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일기 2026/07/06 18:57:03

#1 🥩 ◆q0pXwMkoHCk 2026/07/06 18:57:03

나도 썩은 고기였다. 말하지 못했을 뿐이었다. 난입 없으면 재미없어서 많이 안 쓸 듯

#2 🥩◆q0pXwMkoHCk 2026/07/06 19:02:05

근데 딱히 쓸 건 없어

#3 🥩◆q0pXwMkoHCk 2026/07/06 19:11:25

스레딕 많이 변했다 스레 삭제할 수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온라인 뜨는 건 진짜 신기함 앵커 예약은 또 뭐지? 게시물을 예약하는 개념인가? 무슨 공지도 걸 수 있고 여러모로 어질어질하다

#4 🥩◆q0pXwMkoHCk 2026/07/06 19:28:42

왜 돌아왔냐고? 잘 모르겠다 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생각해 봐도 내가 너무 어렸어 너는 힘든 시기였고 지금은 딱히 별생각 없다 원래부터 딱히 사람에 집착을 안 하는 타입이었으니까 그럼에도 넌 그냥 보내기가 아쉬웠는데 아마 편했으니까 그랬던 것 같다 맞나? 아닌가? 그냥 별 생각 없이 같이 게임하는 게 좋았어 딱히 실망은 안 했음 그렇게 생각해서 날 밀어냈다는 게 슬펐지 네가 더이상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은 종종 한다 네가 행복해졌길 바란다 그게 행복해진 삶이든 영원한 안식이든 별로 너에 대해 아는 건 없었고 너도 나에 대해 아는 게 없었지만 어쨌든... 보지도 못할 글을 남긴다 나중에 보면 이딴 걸 왜 썼지 싶을 듯? 여기까지~

#5 🥩◆q0pXwMkoHCk 2026/07/06 19:50:48

내가 좋아하는 음료수는 코카콜라, 몬스터 (모든 맛) 커피도 좋아하는데, 대부분 인스턴트보다 맛이 없어서 잘 안 사 마셔. 직접 만들어 마심. 다행히도 집 주변에 심상치 않은 바리스타가 만든 카페가 있어서 종종 시킨다. 차는 딱히 많이 안 마셔봐서... 애플티, 밀크티, 페어티,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외에는 잘 몰라. 잘 안 마시긴 하지만 이온음료는 무조건 파워에이드, 토레타 술은 딱히 가리는 거 없어 그냥 같이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로 맞추는 편 주량이 나쁘진 않은 편이라 취하고 싶을 땐 양주를 선호하긴 함...

#6 🥩◆q0pXwMkoHCk 2026/07/06 19:55:52

딱히 주량 체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 대충 소주 2병일 거라고 생각 중. 필름 끊긴 적 없고, 딱히 인사불성 된 적도 없고. 좀 취하면 기분 좋게 텐션 오르고 많이 취하면 피곤해지는 게 전부... 조만간 양주로 테스트해볼까 궁금하긴 한데

#7 🥩◆q0pXwMkoHCk 2026/07/06 19:59:24

근데 일기를 이렇게 쓰는 게 맞아? 아닌 것 같은데 어... 지금은 말차 라떼 마시는 중.

#8 🥩◆q0pXwMkoHCk 2026/07/06 20:00:12

지인이 선물해준 고오급 말차 잘 모르겠지만 일단 풍미가 깊긴 해

#9 🥩◆q0pXwMkoHCk 2026/07/06 20:00:19

......

#10 🥩◆q0pXwMkoHCk 2026/07/06 20:01:51

일기 쓰는 데 재능이 없음 근데 뭐 어때 그냥 쓰고 싶은 말 쓰는 거지...

#12 🥩 ◆2JU0ts4Gsi7 2026/07/07 22:21:55

이건가?

#13 🥩 ◆q0pXwMkoHCk 2026/07/07 22:22:14

아 그냥 심플하게 하기로 했었군

#14 🥩 ◆q0pXwMkoHCk 2026/07/07 22:23:04

>>11 냠냠 안녕 난 고기를 좋아해

#15 🥩 ◆q0pXwMkoHCk 2026/07/07 22:26:30

오늘 먹은 것 삶은 계란 2개, 치즈 소시지 스틱 2개, 물, 두유 200ml 다이어트 하냐고? 아니 난 살면서 단 한 번도 다이어트라는 걸 해본 적이 없다. 그렇다고 그저 살기 위해 먹을 뿐인 사람도 아니다. 그냥 별생각 없이 살면 이렇게 되더라.

