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주의자 깐다

대나무숲 2018/01/27 13:06:23

#1 이름없음 2018/01/27 13:06:23

내가 까려는 채식 주의자는 건강을 위해 채식 위주로 먹는 사람들이 아닌 진짜 뭣같은 이유로 채식을 하고 그걸 또 주변에 억지로 강요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야 뭐 흔히 말하는 개빠들 개는 먹는게 아니니 채식해!! 같은 이상한소리 늘어 놓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4 이름없음 2018/01/27 13:13:48

개는 친구니까 먹으면 안돼는 거다?? ..... 아니 그럼 닭은 왜 먹는데?? 그 귀여운 병아리 친구 다들 학교 다닐때 학교 앞에서 파는 컬러 병아리 사서 키워 본적 없어!? 그거 다 식육용 병아리야 키워서 먹는 병아리들이라고 그런데 그걸 죽어라 키워서 수명 다 할때까지 이뻐 하며 키우는 사람들도 많다 그 사람들 말마따면 다른 동물 친구들도 전부 먹어건 안되는 거지 왜 개는 먹으면 안되고 다른건 식육용과 애완용이 나뉜다는 거야?? 이런식으로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는 개는 먹으면 안되니까 채식을 하고 있어 솔직히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 보이는건 나뿐인가??

#5 이름없음 2018/01/27 13:14:44

아니 나는 개 이야기만 말하는 거 아닌데???

#6 이름없음 2018/01/27 13:18:03

우리 이모부는 개고기를 엄청 좋아해 그리고 개도 키우는 분이셔 그리고 개를 좋아하는 사람중에도 개도 키우면서 개도 먹는 사람들은 많아 그리고 무엇보다 개를 먹는 습관은 한국에만 있는건 아니라는거 그거 가지고 채식 하란 말이야 빼애애애액 하는 채식 주의자들 진짜 이해가 안간다

#7 이름없음 2018/01/27 13:18:35

운을 개고기로만 띄었지 개빠들 까는 스레 아니야

#8 이름없음 2018/01/27 13:24:45

그리고 채식이 몸에 좋으니까 닥치고 채식 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들 이건 더 이해가 안가는데 한때 전 세계적으로 채식 붐이 일어날 정도로 채식을 했다는 데 그게 정말로 과학적으로 채식이 몸에 좋다고 증명이 됐으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채식을 해야지 지금은 왜 채식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걸까?? 그다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 판명이 나서 안하는 거잖아?? 그때 다들 채식을 할때 너무 사람들이 기력이 없고 힘들어해서 다들 관 뒀단 말이야 당연하지 단백질 모자라 염분 모자라 칼로리는 낮지 아무리 채소가 몸에 좋아도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한쪽으로 치우치는데 이게 건강하게 살수가 있겠냐고 콩이라던가 뭐 이것 저것 대체 가능하다고들 하는데 그런식으로 대체해서 몸에 좋을거 하나도 없구나 하는건 내가 직접 체험해 보고 느꼈다

#9 이름없음 2018/01/27 13:25:27

뭐야 실시간으로 몇명 보는 줄 알았더니 이젠 없나보네

#10 이름없음 2018/01/27 13:32:28

여차 저차 하다보니 진짜 건강 상의 문제로 초식 동물도 아니고 석달간 풀만 먹은적 있었어 난 딱히 채식 주의자도 아니니 단백질도 틈틈히 섭취하긴 했어 그망할 닭 퍽퍽살.... 다이어트 한다고 그렇게 먹은거 절대 아니다 살뺄라고 먹은거 절대 아니다 칼로리 제한을 한거야 그렇게 석달간 먹으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게?? 일단 난 아버지가 운동 선수 출신이라 피지컬은 꽤 좋은편이란 말이야?? 나도 막 운동 선수로 나가서 상도 타보고 그랬어 근육도 틈틈히 키워서 Bmi 지수 꽤 좋은 편이었고 그런데 그짓거리 한번 해보니까 지방은 어째선지 팍 늘어나고 근육은 쫙 빠지고 체력도 뚝 떨어지고 내가 진짜 이러고 까지 살아야 하냐며 인생 비관까지 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뭣 같아 지는 거야 아까 말한 3개지를 포기하고 원하던 수치 하나는 정상치로 간신히 떨어트리긴 했는데 나머지 3개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거나 줄어들어선 아무런 의미 없어서 결국 풀만 먹는건 관 뒀다지 물론 내가 이때 몸 상태가 나빠서 운동을 같이 안해서 이렇게 된 거라는건 나도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풀만 먹으면 진짜 체력이랑 근손실이 무서울 정도로 뚝뚝뚝 떨어진다고

