없음 2026/05/22 13:46:18

강습 듣기는 싫으니까 이번 기회에 포토샵 수업이나 함 찾아서 들어봐야겠다. ✨👀

#99 이름없음 2026/05/22 13:50:31

>>97 그리고 웃긴 게 충전기 잃어버림 ㅋㅋ ㄹㅇ 이 코딱지만한 집에서 당췌 어디로 숨었는겨 얼른 나오라거 광광 ༼ ༎ຶ ෴ ༎ຶ༽

#100 이름없음 2026/05/24 00:38:23

본가 왔다. 엄마가 자기 전에 훌쩍거리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가족들이 한 곳에 같이 있어도 외롭단다...

#101 이름없음 2026/05/24 00:43:02

솔직히 나는 별로 외로운 거 잘 모르겠어서 공감 못하겠다.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한 게 뭐가 문제냐는 생각이다. 다들 피곤하다. 나만해도 여기 오자마자 점심 먹고 3시간을 내리 곯아떨어졌다. 골방구석에 있어봤자 할 짓도 없고 내일 농사 한다니까 거들러 온 거지. 엄마가 외롭다고 훌쩍거리는 게 신경 쓰이고 이해를 못하겠다.

#102 이름없음 2026/05/24 00:45:26

혼자 있는 게 익숙한 거랑 사람이랑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건 다르려나 싶기도 한데 에너지가 있어야 대화를 하잖? 혼자 있는 게 편한 사람들은 걍 타고난 에너지 자체가 적다는 거다. 대화하고 교류하는 거 자체가 힘들다고. 이거 쓰면서도 피곤하고 짜증나...

#103 이름없음 2026/05/24 00:55:16

게임도 이제 걍 대충대충 해야겠다 ㅈㄴ 재미없누 현생 렙업질이 더 재밌지 ㅋㅋ 담주부터 포토샵 학원 등록하고 책 읽고 토익 공부나 해야겠다

#104 이름없음 2026/05/25 19:12:01

사는 게 질리누...

#105 이름없음 2026/05/25 19:16:06

>>104 그래서, 이 재미없다는 생각을 붙들다 죽으면 다음 생에는 쾌락만을 쫓는 금수같은 인생이 되는 걸까

#106 이름없음 2026/05/27 16:50:33

담달부터 캔바 배우러 다닌다 우후후

#107 이름없음 2026/05/28 03:07:08

큰일났다 잠이 안 온다 쉬먀

#108 이름없음 2026/05/28 03:11:33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 내가 몇 시에 자는지 아느냐 하지 마시고 얼른 주무셔...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 내가 몇 시에 자는지 아느냐 하지 마시고 얼른 주무셔...

#109 이름없음 2026/05/28 03:30:20
상대방의 마음을 짓밟고 무한대로 응석을 부리고 싶은 밤

상대방의 마음을 짓밟고 무한대로 응석을 부리고 싶은 밤

#110 이름없음 2026/05/28 03:33:43

그래서, 오늘은 뭘 할 거냐ㅡ그러게요 ㆍ모자 손빨래 및 검은 빨래 같이 세탁 ㆍ영화관 ㄱㄱ ㆍ옷장 정리할 것 ㆍ시간되면 실업급여 제출용 취업공고 지원 및 관련 자료 보관

#111 이름없음 2026/05/29 10:46:14
사막에 가고 싶어졌어 과장님이라면 갔겠지? 나도 꼭 가볼거야

사막에 가고 싶어졌어 과장님이라면 갔겠지? 나도 꼭 가볼거야

#112 이름없음 2026/06/01 14:09:22

나 과장님처럼 살아갈 거 같아, 커리어까진 아니더라도 인성적으로는 닮아갈 자신 있어

#113 이름없음 2026/06/01 14:10:22

>>110 헤일메리는 보고왔다... 왜 n회차 관람하는지 알 거 같음 ㅠㅜㅠㅠ 영화관 한쪽 구석에서 혼자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하고옴 ㅠㅠㅠㅠㅠㅠ 끄윽...ㅠㅠㅠ 아이맥스로 못 본 게 한이 될 덧 10년 뒤에 재개봉하면 무적권 보러 갈 것이다

#114 이름없음 2026/06/01 14:10:58

그리고 라이언 고슬밥 안경 낀 거 과장님 닮았다 ㅋㅋㅋㅋ

#115 이름없음 2026/06/02 02:15:11

아니 이거 실시간 기능 뭐야...? 뭔가 수치스러움 쓰바 ;;;;

#116 이름없음 2026/06/02 02:17:18

오늘 아 아니 어제 무튼 그 머냐 그래 캔바 수업 첫날이라 이론만 배우고 쪼오끔 써봤는데 약간 ㅁㄹ캔버스 느낌이다 후후 갱장히 재밌을 거 같음 기가 맥힌 거 만들면 올리겠다 오늘 일기 끝!!

#117 이름없음 2026/06/02 02:19:04

아 하고 전직장동료분들 우연히 마주쳤다...! 드디어 마참내~~~~ 길거리에서 익룡떼 출현해버렷 ㅋㅋㅋㅋㅠㅠㅠㅠ 뭔가 다들 힘들텐데 나 혼자 도망친 거 같아서... 반갑지만서도 미안했다 ㅠㅠ

#118 이름없음 2026/06/02 02:19:27

하지만 그땐 나도 진짜 죽어갔는걸...ㅠㅠ

#119 이름없음 2026/06/02 02:22:35

어제는 이 노래를 많이 들었다 이유는 그냥...! 좋아서 링크: https://youtu.be/7pGQq3Uppe8?si=-12qizKkVVxIkQCs

#120 이름없음 2026/06/02 02:23:59
가사가 참 좋다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른 것도 좋고

가사가 참 좋다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른 것도 좋고

#121 이름없음 2026/06/02 02:25:27

날씨가 은근 춥네 우리동네 바닷가 가고싶다

#122 이름없음 2026/06/02 21:49:17

후임 보고싶다 몰라 그냥 그래

#123 이름없음 2026/06/02 22:47:45

학원가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어떤 아저씨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계시길래 신호대기하는 동안 같이 우산을 썼다. 나중에 그 아저씨도 누군가가 비를 맞고 있다면 이 순간을 떠올리고 자신의 한쪽 편을 기꺼이 내어드리려나.

#124 이름없음 2026/06/02 22:49:56

>>122 보고싶어 다들 우리 직원들끼리 좋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126 이름없음 2026/06/03 15:03:53

>>125 아앗ㅡ이번 판 첫 난입이다!! ㅋㅋㅋㅋ 반가웡 뭔가 힘들고 벅찬데도 애써 상대방한테 드러내지 않고 혼잣말하듯이 풀어내는 느낌이 슬프면서도 좋아... 너레더 이것도 좋아할 거 같다 저거랑 함께 요거도 자주 듣고 있거든 얘는 밴드사운드가 좀 센데 감성적으론 앞서말한 거랑 비슷한 결이라서 ㅎㅎ 맘에 들었음 좋겠다, 너가 아는 노래라면 더더욱 좋고!! 링크: https://youtu.be/HyRdYa0T0jk?si=IKPOodpZP23Ee_mK

#127 이름없음 2026/06/03 15:07:57

아 요즘 이상하게 피부가 뒤집어진건지 두피가 뒤집어진건지 체질이 변한건지 자고 일어나면 피지 개많이 올라오고 하루라도 안 씻으면 아침마다 눈 따갑고 진심 기름쩐내 난다 시이바ㅡㅡ 왜그러냐 대체 뭐가 문제야ㅠㅠㅠㅜ

#128 이름없음 2026/06/03 15:16:35
어쨌든 다 씻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출바알~!

어쨌든 다 씻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출바알~!

#129 이름없음 2026/06/04 03:40:42

오늘은 이거 이제보니 나 데이먼스 이어 좋아하네 ;;;; 링크: https://youtu.be/tqgqmp9XI5Q?si=3wtZp3ZH0AW28Kg2

#130 이름없음 2026/06/04 13:39:01

덥구만...

