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 까스레

대나무숲 2018/02/04 22:37:37

#1 이름없음 2018/02/04 22:37:37

사실 내가 히어로물을 좋아하는지라 히로아카, 사이드킥, 퍼스트미션, 원펀맨 웬만한 히어로 웹툰, 영화나 이슈도 다 봤어. 근데 이 이영싫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재미있다는 생각보다 개연성 엉망에 나가나 랩터를 향한 편의주의적 전개가 대놓고 보였고 결말은 나가는 아무리 변하는게 거의 없고 신념도 목적도 딱히 없다지만 그렇다고 나이프 후반부에서 굳이 안해도 될 고민을 이미 각성을 2번이나 하면서 다짐한 뇌가 리셋 되지를 않나 다나는 군상극에 안 맞게 뜬금없이 후반부 주인공 행세를 하질 않나 안풀린 떡밥이 못해도 7개에다 맥거핀이 된 요소들만 해도 넘치고...캐릭터에 관한 내용은 있는데 정작 스토리나 개연성은 총체적 난국이였어... 그런 의미로 이 히어로물을 가장한 캐빨물에 대해서 좀 까보자...!

#2 이름없음 2018/02/04 22:53:29

설정도 그렇고 (나가는 먼치킨이면 뭐하누 백모래 썰어버린건 불사애들인데) 투시설정(후반에 쓴 적 있지만 능력중에서 빈도가 시망이었지),혜나는 있으나마나했던것같다 머리써서 나이프 없앴는데 그럼 물보라한테 수련한게 의미없지않나하는 생각이들고

#3 이름없음 2018/02/04 22:53:53

친구들이 하도 추천하길래 봤었는데...너무 안 어울리게 잔인한 소재를 쓰는 게 취향이 아니라서 그만뒀다 꾸역꾸역 봤어. 얼굴만 갖고 백모래를 싸고도는 독자들 반응도 그랬지만, 캐릭터를 잘 못 쓰는 게 여실히 느껴졌어. 되게 중요한 것처럼 개성있는 캐릭터를 내보냈다가 몇 화만에 사라지는 거 거슬리더라...

#4 이름없음 2018/02/04 22:54:53

개인적으로 나가 성격 현실적이긴 했음. 현실에서 사람이 위험한 일을 겪던 뭘하던 그래도 평소의 성격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아무리 다짐을 해도 작심삼일인 것처럼...? 뭐 이상한 가정이지만 자기를 그정도로 공격하거나 가족에게 해를 끼칠려고 한게 유일하게 나이프뿐이였다면야...가능성이 있기도 하고...오히려 현실성 없는건 저 먼치킨 능력을 갖고 대우도 월급도 별로인 곳에서 일하고 있다는점...그것도 혼자만 초능력을 갖고있어서 사회적으로 특기라고 인정을 못받은 것도 아니고. 히어로물의 주인공이라기엔 얘가 히어로? 싶은 캐릭터들이였을뿐이고...그외에도 작품성 자체가 그냥 캐빨물...개그물이라고 초반에 살짝 언급되긴했는데 중반~후반부보면 이게 개그물?이라서 작품 정체성도 모르겠구...

#5 이름없음 2018/02/04 23:05:16

이 만화가 표현하고자 했던 '평범하게 자라온 사람이 히어로가 된다고 하더라도 인간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라는 주제를 표현하려면 굳이 나가를 세계관 먼치킨으로 표현할 필요도 나이프같은 악역을 등장시킬 필요도 없었음;; 그냥 베도 에피처럼 동네 치안이나 해결하면서 살았으면 ㅇㅇ 하는데 충분히 죽일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있었고 동료도 많았는데 살인자 악역을 상대로 늘상 부주의나 본인의 심신미약 핑계로 근무태만에 놀고먹었으니 저 주제가 안 와닿지.

#6 이름없음 2018/02/04 23:39:31

이영싫 전에 겁나게 빨았는데 슬슬 탈덕하니까 전부터 보이던 안좋은 점이 너무 크게 보이더라 일단 1. 미회수된 떡밥 개많음 너무 성급하게 완결된 기분 2. 독자가 아니라 신자가 있다.. 빠가 까를 만듬 3. 캐릭터가 너무많음 이 세가지정도? 한때 인생최애가 스텔이었는데 소속되있는 곳은 이야기 중심축인 스푼인데다가 같이 출장조인 랩터랑 헤이즈는 분량 많은데도 불구하고 최애 얼굴 한번 보기가 힘들었다 스텔 한컷이라도 나온 화 있으면 지인이 캡쳐해서 보여줄 정도로.. 어쩔수 없이 분량이 모자란 캐릭터도 있겠지. 근데 그런 캐릭터들이 너무 많음 차라리 엑스트라로 세우던가 조연급으로 세워두고 10화에 겨우 한번 볼 얼굴이면 대체 왜 넣은거야?