#11 이름없음 2018/01/27 13:34:03

어머니도 한번 채식을 한적이 있었다 나랑은 달리 완전히 동물이 들어간건 전부다 안 먹는 완벽한 채식의 경지였는데 일년하고 관 두셨어 건강 검진 올레드 ㅋㅋㅋㅋㅋㅋ 그짓 일년 하고 나니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집밖으로도 못 걸어 나가시더라

#12 이름없음 2018/01/27 13:37:15

아버지도 운동 선수다 보니 채식 하는 사람들 보고 욕을 진짜 하셔서 내가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풀만 먹으면 당연히 근손실 일어나서 체력 떨어져서 건강이 당연히 나빠지는데 그것들은 멍청하게 풀만 먹는 거냐며 운동 선수들도 운동 할때 채식 위주로 하긴 하는데 단백질을 안 먹는게 아니야 프로틴이라는게 왜 존재 하냐 그것도 단백질이라고

#15 이름없음 2018/01/27 13:44:43

방금전 개빠들 이야기로 돌아가서 개는 친구니까 먹으면 안되는 거야 비슷한 이유로 동물들은 생명이니까 먹으면 안되는거야 생명은 빼앗으면 안돼 그러니까 채식 하자 이런 이유로 채식 하는 사람들은 그럼 풀은 생명 아니냐고??? 풀들은 그럼 더 기준 나쁘지 않을까?? 개들은 산채로 잡아 먹힌다고??? 원래 풀들은 그렇게 먹힘으로 번식을 한다 이런건 다 아는건데 그런 논리로 먹는거면 풀도 먹으면 안되는 거잖아?? 코에걸면 코걸이식 논리냐 그건?? 더 웃기는게 풀들은 뇌가 없어서 생명이 아니야 먹어도 되는거야 그럼 나무들은 풀들은 그냥 처음부터 죽어서 태어나는건가?? 뭔 헛소리신지???

#17 이름없음 2018/01/27 13:47:53

약간 종교 적인 이야기로 들어가서 성서에서 창세기에선 풀은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허락 하셨지만 동물들은 한참 후에서나 먹어도 된다고 허락하셨으니 풀은 마음껏 먹어도 되지만 동물은 먹어선 안되는 것이다 이러며 채식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 당신들은 무슨 사문화 된 법이나 지키고 계십니까?? 후반가서 동물 먹어도 된다고 허락 했네요 그럼 고기 먹어도 되는거잖아???

#20 이름없음 2018/01/27 13:55:52

방송을 보다가 깨달은 건데 채식을 강요 하는게 아동 학대도 되는 거더라 부모님들이 완벽한 채식 즉 동물성 단백질을 절대로 안먹는 채식을 하고 아이들에게도 그걸 강요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완벽한 채식이라며 부모님 둘다 비만이더라 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만이면 절대로 건강하지 않잖아!!!! 심지어 아이들 건강 검진 결과가 같은 또래에 비에 근육양리 120% 정도 모자라고 키도 너무나 외소하고 체력도 떨어지고 발육이 너무 떨어진다 의사선생님이 채식은 물론 좋지만 한참 자라야 할땐 그런거 없이 뭐든지 편식 하지 않고 다 먹이는게 좋다 이랬는데도 거기 부모님은 그래도 우린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거다 이러는 거 보고 아.. 저 아이들 이러다 비정상으로 자라나서 사회에 제대로 섞이지도 못하겠구나.. 하고 진짜 놀란적 있었다

#21 이름없음 2018/01/27 14:01:45

참고로 거의다 모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채식에도 종류 라는게 있어서 1. 채식 70% 육식 30% 개인적으로 강추 하는 식단으로 고기를 먹긴 하지만 채소를 더 많이 먹는 방식의 채식이 존재 하고 2. 채식 70% 육식 30% 위랑 비슷하긴 하지만 고기가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 하는 계란이나 우유 같은건 먹는 채식 3. 채식 100% 닥치고 풀만 먹는 무대뽀 채식 이런식으로 나뉘는 모양이더라 뭐든 적당히 먹읍시다 여러분

#22 이름없음 2018/01/27 14:03:08

아니 진짜 뜬금 없이 궁금해졌는데 모유도 단백질이잖아??? 채식 주의자 사이에서 나온 아이는 뭘 먹고 자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