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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7/25 17:49:22
내 나이 아직 30도 안된 젊은 청년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꽤나 최근까지 분노+원한에 시달리며 살았거든 그래서 죽고 싶고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처음으로 내가 온화하게 살려면 뭘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분노하게 만드는 걸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감정없이 분석함 이럴 때 분노하고 괴롭고 원통하고 이렇게 하면 행복하고 어떨 때 불편하고 짜증나는지 최대한 분노와 행복을 분리해보기로 함 감정이라는 게 뒤섞여서 더 큰 부작용을 낳는대 이걸 오랫동안 하고 지금까지 분노 때문에 죽고 싶고 원통함이 생겨도 천천히 정리가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