#131 이름없음 2026/06/04 18:21:36

>>129 아니 이거 듣다보니 알았는데 걍 기타랑 목소리로 승부 본 거잖아? 쓰발 개쩌는 노래였네 ㅠㅠㅠ

#132 이름없음 2026/06/04 18:29:51
이건 프롬프트 사용의 올바른 예시

이건 프롬프트 사용의 올바른 예시

#133 이름없음 2026/06/04 18:30:46
이게 내가 쓰는 예시ㅋㅋㅋㅋㅠㅠㅠㅠ ㅈㄴ 수준 차이봐... 아니 빼고서는 말을 못함ㅋㅋㅋㅋ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
이게 내가 쓰는 예시ㅋㅋㅋㅋㅠㅠㅠㅠ ㅈㄴ 수준 차이봐... 아니 빼고서는 말을 못함ㅋㅋㅋㅋ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
이게 내가 쓰는 예시ㅋㅋㅋㅋㅠㅠㅠㅠ ㅈㄴ 수준 차이봐... 아니 빼고서는 말을 못함ㅋㅋㅋㅋ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

이게 내가 쓰는 예시ㅋㅋㅋㅋㅠㅠㅠㅠ ㅈㄴ 수준 차이봐... 아니 빼고서는 말을 못함ㅋㅋㅋㅋ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

#134 이름없음 2026/06/04 18:31:25

>>131 여기서도 아니 쓰고 앉았네 아니 안 쓰는 캠페인이라도 해야되나 ㅋㅋ

#135 이름없음 2026/06/04 21:38:23

내일 엄빠 온대서 부랴부랴 자취방 청소 중 그리고 다이소 가서 두피/샴푸? 브러쉬 사왔다 대갈통 빡빡 닦아봐야지

#136 이름없음 2026/06/05 10:51:21

왜 부계가 더 잘 나가는데!!!! (왜 장사가 잘 되는데!!!!)

#137 이름없음 2026/06/05 16:01:02

CTA 를 배웠다. 'Call to action' 이라고 해서 '사용자에게 특정 행동을 유발하는 문구나 요소'라고 한다. 예를 들면 좋댓구알 같은 거. 이거 말고 좋은 예시를 들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게 삼만구천구백원!!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이것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 아아 대교어린이TV를 통해 다져진 조기교육 및 반복학습의 폐해여...

#138 이름없음 2026/06/06 12:16:19

노트북 안 가지고 와서 다시 자취방 갔다옴 기차 시간표 맞춰서 움직여야 하는데 씨이바 여자분들 왜 길막하고 안 비켜주냐???? 오죽하면 남자친구분들이 당겨서 길 터주시던데 끝까지 안 비키시는 분도 있더라?? 미친년이 시발 가다가 굽이나 부러져라

#139 이름없음 2026/06/08 11:51:51

안경 잃어버렸다... 이 코딱지만한 방에서 갈 데가 어딨다고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뿔테 끼고 있는데 암만봐도 고다꾜솩쌤 같다ㅋㅋ

#140 이름없음 2026/06/08 20:28:57
오늘 수업시간에 만든 거다~!~! 우헤헤 집에 와서 디테일(각 요소별 사이즈 재조정 및 글꼴 크기, 배치 등) 다듬는데 ㅅㅂ 마우스 헛돌아서 줌
오늘 수업시간에 만든 거다~!~! 우헤헤 집에 와서 디테일(각 요소별 사이즈 재조정 및 글꼴 크기, 배치 등) 다듬는데 ㅅㅂ 마우스 헛돌아서 줌

오늘 수업시간에 만든 거다~!~! 우헤헤 집에 와서 디테일(각 요소별 사이즈 재조정 및 글꼴 크기, 배치 등) 다듬는데 ㅅㅂ 마우스 헛돌아서 줌인 줌아웃 제대로 안되고 ;;;; 하다가 일단 중단 휴휴 무쟈게 재밌긴 한데 이거 디테일 수정 작업 들어가니 진짜... 디자인이라는 게 툴 갖다가 뚝딱 만들어내고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도 하나의 완성품이 나오기까지 그 안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없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지 이해가 됐다 게다가 디자인이나 음악을 포함한 예술 분야는 "정답은 없는 주제"에 언제나 새롭고 다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들어야 하니까, 더 어려운 거 같다 진심 창작의 고뇌 예술업계 리스펙트... ㅠㅠ 뭐든지 쉬운 게 없구나 싶다 + 그나저나 이 분야에서 천재 소리 듣는 사람들은 진짜 뭐가 달라도 다를 거 같음 ㅋㅋㅠㅠ

#141 이름없음 2026/06/08 20:33:52

>>140 아앗 그러고보니 티라노는 백악기 공룡인데 쥬라기 시대로 잘못 썼다 ㅡㅡ 저것도 수정해야겠네

#142 이름없음 2026/06/08 22:05:01

시간 빠르다 벌써 6월이네

#143 이름없음 2026/06/09 22:37:37

>>127 얼굴 피지의 원인은 어느정도 잡은 것 같다 이유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원유 채굴이었음 수분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팩 붙였다가 일어나니 오늘 좀 괜찮았다 문제는 두피... 계속 뾰루지 올라오고 떡지고 난리다 그 뭐냐 같은 제조사인데도 라인별로 다른가? 똑같이 멘톨 라인이고 1은 그런 적 없었는데 2가 이러네 ;;;;

#144 이름없음 2026/06/09 22:42:34

그리고 오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캘리 첫 수업(5월에 등록했는데 오늘 첫 수업 간다, 말이 되냐? 히히힝) 갔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여 인사하니 저번에 그림 수업 같이 듣던 분이다 이분은 6월에 추가등록 기간에 들어왔고 오늘 첫 수업이랬음 ㅇㅇ 둘이 수다 떨면서 강의장 앞에 갔는데 문제는 수업 시작 5분 전인데도 불구하고 암우도 없고 심지어 불도 꺼져있어 ;;;; 헐랭... 우리 둘만 그 층에 띨롱 남겨짐

#145 이름없음 2026/06/09 22:47:17

어째어째 그림 수업듣는 분 중에 캘리도 듣는 분 계셔서 전화 걸어봤더니 아 하필이면 오늘 휴강이란다 그으럼 씨빠껏들아 단체문자 함 남겨줘야 하는 거 아니냐 누가 일처리를 이따우로 하는데 ㅡㅡ 둘이서 그래 씩씩대면서 이건 옳지 않다고 성토하다가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황당함에 결국 웃으면서 헤어짐 ㅋㅋ 내일 뵙져... 넵

#146 이름없음 2026/06/09 22:52:24

웅 그리고 오늘은 간단한(이라 쓰고 전혀 간단하지 않은 -_-;;) 숏츠 영상만들기를 했다 이것도 이쁘게하고 애니메이션이랑 자막 싱크 맞추려고 하니 계속 짜작짜작하게 들여다보고 있는데 휴휴 2D작업할 때보다 난이도가 확 오른 것 같았다 무엇보다 내 맘에 드는 영상소스는 죄다 유료고 무료 소스는 영 션챦은 거 밖에 없다보니 맘에 드는 거 찾을 때까지 뒤지다가 시간 다 가고 부랴부랴 작업하다보니 더 그런듯 ㅠㅠ 역시 자본주의에선 돈이 최고다

#147 이름없음 2026/06/09 23:32:00

요새 멜로디가 신나서 계속 땡기는 중 앞에 뚜루룻뚜룻 이랑 후렴구에 아이타이나아이타이나 이 부분이 좋다 어떤 분이 친절하게도 가사 번역을 해주셨네 햅ㅡ삐 링크: https://youtu.be/JPxHvs-LY1I?si=gVcl8GwBhSuUF0lS

#148 이름없음 2026/06/09 23:34:31

내일은 음 오랜만에 그림 그리러가고 캔바 수업 ㅇㅇ 뭐 그런 거 바벨-17이랑 안드로이드는 전자양의 꿈을 어쩌구 읽으려고 빌려왔는데 대여기간 내에 다 읽을 수 있으련지 모르겠다 ㅡㅡ 쓰읍 간만에 일찍 자야지

#149 이름없음 2026/06/10 00:23:37

>>148 는 무슨 아까 충동적으로 햄버거 먹어서 소화시키고 자야한다 바벨-17보다는 안드로이드~ 이게 더 빨리 읽혀서 얘 먼저 읽어야겠다 그리고 후임 보고 싶다 그냥 뭔가 마음이 자꾸 허하니까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랑 같이 얘기하고 놀고 싶음 혼자서 내가 해낸 일 +a까지 일당백 쳐내느라 바쁘겠지만ㅠ

