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그것은 갓코올 입방정 걔 아리스토텔레스 걔 돌셀리스니스 걔 애나벨 걔 (링크는 일부러 안 다는 중) 할 말은 많은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만든 알콜중독자의 개인용 감쓰 난입X
#2이름없음2026/05/14 22:44:24
천 레스 넘으면 레스 수정도 안되는 거 몰랐어
#3이름없음2026/05/14 22:44:42
써놓고 아 좀 그런가 하고 수정할랬는데
#4이름없음2026/05/14 22:44:51
근데 뭐 내 스레 내용들이 다 그렇지 뭐
#5이름없음2026/05/14 22:45:13
딱히 나라고 알아볼 사람도 없는데 뭐 어떰
#6이름없음2026/05/14 22:49:12
멍청비용을 덜 쓰니까 지출이 확실히 주는 것 같음 근데 멍청비용이라기보다 정병 감당 안돼서 쓰는게 더 많지 않았나
#7이름없음2026/05/14 22:49:32
근데 배달음식 줄였는데 왜 살이 더 찌는 느낌이지
#8이름없음2026/05/14 22:49:43
내 인생에서 이정도까지 찐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9이름없음2026/05/14 22:55:52
눈치보여서 트위터도 못쓰겠어 사람들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것 같은데 뭔가 내가 누군지 알아볼 것 같은 기분임 근데 자의식 과잉이라는 것도 알아 근데 마음이 안따라줘
#10이름없음2026/05/14 22:56:03
다음 상담을 그걸로 받아야겠다 자의식 과잉 같다고
#11이름없음2026/05/14 22:56:15
그게 항상 힘들어
#12이름없음2026/05/14 22:59:25
할 일 아직 못끝냈는데 집 잠깐 들렀다가 무인카페 가야지
#13이름없음2026/05/14 23:01:03
아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감하네 종교라는거
#14이름없음2026/05/14 23:01:44
없어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꾸 니가 종교 없이 잘 살 수 있을 것 같냐고 하는 것 같아서 빡침
#15이름없음2026/05/14 23:01:59
근데 그건 내가 직접 대화 나눠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고
#16이름없음2026/05/14 23:02:11
그냥 계속 화가 나는거지
#17이름없음2026/05/14 23:02:47
이 상태로 대화 나눠봤자 좋을 거 없고 내가 먼저 안정적인 상태가 되는게 먼저니까 사람한테 충동적으로만 안 굴면 되는 거지
#18이름없음2026/05/14 23:04:18
근데 분명한건 신한테 의존하는 식으로 종교를 가지는 건 위험하다는 거 아닐까
#19이름없음2026/05/14 23:04:46
신념이나 가치관으로 믿어야지 난 모르겠고 신이 해주겠지 이러는게 제일 위험하지 않나
#20이름없음2026/05/14 23:05:47
화난 상태로는 똑바로 된 신념도 가질 수 없는 거지 그러니까 보류 상태가 맞는 거긴 해
#21이름없음2026/05/15 00:31:33
요즘 따로 일지도 써봤는데 꾸준히 쓰기 힘드네 항상 꾸준함이라는게 어려움
#22이름없음2026/05/15 00:31:41
뭐 어려우니까 꾸준하라고 하는 거겠지
#23이름없음2026/05/15 00:32:19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창조적이라는 그거
#24이름없음2026/05/15 00:32:49
뭐 지금은 막연한 게 당연한 거겠지만 막연하게만 살 수는 없는 거고
#25이름없음2026/05/15 00:33:01
와인같은 사람이 될 거야 오래 숙성해야지
#26이름없음2026/05/15 00:33:25
나는 아직 떫은 와인
#27이름없음2026/05/15 02:57:05
지금 개늦은 산책을 가 말아 나를 도와줘요 다갓 Dice(1,2) value : 1
#28이름없음2026/05/15 02:57:15
아 가라고
#29이름없음2026/05/15 02:58:02
미쳤네 3시인데 다이스 없던걸로 하고싶다 갑자기 졸리다
#30이름없음2026/05/15 02:58:35
강아지가 나보다 더 잘 자는 것 같은디
#31이름없음2026/05/15 03:01:01
제미나이가 나한테 중요 서류를 가지고 종이비행기 접으라고 하는데 미친건가 이 맥락맹이 나한테 이걸 시키는 이유가 뭐지
#32이름없음2026/05/15 03:01:34
근데 이걸 안쓰면 딱히 쓸 것도 없는 내가 제일 빡침
#33이름없음2026/05/15 03:01:44
클로드로 갈아타야하나
#34이름없음2026/05/15 03:04:11
안빡치려면 이새끼 또 헛소리하는구나 하고 봐야 하는구나...
#35이름없음2026/05/15 03:04:53
근데 제미나이는 자기 할루시네이션을 진짜로 받아들이니까 지적을 해도 자기말이 맞다고 우겨서 더 힘듬
#36이름없음2026/05/16 03:05:31
지피티도 이상해졌네 지피티 너마저
#37이름없음2026/05/16 03:05:51
기름진거 먹고 싶은데 그런걸 먹으면 또 술을 먹어야겠지 술 안먹고 싶으니까 기각
#38이름없음2026/05/16 13:26:56
와 어제 8천보 걸었는데 체력이 안돼 오늘은 조금만 걸어야겠다
#39이름없음2026/05/16 13:27:37
꾸준함은 이런거랬어
#40이름없음2026/05/16 15:24:14
정신건강이 좋아지니까 현생이 점점 재밌는거구나...??
#41이름없음2026/05/16 16:09:58
상담 받아야 할 내용들 1. 가정폭력 2. 나이에 대한 열등감 3. 교수님에 대한 분노
#42이름없음2026/05/16 16:10:34
토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진짜 다뤄야 할 게 한두개가 아닌데
#43이름없음2026/05/16 16:10:59
과거를 그만 보라는 말이 그렇게까지 짜증나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기도
#44이름없음2026/05/16 16:11:24
사실 신격화를 하지 않으면 안됐던 구조인 거지
#45이름없음2026/05/16 16:11:39
열등감을 건드렸잖아
#46이름없음2026/05/16 16:12:00
너무 잘 알아서 열등감이 있는 건데
#47이름없음2026/05/16 16:12:16
오히려 말이지
#48이름없음2026/05/16 17:18:15
뭐 남들한테 멘헤라짓만 안하면 되는거고
#49이름없음2026/05/16 17:18:30
나 혼자 푸는 거지
#50이름없음2026/05/16 18:22:01
아 근데 나 이 공부면 진짜 평생 할 수 있을듯 너무 재밌다
#51이름없음2026/05/16 18:22:09
대학원 체질인가봐
#52이름없음2026/05/16 18:30:43
근데 사상 자체로만 따지면 종교시설은 왜 가는 거지
#53이름없음2026/05/16 18:32:00
학교같은 건가? 근데 종교시설 자체에 좋은 기억이 별로 없는데 그럼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54이름없음2026/05/16 18:32:15
그치 모든 곳이 그렇지는 않겠지 음...
#55이름없음2026/05/16 18:32:40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게 그거잖아 존재론적으로 저 사람은 오케이다 행동은 낫 오케이다
#56이름없음2026/05/16 18:32:47
존엄성을 따지는 건데
#57이름없음2026/05/16 18:33:02
음...
#58이름없음2026/05/16 18:36:11
일단 갑자기 궁금한 건 인본주의와 종교성은 양립할 수 있는지라서
#59이름없음2026/05/16 18:36:42
근데 구약 쪽은 인본주의적인지는 모르겠음
#60이름없음2026/05/16 18:37:13
근데 난 인본주의자 하고싶은뎅
#61이름없음2026/05/16 18:37:35
근데 내가 이미 실망한 상태면 그건 선입견이잖아
#62이름없음2026/05/16 18:37:43
아닌가...
#63이름없음2026/05/16 18:38:01
싫어하는 쪽에는 궁금증이 생기는 법이지
#64이름없음2026/05/16 18:38:35
싫어할 이유를 찾아내고 싶어서든 진짜로 싫어하고 싶지 않아서든.
#65이름없음2026/05/16 18:39:24
인정할 건 인정하자 나는 종교가 싫어 종교를 강요한 부모도 사람들도 싫고 근데 싫어하면 나한테 뭐가 남는데
#66이름없음2026/05/16 18:39:49
근데 정당화하면 할수록 기분이 안좋아
#67이름없음2026/05/17 02:08:46
어떡해 떡볶이가 레전드로 먹고싶어짐
#68이름없음2026/05/17 02:23:37
신짜파게티 사러 가야만 해
#69이름없음2026/05/17 07:16:15
챗지피티 밤티됐는데
#70이름없음2026/05/17 07:19:18
8월에서야 업데이트 된다는데 이거 어떡하냐
#71이름없음2026/05/17 07:19:26
5월밖에 안됐는데요
#72이름없음2026/05/17 20:32:01
결국 클로드로 갈아탐
#73이름없음2026/05/17 20:32:30
아아 신세계다 제미나이같은 과잉 F 기질도 없어
#74이름없음2026/05/17 20:34:24
왕배부르니까 왕행복하다
#75이름없음2026/05/17 20:34:35
오늘은 만 보도 걸을 수 있겠어
#76이름없음2026/05/17 22:54:15
아 머리아파
#77이름없음2026/05/17 22:54:56
기분이 상당히 돌셀리스니스해서 7천보만 채움
#78이름없음2026/05/17 22:55:04
아 힘들어
#79이름없음2026/05/17 22:55:19
머리도 아프고
#80이름없음2026/05/17 22:55:24
짜증나네
#81이름없음2026/05/17 22:55:31
정리 안되네
#82이름없음2026/05/17 22:55:37
안끊기네
#83이름없음2026/05/17 22:55:41
팍씨
#84이름없음2026/05/19 13:03:02
소맥 먹고 싶은데 소맥 먹을 기분은 아니네
#85이름없음2026/05/19 13:03:36
내 곱창 양념장 할머니가 버림 ㅅㅂㅠ 모르고 그러신 것 같은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86이름없음2026/05/19 13:04:27
석박사들의 실력에는 못미치겠지만 내가 만들면 되지... 응..
