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앵커 2026/07/22 18:05:14

1 이름없음 2026/07/22 18:05:14

이곳은 우주다. 들은 바로는 아마도 그럴 것이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도 않고 간간히 보이는 휘황찬란한 성운과 빛나는 작은 별들. 그것들을 제외하면 이 공간을 구성하는 건 공허한 암흑이다. 그리고 나는 떠다닌다. 유유적적 흘러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별을 찾으면 거기로 가 시간을 보내고, 흥미가 떨어지면 다시 떠난다. 나는,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이고 왜 여행하고 있는가. 어느 순간부터 이랬던가, 이 여행의 시작이 너무 오래전이라서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금부터 생각해보겠다. 나의 이름은... >>2

2 이름없음 2026/07/22 18:20:38

유니

3 이름없음 2026/07/22 21:10:43

유니짜장 먹고 싶다

4 이름없음 2026/07/22 22:11:25

유니라고 하니 유쾌한 우주인의 인류멸망이 떠오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