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세상을 뒤덮었다. 기계를 신으로 숭배하던 과학집단이 개발한 완전 자율 학습형 A.I는 처음에는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던 자연현상과 물 부족 대기오염등을 개선해 나갔지만, 어느순간부터 그 오염의 원인을 인류로 단정지어 인간이 기계들에게 완전히 통제된 사회 디스토피아가 되었다.
세계가 이상하게 바뀌었다는건 나만이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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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7/11/04 11:52:57
#3
이름없음
2017/11/04 11:57:09
물은 맑았고 하늘은 푸르렀다 건물에는 이끼가 끼었고 버섯이 자라 마치 유적처럼되었다. 그 아름다운 대 자연은 인간들에게 보는 것과 지키는 것 외에는 허용되지 않았다. 몇 인간들은 다시 조직을 이루어 A.I의 핵을 노렸지만 그 실패가 반복될 수록 기계 요새는 단단해지고 인간에게 주어지는 억앚은 거세졌다. 그로 인해 인간들은 현재 노예의 삶이라도 유지하자는 입장과 A.I를 부수지 않는한 미래는 없다는 입장으로 나뉘어 수면아래에서 그들만의 싸움이 지속되고 이내 기계는 노예들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계급과 권한을 허락했다.
#4
이름없음
2017/11/04 11:58:28
>>2 영화가 아니야. 현실이야 레지스탕스와 권력층 그리고 기계와의 다툼 그 끝에 붉은 섬광이 세계를 뒤삼켰는데 눈을 떠보니 지금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5
이름없음
2017/11/04 11:59:34
아니.. 사실 지금의 세상을 인지하기까진 조금 시간이 필요했어 내가 레지스탕스에서 활동하던 사진과 기지의 무기고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나도 모두와 별반차이없이 환상속에 있었겠지...
#6
이름없음
2017/11/04 12:17:03
일단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