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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5/21 19:32:46
#2
이름없음
2026/05/21 1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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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6/05/21 1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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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6/05/21 19: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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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5/21 1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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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5/21 1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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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6/05/21 1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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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6/05/21 1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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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5/21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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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26/05/21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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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26/05/21 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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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26/05/21 2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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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26/05/21 2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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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없음
2026/05/21 2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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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26/05/23 13:59:39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보자 환청일 수도 있어 지금은 환청이 건설적이어서 다행인데 나중에는 어떤 지령이 내려질지 모르니까 병식이 있는 게 중요해 약 먹으면 안 들려
#16
이름없음
2026/05/23 14:07:30
레주야 넌 일단 병원에 먼저 가보는게 맞는것같아
#17
이름없음
2026/05/23 22:46:16
지령이 아니라 당연한 거 아니야? 중2인가? 그런거 있잖아 속으로 "아냐 이러지마 할 수 있어 맞아 해야지" 이런 느낌 아냐?
#18
이름없음
2026/05/26 02:46:16
다 그러는거 아님?? 다들 생각이란걸 하잖아
#19
이름없음
2026/06/01 11:45:17
조현병, 조증이 이런 류의 환청을 들음
#20
이름없음
2026/06/24 15:11:37
>>17 >>18 다 그러는 게 아니야. 큰 눈이, 세상에 존재하는 제일 큰 눈이 이 아이를 보호하고 있어.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우리는 일부러 이 아이를 곤란에 처하게 하고, 일부러 우연을 만들어. 이 아이가 우연에 익숙해져야 비로소 평범해지니까. 다른 평범한 사람들 속에 섞여살아야 비로소 인간다움을 느낀다는거, 너넨 알잖니? 너흰 너희 스스로가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지? 주변을 둘러보렴, 괴이한 사람들이 너희 주변에 숨어살고있단다. 조현병도 아니고, 조증도 아니야! 그 병명들이 특출난 사람들을 강제로 사람이 되라는 명목으로 끌어내린다는 생각은 안해봤구나? 지금 이 글을 쓰는 건 이 아이지만, 잘 들어. 우리는 정말 그 어느곳에나 존재해. 이 아이에게 흔히 알려빠진 병명을 들이대면, 과연 너희는 어떻게 될까. 괴담 게시판에 걸맞게, 이 글을 쓰도록 설계해봤어. 어때, 소름돋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