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 김에 고민적기

고민상담 2026/07/20 22:46:26

#1 이름없음 2026/07/20 22:46:26

23살이고 초딩때부터 현재까지도 부모님이 데리러 오고 학교 앞까지 배웅해줌 교수님께 전화해서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과목 수강신청 엄마아빠가 알아서 해줌 카톡 없어서 엄마아이디로 학과 카톡방 들어가고 엄마가 학과단체방에 카톡 올 때마다 알려줌 통금은 없음 왜냐하면 엄마아빠 없이 밖에 못 나가니까 이것보다 더한 거 많은데 나같은애 있음? 난 어떤 경우임? 엄마가 교회가서 기도드려봤는데 하나님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고 했대 근데 난 왜 힘들고 정상이라고 생각되지 않음? 무교였다면 진작에 골로 갔다 그놈의 지옥 지옥이 낫다고 한번 생각해봤는데 영원히 불타고 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