#150 이름없음 2026/06/10 00:34:01

가족이 아닌 타인이, 특히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 나를 인정해주는 건 정말 멋진 일이더라고 알바 그만두는 마지막 날에 과장님이 해주셨던 말은 내 평생의 자부심이야 나도 너한테 그런 사람일까?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상태에 머무르면 안 되겠지 플레이리스트는 바뀌었고 기분도 좋아지고 있어 나도 너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힘낼게

#151 이름없음 2026/06/10 08:54:59

꿈에서 이상해씨가 좋다고 했다 저기... 덕후 수준으로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닌데 꿈 속의 나 자신 왜 그랬나요 그냥 귀엽다고 생각하는 정도지

#152 이름없음 2026/06/10 18:08:21

오늘 일과 끝~~!!!~! >>149 안드로이드 어쩌구 재밌다 지금 절반 가까이 읽음 영화 블레이드 러너가 이거 기반으로 만들었다는데 살짝 다르대나 뭐래나? 나중에 이것도 함 봐야겠음 >>148 그림 수업은 오랜만에 갔는데 응 제자리 걸음ㅋㅋㅋㅋ 다들 괜찮다고 둥가둥가 해주시는데 완벽주의자 입장에선 모르겠다... 그렇다고 얼쑤 감사합니다 하는 것도 교만해보이지 않음? 뭐 그렇고 캔바 수업 마지막 시간엔 실습! 포스터, 카드뉴스, 숏츠 3종 세트 1시간 안에 만들기였는데 거의 타임어택 수준이었다ㅋㅋ 포스터랑 카드뉴스까진 어째 다 했는데 쇼츠는 손도 못댐ㅡ갓댐

#153 이름없음 2026/06/10 18:17:36

으 사진 업로드해서 자랑질 좀 할라고 했더니 크기가 커서 그런가 업로드가 안되네 웃긴 건 몽골 여행을 주제로 했는데 뒤의 배경에 반투명하게 일본 국가 그림(템플릿 때문에 ;;;;) 들어간 거 이제 앎 ㅋㅋㅋㅋㅠㅠ 씨부렁

#154 이름없음 2026/06/10 21:19:42

오늘은 게임 접속 안하고 오프라인 활동을 주로 했다 하루가 이렇게 알차고 길었나 싶음

#155 이름없음 2026/06/10 21:21:32

>>147 유튜브에 이 노래 관련해서 일드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랑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알고리즘에 떴는데 둘 다 꽤 재밌어보인다 알찬 수확 ㅇㅇ

#156 이름없음 2026/06/10 21:35:11

반가운 마음은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클지도 네가 그 작은 화면에 신경쓰는 동안 나는 너를 쉽게 부르지 못하고 그냥 스쳐보냈다 우리가 자주 갔던 카페의 커피가 맛 없어졌다고 말할 용기는 있어도 싸구려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고 말할 용기는 없어 취향이 짓밟히는 말을 듣는 순간 그때 내 표정은 얼마나 어색했을까

#157 이름없음 2026/06/10 21:38:45

몰라... 조금 속상하고 그렇네 내일 할 일은 음 오전에 디퓨저 쇼핑 좀 하고 도서관 가서 혈육이 요청한 책 추가 대여 오후에는 수업 참여 ㅇㅋ

#158 이름없음 2026/06/10 21:41:10

>>156 역시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159 이름없음 2026/06/10 22:39:06

>>152 안드로이드~ 1회차 완독, 내일 도서관 갔을 때 다시 읽기 천 개의 파랑 시작

#160 이름없음 2026/06/11 00:05:45

>>159 사용하는 언어가 같아서 그런가, 안드보다도 더 잘 읽힌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읽는데 중간중간 눈물나네 ㅋㅋㅠㅠ

#161 이름없음 2026/06/11 00:27:16

테드 창의 숨과 오늘 읽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 이 이어진다! 이런 거 너무 좋음ㅠㅠ 마치 헌책방의 신이 된 것 같다!! >.< + 사진이 왜 안 올라가누 힝힝

#162 이름없음 2026/06/11 01:01:54

>>159 천 개의 파랑 끝! 앞선 두 권보다는 비교적 라이트해서 잘 읽힌 거 같기도 하고 ㅋㅋ 동물권, 장애인, 소방관 처우 등등 주제가 좀 많아서 불호라는 의견도 있던데 읽는 동안 작가가 사회에 대한 관심이나 사랑이 참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너무 단순하고 좋게 생각하는 건가? 근데 내가 진짜로 그렇게 느낀건데 뭐 ~.~

#163 이름없음 2026/06/11 01:09:34

소설을 읽다보면 머릿속에 영화 찍듯이 장면이 구성되잖아? 적어도 나랑 우리 엄마는 그런데(그래서 둘 다 소설 좋아함) 나는 이런 장면들이 쉽게 그려지는, 소위 말해 쉬운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누군가는 그런 건 독서가 아니라 오락이라고 한다지만, 적어도 나는 그 시간을 통해 몰입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거니까ㅇㅇ 이렇게 건전한 오락이 또 어딨냐ㅋㅋ 무튼 오랜만에 뇌내영사기 돌리니 재밌었다! 오늘의 일기 끝!

#164 이름없음 2026/06/11 02:46:48

잠이 안 와서 주절거리는 얘기 1 여느때처럼 연기 내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쪼쪼 같은 형체가 옆에 아른거렸다 실제론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거 있잖아 나를 관찰하던 딱 그 거리만큼에서 희미한 뭉텅이가 아른거렸어 착한 고양이는 자러가야지 쪼쪼 이미 환생했다면 얼른 좋은 꿈 꾸러 가

#165 이름없음 2026/06/11 02:49:50

잠이 안 와서 주절거리는 얘기 2 몽골에는 별을 보러가고 싶은 목적이 제일 큰 이유야 어릴 때 실제로 은하수를 봤던 기억이 있거든 그땐 별이 정말 많았었는데 그게 내가 미디어에서 노출된 은하수를 내 기억이라고 착각하는 건지 아닌지가 궁금해

#166 이름없음 2026/06/11 02:58:26

잠이 안 와서 주절거리는 얘기 3 사람의 감정을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인간형 로봇이랑 사회화 된 사이코패스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유기체냐 무기체냐를 제외한 둘의 차이는?

#167 이름없음 2026/06/11 19:31:42

>>157 도서 대출은 모레! 내일은 상자 속의 양 보러갈 예정~

#168 이름없음 2026/06/11 19:33:54

근데 이거 걍 스티브 스필버그 a.i. 일본버전 아님...?? 예고편 보면서 좀 엥했음

#169 이름없음 2026/06/12 00:29:18

신체사이클 조졌네 음...

#170 이름없음 2026/06/12 00:30:49

등원할 때 생각하는 것: (이렇게 애매하게 하루가 돌아갈 바엔) 걍 취업하고 싶다

#171 이름없음 2026/06/12 00:31:53

지금 깨서 또 3시에 자면 영화 놓칠 거 같은데 -_-;; 흠

#172 이름없음 2026/06/12 03:26:03

영화는 취소, 대신에 안드로이드~ 2회독 하기로 함 (물론 제때 일어난다는 가정 하에 / 오전 7시에 일어날 확률: 약 2.3%)

#173 이름없음 2026/06/12 03:30:05

뜬금없지만 죽고싶다 영혼은 대충 아무 생각 없는데 뇌(몸)가 괴로워서 죽고싶어 하는 거 같음 두 개를 분리해서 생각한다는 게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뭔가 영혼보다는 신체가 발악하는 느낌임 이대로 가면 죽는다!!!! 약간 이런 거

#174 이름없음 2026/06/12 03:32:28

마음은 좀 허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거든 사막의 밤 같은 느낌인데 숨이 자꾸 짧게 쉬어지고 이가 갈린다

#175 이름없음 2026/06/12 20:53:57

>>172 제때 안 일어났지만(10시 반 기상 ㄹㄱㄴ) 도서관 가서 2회독했다~ 확실히 1회독 때보다 낫네 요새 글자를 많이 안 접하다보니 독해력이 떨어졌는데 부끄럽지만 솔직히 릭 데카드(주인공)가 왜 오락가락 했는지 잘 이해를 못 했음 2회독하니 이제서야 아~ 그래서 그랬구나~ 가 됨 ㅋㅋㅠㅠ 큰일이다 증말...

