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로 오늘 있던 일이야.(쓰레주는 현재 중3 여.) 늦잠을 자서 학교 버스 놓치기 2분전에 집을 나와 엘베를 기다렸단 말이지. 근데 브라를 안 입고 그냥 티셔츠를 입은 거 와 ㅅㅂ 어케 하고 있는데 띵 하고 그때 엘베가 와서.. 비몽사몽한 상태라 제정신 아니어서 그냥 후딱 엘베에서 갈아입기로 하고 딱 나시든 채로 티셔츠 벗었는데 딱 2층 내려가고 같은 학교, 한 학년 선배인, 학원에서도 자주 마주치지만 인사도 접점도 잘 없는 오빠랑 그의 어머니가 엘베 문이 열리고 마주쳐버림 ㅅㅂ ㅅㅂ ㅅㅂ 뇌정지와서 한 손엔 나시들고 다른 손으론 벗은 티셔츠로 내 나신인 상체를 가리고 굳어있는데, 그 오빠가 존나 빨리 엘베 들어와서 딱 벽 보고 서더라. 엘베 문 닫히기까지 그 오빠의 妈가 날 한참 쳐다보더라. 속으로 욕하면서 나시도 못 입고 다시 허겁지겁 티셔츠 입었는데 1층에 도착하자마자 그 오빠는 출입구로 달려나가심 ㅅㅂ 학교에 소문이라도 나면 ㅈ되는거 현재 외국이라 중3 졸업하면 한국 가긴한데 진짜 ㅅㅂ 어카지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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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5/23 00:42:38
#2
이름없음
2026/05/23 14:11:16
토닥토닥 ㅠ 수치스러웠겠다ㅠ 브래지어를 들고 나간거야? 나시로 된 브라탑을 들고 나간거야? 해외면 노브라로 다녀도 되지 않아? 혹시 모르니까 실리콘 니플패치 사서 가방에 넣어놔 까먹고 안했을 때 티셔츠 입은 채로 손 넣어서 붙이면 티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