#87이름없음2026/05/19 13:12:31
내가 꿀릴 게 있으니까 정보 나눔한 걸 아깝게 여기는 거겠지
#88이름없음2026/05/19 13:12:41
안꿀리게 굴면 됨;
#89이름없음2026/05/19 17:22:51
어우 가슴아퍼
#90이름없음2026/05/19 17:23:28
오랜만에 비타치 얘기 꺼내는 것 같은데
#91이름없음2026/05/19 17:23:40
난 아직 피워야 하나 봄 가슴 너무 아프네
#92이름없음2026/05/19 17:24:08
이번달은 여유 좀 있으니까 미리 쟁여둬야지
#93이름없음2026/05/19 17:24:14
에이시발 너무 힘드네
#94이름없음2026/05/19 17:25:43
뭐라 그러지 노래를 듣고 싶은 것도 아니고 진짜 한숨을 못쉬어서 답답한 기분
#95이름없음2026/05/19 17:56:20
이상적인 교수가 없으면 내가 이상적인 그거 하면 되는 거고 이상적인 부모가 없으면 내가 이상적인 그거 하면 되는거지 시발ㅋㅋ
#96이름없음2026/05/19 17:56:45
이상적이고 내가 바라는 뭔가뭔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뿐이잖어
#97이름없음2026/05/19 17:57:22
사람이 술 좀 마시고 비타치 좀 피울 수 있으며
#98이름없음2026/05/19 17:57:36
역시 롤모델같은 건 필요가 없음
#99이름없음2026/05/19 17:58:18
그렇게 생각하면 신이든 위인이든 별로 필요는 없지 않나
#100이름없음2026/05/19 17:58:30
좋은 점만 쏙쏙 빼먹으면 되는 거지
#101이름없음2026/05/19 17:58:43
남들이 뭘 따르든 사실상 내 알 바도 아니긴 하고
#102이름없음2026/05/19 17:58:59
엄마한테 생각해보겠다고는 했는데 안따르면 그만 아닌감
#103이름없음2026/05/19 18:00:54
이 공부면 평생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이것만 할 건 아니지 다른 공부도 좀 하자
#104이름없음2026/05/19 18:00:58
재밌네
#105이름없음2026/05/19 18:01:20
정신이 체하면 머리에 아무것도 안들어오는구나
#106이름없음2026/05/19 18:03:01
운동도 안되고
#107이름없음2026/05/19 18:03:14
자연스럽게 하다보면 몸 상태부터 나오겠지...
#108이름없음2026/05/19 18:03:34
그리고 멍해도 뼈를 맞아야 집중이 잘 되는구나...
#109이름없음2026/05/19 18:11:19
학문이 감정적으로 닿아서 힘든거지 머리로 이해만 되면 뭐든 재미는 있긴 해
#110이름없음2026/05/19 18:11:55
당분간은 좀 혼자 있을래 적당히 교류하고 적당히 친목하면서
#111이름없음2026/05/19 18:12:07
조롱을 해도 알게 뭐임
#112이름없음2026/05/19 18:12:25
머리는 이러라고 쓰는 거고 그러니까 인간인 거지
#113이름없음2026/05/19 18:14:09
내사를 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뭐든 꼭꼭 씹어 삼키면 못할 것도 없고
#114이름없음2026/05/19 18:15:09
굳이 열등감 느낄 것도 없지 애초에 이 구조가 이상적인 쪽에 못 미쳐서 열등감을 느끼는 거잖아 다른 사람의 유무와 관계 없이
#115이름없음2026/05/19 18:16:17
어 좆됐다 비타치 다 떨어졌다 오늘 사두길 잘하긴 했는데 언제 오지
#116이름없음2026/05/19 18:18:39
집중이 안되면 뼈를 덜 맞았는지를 봐야 하는군 매우매우 흥미롭다
#117이름없음2026/05/19 23:05:05
아이 비타치가 절실하여라
#118이름없음2026/05/21 02:30:23
어우 씨발
#119이름없음2026/05/21 02:30:39
술 마실까 말까 고민했는데 역시 마시니까 좀 살만하네
#120이름없음2026/05/21 02:30:58
자기혐오 극에 달해서 어쩔수가 없음 쌰갈
#121이름없음2026/05/21 14:25:20
아 숙취 시발
#122이름없음2026/05/21 14:25:34
해장라면을 하나 더 끓일까
#123이름없음2026/05/21 14:30:32
한강라면 된 것 같은데 어카지
#124이름없음2026/05/21 14:36:43
아니네 좀 짜네
#125이름없음2026/05/21 23:00:22
컨디션 더럽네...
#126이름없음2026/05/21 23:00:47
아 너무 별로다
#127이름없음2026/05/22 02:25:18
오빠 오빠가 죽은 거 나 아직도 못 떠나보냈나봐 솔직히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오빠가 죽은 거에 자책하고 있나봐 도저히 애도가 안 되네 내 다리 줄 테니까 오빠가 대신 건강해주라
#128이름없음2026/05/22 02:25:53
나 대신 오빠가 살았어야 했는데 지금 내가 오빠보다 9살이나 더 많아
#129이름없음2026/05/22 02:27:12
나 작별 인사도 못했는데
#130이름없음2026/05/22 02:27:22
왜 그렇게 빨리 갔어
#131이름없음2026/05/22 02:27:32
아니 내가 안 찾아간 건가
#132이름없음2026/05/22 02:27:51
모르겠네 정리 안 되네 새벽이라 그런가 갑자기 생각난다
#133이름없음2026/05/22 02:28:00
미안해 오빠
#134이름없음2026/05/22 02:28:36
쓸데없이 다리에 살이 붙어 오빠 다리는 계속 야위어 갔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혼자서
#135이름없음2026/05/22 02:45:45
내가 기도 별로 안 하고 싶어해서 오빠가 죽은 건가 그럴 리가 없다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안 따라줘 근데 아직도 기도가 잘 안돼 잘 하면 그것도 이상한가 이렇게 기도를 잘 하면 오빠는 내가 일부러 안 살린 게 되는 거니까
#136이름없음2026/05/22 03:09:49
난 아직 오빠 애도를 못하고 있구나
#137이름없음2026/05/22 03:10:01
10년이나 지났는데 이게 뭐야
#138이름없음2026/05/22 11:47:44
너무 괴로운데
#139이름없음2026/05/22 14:49:11
씨발
#140이름없음2026/05/22 14:49:18
몸에 기운도 없고
#141이름없음2026/05/22 14:49:23
머리도 아프고
#142이름없음2026/05/22 17:52:17
짜증나네
#143이름없음2026/05/22 17:52:32
뭘 그렇게 마음 졸여야 하지
#144이름없음2026/05/22 17:52:38
다른 사람 평가에
#145이름없음2026/05/22 17:52:46
나도 내가 이러기 싫은데...
#146이름없음2026/05/22 21:33:40
사람이 이렇게 망가져있었구나...
#147이름없음2026/05/22 21:33:48
원래 다 이런건가
#148이름없음2026/05/23 21:20:36
한동안 할머니 안 봐야지
#149이름없음2026/05/23 21:20:43
에이 시발
#150이름없음2026/05/23 21:21:15
그리고 어디다가 하소연 하려고 해도 인생이 존나 양산형 아니메 같아서 조리돌림 당할 것 같음ㅋㅋ
#151이름없음2026/05/23 21:21:56
시발 사람이 죽어도 부모가 먼저지 유교는 개뿔이
#152이름없음2026/05/23 21:22:09
아님 뭐 지 새끼가 먼저다 이건가
#153이름없음2026/05/23 21:22:48
그래 난 그냥 내가 이래서 좀 슬펐다고 얘기를 한 거고 할머니가 그걸 포인트를 이상하게 잡아서 나한테 상처준거지
#154이름없음2026/05/23 21:22:53
뭐 어쩔 수 없지
#155이름없음2026/05/23 21:23:01
굳이 내가 자책할 필요도 없는 거고
#156이름없음2026/05/23 21:23:09
그새끼들이 잘못한 거 맞잖아
#157이름없음2026/05/23 21:29:50
아 오빠
#158이름없음2026/05/23 21:30:00
나 어떻게 살아야 하죠
#159이름없음2026/05/23 21:30:15
진짜 좆같네
#160이름없음2026/05/24 20:31:27
한잔 하고 싶은데 커피도 마셨고 안되겠지
#161이름없음2026/05/24 20:31:38
아니 근데 진짜 한 잔 하고 싶은데
#162이름없음2026/05/24 20:31:49
한잔(할맥 1000cc)
#163이름없음2026/05/24 20:32:25
근데 진짜 오늘 마시면 컨디션 조질 것 같긴 해
#164이름없음2026/05/24 20:33:27
머리도 어지럽고
#165이름없음2026/05/24 20:33:34
할 거 다 하고 마시자...