#176 이름없음 2026/06/12 21:04:31

안드로이드가 사람처럼 대접받는 날이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해? 나는 불가능할 거 같아 아무리 진짜 사람처럼 똑같이 만든다 해도 (심지어 칼에 베이면 피가 난다든지) 어쨌든 그건 인위적으로 만든 가짜잖아 영혼이 없다고

#177 이름없음 2026/06/12 21:12:49
>>176 이런 사례를 보면 무기체에도 영혼이 실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인간처럼 대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못 할
>>176 이런 사례를 보면 무기체에도 영혼이 실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인간처럼 대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못 할
>>176 이런 사례를 보면 무기체에도 영혼이 실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인간처럼 대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못 할

>>176 이런 사례를 보면 무기체에도 영혼이 실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인간처럼 대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못 할 거 같음 단지 나의 수족으로서 고생 많았다~ 이건 가능해도 하나의 인격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듯

#178 이름없음 2026/06/12 21:14:58

인간 우월주의까진 아닌데 그냥 소름끼쳐 불쾌한 골짜기 그 자체야

#179 이름없음 2026/06/13 14:26:12

왤캐 오늘따라 노잼이지 생각했는데 어제부터 금연해서 그런 듯

#180 이름없음 2026/06/13 14:31:11

오늘은 지령받은 책 빌려오고 내 책 아무거나 같이 대여 해변의 카프카랑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중에서 고민 중 1은 저번에 식당에 근무할 때 사장님(친척)이 추천해준 책이고 2는 그냥 재밌어보여서? 근데 막상 다른 거 빌려올 수도 있음 일단 확정된 건 아웃렛ㅡ길고양이와 관련된 소설이다

#181 이름없음 2026/06/13 20:09:23

>>180 아웃렛이랑 테드 창-당신 인생의 이야기 빌려옴 갑자기 둘 다 안 땡겨

#182 이름없음 2026/06/13 20:14:20

방금 전직장 꿈을 꿨다 비는 오고 저녁을 넘어 밤이 다 되어가는데 불은 하나, 근로자도 나 하나 인포에서 손님들 쳐내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동료들이 안 온다 사무실로 발길을 돌렸으나 불 꺼진 사무실을 마주한 그 적막함이란

#183 이름없음 2026/06/13 20:15:41

>>182 최근 들어 비슷한 꿈을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이나 꾸니 너무 외로워 아무도 날 기다려주지 않아 사무실엔 아무도 없어 아무도

#184 이름없음 2026/06/16 00:03:40

찹츄찹찹츄 오늘은(어제는) 포토샵..!!!! 드뎌 누끼따는 거 배웠다 쿠헤헤헤 이제 제 마음대로 합성할 수 있는 겁니다 이말입니다 각오해라 b급을 넘어선 싸구려 d급감성을!!!!

#185 이름없음 2026/06/16 00:13:24

하고 >>181 당신 인생의 이야기 2챕터 '이해' 진행 중 아직까진 다 안 읽어서 모르겠는데 지금 상태론 숨 보다 이 책이 더 재밌다 = 읽기 쉬움 이해는 이제... 사고를 당해서 뇌 손상을 크게 당한 남자가 K 호르몬? 을 주사받고 지능이 개천재를 넘어서 초초초초사이어인이 된 이야기임 읽는데 완전 재밌고 내가 주인공 된 것 같아서 두뇌싸움 할 땐 온몸이 뻐렁쳤음 몰입 완전 잘되는 바람에 진심 읽는데 속도감 느낌ㅋㅋ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186 이름없음 2026/06/16 00:14:26

야식 먹을까 말까 고민중.. 배는 부른 거 같은데 요놈의 입이 문제다 입이

#187 이름없음 2026/06/17 19:02:04
오늘 드뎌 합성하는 거 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넘모 재밌음ㅠㅠㅠ 대학교에서 배울 때 이래 쉽고 재밌게만 가르쳐줬어도 내 안 졸았을낀데ㅠㅠㅠ

오늘 드뎌 합성하는 거 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넘모 재밌음ㅠㅠㅠ 대학교에서 배울 때 이래 쉽고 재밌게만 가르쳐줬어도 내 안 졸았을낀데ㅠㅠㅠ

#188 이름없음 2026/06/18 18:27:16

토이스토리 5 보러왔따!!!! 과연 오늘은 또 얼마나 질질 짜고 갈 것인가 ㅋㅋㅠㅠㅠㅠ

#189 이름없음 2026/06/18 18:36:24

헐 대박 7월에는 모아나 실사영화 개봉이네 ㅠㅠㅠㅠ 이것도 무적권 보러간다 ㅠㅠㅠㅠ

#190 이름없음 2026/06/18 18:38:01

이번 여름엔 디즈니의 축복이 끊이지 않네... 호호 열일해라 디즈니 열일해라 픽사!! 어서 개쩌는 영화를 만들어서 전세계 팬들과 날 감동시켜라!!

#191 이름없음 2026/06/18 21:23:15

>>188 영화 시작한 지 10분도 안 지나서 눈물 버튼 눌리는 바람에 바로 즙짜고 왔다 엉엉 이건 반칙이라구ㅠㅠㅠㅠ 스레주 눈물버튼: https://youtu.be/QApcQh9_kQw?si=7YGeBkcdzXHZF4rz

#192 이름없음 2026/06/18 21:27:31

영화는 역시 믿고보는 나으 픽사... 근데 보고나서 약간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원래는 3편에서 마무리하는 게 맞았는데 4편 만들고 보니 아 뭔가 제시랑 버즈의 이야기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만든 게 5편인 거 같다 나는 픽사팬이니까 이번 영화 나쁘진 않았는데 3편이 진리인 건 변하지 않을 듯 ㅇㅇ 그래도 중간중간 우디 나이 먹은 거 드러나는 장면에선 관객들 같이 터지고 ㅋㅋㅋㅋ 재밌었다

#193 이름없음 2026/06/18 21:34:24

>>191 이거 들으면 아빠가 어릴 때 사줬던 곰인형이 생각난다 겨울 아마 크리스마스 시즌쯤에 백화점 앞에 가판대 좍 차려놓고 인형을 팔았었는데 아빠가 내 꺼 하나, 동생꺼 하나 이렇게 사줬거든 카리노에서 나왔던 거고 동생 껀 XㆍO인형 치면 나오는데 내 건 나오지도 않아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 갖고 있었는데 이사 가면서 버리고 왔어 진짜 귀여웠는데... 이젠 구할 수도 없다 ㅋㅋㅠㅠ 그 인형의 입장에서 자신을 두고 커가는 나를 볼 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서 들을 때마다 맨날 욺

#194 이름없음 2026/06/18 21:38:21

설령 어떻게 어떻게 동일한 걸 산다 하더라도 걔는 내 추억을 함께한 게 아니잖아 그러니 굳이 다시 살 이유는 없을 거 같아 내 곰인형은 나와 함께했던 세상에 딱 하나뿐인 걔였으니까... 장난감이든 무엇이든 항상 잃고나서 깨닫게 되는 소중함이 참 슬퍼

#195 이름없음 2026/06/18 22:15:23

기억력이 좋다는 건 어쩌면 정이 많은 게 아닐까 그 순간을 사랑했으니 상대방은 잊어버린 것들도 다 기억하는 거잖아

#196 이름없음 2026/06/18 22:35:37

그러고보니 그끄저께는 쪼쪼가 떠난 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네 내가 이렇게 산다, 쪼쪼야... 언니(?) 정신없이 살지? 앞으로 더 바빠져야 해 오늘부로 ㄹㅇ 실업급여 끝났거든 꿀빨러 타임 종료다 ㅋㅋㅠㅠㅠㅠ 열심히 살고 또 열심히 욕하고, 있는 힘껏 재밌게 살다갈게 너의 모든 생을 축복해

#197 이름없음 2026/06/19 22:25:38

지금 나는 여기 있는데... 굳이 왜?? 지금의 나는 뭐하고 있는지 안 궁금해?

