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너무 귀찮은데 돈은 벌고 싶어 심심하고 따분하고..졸려
귀찮음 러버가 사회로 나가고 싶어한다
예전에도 졸리고 따분한 일들 태반이라 자꾸 반항하고 싶어졌는데 더 귀찮고 졸리고 따분한 일들을 마주쳐버려서 이제 반항하기도 지쳤다 ㅎㅎ!!
모든 일에 반응하는 것도 이제 지친다. 지쳐갈수록 지금 해야 하는 일은 명확해졌는데, 요즘은 그냥 다 하기 싫어 죽겠고, 지치고 심심한 나..우 외톨이 나...
너무귀찮아.........역시 괜히 시작했나 그래도 하겠다고 했는데 어떡해 해야지
정신을 붙잡아보자 난 할수있어 할수있다고 일단 아까 사온 초코칩이라도 먹어야겠어
개ㅐㅐㅐㅐㅐㅐ졸리다 진심 집가고 싶어...
이 시간부로 뚱쭝한 음식 더 먹으면 돼지합격 인간패배다...
돼지합격함 고등어 먹는다 야호~
헐 인강쌤 하하닮았음
헐 커피 짱 써....그런데 되게 기분좋게 맛있네 우왕
일찍 자기 싫어! 일찍 일어나기 싫어! 으아아ㅏㅏㅏㅏㅏㅏ 벌써 하루가 다갔어어ㅓ어...
진짜 심각하게 너무너무 졸림 집에 가려면 5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에바다 진짜
이대로는 안된다 그냥 회사다닌다고 생각하고 독서실 와야지 공부한답시고 3시에 독서실오는 미친련이 어디있어 정신차리자 제발 나자신아ㅜㅜ...!!!
샤갈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귀찮은데 어떡해
귀찮음을 이겨내라고...이겨내자...난 이겨낼수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귀찮고 밤에 자는 것도 귀찮아 되게 일관성있네...
매일의 난제: 오늘의 저녁밥은 뭐먹을 것인가 지금 안먹으면 살찌는데 어쩌지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보고 기분 확 다운됨 밥생각없어짐... 왜냐면 내가 못가니까... 휴게실가서 과자나 먹고와야지
내가 못가는 게 아니라 귀찮아서 내가 안가려고 선택한거다 라고 자기합리화를 해보며...
와 야구 이겼다 앗싸~~~
야식을 먹을까 영화를 볼까 고민했는데 야식 먹기 귀찮아져버려서 공포영화를 보러 가기로함 야식 먹고 부모님의 잔소리 듣는것보단....영화가 낫겠지 아무래도
요즘 사는 게 재밌네. 나 경쟁파였나?
그냥 과거의 나를 인정해가면서 살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
역시 해야할 걸 안해서 그동안 노잼이었나봐...
좋아. 앞으로 귀찮아도 이름은 달아야지.
마법의 주문인가? 작년 하반기에 입으로 귀찮아 귀찮아 내뱉으면서 살았는데, 오히려 성과가 낮더라도 계속 뭔가를 꾸준히 하고 있었어.
나 뭔가 나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한거같아..!!!
전에는 커피만 마시면 머리가 휙 휙 너무 잘돌아가서 거슬렸는데, 커피는 도구였구나. 아하... 이번 하반기도 커피 마시면서 귀찮아도 할 거 다 해야지. 돈..돈벌거야..!!!
쌩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마시면 잠 안오니까, 디카페인으로 변경하고. 대신에 휴지를 필수로 들고 다녀야겠어..콧물이 너무 나
그런데 이젠 자는게 귀찮네...
공부시간을 귀찮지만 차근차근히 1시간씩 앞당기고있어....오늘은 오전 11시부터 했어! 이대로만 가면 9시반부터 시작할수도 있을거같아 ㅎㅎㅎㅎㅎ
요즘 어렸을때의 나를 찾아가고있어! 아무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만 했었던 그때의 나로. 책만 읽었었던 나로.
유혹이 너무 많아진거같아서, 나자신한테 온전히 집중했더니 결국엔 찾아버렸어!
공부할때마다 기분이 거지같아지는 데, 이 기분을 받아들여보기로 했어. 기분나쁜게 당연하지, 시험지에 비가 내리는 데 기분 안 나쁘면 그게 인간이냐. 틀리면 고치면 된다아...
지금 제일 해결해야 하는 과제: 귀찮아서 독서실 안가고 있는 거...나갈거야...나갈거라고!!! 아 너무 귀찮아 가기 싫어...
요즘들어 사주 볼 때마다 자꾸 나보고 잠을 자라고 한다...당황스럽다.....그런데 자는 게 귀찮은데 어떡해
해야할 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어떻게 자? 알바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쉴때마다 틈틈히 뜨개질도 해야하고, 드라마도 봐야하고! 그리고 머리 식힐 겸 해서 카페도 돌아야 되고, 틈틈히 미래에 대한 계획도 짜야하는데...24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란 상황인데 진짜 내가 어떻게 자...ㅜㅜㅜ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돼서 부당하다! 부당하다~~~~!!! 이렇게 오늘 하루를 끝낼순없어!!!!! 뭐라도 해치워야한다고!!!!! 안그러면 그때처럼 또 너무너무 귀찮아져서 다 손에서 놓아버릴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