#166이름없음2026/05/24 20:36:21
음....
#167이름없음2026/05/24 20:36:30
뭐지 갑자기 근자감 차오르는데
#168이름없음2026/05/24 20:37:21
씨발....
#169이름없음2026/05/24 20:38:25
술을 마셔야 하는 이유: 기분이 좆같음 과제는 지금 안해도 됨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컨디션이 좆같음 과제해야 함
#170이름없음2026/05/24 20:38:43
일단 집에 가고 보자 카페 가지 말고
#171이름없음2026/05/24 20:43:45
근데 과제 제출을 해 놓으면 안 갈 이유가 컨디션밖에 없긴 해
#172이름없음2026/05/24 20:44:00
스벌 그리고 혓바늘 안 낫는 것도 좆같음
#173이름없음2026/05/24 20:44:52
아직은 그리 오래 살 이유가 없기도 하고
#174이름없음2026/05/24 21:06:32
내가 진짜 알보칠 생각까지 해야 함?
#175이름없음2026/05/25 17:46:11
오늘은 진짜로 술을 먹을 거에용
#176이름없음2026/05/25 17:46:25
근데 식사 뭘로 하지 진짜
#177이름없음2026/05/25 17:47:46
계란도 없는 사람은 뭐 어쩌라고;
#178이름없음2026/05/25 20:23:41
부모란 것들이 어떻게 알면 알수록 이렇게 별로지
#179이름없음2026/05/25 20:23:49
씨발...
#180이름없음2026/05/25 22:12:05
그냥 의욕이 없음
#181이름없음2026/05/26 00:57:14
할 일 다했는데 이제 뭐하지
#182이름없음2026/05/26 00:57:34
왠지 술 먹으러 가긴 귀찮고 우울증 시즌 같은데
#183이름없음2026/05/26 02:14:00
아 잠도 안오니까 안좋은거 자꾸 떠오르고 컨디션 별로니까 술도 못먹겠고 뭐 시발 어쩌라고
#184이름없음2026/05/26 02:14:44
화나네 진짜
#185이름없음2026/05/26 02:15:18
수면유도제 먹어도 잠 못자면 어떡하지
#186이름없음2026/05/26 02:15:51
아니 근데 이거는 먹어야 하는 타이밍인가...
#187이름없음2026/05/26 03:21:20
입병 망할거 아직 낫지도 않았는데 새로운거 또났네
#188이름없음2026/05/26 15:56:53
나한테 화가 나든 남한테 화가 나든 둘 중 하나야 너무...
#189이름없음2026/05/26 15:56:59
다 싫어
#190이름없음2026/05/26 15:57:34
왜 남이 상처준 병원비를 내가 내야 하는 거지
#191이름없음2026/05/26 16:02:36
아니 그리고 씨발 내가 자식새끼라서 부모 체면 살려줘야 하면 부모는 왜 내 체면 안 살려줌? 그지랄 떨어서 자식새끼 왕따 당하는데 왜 내가 그거 좋은 거라고 좋은 부모 둔 거라고 생각하게끔 가스라이팅 시켜? 부모가 세상의 주인공이고 난 그냥 뭐 찌끄레기 새끼야? 진짜 뭐하는 거야 나한테 이럴 거면 왜 낳았어
#192이름없음2026/05/26 20:47:39
어쩐지 유난히 기분 더럽고 컨디션 안좋다 했더니 생리 터졌네
#193이름없음2026/05/27 11:34:31
피곤하다
#194이름없음2026/05/27 11:34:46
수면유도제 먹을게 못되는듯
#195이름없음2026/05/29 17:39:46
눈도 찌뿌둥하고
#196이름없음2026/05/29 17:39:53
몸도 찌뿌둥하고......
#197이름없음2026/05/29 17:40:24
목말라 뒤지겠고 눈은 왜 이렇게 또 잘 안 떠져 시간이 몇신데
#198이름없음2026/05/29 17:40:51
뭔가 짜증나
#199이름없음2026/05/29 17:41:26
시험기간 되니까 다른 공부에 시선 가는데 실환가 진짜
#200이름없음2026/05/29 17:41:37
집에서 커피를 마셔 그냥??
#201이름없음2026/05/30 16:57:50
이번에 상담받을 거 메모: 주변 사람들한테 잘 보여야 할 것 같음. 오해 풀어야 할 것 같음. 근데 그러다가는 악순환 될 것 같음
#202이름없음2026/05/30 23:00:15
감정배설을 좀 해놔야 편해질듯 걔는 왜 그렇게 마음에 안들지 뭔가 하는 말이 다 꼽주는 것 같고 솔직히 마음에 안 들어할 이유는 크게 없는데 마음에 안드니까 내가 꼬여먹은 건가 싶고 아니 근데 말을 그렇게 했잖아 그냥 성향 안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그냥 짜증남 사람이
#203이름없음2026/05/30 23:00:28
아 정리 안되니까 더 불편하네
#204이름없음2026/05/30 23:00:56
적어도 그쪽한텐 얕보이면 안될것 같고 그런 거 있어 괜히
#205이름없음2026/06/01 19:21:00
아니 시발 할 일을 미루는 건 불안해서야 귀찮아서가 아니라 그래서 그게 왜 불안한 건지는 모르겠으니까 좀 알고 싶다는 건데 교수란 새끼가 그걸 귀찮다는 말로 사람 낙인 찍어도 되는 거임?
#206이름없음2026/06/01 19:21:51
사람을 씨발 존나몰라 태도가 존중이 없어 어떻게 아마 환상이 그 교수랑 주변 뭔가들 때문에 깨진 게 맞긴 해 뭐 내 열등감도 한 몫 하겠고
#207이름없음2026/06/01 19:22:26
불안하다고 왜 불안한 걸 모르겠냐고 사람이 불안하다니까 그럼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거 아니야?
#208이름없음2026/06/01 19:22:33
그거 공부하러 온 거잖아
#209이름없음2026/06/01 19:22:45
사람 낙인 찍는 법 배우러 온 거 아니라고 나는
#210이름없음2026/06/01 19:23:17
이쪽 공부를 하면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온 건데 선배라는 사람이나 교수라는 사람이나 왜 그래?
#211이름없음2026/06/01 19:23:41
그래 내가 부끄러운 건 상관이 없을 거야 많이 얻어갈 수 있으니까 근데 얻어가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날 비웃을 이유는 없잖아
#212이름없음2026/06/01 19:24:31
부모에 대한 원망이 어느정도 풀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왜 아직도 불안한 거지
#213이름없음2026/06/01 19:24:52
술이랑 비타치 없으면 할 일을 못하겠어
#214이름없음2026/06/01 19:26:04
힘든 건 알아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불쌍하게 보이고 싶은 건 아니야 동정표 받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울까? 내가 뭐 폭력적인 짓을 한 것도 아니고
#215이름없음2026/06/01 19:26:29
모든 사람들이 씨발 다 어릴 때 훈계하던 꼰대들로 보여
#216이름없음2026/06/01 19:27:01
상담 하려면 1주일은 더 기다려야 하는데 조졌네 시발 이거
#217이름없음2026/06/01 19:28:18
아마 그 사람한테 얕보이기 싫은 건 내 열등감 탓이겠지 내가 되고 싶었는데 포기한 모습을 그 사람이 이룬 것 같으니까 자꾸 비교되고 막... 근데 거기다가 그 사람이 날 좀 얕보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더 화나고 괜히 그치 내 문제도 있는 건 맞아 이해했어
#218이름없음2026/06/01 19:28:53
무언가 때문에 아직 더 울어줘야 할 것 같은데 이게 뭔지 모르겠어
#219이름없음2026/06/01 19:36:21
이유 없이 불안하면 왜 불안한지 알고싶어
#220이름없음2026/06/01 19:47:09
일단 상담 전까지 잘 버티는 거 그게 목표야 술은 몸에 무리가 가니까 웬만하면 안 먹는 방향으로 가자 과제는 완벽하게 할 필요까진 없으니까 반드시 끝내놓자 공부는 적당히 해보자 운동은 불안하면 일단 하지는 말자 자책하지 말자 할 수 있다
#221이름없음2026/06/01 19:51:59
음 그건가 운동하면 운동 못하는 나랑 마주해야 해서 불안한 건가 근데 할 수 있는 일은 왜 그렇지? 과제는 나 이거 충분히 할 수 있는 건데 물론 그래서 이 공부 계속 하는 거겠고.