#198 이름없음 2026/06/19 22:33:15

>>197 뭐 맨날천날 게임하는 거 아니까 그런가 -_-;;; 각오하셔 7월부터 다시 취업시장 들어간다 딱대 ㅋㅋ

#199 이름없음 2026/06/19 22:35:13

솔직히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기능... 별로다 접으면 되는 거 아니냐, 신경 꺼ㅡ알긴 아는데 아니 존재가 멀쩡하게 있는 걸 갖다가 어떻게 모른 척을 하냐?

#200 이름없음 2026/06/19 23:05:31

예전 일기 보면 왜 그렇게 썼을까, 싶은 것들이 많다 내가 이렇게까지 썼었다고? 싶은 것들도 있고 특히 취준생일 때의 감성? 이젠 전혀 쓸 수 없음 ㅋㅋㅠㅠ 노엘도 그랬음 오아시스 1집과 2집의 히트곡을 지금 4~50대의 자신은 쓸 수 없다고 그나마 그 뭐냐... 억지로 온점 반점 정확하게 지켜서 제대로 된 문장을 쓰려고 "노ㅡ력"한다면 새 발의 피 마냥 따라할 순 있겠지만(내가 날 따라한다, 말하는 것도 웃김) 하지만 그렇게 가공된 문장이 진짜 나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는가? 날 것의 나는 내가 아닌가? 나는 내가 그렇게까지 변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누군가가 날 변했다고 말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라지 그래도 지금의 나를 궁금해하지 않는 건 조금 그래 이전 일기가 그렇게 재밌어? 지난 7년간 일기를 썼던 것들 중에 제일 힘들고 ㅈ같았는데 무슨 이유로 읽는지 궁금해 아니 정말로 뭐가 그렇게 읽고싶게 만드는 거야? 드라마는 역시 막장이 재밌으니까? 그런 거랑 비슷한 이유인가?

#201 이름없음 2026/06/20 00:14:51

그래... 상처 열심히 헤집어라

#202 이름없음 2026/06/20 00:15:15

접는다

#203 이름없음 2026/06/22 21:50:14

전판은 짜증나서 삭제했다 운영자님께 큰절 m(-_-)m

#204 이름없음 2026/06/22 21:53:00

하고 점 보고 왔다 사주에 신점이 섞였는데 이 보살님이 되게 아쌀하셔서 ㅋㅋㅋ 올해 재취업 될 거고 거기서도 1인 2역~3역한다고 했다 내 성격이 그렇게 좋은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씨이발" 하면서(실제로 이렇게 말함 ;;;; ㅋㅋ) 일은 다 쳐낸다고 했음

#205 이름없음 2026/06/22 21:56:11

하고 남편이 보이는데 되게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키도 크고 중요한 건 내 말 되게 잘 듣는다고 ㅋㅋㅠㅜ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몇 번이나 말함 애도 한 명 보인다고 했는데 여기서 신뢰도 조금 하락... -_-;;

#206 이름없음 2026/06/22 21:58:20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를 낳고 나서도 일을 하는지 여쭤봤는데 재택으로라도 일은 계속 한다고 했다 일감이 떨어지지 않는다니 다행이다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겠다 싶었다

#207 이름없음 2026/06/22 22:01:19

말씀하셨던 것 중에 제일 놀라웠던 건 말하지 않은 자취방 근처 풍경을 묘사하셨던 거... 출근하면서 보게될 풍경 같은 걸 말씀해 주셨는데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곳 풍경과 비슷해서 신기했다...! ㅇ_ㅇ

#208 이름없음 2026/06/22 22:03:00

>>205 근데 이 사람이랑 결혼 안 하면 결국 직업운으로 돌려받는 거 아님? 여자한테 관운 = 남편/직장이니까 승진이나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한다든지??

#209 이름없음 2026/06/22 22:04:23

쨌든 취업 된다니까, 뭔가 안심이기도 하면서 열심히 달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일은 수영장 수강신청이닷...!! 멍청하게 놓치지 않기, 제발!!!!

#210 이름없음 2026/06/23 09:37:48

구텐모르겐! 오늘의 할 일은 모다모다 모다? ㆍ쫌 있다가 자수 수강신청하고 ★★★★★ ㆍ캘리그라피 첫!!!! 수업 ㆍ다이소 가서 그림 수업용 물통 하나 사고 ㆍ갔다와서 양말 빨기

#211 이름없음 2026/06/23 12:25:50

>>210 날씨가 말도 안되게 추워서 집으로 귀가!! 그나저나 나 재능 찾은 거 같음 으하하하!!!!

#212 이름없음 2026/06/23 12:35:17
요거는 선 연습한 거, 이래봬도 어린이 서예교실 출신 아니냐~ 판본체는 12살 때 마스터 했다고 ㅋㅋㅋㅋ
요거는 선 연습한 거, 이래봬도 어린이 서예교실 출신 아니냐~ 판본체는 12살 때 마스터 했다고 ㅋㅋㅋㅋ
요거는 선 연습한 거, 이래봬도 어린이 서예교실 출신 아니냐~ 판본체는 12살 때 마스터 했다고 ㅋㅋㅋㅋ

요거는 선 연습한 거, 이래봬도 어린이 서예교실 출신 아니냐~ 판본체는 12살 때 마스터 했다고 ㅋㅋㅋㅋ

#213 이름없음 2026/06/23 12:37:49
필압 연습한 거랑 마지막에 그림 그린 거 꽃은 먹물양 조절 못해서 좀 망했는데 가지랑 이파리 쥑이지 않음? 갠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함 ㅋㅋ
필압 연습한 거랑 마지막에 그림 그린 거 꽃은 먹물양 조절 못해서 좀 망했는데 가지랑 이파리 쥑이지 않음? 갠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함 ㅋㅋ
필압 연습한 거랑 마지막에 그림 그린 거 꽃은 먹물양 조절 못해서 좀 망했는데 가지랑 이파리 쥑이지 않음? 갠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함 ㅋㅋ

필압 연습한 거랑 마지막에 그림 그린 거 꽃은 먹물양 조절 못해서 좀 망했는데 가지랑 이파리 쥑이지 않음? 갠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함 ㅋㅋ

#214 이름없음 2026/06/24 09:35:24

흐린 날씨, 비소식 예정, 외출 거부 비 오는 날은 너무 싫어 다 귀찮아~~ _(:3」∠)_

#215 이름없음 2026/06/24 17:41:52

으 지겨워~ 집에만 있는 것도, 게임하는 것도 노잼이다. 이지컴 이지고 느낌 ㅇㅇ 담주에는 에어컨 청소랑 냉매 보충하기로 했다.

#216 이름없음 2026/06/25 17:20:38

사펑 시즌2 제작 예정이라고? 킹치만 데이비드는... ㅠㅠㅠㅠ (내 맘 속에 살아가!!!!) 전작 뛰어넘는 후속작은 몇 없는데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이거 좋아해야해, 슬퍼해야해? -_-;; 링크: https://namu.wiki/w/%EC%82%AC%EC%9D%B4%EB%B2%84%ED%8E%91%ED%81%AC:%20%EC%97%A3%EC%A7%80%EB%9F%AC%EB%84%88%202

#217 이름없음 2026/06/25 17:21:29

>>215 오늘은 빨래 돌리고 화장실 청소해따~ 진정한 클린걸 인걸 껄껄껄

#218 이름없음 2026/06/25 23:20:16

날씨가 계속 흐려서 별이 없다. 여름은 이래서 싫다.

#219 이름없음 2026/06/25 23:24:39

무엇이든 쉽게 성취하고 쉽게 질리고.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면 그때만 채워지는 얄팍한 감정, 여전히 존재하는 허상들. 꾸준한 재미는 어디? 마 니 그거 도파민 중독이다 < ㅋㅋ 아는데 시발 아무리 인생이 공수래공수거라한들 이건 좀 아니자네... 고요 그 자체를 즐겨야하나 개쌉노잼인데 허

#220 이름없음 2026/06/25 23:31:24

그래서, 너희는 뭘로 인생을 채우고 있는데. 정신없이 회사에서 구르고 집에 오면 굴러 엎어지고. 그런 걸로 만족해? 그래, 뭐 나도 곧 그렇게 살아가겠지, 정신이 없어진다면 이런 생각조차 안 하고 살겠지. 근데 그걸로 만족해?