#7 이름없음 2018/02/05 01:50:45

>>6 오 딱 내가 하고싶은말이다 떡밥주워먹는건 너무 복잡해서 애초에 포기했는데 2,3번 진심 격공.. 캐릭터 포화상태라 안나오면 다까먹고ㅋㅋㅋ 라이트한 편이지만 나름 팬이었는데도 작품자체가 막 엄청나고 탄탄하단 생각은 못해봤음... 나도 내 애캐 덕질위주로만 가볍게 봤던것같아

#8 이름없음 2018/02/05 01:54:25

생각해보니까 나가 사촌 떡밥은?????? 어쨌든 사람들은 전체적인 스토리보다 캐릭터와 그 캐릭터만의 개인사 스토리를 빠는것 같은데 캐릭터 딱히 안파는 나는 그닥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파봐야 사사나 레이디 정도고 그냥 레이디나가 커플링이랑 외모를 좋아하는거지 딱히 팬들이 좋아하는것 만큼은 글쎄...? 근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부실하다고 생각된다

#9 이름없음 2018/02/05 10:17:00

나도 나가는 현실적이어서 히어로물에 잘 없는 설정이라 오히려 좋았다 뭔가.. 신선했잖아..? 근데 다른애들은 뭐랄까.. 전체적으로 작가 자캐자랑 보는 기분이랄까..... 이름도 안나온 애들도 많았고.. 초반에는 캐릭터 설정들이 다들 신기해서 좋았는데 나오면 나올수록 산으로 가는 기분이고... 쓸데없이 길게 끈 느낌도 있고.. 그리고 빠가 까를만든다 진짜..ㅠ 무슨 웹툰 댓글에 애들 생일글밖에 없냐ㅋㅋㅋ 진짜 자캐 대잔치하는줄.. 근데 만화 자체가 거의 신앙수준이라 어디서 말하기도 좀 뭐해ㅜㅜ

#10 이름없음 2018/02/05 14:10:19

근데 결국 자캐자랑이 맞지 않았냐 작가가 후기에 원래 다른 세계관 주인공으로 설정했던 애들 끌어와서 만든게 이영싫이라며. 어쩐지 엑스트라, 조연들 수도 엄청 많고 그 캐릭터들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과거사 분량 떼어준다 싶었어.

#11 이름없음 2018/02/05 14:39:00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맞는듯 생일 챙기는거? 상관 없어. 댓글에 팬레터? 상관 없어. 근데 다른 웹툰에서까지 이영싫 이영싫 이영싫 실제로 내가 덕질하는 웹툰에 유타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걔가 흑발이거든? 댓글에 이영싫 빠들이 옆동네는 유다고 여기는 유타고 둘다 흑발이고 헷갈린대. 둘이 닮은거 흑발이라는거 빼고 아무것도 없거든? 그리고 다른 웹툰 재밌다고 할때도 이영싫 언급 꼭 나오고 이건 광고냐? 솔직히 스토리도 그리 좋지는 않은게 난 대부분 흥미가 떨어지는 웹툰들은 재주행하면 다시 흥미가 생기거든. 근데 이영싫은 재주행해도 딱히...?