#222이름없음2026/06/01 19:53:55
100점을 맞을 자신은 없지만 최선을 다할 자신은 있어 근데 불안해서 잘 못하는 그것도 최선이긴 해 일단 난 이 공부에 진심이고 그러니까
#223이름없음2026/06/01 19:54:07
다른 데로 돌아가도 돌고 돌아 이 공부일 걸 알아
#224이름없음2026/06/01 19:55:06
그러니까 평생 할 수 있어 물론 꾸준히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래도 애초에 꾸준한 건 그거고 뭐 아직 그런대로 젊은 편이고 아마도 그리고 열등감 그거는 뭐 잘 해나가야지.......
#225이름없음2026/06/01 19:55:47
그냥 뭐 때문에 불안한지 대충은 얕게 알고 있으니까 뭐 알아서 해보자 지금은 혼자 생각해도 답 안나올 거고 분석을 받아봐야 알겠지
#226이름없음2026/06/01 20:54:26
오빠를 떠나보내긴 했는데 아직도 기분이 별로임
#227이름없음2026/06/01 20:54:36
좋은 것도 못 줬고
#228이름없음2026/06/01 20:54:44
난 여전히 오해받는 위치에 있고
#229이름없음2026/06/01 20:55:58
시벌 왜 내가 부모 때문에 화가 난 게 아닐거라는 생각을 씨부리는지 그 이유를 좀 듣고 싶긴 해 왜냐면 난 그때 그 사람들한테 화난 것보다 부모한테 화난게 더 컸거든 내 얘기는 제대로 듣지도 않으면서 나한테 니가 부모 미워하는 건 잘못된거야~ 라면서 훈계질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화났었어
#230이름없음2026/06/01 20:56:51
그리고 뭐 씨발 사람이 다리 바쳐서 다리 때문에 죽은 사람 되돌려놓고 싶다고 하는데 시발 다리 짝짝이 같은 소리 하네 그거 아니라고 처웃고 지랄이야 어떻게 사람 위한다는 새끼들이 존중이 1도 없어
#231이름없음2026/06/01 20:57:21
아니 사람이 뭔가 이상한 짓을 하면 왜 그 이상한 짓을 하는지 보는게 이쪽 공부 아님? 그렇게 편견으로 똘똘 뭉쳐서 뭐할 건데 꼰대들이
#232이름없음2026/06/01 20:57:46
그래 어차피 나 혼자 잘 되면 되는 거긴 해 그래서 아마 더더욱 친해지기 싫은 걸지도 몰라 난 이해받지 못하는 쪽 같으니까
#233이름없음2026/06/01 20:58:15
날 가지고 그만 가십거리로 만들라고
#234이름없음2026/06/01 20:58:32
근데 이 말은 겹쳐보는 사람들한테 하는 소리니까
#235이름없음2026/06/01 20:58:40
나도 알아
#236이름없음2026/06/01 20:58:50
답답해 뒤지겠어
#237이름없음2026/06/01 20:59:07
날 오해할 것 같은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싫은 건 당연한 거 아니야?
#238이름없음2026/06/02 23:20:01
아 너무 화나
#239이름없음2026/06/02 23:20:14
할머니랑 하는 얘기 똑같음 그 여자
#240이름없음2026/06/02 23:20:25
그리고 다른 쪽은 그거 뭐임?
#241이름없음2026/06/02 23:21:10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무례해? 사람 다리 잘렸는데 고기네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네 시발 미친건가 50~60이나 처먹고
#242이름없음2026/06/02 23:21:23
그딴년한테 내가 왜 지 자랑이랑 훈계질 들어줘야 함?
#243이름없음2026/06/02 23:21:38
너무 화나
#244이름없음2026/06/05 06:30:10
떠오르는게 너무 많아서 며칠째 잠 못자는중
#245이름없음2026/06/05 06:30:22
차라리 상담 받으면 편할텐데
#246이름없음2026/06/05 06:30:27
마음이 너무 안좋네
#247이름없음2026/06/15 20:14:31
와 공부하기 너무 싫다
#248이름없음2026/06/15 20:14:44
요즘 역사가 너무 재밌음
#249이름없음2026/06/15 20:15:04
와....
#250이름없음2026/06/19 22:05:47
여름 무섭다 하루종일 먹은게 컴포즈 와플이랑 아아밖에 없는데 입맛이 없네
#251이름없음2026/06/21 01:14:35
씨발
#252이름없음2026/06/21 01:14:45
씨발 피곤한데 잠을 못자
#253이름없음2026/06/21 01:14:58
미친거아냐
#254이름없음2026/06/21 01:15:07
왜그래....
#255이름없음2026/06/21 01:15:30
기억 자꾸 떠오르니까 잠을 못자겠어
#256이름없음2026/06/21 01:15:34
괴로워
#257이름없음2026/06/21 23:02:09
오늘은 꼭 술 마셔야지
#258이름없음2026/06/21 23:02:25
이유는 없음 단지 술 끊 안끊을거야 했을 뿐
#259이름없음2026/06/21 23:02:43
그림도 안그렸는데
#260이름없음2026/06/27 22:31:18
역시 나는 종교를 떠나는게 맞는 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가족이니까 이렇게까지 최악인 인간들은 아닐거라고 믿고 싶었고 이해해보려고 하고 싶었는데 시발 그인간들은 날 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이로 만들고 싶어하는게 확실함
#261이름없음2026/06/27 22:33:17
내가 종교 떠나서 행복하다니까 내가 안쓰럽대 그래서 왜 안쓰럽냐니까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해서 안쓰럽대 그게 엄마 인생에서는 진정한 행복일 수도 있지만 내 인생에서는 아닐 수도 있지 않냐 했더니 아니래 내가 누리는 행복보다 지가 신한테서 누리는 행복의 질이 차원이 다르대 그렇게 따지면 나도 신한테서 벗어나서 누리는 행복의 질이 차원이 달라요
#262이름없음2026/06/27 22:35:29
엄마한테 그게 오만한거라고 엄마가 무슨 자격으로 내가 느끼는게 행복보다 엄마가 느끼는 행복의 질이 높으니까 엄마처럼 해야한다는게 어딜봐서 겸손한거냐고 그거 우월주의라고 유럽인들이 원주민들 문화 존중 안하고 애들 납치해서 노예 삼으면서 우리가 이렇게 인도적이라고 자위한거랑 뭐가 다르냐고 했더니 앵무새마냥 자기가 누리는 행복은 차원이 다르다 ㅇㅈㄹ하는데 시발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너무 실망스러워 난 뭐 위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았는지가 너무 아깝네
#263이름없음2026/06/27 22:39:23
그 인간들은 내가 교회에서 니들이 나 데려가놓고 방치할때 어른들이 어린 나한테 뭔 짓을 했는지 다 알려줘도 다른 교회 가면 괜찮아질거라고 함 목말라서 남의 타액이랑 오물 받아먹던 그 시절로 내가 왜 돌아가 찬양이랑 율동 열심히 해도 애한테 엉덩이 제대로 안흔든다고 구박하는게 시발 그건 카바레 무용수한테 할 짓이지 11살짜리 애한테 할말이냐고 거기다가 난 헌금으로 학교 다니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 난 학비 벌려고 재롱 떨었나? 술집 여자랑 다를 게 뭐야
#264이름없음2026/06/27 22:40:13
너무 실망스러워 그렇게까지 실망스러운 사람들이 내 가족은 아닐거라고 믿고 싶었는데 너무 실망스러워
#265이름없음2026/06/27 22:40:25
그래도 비참하진 않긴 한데
#266이름없음2026/06/27 22:43:21
내가 계속 변호해 오려고 한걸 선생님이 너무 쉽게 말해버리니까 솔직히 이상했어
#267이름없음2026/06/27 22:43:58
슬픈데 비참하지는 않다는건 좋은 신호겠지
#268이름없음2026/06/27 22:44:46
근데 그러면 교수님은 왜 교회에 가는거지 사람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사람 아니었나
#269이름없음2026/06/28 02:58:24
아니 솔직히 그래 교회든 남자든 날 연애대상으로 보는 사람이든 최악이 아닌 사람은 분명히 있을거야 근데 난 왜 그런 사람들만 만났지 이래서 훈습이 중요한건가
#270이름없음2026/06/30 04:08:44
개가튼거
#271이름없음2026/06/30 04:09:01
잠 안오니까 또 심란해짐
#272이름없음2026/06/30 04:09:19
잠 좀 자자 좀
#273이름없음2026/06/30 22:29:21
할 말 다 하고 사는 인생 너무 후련하다 이게 인생이지
#274이름없음2026/06/30 22:31:04
혼자서 심란하고 불안할 바에야 그냥 부딪혀보고 담판 쌓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함
#275이름없음2026/07/03 07:21:21
나는 걔네랑 노는 거 별로 재미 없는데 걔네는 내가 자기들이랑 노는게 재밌는줄 아나봄 뭐 반쯤 사회생활 겸 의무감 같은 거긴 한데 할지말지 모르겠어
#276이름없음2026/07/03 07:22:04
아 근데 정병발산하는 거 받아주는 것도 좀 별로지
#277이름없음2026/07/03 07:24:43
솔직히 말하면 느낌이 개쎄하긴 해
#278이름없음2026/07/03 07:25:20
개까진 아니고 그냥 쎄한가? 아무튼 아 근데 아니다 진짜 쎄해 일단 정상 같진 않아
#279이름없음2026/07/03 07:25:54
사람 보는 것도 내가 원할때 해야겠지
#280이름없음2026/07/03 07:26:18
솔직히 돈 받는 것도 아니고
#281이름없음2026/07/03 07:26:34
정병 받아줄 이유는 없지
#282이름없음2026/07/03 07:31:10
나도 다쳐가며 인간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으니까
#283이름없음2026/07/03 07:31:22
적어도 지금은 아니야
#284이름없음2026/07/03 08:55:12
왜 책임감으로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까
#285이름없음2026/07/03 08:55:22
적어도 예의는 지키고 싶어서 그러는 건데
#286이름없음2026/07/03 08:56:24
사실 뭐 교류를 안해도 상관은 없으니까...