#221 이름없음 2026/06/25 23:34:18

단순해지지 않아서 큰일이야, 얼른 다시 예전처럼 단순해져야 하는데. 그래야 뭐든지 데면데면하게 넘기고 내일의 나한테 맡긴다는 식으로 살아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역시 몸이 지치는 게 답인걸까. 그래서 ㅋㅋ 소중한 젊음은 회사에 몽땅 쏟아붙고 나머지 인생은 죽을 때까지 회고하면서 살아가게 될까.

#222 이름없음 2026/06/25 23:41:14

아빠, 행복해? 살아오면서 제일 기뻤던 순간은 언제야? 제일 후회되는 건? 인생에서 딱 한 가지를 바로잡고 싶다면 아빠는 언제로 돌아갈래?

#223 이름없음 2026/06/25 23:44:22

지금 나한테 제일 필요한 게 뭔지 모르겠다. 그냥... 갑자기 힘들어. 이 상태를 내버려두는 건 답이 아닌 거 같은데 그렇다고 또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224 이름없음 2026/06/25 23:49:15

내일은, 내일은 비가 안 온다고 했으니까 진짜로 다이소 가서 물통 좀 사고 집에서 혼자 캘리그라피 해보게 붓펜? 아무거나 사와야지. 향초도 좀 사야겠다.

#225 이름없음 2026/06/26 11:53:33

>>224 지금 일어났다. 기상시간 ㄹㄱㄴ ㄴㅇㄱ

#226 이름없음 2026/06/26 11:57:50

>>127 >>143 이제보니 샴푸가 의심스럽다. 이전 샴푸들 사용할 땐 머릿결이 이렇게까지 버석버석해지진 않았는데 -_-;;; 대갈통도 진심 개빡빡 닦았는데도 불구하고 하루만 지나면 기름쩐내 나고(그전엔 안 그랬음) 피부에 닿을 때마다 화한 느낌도 있다. 씨앙 샴푸 아직 한참 남았는뎁쇼... (*꒦ິ꒳꒦ີ)

#227 이름없음 2026/06/26 11:59:30

씨바 글고 주가 오늘 뭔 나 빼고 다같이 주식 돈 빼서 고기 사먹으러 가냐? ㅈㄴ 빠지네 ㅡㅡ 패닉셀 하지말고 걍 묵히라고!!!! 개색히들아!!!!

#228 이름없음 2026/06/26 14:06:33
>>224 장보고 왔다 끼루끼루끼루 와 뇌세포 퇴화됐는지 향초, 붓펜, 물통 이거 3가지 기억 안나서 계속 되뇌이고 다시 접속하고를 반복했다.

>>224 장보고 왔다 끼루끼루끼루 와 뇌세포 퇴화됐는지 향초, 붓펜, 물통 이거 3가지 기억 안나서 계속 되뇌이고 다시 접속하고를 반복했다. 진심 큰일나따 ;;;; 이 내가... 내가 이럴 리 없어!!!!

#229 이름없음 2026/06/26 14:11:08

붓펜 사왔는데 흠 이거 진짜 붓 쓰는 거랑 또 완전 다르다. 뭔 말인고 하니 필압 조절이 더 힘들다 이 말이다... -_-;;; 죄다 뭉뚝하게 써지뮤ㅠㅠ 오늘도 2000원 다이소에 기부했다.

#230 이름없음 2026/06/27 19:46:17

시장 갔다왔다... 진심 사람 개많아서 ㅋㅋㅋㅋ 실시간으로 기빨리뮤ㅠㅠㅠ 뭐 한 것도 없는데 지쳐서 웅얼거리고 있으니 혈육이 "뭘 그렇게 혼자 중얼중얼해?" 했는데, 저 '중얼중얼'이라는 단어가 나한테 적용된 걸(?) 들으니 뭔가 오타쿠가 된 거 같아서 웃겼다... 중얼중얼 ㅋㅋㅋㅋ 걍 중얼중얼 이라는 어감이 웃김 ㅋㅋㅋ

#231 이름없음 2026/06/27 19:53:56

>>185 이거 메인 챕터, 네 인생의 이야기 읽었는데 이거도 재밌음. 약간 외계인의 언어를 배우면서 서술되는 이야기인데 우리가 알고있는 표의문자나 표어문자가 아니라... 형상문자? 암튼 언어체계가 다름. 이 언어와 관련해서 빛이 수면에 굴절하는 이론이랑 자유 의지와 예언의 책, 자신의 아이를 기르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중간중간 섞여서 나오는데 무튼 재밌음. 과학적 지식과 언어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뭐라 설명 못하겠는데 아무튼 재밌었음.

#232 이름없음 2026/06/27 20:01:53

그중에 예언의 책과 자유의지는 양립할 수 없다, 가 굉장히 흥미로웠다. 예언의 책을 읽은 사람이 그 예언을 따른다면 그 사람은 자유의지 없이 그 예언에 적힌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만약 그 예언에 반해 본인의 자유의지로 인생을 살아나간다면 예언은 무효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언의 책 또한 존재할 수가 없음. 그런 의미에서 >>205 내가 미래의 이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그 보살님의 예언(어쩌면 그 너머의 존재)은 허구 즉 실재하지 않는 것이고, 만약 저 사람과 함께 하는 인생을 선택한다면 나는 이때까지 내 뜻대로 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의 의미가 무색해짐(자유의지가 아닌,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정해진 흐름대로 살아온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함? 이런 거 좀 재밌지 않음? 나만 그런가 ㅋㅋ

#233 이름없음 2026/06/27 20:07:47
그렇게 따지자면 내 배우자가 될 사람은 내 자유의지를 뺏을 정도로 굉장히 흥미롭고 만만치 않은 사람이어야겠네, 안그럼 큰 호통을 들을 것이야!

그렇게 따지자면 내 배우자가 될 사람은 내 자유의지를 뺏을 정도로 굉장히 흥미롭고 만만치 않은 사람이어야겠네, 안그럼 큰 호통을 들을 것이야! ㅋㅋ

#234 이름없음 2026/06/27 22:53:30

당신 인생의 이야기 완독~ 마지막 외지주의에 관한 소고: 다큐멘터리 < 이 챕터도 재밌다. 칼리아그노시아(실미증), 라고 해서 인위적인 뇌손상을 가해 아름다움을 구별하는 능력을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이 생긴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 이 신기술을 다수에게 도입해야 한다/아니다 로 나뉘어서 각측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데 ㅇㅇ 꽤 재밌었음.

#235 이름없음 2026/06/27 22:58:50

>>234 모두가 아름다움을 보고 반응하지 않는 사회가 나을까? 아니면 외적인 요소에 따른 차별이 은근히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가 더 나을까? 첫번째는 납득이 간다만서도 뭔가 통제된 사회같아서 조금 무섭고 두번째는 현대 사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 ㅇㅇ

#236 이름없음 2026/06/27 23:52:18

애초에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가 단순히 외적인 요소에 국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험한 인상의 사람과 연예인급 외모의 사람이 선행을 행할 때 동일 선상에서 볼 수 없는 나 자신을 생각하면... 선행에 대해 아름답다는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라면 나 역시 칼리를 받아들여야 하나?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패배감을 가르치지 않기 위해 모든 경쟁요소을 없애버리는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와 뭐가 다르지?

#237 이름없음 2026/06/27 23:53:05

외적인 아름다움이 크게 중요한 건가 싶다가도 흠... 어렵구만

#238 이름없음 2026/06/27 23:58:25

>>232 이것과 관련해서 좀 회의론자 된 일. 엄마도 이 보살님(>>204)께 점 보고 왔단 말이지, 담달 근로 여부를 여쭤봤는데 "니가 안한다고 그러네!" 라 답변했다고 함. 그리고 엄마는 최근 들어온 구직 제안에 이런저런 조건이 걸리는 바람에 결국 거절 ㅇㅇ 그 당시에는 엄마의 자유의지로 거절했다 하더라도 결국 보살님이 본, 정해진 미래대로 행동한 게 아닌가...? 그래서 지금 좀 뭔가 현타... (*꒦ິ꒳꒦ີ)

#239 이름없음 2026/06/28 00:00:15

무튼 좋은 책이었다. 숨이랑 같이 나중에 한 번 더 읽을 가치가 있는 것 같음. 소장까지는 아직 미지수.