#12 이름없음 2018/02/05 18:16:50

캐릭터들도 난 윗레더가 말한 잔인한 소재도 내 취향이긴한데 작품 스토리나 캐릭터나 따로 따로 끊어져서 노는 느낌? 처음엔 우왕 재밌다. 우왕 저 캐릭터 내 취향이다. 우왕 이런 소재 다루는거 위험해서 내 취향이다. 이러면서 볼 수 있었는데 오히려 보다보면 ???한번 나오고 끝? 대체 무슨 의미인거지? 특히 결말에 가니 정말 남는게 없는 느낌이야... 보통 작품에서 납치 인신매매에 스너프필름같은게 나왔으면 그게 어떻게 터지고 난리가 나는게 대부분인데 이영싫 작품은 이상하리만치 평화롭게 끝나니까. 나가가 다 평화롭게 해결했어요!도 아니고 결말보면 마치 그런 일이 걍 없는 것처럼 끝났는데 이게 대체 뭐지 뭐하고 싶었나 그런 느낌...소재가 왜 존재하는건지 캐릭터가 왜 존재하는건지 이 에피소드가 왜 존재하는건지 큰틀에서 보면 모르겠는 느낌. 대놓고 차별하고 무시하지만 않을뿐 인간과 혼혈을 다르게 취급하는 묘사는 작중에서 은근히 많이 나왔는데 저 결말을 보면 대체 왜 그렇게 작중에서 은근히 혼혈의 사회적인 시선에 대한 묘사를 했나 싶음.

#13 이름없음 2018/02/05 19:58:46

>>12 동감함 이게 제일 문제임.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작중 악역이 저질렀고 그걸 해결하는게 이렇게 어이없고 평화롭게 끝냈으면 안됐지. 주인공이랍시고 나온 나가는 한것도 없이 힘 수련이나 좀 하다가 나중에는 어차피 인간은 큰일을 겪는다고 해도 잘 안변하잖아 웅엥웅....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런 주제를 표현하고 싶었으면 나이프라는 심각한 악역을 등장시켜서도 먼치킨 주인공을 설정해서도 안됐음.

#14 이름없음 2018/02/05 23:53:15

처음앤 신선한 세계관이 매력적이어서 봤고 랩터나 귀능같은 귀여운 캐릭터들도 많아서 좋았지 전개가 좀 빠르고 떡밥을 잘 회수한 뒤 끝났으면 작품에 문제가 좀 있어도 "에이 재밌는데 뭘" 하고 이 스레가 눈에 띌 일은 없었어 아니, 레이디가 탐지한 그 커다랗고 흉흉한 기운이 주인공 나가의 사촌이나 뭐 다른 게 아니라 "그 기운은 역시 나가였다!" 정도만 해 줬어도.... 난 한 60퍼센트 정도만 완벽한 작품이라도 괜찮게 보는데 그 시점에서 완결....은 정말 아니야 그냥 작가님이 더 이상 그리고 싶지 않았다 뭐 이런 걸로밖에 해석이 안 돼 난 나이프 다죽음! 이랬을 때 뭐 챱스틱이라든가 딴 조직 나오는거 아냨ㅋㅋㅋ? 이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진짜 완결이더라 ㅋ

#15 이름없음 2018/10/04 21:40:39

>>9 자캐자랑은 뭐 그렇다 치는데 그냥 쩌리로 쓰고 버려도 될 상황에서까지 애들 능력, 이름 다 공개해서 일부러 캐 너무 많이 외우게 시키는것 같았어ㅡㅡ 그리고 >>9말대로 웹툰댓글에 애들 생일 일일이 다 챙기는 건 대체 뭐냐?? 웹툰 보고나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추측하겠지 하면서 내리면 개뜬금 베댓 생일파티 하고있음 난 어이가없음

#16 이름없음 2018/10/04 21:44:01

백모래도 행동을 보면 처음엔 이용당한거지만 지 기분나쁘거나 귀찮으면 막 살인에 나이 차 존나나는 여자애 스토커질에 그 주변인도 다 죽이고 명백한 범죄잔데 캐 이쁘다면서 베댓에서 잘생기고 재밌는 악당이라고 빨아주고 있고 이게 뭐야대체

#17 이름없음 2018/10/05 08:37:39

>>8 이건 걍 차기작 여주 우정출연수준임

#18 이름없음 2018/10/05 10:18:26

솔직히 작가 자캐자랑 맞고 스토리가 훌륭하다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말그대로 그냥 캐릭터에 치여서 팠어 나는...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8/10/05 12:51:13

난 랩터가 히어로가 된 게 좀 음...?싶어 사람을 죽이던 애였는데 백모래를 죽이겠다는 이유로 히어로가 된 것도 그렇고 받아준 스푼도 그렇고 좀 뭐지 싶어..검술을 잘 한다고 해도 전에 살인을 하던 애였는데 받아줬다는게 이해가 좀 안돼

#20 이름없음 2018/10/05 13:41:18

어느순간 캐가 너무 걷잡을 수 없이 많아져서 가볍게 챙겨보게됨... 이해를 포기했음

#21 이름없음 2018/10/08 19:04:18

뭔가 뭔 일이 터질 것처럼 떡밥뿌려 놓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하니까 좀 그럼. 대표적으로 나가의 강대한 힘이 터질 것이다 이러더니 마지막화에서는 별 일 없었음. 뭐지?