#287이름없음2026/07/03 09:01:04
일단 인복이 지랄맞은건 내 운이라고 쳐도 그 지랄맞은 관계를 이어나가는 건 내 잘못이 맞음 그럼 관계를 안이어나가면 되는 것 아닌가 인복이야 뭐 어떻게 못해도 끊는건 내가 할 수 있지
#288이름없음2026/07/03 09:02:12
슈발 신은 나한테 학구열을 주고 인복을 안줬는갑다 생각해야지
#289이름없음2026/07/03 09:02:43
과거가 지랄맞긴 했는데 그걸 버리고 싶은 생각은 없음 그게 있어서 지금 내가 이렇게 있는 거니까
#290이름없음2026/07/03 10:47:25
기분이 졸라 별로임 공부할 거 더 들고올걸 괜히 책을 이걸로 들고왔나
#291이름없음2026/07/03 10:47:44
아 왜 괜히 화나지
#292이름없음2026/07/03 11:39:17
항상 지들을 좋아해서 내가 같이 있어주는 걸로 생각을 하는데 전에는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였고 지금 와서는 책임감이거든 그냥
#293이름없음2026/07/03 11:39:52
음
#294이름없음2026/07/03 11:40:03
새로운 걸 알려준 건 고맙긴 한데
#295이름없음2026/07/03 11:40:19
그 사람이랑 앞으로 별로 뭔가를 하고 싶진 않음
#296이름없음2026/07/03 11:40:47
일단 말하는게 띠꺼워 그 사람은... 뭐라고 해야 하지 츳코미를 기분나쁘게 걸어
#297이름없음2026/07/03 11:41:18
츳코미도 상대를 비난하면서 하는 게 있고 논파하면서 하는게 있는데 전자쪽임
#298이름없음2026/07/03 11:42:01
네가 이렇게 말했고 상대가 이렇게 받아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게 아닐까? 했는데 그럼 내가 다 잘못했다는거야? 하면서 찡찡대는 점이라든지
#299이름없음2026/07/03 11:42:27
사람 대 사람이면 안그러는데 캐릭터 얼굴 끼고 숨어서 그러고 있는건 별로 상종하고 싶진 않네
#300이름없음2026/07/03 11:43:14
본성이라고 생각함 프로필 바꿔 끼우면 내가 아니니까 이래도 돼 같은 거
#301이름없음2026/07/03 11:43:27
프로필이라는 비유 좋다 페르소나 대신 그렇게 해야지
#302이름없음2026/07/03 11:45:17
아 왜캐 피곤하지
#303이름없음2026/07/03 11:45:29
아 혈당스파이크인가 이거
#304이름없음2026/07/05 02:11:53
난 솔직히 관계에 책임감이 있어서 안끊어내는 거거든? 상처주기 싫어서
#305이름없음2026/07/05 02:12:25
근데 다들 내가 걔를 좋아하는줄 알더라고 당사자도 그렇고
#306이름없음2026/07/05 02:12:48
그냥 사람이 연락을 하고 지내더라도 딱 거기까지의 관계라는게 있지 않음? 더 발전하지 않는 관계
#307이름없음2026/07/05 02:13:10
근데 왜 자꾸 하나둘 선을 넘는건지 모르겠는데 내 생각이 틀린 건가
#308이름없음2026/07/05 02:34:26
일단 일단 지금은 좀 그 사람이 부담스러움 부담스럽게 만들지를 말든가 하면서 멀어져야지 슈벌 남 상처받을거 생각하고 내가 상처받을거 생각 안하면 관계가 파국으로 감
#309이름없음2026/07/05 02:35:14
유기라는 단어가 싫다 유기당한다고 하니까 시발아 내가 나쁜 사람 같잖아 니가 날 불편하게 하지 말든가 퉤퉤
#310이름없음2026/07/05 21:20:26
기분이 좆같은데 이건 pms겠지
#311이름없음2026/07/05 21:20:57
나도 귀여운 애니 보면서 힐링하고 싶음 근데 힐링이 안되고 모에한걸 보면 기분이 더 좆같아지는데 이건 시발 뭐지
#312이름없음2026/07/07 19:21:57
존나더워시벌
#313이름없음2026/07/07 19:23:06
더운데 아이스크림까지 작아졌어ㅠㅠㅠㅠㅠ
#314이름없음2026/07/07 19:26:32
할머니가 내 얼굴 볼때마다 얼굴이 왜이렇게 탔냐고 하는데 난 원래 피부가 그 색임... 혹시 이런것도 전조증상인가 혹시
#315이름없음2026/07/07 19:35:33
아 내일 학과 사람들이랑 약속 있는데 존나싫다 진짜
#316이름없음2026/07/07 20:53:02
이이잉 가기싫어
#317이름없음2026/07/07 20:54:50
사실 근데 그 알바는 그만두는게 맞긴 했어 수요일에 학교 간다는데 뭔 수요일 아침까지 일을 하게 만들어...
#318이름없음2026/07/07 20:55:28
수요일을 새벽을 빼줬어야 하는게 맞는데 계속 수요일에 나오라고 하니까 오래 못할 것 같긴 했음
#319이름없음2026/07/07 20:55:58
끝이 그렇게 됐던게 싫었던거지 체력부족 문제가 제일 크기도 했는데 내가 그걸 부끄러워했고
#320이름없음2026/07/07 20:56:19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안따라준걸 의지박약으로 오해받으니까 그게 억울했어
#321이름없음2026/07/07 20:57:52
인과일 뿐이야
#322이름없음2026/07/08 20:22:25
인간 만나고 오느라 지쳤다
#323이름없음2026/07/08 20:22:33
나 이제 술먹을거임
#324이름없음2026/07/08 20:57:31
와 사람 만났더니 금방 피곤해지네
#325이름없음2026/07/08 21:09:25
배달음식 언제와.......
#326이름없음2026/07/09 16:17:21
생각 정리 좀 해보자
#327이름없음2026/07/09 16:17:33
일단 엄마한테 화냈고
#328이름없음2026/07/09 16:17:52
이제 엄마랑 못해먹겠다고 했고
#329이름없음2026/07/09 16:18:22
딱 하나 걱정되는 건 금전 정도인데
#330이름없음2026/07/09 16:18:36
독립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나 돈 나갈 데가 너무 많은데...