#240 이름없음 2026/06/28 23:38:33

먹고 있던 사이다에 초파리 빠져죽어 있던 거 발견 ...이거 원효대사 해골물이지? 기분나빠 으으웨엑

#241 이름없음 2026/06/29 00:49:36

계정 삭제해야겠다... 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게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으으

#242 이름없음 2026/06/29 00:59:32

게임 설정이 '연금술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든 생명체를 기른다', 이건데 정말 뜬금없지만 무섭고 기괴하다는 감정이 들었다. 특히 중세 갑옷을 입은 기사들과 병 속에 웅크리고 있는 그것의 일러스트가 왠지 모르게 역겹고 무서움... 그래서 삭제하려고 했던 건데.

#243 이름없음 2026/06/30 15:10:46

캘리 수업 듣고 빨래방에서 이불 빨래 돌리러 대기중. 오늘 한 건 어딨냐고? 쓰레기통에!!!

#244 이름없음 2026/06/30 15:12:26

>>243 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진짜임. 벼루에 먹물 넘 많이 남아서 연습한 종이로 흡수시키고 버림 ㅇㅇ 갠차나... 어차피 판본체 연습한 거였는데 ㄹㅇ 못 썼어... ㅠㅠ

#245 이름없음 2026/06/30 15:16:47

자음, 모음까지는 어째어째 따라 쓰겠는데 이게 글자로 넘어가니 좌우간격이 미묘하게 아름답지 않다. ㅂㄷㅂㄷ 왜 이러니... 게다가 글씨 넘 가늘다고 피드백 받음. 필압이 약하면 글씨도 젓가락마냥 야들야들 해진단다. 처음 배우는 거면 크게 쓰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고 한다. 크게 쓰는 사람이 작게 줄여나가는 것이 그 반대보다 더 쉽다고. 과감하게 팍팍 쓸려면 아모 생각이 없어야하는데, 이미 글씨를 예쁘게 써야겠다! 고 집중한 순간부터 자동 세필모드로 설정된단 말이어요.

#246 이름없음 2026/06/30 15:23:18

빨래 건조까지 할 동안 당신 인생의 이야기 2트하고 건조 완료 시 귀가 및 책 반납할 것.

#247 이름없음 2026/07/02 14:07:30

>>246 2트 실패, 책 반납은 완료. 에어컨 점검 때문에 옥상 접근 권한이 필요해서 해당 내용으로 주인분께 처음 연락드렸다. 맨윗층이 주인집인데 혹시 옥상 입구는 주인집을 거쳐서 올라가나? 싶은 마음에... (약간 옥상은 주인집이 전세낸 느낌인 것 마냥 그렇게 생각함) 알고보니 옥상 입구는 따로 있었고 ;;;; 그동안 여기 n년간 살면서 단 한 번도 몰랐던, 그리고 가본 적도 없던 옥상에 올라가봤다. (쥑이네!!!) 올라가자마자 든 생각은, '이거 완전 입주민 전용 담탐 구역 아니냐!?' 있는 거 알았으면 내 진작에 옥상 올라갔을텐데 뭐하러 주차장까지 내려갔을까 ㅋㅋㅠㅠ 까비... 무튼 되게 좋았다! 옥상... 앞으로 자주 놀러가주겠으 ㅇㅇ

#248 이름없음 2026/07/03 15:47:20

여러가지 유해 요소들로 인생을 열심히 망치고 있다. 담배에 게임(가챠중독)에 배달 음식에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및 지속적인 우울증 등... 지금 머리 안 감은 지 4일차인데 움직일 때마다 진심 기름쩐내 나서 스스로가 짜증스러움.

#249 이름없음 2026/07/03 15:49:30

전에도 그랬지만 즐거울 때는 일기를 거의 안 쓰는데(왜냐면 현생에서 굳이 도피할 이유는 없으니까) 정신 상태가 안 좋을 때만 꾸역꾸역 똥글 싸지르러 온다는 게 꽤 웃기면서 ㅋㅋㅋㅋ 현타? ㅋㅋㅋㅋ

#250 이름없음 2026/07/03 15:51:06

가족들도 지금은 굳이 안 만나고 싶고 그냥 뭔가 움직인다는 자체가 귀찮은데 뭐 어쩌겠어... 그래도 가야지, 내가 맏이인데... 근데 죄다 귀찮다 ~.~

#251 이름없음 2026/07/03 15:58:53

>>226 새로운 샴푸를 구매했다. 뜨신 물로 두피 좀 삶고 치대봐야겠다. 이 뭔 사춘기 끝난 지가 언젠데 갑자기 면상에 시추기 띄우고 화산 활동하고 난린지 모르겠다 으휴~~!!~!!

#252 이름없음 2026/07/03 16:41:42

>>251 으아~~ 시원하다 이제 좀 살 것 같다 샤워하면서 받은 충격: 한동안 즐겨불렀던 노래 가사를 까먹었다...!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 일이 ㄴㅇㄱ

#253 이름없음 2026/07/03 20:38:29

>>250 갈 준비하는데 좀... 허무하고 힘들다. 모두가 나한테 의지하는 느낌... 나는 그냥 혼자 있고 싶은데. 이 상황을 탈출하려고 부랴부랴 직장 구해서 들어가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뭔가 패륜적이고 반사회주의적 인간 같아서 웃김.

#254 이름없음 2026/07/03 20:41:26

왜냐면 도망친 곳엔 낙원이 없잖아. 내가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애를 썼는가? > no 자력이 아닌, 어딘가에 의존해서 이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가? > yes 그럼 그건 낙원이 아니야, 그냥 문제 상황을 회피하는 거지.

#255 이름없음 2026/07/03 20:47:12

>>253 정정한다. 반사회적이라기 보다는 너무나 독립적이고 내향적라고.

#256 이름없음 2026/07/07 16:44:16

혼자 있으니 에어컨 틀기 아까워서 선풍기로만 버티는 사람이 있다??!? ㄴ살... 살려줘...

#257 이름없음 2026/07/07 16:47:07

오늘자 캘리그라피 쓴 거, 판본체는 항상 굵게!!!! 마지막에 드디어 프리스타일? 응용 들어가서 신나게 갈겼다. 쓰다보니 자꾸 그 문제의 표어가 쓰고 싶어졌다. (이것저것 보장하라, 아무거나 규탄한다~!~!) 차마 수업시간이라 쓰지 못하고 마칠 때쯤에 급하게 써봄 ㅋㅋ

#258 이름없음 2026/07/07 16:50:07

수영은 진심 너무 더워서 야발... 오늘은 몸상태가 영 글러먹었기 때무네 내일부터 개시 예정. 진짜 덥다. 이게 찜질방이지 무슨 여름이야.

#259 이름없음 2026/07/07 16:51:35

>>257 사진 업로드 뭐야 ㅡㅡ

#260 이름없음 2026/07/07 16:53:48
아오 씨발 옘병할 이미지 업로드하는데 뭔...! 이것저것 보장하라!!! 아무거나 규탄한다!!!!
아오 씨발 옘병할 이미지 업로드하는데 뭔...! 이것저것 보장하라!!! 아무거나 규탄한다!!!!
아오 씨발 옘병할 이미지 업로드하는데 뭔...! 이것저것 보장하라!!! 아무거나 규탄한다!!!!

아오 씨발 옘병할 이미지 업로드하는데 뭔...! 이것저것 보장하라!!! 아무거나 규탄한다!!!!

#261 이름없음 2026/07/07 16:54:22

왜 이미지 업로드가 계속 반대로 되고 있지??? 쒸발 내가 알아서 거꾸로 등록해야됨???

#262 이름없음 2026/07/07 18:03:18
직이네~~ 바로 시위대 나가야겠다 ㅋㅋㅋ 오이쉬 도 맘에 듦. 호방한 기색이 있기 때무네.
직이네~~ 바로 시위대 나가야겠다 ㅋㅋㅋ 오이쉬 도 맘에 듦. 호방한 기색이 있기 때무네.

직이네~~ 바로 시위대 나가야겠다 ㅋㅋㅋ 오이쉬 도 맘에 듦. 호방한 기색이 있기 때무네.

