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고,,, 지금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가 있는데, 진짜 너무 예뻐서 마음이 막 힘들다.. 진짜 예쁘거든? 중학교부터 유명했다 하더라 나는 전학 와서 잘 몰랐지만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쁜데, 막 나대는 스타일 절대 아니고 오히려 조용히 공부 열심히 하는 애라서 더 좋은 것 같아 근데 애가 말이 진짜 없는 편이라, 친구도 딱 자기 노는 친구들이랑만 놀고,,, 전혀 친해질 수가 없네... 벌써 같은 반 한지도 3개월째인데 제대로 말 한 번을 못 해본 것 같아. 내가 걔 앞에선 굳어버리는 것도 있긴 해 ㅎㅎ... 내가 E는 아닌데 사회생활처럼 그냥 애들이랑 말 하고 적당히 친한 상태 유지하는 걸 좋아해서 반 애들이랑 거의 다 친하거든?(좀 양아치같이 꺼려지는 애들 빼고) 근데 걔랑만 유일하게 안 친해... 걔도 나 싫어하거나 일부러 피하는 것 같진 않은데 그냥 애가 워낙 무던하고 조용하고 차분해서 무슨 생각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 그냥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걸 수도 있겠지... 나만 걔 엄청 신경 쓰이는 거겠지... 나도 미치겠다 아 걍 외적인 거나 말투나 맞춤법 다 맞추는 거나 글씨체나 그냥 다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미치겠네 진짜 그만 생각해야겠지. 아마 헤테로인 건 확실해 걔 전남친이 내 남사친이라... 근데 애초에 얘랑 잘 될 거란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긴 한데, 그냥 내 이상형이라 힘들다. 하소연 할 데가 필요했어 ㅎㅎ
예쁜 헤녀친구 짝사랑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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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6/06 02:57:45
#2
이름없음
2026/06/22 00:48:33
토닥토닥
#3
익명
2026/07/17 02:30:04
나도.. 나 개얼빤데 진짜 너무 내 이상형이라 힘들다..
#4
이름없음
2026/07/17 0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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