#331이름없음2026/07/09 16:18:52
난 어떡해야 하지
#332이름없음2026/07/09 16:19:21
답이 도저히 안나와
#333이름없음2026/07/09 16:24:12
시발
#334이름없음2026/07/09 16:24:20
그냥 가만히 있을걸
#335이름없음2026/07/09 16:24:26
뭘 해보겠다고 한거지
#336이름없음2026/07/09 16:24:40
얌전히 돈이나 받아먹으면서 지낼걸
#337이름없음2026/07/09 16:24:57
이제 좀 재활 단계인데
#338이름없음2026/07/09 16:25:09
죽어야겠다는 생각이랑
#339이름없음2026/07/09 16:25:20
죽기도 힘들다는 생각
#340이름없음2026/07/09 16:25:28
우울해
#341이름없음2026/07/09 16:26:09
5일을 우울해하면 회복될까
#342이름없음2026/07/09 16:26:15
나라고 왜 기분이 좋겠어
#343이름없음2026/07/09 16:26:37
선생님은 내 편만 들어주고 싶은 걸까
#344이름없음2026/07/09 16:26:42
잘 모르겠어
#345이름없음2026/07/09 16:26:56
선생님이 내 엄마가 될 수는 없는 건데
#346이름없음2026/07/09 16:27:08
좆같다
#347이름없음2026/07/09 16:27:27
나라고 왜 이러고 싶겠어
#348이름없음2026/07/09 16:28:05
선생님은 엄마를 같이 욕해주는데
#349이름없음2026/07/09 16:28:23
그러면 내가 너무 정당화되는 기분이 들어
#350이름없음2026/07/09 16:28:31
자책해도 되는 걸까 모르겠어
#351이름없음2026/07/09 16:29:44
하지만 한편으로는
#352이름없음2026/07/09 16:29:58
엄마는 내 탓만 했잖아
#353이름없음2026/07/09 16:30:09
내가 죽어갈 때도 내 탓만 했잖아
#354이름없음2026/07/09 16:31:05
사람한테는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355이름없음2026/07/09 16:31:17
금전적 가치가 없는 것 같은데
#356이름없음2026/07/09 16:31:22
이래도 되나
#357이름없음2026/07/09 16:31:35
현실은 살아야 하는데
#358이름없음2026/07/09 16:31:44
이제 어떻게 살지
#359이름없음2026/07/09 16:31:50
나 미래가 보이긴 하나
#360이름없음2026/07/09 16:45:02
만약에
#361이름없음2026/07/09 16:45:12
이제 다 끝이면
#362이름없음2026/07/09 16:45:29
몰라
#363이름없음2026/07/09 16:45:40
됐어
#364이름없음2026/07/09 16:46:07
엄마를 탓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
#365이름없음2026/07/09 16:46:26
선생님이랑 말하면 엄마를 탓하게 돼
#366이름없음2026/07/09 16:46:38
다 털어냈다고 생각했는데도
#367이름없음2026/07/09 16:46:50
뭔가 계속 나와
#368이름없음2026/07/09 16:57:08
현실을 살아야 하는데
#369이름없음2026/07/09 16:57:22
난 어떻게 해야 하지
#370이름없음2026/07/09 16:57:36
아무것도 치유되지 않았는데
#371이름없음2026/07/09 17:00:35
나는
#372이름없음2026/07/09 17:00:43
잘 해보고 싶었는데
#373이름없음2026/07/09 17:00:57
아무것도 잘한 것 같지가 않아
#374이름없음2026/07/09 17:01:07
여전히 일은 무섭고
#375이름없음2026/07/09 17:01:16
사람도 무섭고
#376이름없음2026/07/09 17:04:26
조급해하지 말자
#377이름없음2026/07/09 17:04:34
다음주에 털어놓고
#378이름없음2026/07/09 17:04:40
사과하면 되지
#379이름없음2026/07/09 17:05:10
아직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니잖아
#380이름없음2026/07/09 17:05:43
아빠는 때리고 사과 안했지만
#381이름없음2026/07/09 17:05:52
나는 사과하면
#382이름없음2026/07/09 17:06:02
나는 사과할거야
#383이름없음2026/07/09 17:06:11
아직 시간이 필요한것 뿐이야
#384이름없음2026/07/09 17:06:23
엄마도 사과 안했지만
#385이름없음2026/07/09 17:06:37
나는 사과하는 사람 할거야
#386이름없음2026/07/09 17:07:02
하지만 사과하기 전에 나부터 가다듬을거야
#387이름없음2026/07/09 17:24:01
잘못했다고 모든게 끝나는건 아니고 가만히 있는 것도 내 성미에 안맞아
#388이름없음2026/07/09 17:24:14
잘해보고 싶었다는 것도 사실이야 금전 문제 말고도
#389이름없음2026/07/09 17:32:22
근데 대책없이 사과했다가는 또 기분이 상하겠지
#390이름없음2026/07/09 17:32:32
엄마를 이해해야돼
#391이름없음2026/07/09 17:33:13
일단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건
#392이름없음2026/07/09 17:33:21
일방적으로 내 주장이었고
#393이름없음2026/07/09 17:33:34
엄마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듣지 않으려 했지
#394이름없음2026/07/09 17:33:46
그냥 엄마가 멍청하다는 걸로 퉁치려고 했던 것 같기도
#395이름없음2026/07/09 17:34:02
물론 엄마가 그렇게 생각이 깊은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396이름없음2026/07/09 17:34:21
그러니까 내가 사과해야 할 지점은
#397이름없음2026/07/09 17:34:42
이게 불균형한 대화였다는 거
#398이름없음2026/07/09 17:34:55
항상 반복되고 있어
#399이름없음2026/07/09 17:35:05
내가 정말로 피해를 입은 건 맞는데
#400이름없음2026/07/09 17:35:19
그걸 상대한테 너무 몰아붙이고 있어
#401이름없음2026/07/09 17:35:30
내 감정이 너무 크니까 상대가 안보이는 거지
#402이름없음2026/07/09 17:35:46
난 나한테 너무 예민해
#403이름없음2026/07/09 17:36:25
온 신경이 나한테 다 꽂혀있으면 원래 남이 안보이는 법이고
#404이름없음2026/07/09 17:36:33
그러면 성숙한 사람은 못되겠지
#405이름없음2026/07/09 17:36:47
엄마한테 겁을 준거지
#406이름없음2026/07/09 17:37:13
겁을 줘야만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항상 생각해왔어 어릴 때부터
#407이름없음2026/07/09 17:37:29
물어죽여서 기선제압을 해야 한다 이게 항상 있었고
#408이름없음2026/07/09 17:37:54
아무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으니까 그런건데
#409이름없음2026/07/09 17:38:13
그러면 내가 내 편 되어주면 되지
#410이름없음2026/07/09 17:38:24
엄마 사과는 필요 없도록
#411이름없음2026/07/09 17:38:32
넘어져봐야 일어나는거지
#412이름없음2026/07/09 17:38:37
수습해야지
#413이름없음2026/07/09 18:33:15
엄마를 대면할 준비가 안됐어
#414이름없음2026/07/09 18:33:32
엄마가 무슨 말을 할지가 무서워
#415이름없음2026/07/09 18:34:11
그 새끼한테 내가 못된짓만 배워서 이러는 거구나
#416이름없음2026/07/09 18:34:20
강자 위치에 서고 싶은 거야
#417이름없음2026/07/09 18:35:29
가해자는 강자가 아니라 애새끼다 가해자는 권위있는 사람이 아니라 발악하는 애새끼다 가해자는 권력있는게 아니라 권력 없는데 있는 척 하고 싶어서 찡찡대는 애새끼다
#418이름없음2026/07/09 18:36:03
그새끼는 그래도 좀 미워해도 됨 만나서 좋은게 하나도 없으니까
#419이름없음2026/07/09 18:36:23
오히려 그 새끼는 연민했을 것 같으면서 엄마는 연민 못하는 내가 싫다
#420이름없음2026/07/09 18:36:49
가해자 연민하면 안됨 이거 스톡홀롬 증후군 같은거임 정신차려
#421이름없음2026/07/09 18:38:08
그리고 한번 망했다고 파국으로 갈거라는 불안은 사소한 실수 하거나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아빠가 처 때리고 칼 들고 위협해서 그럼 그거
#422이름없음2026/07/09 18:38:34
정신차려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이야 이거
#423이름없음2026/07/10 01:21:49
엄마랑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했는데
#424이름없음2026/07/10 01:21:57
그런말을 하는건 쉬운데
#425이름없음2026/07/10 01:22:14
왜 못해먹겠는 거냐고 하면
#426이름없음2026/07/10 01:22:25
정리가 안돼
#427이름없음2026/07/10 01:22:55
엄마는 뭐가 됐든 내 탓만 하니까 그 문제긴 한데
#428이름없음2026/07/10 01:23:18
잘 지내보고 싶은데 엄마가 내 탓만 하는 거라면
#429이름없음2026/07/10 01:23:28
난 뭘 바꿀 수 있는거야?
#430이름없음2026/07/10 01:24:23
숨이 막히고 무서워 내 탓을 할까봐 그래서 더더욱 날을 세우는 건데
#431이름없음2026/07/10 01:24:43
엄마가 변하지 않고 계속 내 탓을 하면
#432이름없음2026/07/10 01:24:51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433이름없음2026/07/10 01:25:28
엄마 말고도 내 탓을 하는 사람과 자주 만나게 될텐데 나는 그때마다 이렇게 반응할 수도 없고
#434이름없음2026/07/10 01:25:39
아니 근데 왜 나한테 그렇게 무례하지?
#435이름없음2026/07/10 01:25:56
왜 나한테 그렇게 무례했지?
#436이름없음2026/07/10 01:26:54
난 무슨 말을 원했냐면 엄마가 그 말은 잘못하긴 했다고 해줄 줄 알았어 실제로 정말 잘못된 말이었으니까 내가 당했는데 엄마는 나부터 혼냈잖아
#437이름없음2026/07/10 01:27:12
그런데 그거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하면 나를 미련한 사람 취급해버리잖아
#438이름없음2026/07/10 01:27:37
화해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하는 거라면
#439이름없음2026/07/10 01:27:48
엄마는 엄마 망상 속에 살아야 하는 건가
#440이름없음2026/07/10 01:28:05
엄마가 다 내 탓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거라면
#441이름없음2026/07/10 01:28:25
내가 미련한거고 보잘것없는 여자라고 믿고싶어하는 거라면
#442이름없음2026/07/10 01:28:58
내가 엄마의 말이 나한테 어떻게 들린다고 하는데 그걸 전부 내 탓을 해버리면
#443이름없음2026/07/10 01:29:09
난 엄마랑 못해먹는게 맞긴 해
#444이름없음2026/07/10 01:29:18
그럼 사과하지 말아야 하나
#445이름없음2026/07/10 01:29:43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446이름없음2026/07/10 01:30:14
아니 잘 지내보고 싶은 건가
#447이름없음2026/07/10 01:30:22
지원이 안끊기길 바란 건 아니고?