#263 이름없음 2026/07/07 18:05:04
내 맘대로 일기 제목 및 가사 써본 거. 끝이 아쉽다. 힘이 없고 집중력 떨어지는 게 보임. 스캔했는데 빛 부분에 자동으로 노랗게 돼서 뭔가 신
내 맘대로 일기 제목 및 가사 써본 거. 끝이 아쉽다. 힘이 없고 집중력 떨어지는 게 보임. 스캔했는데 빛 부분에 자동으로 노랗게 돼서 뭔가 신

내 맘대로 일기 제목 및 가사 써본 거. 끝이 아쉽다. 힘이 없고 집중력 떨어지는 게 보임. 스캔했는데 빛 부분에 자동으로 노랗게 돼서 뭔가 신기하다.

#264 이름없음 2026/07/08 12:01:21

오늘은 그림~ 장미 나무 그렸는데 변태같이 디테일 살려서 그리는 바람에 맘에 안 든다.일단 집에 가서 완성하기로~

#265 이름없음 2026/07/08 14:28:50
밥 먹고 수영 가야하기 때무네 여기서 끝~~~

밥 먹고 수영 가야하기 때무네 여기서 끝~~~

#266 이름없음 2026/07/08 14:30:04

>>265 장미 가운데 우글우글하게 괜히 그렸다 싶다. 다른 분들은 다 폼폼하듯이 하고 살짝씩 잡는데 ㅠㅠ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다.

#267 이름없음 2026/07/08 14:34:33

하고 오늘 그림하다가 질투심이 어마어마한 아주머니 만난 이야기... 회원님들 중에 진짜 잘 그리시는 분이 있다. 진심 약간 그림체 추구미? ㅋㅋㅋ 그정도로 모든 횐님들의 선망의 대상인 분이 계신데 오늘도 작품 하나 뚝딱했단 말이지. 다들 역시~ 하면서 한 번씩 보고 칭찬하고 그랬다.

#268 이름없음 2026/07/08 14:38:53

근데 옆에서 이제 배운 지 반 년? 되신 분이 자기 이거 찍어가야겠다고 하면서(여기까진 문제 없음) 이거 찍어가서 내가 그렸다고 사기쳐야겠다!(?!) 라고 하셨다. 옆에 친구분이 그러면 니가 그렸다고 하면 안 되지~ 만류하긴 했는데 두 번씩이나 사기쳐야겠다~ 는 식으로 말함 ;;;; 평소에 뭐 얼마나 거짓말을 치고 다니면 사기쳐야겠다, 는 소리가 쉽게 나오지? 🤔 하고 있는데 옆에서 너무 잘 그려서 자기는 의욕이 뚝 떨어진다, 기가 죽는다 하시더니 (아마 자기 그림실력에 열받아서) 오늘은 못 하겠다, 집에 가서 새로 하겠다~ 하고는 핸드폰 하심...

#269 이름없음 2026/07/08 14:41:16

근데 보통 저런 말을 잘 안 하지 않나? 아니 보통 다르게 표현하지? 선생님 그림 잘 그려서 부러워요, 어떻게 그렇게 그려요, 아직 실력이 미숙해서 조금 답답해요~ 하지 나이 먹고 저렇게 대놓고 열등감을 드러내는 발언을 하는 건 처음 봐서 조금 놀랬음 ;; 입 조심 해야제~

#270 이름없음 2026/07/10 18:14:55

아니 왤캐... 생각이 없냐??

#271 이름없음 2026/07/10 18:17:50

아니 기차 타고 넘어왔으면 언제 몇 시까지 일정 돌고 언제까지 마무리해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해야지 뭐 무작정 기차가 다 있는 줄 아나??? 왤캐 생각이 없어? 자차 몰고 다니는 사람이랑 뚜벅이랑 시간 개념 다르다더니 뭐하자는...???

#272 이름없음 2026/07/10 18:19:45

아 그냥 진짜 이 모든 게 다 짜증난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가서 하는 일이라고는 핸드폰 하는 것 밖에 없는데

#273 이름없음 2026/07/10 18:21:42

이게 뭔 의미가 있냐고 외로운 사람들끼리 좀 잘 지내면 안 됨???

#274 이름없음 2026/07/14 09:37:21

결국 이 문제로 엄마랑 혈육이 크게 다퉜다. 다퉜다기보다는 혈육이 일방적으로 엄마를 말로써 두들겨 팬 것에 가깝지만... 틀린 말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무서웠고 그래서 슬펐다.

#275 이름없음 2026/07/14 09:42:44

그냥 힘들다. 이거 사주라, 저거 알아봐라. 사소한 것들인데 왜 혼자서 하지 않느냐고. 배우면 되지 않느냐고 했을 때 배우겠다고 했다. 그러고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때는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 그랬다고 한다. 이건 분명히 엄마의 잘못이다. 그렇지만 내가 먼저 엄마를 가르칠 생각은 했냐? 아니, 나 역시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272 처럼 거실에 드러누워 핸드폰만 했지. 엄마가 서서히 디지털 소외계층이 되도록 내버려둔채, 그렇게 사회와 멀어지도록.

#276 이름없음 2026/07/14 09:45:54

엄마는 그렇게 우리에게 의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것이 자신의 자랑이라고 했다. 흔히 아줌마들 사이에 통하는, 우리 ㅇㅇ이가 해줬어요. 어째보면 우리 애들이 이렇게 엄마 생각을 한다, 는 자랑이겠지. 근데 모르겠다. 나는 힘들다. 힘들면서도 엄마가 이해되고... 근데 그냥 다 지친다.

#277 이름없음 2026/07/14 09:53:07

엄마는 깊은 상처를 받았다. 자신이 가족에게 짐이 된다는 것을 직면하는 것보다 더 슬픈 일이 있을까. 가족이 더 이상 엄마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엄마는 계속해서 늙어가고 점점 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질텐데. 주말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으면 더욱 외로워질 그 변두리 아파트에서, 엄마는 그렇게 서서히 죽어갈텐데. 빛나고 유능했던 엄마의 삶을 뺏은 건 난데. 그런 엄마를 내가 단순히 지친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게 맞는가.

#278 이름없음 2026/07/14 09:57:20

모르겠다. 이제 나는 진짜 지친다. 다 힘들고 다 귀찮다. 나는 외롭지 않다. 그래서 절대 누군가에게 짐이 되거나 짐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끝까지 건강하고 총명하게 살아서 똑똑하게 죽을 것이다. 절대절대 엄마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 절대절대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비이성적이고 맹목적으로 서로를 얽어매는 그런 관계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279 이름없음 2026/07/14 10:02:40

아빠에게 이사를 진지하게 건의해봐야겠다. 얼마나 먹힐지 모르겠지만... 정체되지 않은 채 살아있으려면 자극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자극은 접근 가능성이 높아야한다. 지금 엄마가 있는 곳에 머무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280 이름없음 2026/07/14 10:55:07

캘리... 노잼됐다. 사유: 내 맘대로 내 글씨 못씀.

#281 이름없음 2026/07/14 10:55:51

>>280 ㅋㅋㅋ 하기사 글씨 이쁘게 쓰는 거 배우러 갔는데 자기 글씨 쓰고 있으면 뭐하러 배움? 하 근데 몰라 그냥 답답다.

#282 이름없음 2026/07/14 12:32:41
이게 내 글씨.

이게 내 글씨.

#283 이름없음 2026/07/14 12:34:16
자아를 버리고 가르침에 순응하여 쓴 글씨. 웃기지만 확실히 버린 게 낫다. 획도 다양하고 구도 배치도 풍부해졌다.
자아를 버리고 가르침에 순응하여 쓴 글씨. 웃기지만 확실히 버린 게 낫다. 획도 다양하고 구도 배치도 풍부해졌다.

자아를 버리고 가르침에 순응하여 쓴 글씨. 웃기지만 확실히 버린 게 낫다. 획도 다양하고 구도 배치도 풍부해졌다.

#284 이름없음 2026/07/14 12:46:44

선생님께서 연습한 걸 보시더니 성격이 급하네, 라고 하셨다. 원래 서예 하듯이 한 획, 한 획 차분하게 써야되는데 그렇지 않고서야 같은 시간에 이렇게 많이 연습할 수 없다고. 그런가봅니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