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특성상 원래 말을 좀 딱딱 잘라서 말해 휴먼에러 고정하는 부서라서 그래서 ~~ 부탁 드릴게요. 이거 표기가 잘못된거같아서 교체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으로 근데 A가 이걸로 말좀 부드럽게 해달라~ 이러면서 기분나쁘다고 날 불러세워서 훈수를 두더라고 (A는 본인기분나쁘면 주변 분위기 흐리면서 숙덕거리는 st라서 걍 일하다가 중간에 이날도 아 얘 삔또 또 상했네 싶긴했음) A가 기분이 나쁠수도있지만 내가 연장자에 경력도 많은데 걔가 지금다니고있는 회사 경력이 나보다 많거든? ex: 내 총 경력 8년이고 이 회사만 3년이면, 걔는 이 회사만 5년인... 느낌임 어제 말 듣다가 울컥울컥했는데 꽉 누르고 그래 니 말은 이건데 내 말은 이런뜻이다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 그리고 내가 쓴다고 쿠션어 쓰긴하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지금 너처럼 예민할때도있고 툭 말이 나올수도있다 그건 서로서로 배려하는거다 다 티내지말아라 이러고 상황 종결하려는데 기어코 사과받으려고 질질 끌어서 끊고 나옴 사회생활하면 이런일 자주있음? 걔가 나한테 말꺼낼때 서두로 저희 나이차이도 얼마안나는데~ 이래서 그건 연장자가 연하한테 쓸때나 가능한말 아닌가? 싶었거든 꼰대될거같아서 곤란하네 ㅋㅋ... 집와서 애처럼 가족한테 징징거리다가 맛난거 먹고 지금은 기분 풀렸는데 썰풀고싶어서 적어봐
말투고민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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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5/28 08:28:09
#2
이름없음
2026/05/28 22:27:44
아니 뭔???? 일하는데 본인 기분 신경써서 쿠션어 써달라고? 병신인가ㅋㅋㅋ 스레주는 아무 문제없고 그 인간이 이상한 인간같음 하다못해 뭐 고객 개념도 아니고 다른 부서인데 말투가지고 지랄을 한다고? 존나 한가한가 그냥 고치지 말고 계속 편한대로 하면 될듯 그딴 요구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3
이름없음
2026/05/29 11:54:03
>>2 ㅋㅋㅋ 아 ㅠ 그치? 네 얘기 들으니까 위로가된다 고마워
#4
이름없음
2026/05/29 11:57:38
스레주인네 주저리 하고 가자면 A는 내 앞에서 나랑 A 나이차이만큼 나는 본인팀 막내한테 이새끼 저새끼 이러면서 막대한다는거야... 그냥... 어려서 A가 어떤 특정한 자부심이 있는걸까 하고 넘기려는데 인간관계 어렵다... 아예 안마주칠수가없는 인원이라 자꾸 생각나서 피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