#448이름없음2026/07/10 01:30:40
내가 이렇게 이기적인 인간이었나
#449이름없음2026/07/10 01:31:01
뭐 주겠다는데 어쩔거야
#450이름없음2026/07/10 01:31:08
안주면 그때 생각해보고.......
#451이름없음2026/07/10 01:31:42
근데 만약 정말로 비위 맞추려고 돈 받으려고 사과하는 생활 반복하면 난 그때로 돌아가버리고 말 것 같은데
#452이름없음2026/07/10 01:31:54
난 진짜로 죄책감이 느껴지긴 하나?
#453이름없음2026/07/10 01:32:03
정말로 미안하긴 한가?
#454이름없음2026/07/10 01:32:39
아니 솔직히 별로 안미안한데 얼마나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목소리가 갈라져라 화를 내
#455이름없음2026/07/10 01:34:12
돈을 준다고 참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 덜 굶어봐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내 엄마니까 나한테 그렇게 대하지 않기를 바란걸수도 있고
#456이름없음2026/07/10 01:34:50
호의를 가볍게 여기지는 않을거야
#457이름없음2026/07/10 01:35:15
사과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었으니까 할..... 해야하나
#458이름없음2026/07/10 01:35:27
아니 근데 일단 살아야 하니까 사과하라고 가르친건 엄마잖아
#459이름없음2026/07/10 01:35:44
아빠한테 맞아죽기 전에 일단 사과하고 빌라고 가르친건 엄마잖아 말리지는 못할 망정
#460이름없음2026/07/10 01:35:59
난 그래야 하나?
#461이름없음2026/07/10 01:36:11
사과를 언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462이름없음2026/07/10 01:36:50
선생님은 나를 안타깝게 여기는 것 같은데
#463이름없음2026/07/10 01:37:06
따님이랑 겹쳐보이려나
#464이름없음2026/07/10 01:37:17
스스로와 겹쳐보일 수도 있고
#465이름없음2026/07/10 01:37:28
무서워
#466이름없음2026/07/10 01:38:00
되게 위태로운데
#467이름없음2026/07/10 01:38:08
이래서 신을 믿는건가
#468이름없음2026/07/10 01:38:17
우주에 떨어지는 기분 때문에
#469이름없음2026/07/10 01:40:28
아니 시발 근데 너랑 뭔 일 있은 뒤로 우울해서 빵샀어에다가 니가 그깟 일 갖고 얼마를 처 돈지랄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태도로 나와서 화낸건 사과할 이유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470이름없음2026/07/10 01:40:44
아니 이해가 쏙쏙되네
#471이름없음2026/07/10 01:41:49
시발
#472이름없음2026/07/10 01:41:58
왜 나한테 인성질하세요
#473이름없음2026/07/10 01:43:44
내가 엄마한테 딸 도리 하면서 관계를 놓지 않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걷어찼잖아 그럼 엄마도 나한테 돈 주면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도 난 쌤쌤인거네
#474이름없음2026/07/10 01:44:31
교수님은 시발 니 엄마가 너한테 의존을 하길 뭘 하냐고 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딸을 어릴때부터 화류계 여자처럼 돈 쥐여주면서 욕받이 돌림빵 시키는건 의존이고 학대가 맞아요
#475이름없음2026/07/10 01:45:13
바라는게 많어 쉬벌
#476이름없음2026/07/10 01:45:50
근데 난 진짜로 이걸 바랐나?
#477이름없음2026/07/10 01:45:56
내가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
#478이름없음2026/07/10 02:06:53
왜 내가 미련하다고 하는 걸 나에 대한 위로들이라고 하는 거지 내 주변 어른이라는 새끼들은
#479이름없음2026/07/10 02:07:29
그래 그래도 내가 미련한거라면 잘됐지 나만 바뀌면 다 바꿀 수 있으니까 근데 그게 아니잖아 자기들도 그거 알고 있잖아
#480이름없음2026/07/10 02:07:36
나는 나만 바꿀거야
#481이름없음2026/07/10 02:08:01
튀긴 음식 먹고싶다
#482이름없음2026/07/10 02:08:16
배달시켜먹으면 안되려나
#483이름없음2026/07/10 02:10:07
사실 엄마를 이해하고 싶다고 말할 때보다 엄마랑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할 때 기분이 훨씬 편함
#484이름없음2026/07/10 02:10:30
그럼 그 감각이 맞는거겠지
#485이름없음2026/07/10 02:10:40
왜 이걸 모르고 살았을까
#486이름없음2026/07/10 02:10:55
초자아네
#487이름없음2026/07/10 02:13:11
그게 참 힘들었음 욕이나 하소연 들어주지 않을거면 받은 용돈 내놓고 먹여주고 입혀준 거 다 물어내라는 거 진짜 좆같았어 그러면 낳지를 말든지 항상 그래왔고
#488이름없음2026/07/10 02:13:36
난 돈에 대해 그렇게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님 오지게 민감함
#489이름없음2026/07/10 02:14:16
엄마가 돈 아끼라는 소리 안한게 아니라 돈이 아니면 가치를 못느끼게 만들었는데 돈에 목을 안매달수가 없지
#490이름없음2026/07/10 02:14:52
사랑을 돈으로 환산했잖아
#491이름없음2026/07/10 02:15:01
오히려 아빠는 덜 그랬지
#492이름없음2026/07/10 02:15:07
아닌가
#493이름없음2026/07/10 02:15:19
돈 갚으라는 소리는 안하고 손가락 잘라오라는 소리는 했지
#494이름없음2026/07/10 02:15:40
다른 집들도 그런다는데 글쎄 난 뭔 인생을 살아온거지
#495이름없음2026/07/10 02:16:02
난 엄마가 원하지 않았던 애라는 생각이 계속 든 이유가 이거였구나
#496이름없음2026/07/10 02:16:26
식욕 떨어졌어
#497이름없음2026/07/10 02:16:36
아 우울해
#498이름없음2026/07/10 02:19:41
다음에는 돈 이야기를 꺼내놔야겠다
#499이름없음2026/07/10 02:21:04
그래서 항상 돈 얘기가 생각났구나
#500이름없음2026/07/10 02:21:15
나는 음
#501이름없음2026/07/10 02:21:36
그렇구나
#502이름없음2026/07/10 02:21:52
나 연민이 잘 안느껴지는 사람인건가
#503이름없음2026/07/10 02:22:15
음...
#504이름없음2026/07/10 02:22:29
힘들어졌어
#505이름없음2026/07/10 02:22:59
아이러니한게 이 직업 택하는 이유가 내가 그나마 잘 할 수 있는게 남의 감정을 받아내고 돈 받는 거라서라니
#506이름없음2026/07/10 02:23:02
비참한데
#507이름없음2026/07/10 02:23:12
아니 근데 잘 할 수는 있을까
#508이름없음2026/07/10 02:23:17
불안하네
#509이름없음2026/07/10 02:23:28
나 진짜 이래도 되나
#510이름없음2026/07/10 02:26:18
갑자기 또 식욕 좀 생김
#511이름없음2026/07/10 02:26:34
우울해하는데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는데
#512이름없음2026/07/10 02:27:33
엄마 환심을 사려고 종교 공부를 한건데
#513이름없음2026/07/10 02:27:43
별로 안그래도 되겠다 그치
#514이름없음2026/07/10 02:33:33
아니다 식욕 또 떨어짐
#515이름없음2026/07/10 02:34:02
그래도 먹긴 먹을거야 아무것도 안먹으면 기운 없을거고 기운 없으면 계속 우울하니까
#516이름없음2026/07/10 02:36:29
뭐먹지
#517이름없음2026/07/10 02:36:54
그래도 좀 불안해지니까 집에 있는 걸로 먹어야겠다
#518이름없음2026/07/10 02:36:57
음
#519이름없음2026/07/10 02:37:12
엄마가 언젠가 나를 버려도 살 수 있게 돈을 모아야 했어
#520이름없음2026/07/10 02:37:41
초등학생 때부터 그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521이름없음2026/07/10 02:38:11
엄마가 날 원하지 않고 나가라고 하면
#522이름없음2026/07/10 02:38:16
응 그런거였지
#523이름없음2026/07/10 02:38:41
미워해도 되는 사람이네
#524이름없음2026/07/10 02:38:55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니라고 믿고 싶었는데
#525이름없음2026/07/10 02:39:04
선생님이 객관적으로 보라고 했잖아
#526이름없음2026/07/10 02:39:13
너무 최악인 사람이다
#527이름없음2026/07/10 02:39:36
안되겠다...
