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하소연 2026/05/30 09:15:48

#1 이름없음 2026/05/30 09:15:48

엄마랑 점보러 같이갔고 나(30대초반)이고 나는 10개월 전쯤 돌아가신 고모부를 정말 각별하게 생각했고 너무 정이 많이 붙어있는 상태였어 그런데 정말 아무렇지 않으시다가 갑자기 가셔서 내가 더 못놓았지만 놓을려고 노력할겸 고모부 잘보내드리고 싶어서 간거고 혹시나 해서 고모부 생년월일을 고모한테까지 물어간거였거든 근데 가서 물으니까 뭐 고모가 잘보내드렸겠지 하길래 그래도 혹시 한번 잘가셨는지 봐주실수있냐했더니 막 고인은 사주넣어서 보는거 아니람서 아니그럼 누가 봐주는거야 ....신을모신다는 사람이 돌아가실사람도 들어올꺼고 분명 돌아가신분때문에 힘들어서 간절히 온 사람한테 또 뭐라는줄 알아?그래도 혹시 어떻게 보실수 없냐니까 내보고 돈많녜 ㅅㅂ 여기서 폭발 지가 못보니까 괜히 들킬까봐 저러니까 ㅈㄴ 개 빡쳐서 만만하게 보는지 또 하는소리가 니는 5~6살같다면서 ㅅㅂ 이게 손님한테 할소리냐고 말가려가면서 할줄 모르는거같았음 신을모시는 사람이 저렇게 점사 봐주고 아니저렇게 신을 모시는 사람이 신성하게 손님손님마다 어느정도 존중은 해주고 말가려가면서 해야지 무슨 아 또생각하니 개빡치네 아니 만약 점사 안나오면 돌아가신분도 못골라내겠네? ㅅㅂ 무슨 지가 무당이라고 개꼴깝

#3 이름없음 2026/05/30 15:49:29

>>2 그니까 내가 저쪽으로 믿는편인데 저쪽은 던져보는 사짜같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