#16 🥩 ◆q0pXwMkoHCk 2026/07/07 22:34:40

난 미식가에 소식가야. 먹는 양은 당연히 종류나 맛에 따라 달라지는데 평균적으로 봤을 때 0.5인분 정도인 것 같음... 짜장면+군만두 1인 세트 시키면 2끼 해결 💀

#17 🥩 ◆q0pXwMkoHCk 2026/07/07 22:47:11

종종 심장마비같은 걸 겪던 시기가 있었는데 병원 안 가봐서 정확히 뭐였는진 아직도 모름. 한 번 아프면 대충 30분씩 아프다가 완화됐던 것 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다가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때 체중이 내 인생 저점이었는지라... 아마 체중 때문이었던 것 같음. 그 외에도 몸이 약해서 체중 떨어지면 여기저기 아프기 때문에 신경 쓰려고 노력 중... 심지어 아주 쓰러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기만 해서;

#18 🥩 ◆q0pXwMkoHCk 2026/07/07 22:48:48

생각해 보니 노력한 결과가 고작 이정도란 말인가

#19 🥩 ◆q0pXwMkoHCk 2026/07/07 22:59:38

그래도 나름 두유, 미숫가루 같은 거라도 챙기려고 하는 게 어디야 아 단백질 쉐이크도 시도해 봤는데 뭔가 맛은 있는데 몇 입 먹으면 몸에서 못 먹겠다고 거부하더라. 그래서 다른 맛으로 두 통 샀었는데 좀 먹다가 그냥 지인 줬어... 그러고 보니 옛날에 곤약 젤리도 자주 먹었는데 무슨 젤리마냥 많이 씹어야되는 건 귀찮아서 싫어했었지 ㅋㅋ

#20 🥩 ◆q0pXwMkoHCk 2026/07/07 23:18:22

너무 특정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말은 하면 안 되는데 나중에 지워질 수도 있으려나 상관 없으려나

#21 🥩 ◆q0pXwMkoHCk 2026/07/07 23:25:04

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네 어떡하지

#22 🥩 ◆q0pXwMkoHCk 2026/07/08 18:19:10

>>21 그냥 잤다

#23 🥩 ◆q0pXwMkoHCk 2026/07/08 18:19:40

콜라 진짜 오랜만에 마시네 맛있다...

#24 🥩◆q0pXwMkoHCk 2026/07/09 18:53:24

회의

#25 🥩 ◆q0pXwMkoHCk 2026/07/12 15:20:05

요즘 꿈이 장난 아니네

#26 🥩◆q0pXwMkoHCk 2026/07/14 22:27:10

뭐야 이거? 이젠 레스에 따로 추천을 할 수도 있네 지금 알았어 스레드 목록에 작별은 클릭하면 내 소유가 아니게 되는 건가? 하여튼 많이 바뀌었어

#27 🥩◆q0pXwMkoHCk 2026/07/14 22:28:43

최근에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다 아무래도 딱히 열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본기도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28 🥩◆q0pXwMkoHCk 2026/07/14 22:31:48

아, 그리고 최근에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기만 하면 되는 닭가슴살을 몇 팩 샀는데... 끼니를 계속 이거랑 밥 먹는 걸로 떼우고 있어 간편하고 단백질이어서 그런지 딱히 컨디션 저하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나중에 대량으로 구매해 볼까 싶다. 금방 질려할 게 분명하니 여러 종류로...

#29 🥩◆q0pXwMkoHCk 2026/07/14 22:42:31

>>19 아 쁘띠첼은 좋아해 곤약 젤리는 일단 어느 종류던지 간에 금방 질려서 한 팩을 두 세번에 걸쳐 나눠 먹게 되는 데다가 식사 대용은 아닌지라 그냥 안 먹게 됐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너무 많이 씹어야 하는 종류는 맛이 없어서 차라리 물 같은 느낌을 좋아함.

#30 🥩 ◆q0pXwMkoHCk 2026/07/17 16:42:17

아, 힘들어.