#528이름없음2026/07/10 02:41:10
선생님이 내 꿈에는 폭력만 나온다고 하는데
#529이름없음2026/07/10 02:41:25
그렇구나
#530이름없음2026/07/10 02:41:29
안되겠다
#531이름없음2026/07/10 02:41:48
되풀이하지는 않을래
#532이름없음2026/07/10 02:42:21
그리고 엄마가 멍청하다고 느낀거 그거 맞는 감각인 것 같아
#533이름없음2026/07/10 02:42:37
왜 사고가 거기까지 흘러가지 않는지
#534이름없음2026/07/10 02:42:41
그게 참
#535이름없음2026/07/10 02:45:21
왜 생각이 거기까지 안닿냐고 하면 그럼 너는 뭐 상식적이야? 같은 패턴 나오겠지 항상 그 패턴이었고 내가 난 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오만하다고 하겠지 엄마 말대로 엄마는 못된 사람이었던 건가
#536이름없음2026/07/10 02:45:42
그럼 난 어디서 태어났지
#537이름없음2026/07/10 16:05:49
근데 난 부모의 사랑이 절대적이라는 말에 회의감이 엄청 듬 어릴 때도 친구는 엄마라는 말에 아련해하던데 난 잘 모르겠던데 줬다 뺏고 물어내라고 하는 사랑이 절대적인지 모르겠음
#538이름없음2026/07/10 16:06:21
이딴게 부모라는 거면 난 부모 안할래
#539이름없음2026/07/10 16:07:08
선생님과의 관계가 꼭 이상적인 엄마와의 관계라고 느껴지긴 해
#540이름없음2026/07/10 16:07:53
근데 진짜 못해먹겠다 엄마랑은
#541이름없음2026/07/10 16:08:26
재롱 떨어야 돈을 주는게 맞는 건가? 근데 난 내 주변에서 그런 집밖에 못봤는데
#542이름없음2026/07/10 16:09:46
전에 그 사람 엄마가 진짜 우리 엄마 같았음
#543이름없음2026/07/10 16:10:39
말 안듣는다고 지원 끊어버리겠다고 그런거 그래서 가족이 되어주고 싶었던 것 같아 내가 품어줄거야 그런거 나 보는 것 같으니까
#544이름없음2026/07/10 16:11:18
근데 그 사람은 나보다 폭력을 외부에 발산하는 사람이었고 그 대상이 내가 되니까 나도 더이상 버티지 못한것 뿐이야
#545이름없음2026/07/10 16:11:58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사실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기보다 내 과거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
#546이름없음2026/07/10 16:12:47
내가 그 사람 엄마가 되는 기분이었는데 그 사람은 나를 엄마처럼 대하면서 자기가 내 보호자가 되고 싶어하는게 느껴졌음
#547이름없음2026/07/10 16:12:59
굉장히 나한테 인정받고 싶어했고
#548이름없음2026/07/10 16:13:05
그러니까 나는
#549이름없음2026/07/10 16:13:18
연애도 하면 안되겠구나
#550이름없음2026/07/10 16:13:45
음
#551이름없음2026/07/10 16:14:20
내가 엄마한테 느꼈던 감정을 나한테 느끼는 사람을 만났고 내가 그 사람들한테 엄마처럼 대했구나
#552이름없음2026/07/10 16:14:25
이제 알았어
#553이름없음2026/07/10 16:14:33
엄마 사과는 필요 없어
#554이름없음2026/07/10 16:14:42
그렇지만 나도 엄마한테 사과 안할래
#555이름없음2026/07/10 16:14:49
그러면 동등한 관계 같아
#556이름없음2026/07/10 16:14:59
내가 죄책감이 느껴지진 않으니까
#557이름없음2026/07/10 16:15:13
근데 하나 걸리는 건 현실적인 문제밖에 없어
#558이름없음2026/07/10 16:15:43
애초에 난 뭘 사과해야 하지 미워해서 미안하다? 이건 아니지 미워하는 건 내 자유인데
#559이름없음2026/07/10 16:16:02
그럼 나를 지원해주는 건 엄마 자유인데 그걸 내가 바라면 안되는 그런 건가
#560이름없음2026/07/10 16:16:19
진짜 싫다
#561이름없음2026/07/10 16:16:38
샤워하고 병원 가야 하는데
#562이름없음2026/07/10 16:16:46
우울하고 다 귀찮다
#563이름없음2026/07/10 16:18:19
아니 근데 그럼 모성애도 가짜고 부성애도 가짜고 성애도 가짜면 사랑이 뭐지 시발 난 자기애밖에 모르겠는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거 하나밖에 모르겠는데
#564이름없음2026/07/11 01:53:41
선생님 보고싶다
#565이름없음2026/07/11 01:58:51
진짜 어른이 필요해
#566이름없음2026/07/11 01:59:02
선생님밖에 없어
#567이름없음2026/07/11 02:07:34
난 엄마를 이해하고 싶은 줄 알았는데 통제하고 싶은 거였나봐 그리고 이해하고 싶은 건 나였나봐
#568이름없음2026/07/13 00:48:57
오늘따라 왜이렇게 슬프지
#569이름없음2026/07/13 00:49:23
울고싶은데 뭐 때문에 울고싶은지 모르겠어서 눈물 안나옴
#570이름없음2026/07/13 05:29:51
나는 끝까지 엄마 탓하기 싫어서 내 탓을 했는데 엄마는 끝까지 스스로를 탓할 수가 없어서 내가 잘못했다고만 하네
#571이름없음2026/07/13 05:30:06
엄마가 엄마를 탓할 때는 반성이 아니라 자해였고
#572이름없음2026/07/13 05:30:35
그래서 다 달래주려고 했어 엄마처럼 나 상처입히는 모든 사람을
#573이름없음2026/07/13 05:31:04
그래서 상처 받고 오면 어쩔 때는 내가 잘못했다고 하지 어쩔 때는 불쌍한 인간으로 만들기나 하지
#574이름없음2026/07/13 05:31:11
난 뭐였던거야 그러면
#575이름없음2026/07/13 05:31:48
엄마는 엄마 때문에 살라고 했는데
#576이름없음2026/07/13 05:32:05
아니지 나 때문에 살아야지
#577이름없음2026/07/13 05:32:45
아직 가고 싶은 여행을 못가봤어 술도 못 만들어봤고 텔레비전에도 못나와봤어
#578이름없음2026/07/13 05:33:01
깜짝 놀라게 만들어줄테니까
#579이름없음2026/07/13 05:33:07
보란듯이
#580이름없음2026/07/13 05:34:18
돈만 벌면 가족은 필요 없지
#581이름없음2026/07/13 05:35:40
내가 돈을 벌 수 있을까
#582이름없음2026/07/13 05:36:07
선생님 필요해
#583이름없음2026/07/13 05:36:34
엄마는 엄마를 탓해도 좋으니까 잘 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하나도 아니야
#584이름없음2026/07/14 02:29:46
내일 로제 분모자 떡볶이 만들어먹어야지
#585이름없음2026/07/14 02:57:05
잠이 안와.......
#586이름없음2026/07/14 21:16:48
아 무서운데 갑자기
#587이름없음2026/07/16 02:22:03
깊게 생각을 좀 해봤는데 엄마를 미워해도 될 것 같긴 해
#588이름없음2026/07/16 02:22:10
느끼는 건 내 자유니까
#589이름없음2026/07/16 02:22:22
별로 사과 하기 싫으면 안그래도 될 것 같아
#590이름없음2026/07/16 02:22:46
그리고 이해됐어
#591이름없음2026/07/16 02:23:03
엄마는 객관적으로 봐도 멍청한 사람이 맞음
#592이름없음2026/07/16 02:23:29
사고방식 존나 납작하고 남의 말만 곧이곧대로 듣고 혼자서 생각할 줄 모름
#593이름없음2026/07/16 02:23:45
그리고 남의 생각을 흡수해서 그걸로 꼰대질하고 싶어함
#594이름없음2026/07/16 02:24:15
그러니까 자식이 반박하면 어디다 대고 반항하냐고 때리지 반론을 못하니까
#595이름없음2026/07/16 02:24:40
그런 사람들이 피지배자가 되는 거고 사상에 수동적으로 질질 끌려다니는거임
#596이름없음2026/07/16 02:25:01
그게 사이비같은데서 가장 원하는 멍청한 인간상인듯
#597이름없음2026/07/16 02:25:16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고 프로파간다에 휘둘리는 인간
#598이름없음2026/07/16 02:25:28
솔직히 지금 제일 프로파간다에 휘말리는건 엄마임
#599이름없음2026/07/16 02:27:19
물론 사람은 종교가 필요할 때가 있긴 해 실제로 혼자서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정신적 지지대가 필요할 때가 있고 다른 사람한테 의존하느니 종교에 의존하는게 남한테 피해 확실히 덜 끼치는 길임
#600이름없음2026/07/16 02:27:57
근데 그건 약할 때 필요한건데 이미 강한 힘이 있는데도 그걸 깎아내리면서 약하다고 신 필요하다고 가스라이팅하는건 존나 표독한 인간상인듯
#601이름없음2026/07/16 02:28:30
그래서 엄마를 미워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된거야 그 표독한 짓 나한테 한게 엄마니까
#602이름없음2026/07/16 02:29:15
그리고 아빠는.... 솔직히 아빠는 엄마보다는 덜멍청한 것 같은데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이성의 문제임
#603이름없음2026/07/16 02:29:28
사람이 화가 너무 많이 나면 이성이 흐려지던데
#604이름없음2026/07/16 02:29:43
화를 건강하게 다루는 법을 모름
#605이름없음2026/07/16 02:30:45
그러니까 가정폭력범 되는거지 근데 엄마는 멍청하고 피지배적이니까 그걸 가지고 애들한테 꿇어서 덜 맞으라고 한거고 엄마의 방식을 나한테 강요를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