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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5/13 12:15:59
미국 시카고 주에 한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었음 대낮에 어느 한 여대생이 걸어가다가 갑자기 모자 쓴 남자한테 칼을 맞고 살해 당한 사건이었는데 걍 일반적인 사건이랑 달리 시시티비에 찍힌 모습으로는 살인범이 뒷모습만 찍혔었는데 찌르고 한참동안 멍하니 서서 피해자를 바라보다가 죽자 걍 도주 했던 사건이었는데 칼 까지 내려놓고 가서 금방 잡힐줄 알았는데 결국 미제로 끝남 근데 이게 30년후에 어느 한 할아버지의 손자들이 항상 너무 모범적으로 봉사활동하며 살아온 할아버지를 위해 범죄 프로를 좋아했어서 그 할배가 한번쯤은 스릴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해서 동네 경찰들에게 부탁해 장난식으로 체포하고 지문 체취도 하고 머그샷도 찍었음. 애초에 동네에서 평판이 좋았던 할아버지기에 그냥 흔쾌히 들어줬다 그럼 그래서 정말 몇십년만에 재밌었다 하고 끝나는 스토리일줄 알았는데 어느 한 미제 사건 전담반이 그 할아버지 지문을 실수로 다른 범죄자랑 착각해서 대조했는데 그 사건 이랑 일치해서 결국 잡아서 해결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