#31 🥩 ◆q0pXwMkoHCk 2026/07/17 16:46:44

뭐랄까... 죽고 싶진 않아, 근데 간절하지도 않아. 살아있는 김에 하고 싶다는 감흥 정도?

#32 🥩 ◆q0pXwMkoHCk 2026/07/17 16:50:16

거 참 신기하네 죽고 싶었다가, 살고 싶었다가, 이젠 딱히...

#33 🥩 ◆q0pXwMkoHCk 2026/07/17 16:54:21

시간을 되돌릴 순 없거든 그 사람들과 다신 만날 수 없고 부서지고 사라진 물건들을 다신 되찾을 수 없고 겪었던 일들을 없었던 것으로 할 순 없거든 고맙게도 뇌가 맛이 간 덕에 모든 걸 제대로 기억할 순 없지만 여전히 조각조각 기억한단 말이지

#34 🥩 ◆q0pXwMkoHCk 2026/07/17 16:59:30

답답해

#35 🥩 ◆q0pXwMkoHCk 2026/07/17 17:07:31

그딴 건 중요치 않아 지금 중요한 건 내가 최근 집중하길 힘들어 한다는 거야 일 해야 하는데

#36 🥩 ◆q0pXwMkoHCk 2026/07/17 17:08:26

내가 잘 하는 걸 알아 그래서 답답해

#37 🥩 ◆q0pXwMkoHCk 2026/07/17 17:10:00

몬스터 마시고 싶어 두 캔정도 마시면 집중이 될 텐데 커피는 쓸모가 없어 아아아아아

#38 이름없음 2026/07/17 17:13:48

삭제된 레스입니다.

#39 이름없음 2026/07/17 17:14:04

삭제된 레스입니다.

#40 이름없음 2026/07/17 17:14:47

삭제된 레스입니다.

#41 🥩 ◆q0pXwMkoHCk 2026/07/17 17:21:10

삭제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그냥 해보고 싶었어.

#42 🥩 ◆q0pXwMkoHCk 2026/07/17 17:49:06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약간... 수면이나 식사 등 본인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이야기는 딱히 해서 좋을 것도 없고 굳이 따지자면 흠이라고 생각해서 꼭 설명이 필요하지 않는 이상 먼저 말하지 않는데, 마치 자랑처럼 '너는 이러지 마라...' 이런 식으로 주절거리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 가끔 본인은 더 심하다며 경쟁?을 하려 드는 사람도 있는데 관심이 필요한가? 왜 그러지? 기계적으로 놀라거나 걱정하는 듯한 멘트를 내뱉어 주면 항상 자긴 이미 늦었다고 한다... 아, 그래. 그럼 죽던가. 이런 류의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않는다. 피곤하다.

#43 🥩 ◆q0pXwMkoHCk 2026/07/17 17:57:27

일 해야지

#44 🥩 ◆q0pXwMkoHCk 2026/07/17 18:11:59

오늘은 애플티를 마실게.

#45 🥩 ◆q0pXwMkoHCk 2026/07/18 05:28:37

요즘 꿈이 심상치가 않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예지몽을 많이 꾼다. 오늘은 꿈에서 서럽게 펑펑 울었는데 현실에서도 울고 있었다. 나 대신 울어주는 건가? 그럴 필요는 없는데... 길몽이라는 걸 알지만 이럴 때마다 꿈의 내용이 영 좋지 못하니 기분이 묘하다.

#46 🥩 ◆q0pXwMkoHCk 2026/07/18 23:52:18

피곤하다 그래도 기분 전환은 제대로 됐어 문제는 남은 일이 산더미라는 거지

#47 🥩 ◆q0pXwMkoHCk 2026/07/18 23:53:33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내일 하루 안에 끝날테니 괜찮아 무리 좀 하지 뭐

#48 🥩 ◆q0pXwMkoHCk 2026/07/19 13:50:28

머리 아프다... 어제부터 목이 살짝 부어있기도 하고 음 금방 낫겠지

#49 🥩 ◆q0pXwMkoHCk 2026/07/19 14:02:35

근데 이제서야 느낀 거지만 이것저것 바뀐 것 치곤 이용자 수가 심각하게 많이 줄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