#22 이름없음 2018/10/08 19:46:42

그래서 결국 나가는 달라지지 않음. 근데 그건 평범한 일반인이었을 때 이해가 가는 얘기지. 나라 녹봉 받아먹는 공무원이 충분히 사건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놓고서 질질 끌다가 결국 마지막엔 못하겠어요 사람은 안달라져요 하는 결말을 어떻게 납득하라는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저게 판타지니까하고 넘어가기엔 작품 내용이 가볍지가 않았음. 일반인이면 이해하지. 나도 십년 전에 비해서 달라진거 거의 없음. 근데 내가 공적인 일을 하는데 월루짓 해가면서 사람은 안달라지잖아 찡찡 이러면 미친년이지. 심지어 내가 맡은 일이 살인사건 범죄자를 잡는 일이다? 거기다 내가 충분한 능력이 있는데 심적으로 부담이 있어서 못하는 거였다? 그럼 그 회사 들어가면 안됐던 거지 회사 들어가서 월급은 받고 싶고 내 개인적 심리문제 때문에 일은 제대로 못하겠고 그래놓고 아니 어떻게 사람이 크게 달라질수가 있죳 하면 누가 내 말 공감해줌? 솔직히 중구난방 스토리에 대한 변명같음. 저 결말이 이영싫의 교훈이라고 생각해두고 짠거라면 악역 설정이 저렇게 심각해서도 안됐고 주인공이 먼치킨 공무원이어서도 안됐음. 여러모로 그냥 캐릭터 하나만 잘 빠진 만화같다.

#23 이름없음 2018/10/08 19:50:40

>>8 나가 사촌은 차기작 주인공으로 예정했었다고 블로그에 풀긴 했던데

#24 이름없음 2018/10/08 22:19:41

>>23 근데 그걸 왜 본편에다 푸는 거지. 심지어 블로그 언급도 없었으면 그냥 지나가는 엑스트라 1로 끝났을텐데.

#25 이름없음 2018/10/08 22:25:54

왜 설정을 굳이 블로그나 카페에서 찾아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26 이름없음 2018/10/08 23:41:22

이영싫은 작가가 기획해둔 캐릭터를 다 때려박은 본인 자캐 커뮤 연장 선상이자 진지하고 어두워야될 이야기를 본인의 스토리 텔링 실력과 맞지않게 어설프고 가볍게 풀다보니 정주행하거나 스토리를 정리해보자면 남는건 그냥 잘생기고 이쁘고, 머리 삭발시키면 다 일가친척 마냥 똑같이 생겨먹은 캐릭터 뿐이라 생각함. 그런데 그 캐릭터 마저도 웹툰내에서 이해가 되게 넣어야되는데 마구잡이로 뽑기마냥 넣어져있는 형식이라 블로그 설정집으로 아 얘는 이렇구나 이런식으로 찾아서보거나 하지 않으면 이해를 하지못하는 현상이 발생... 팬들이 인생작 갓작 이런식으로 높여주던데 솔직히 캐릭터 개성있다 예쁘다 까진 좋아도 갓만화는 좀;

#27 이름없음 2018/12/12 10:08:44

납치 살인 스토커 성추행 등등 보기 거북한 설정들을 단지 자캐놀이로 쓴 것 같아서 좀 그럼,,

#28 이름없음 2018/12/12 21:50:00

이영싫 나는 베스트도전 웹툰에 있었을 때 봤는데 그 때는 소소한 일상 개그물이라 재밌게 봤었는데 정식 웹툰 되면서 뭔가 재미도 없고 그냥 캐릭터들만 잔뜩나오고.. 영정 죽는 편 까지 보고 끊었다 진짜 주변 애들이 너어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봤었는데.. 작가의 그림체와 캐릭터 설정 좋아하지 않는다면 보기가 진짜 힘든 웹툰같음

#29 이름없음 2019/01/22 21:42:47

처음엔 다나가 멋있어서 별 생각없이 정주행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세계관이 너무 어이가 없더라. 피부색이나 혼혈 여부에 따른 차별은 없으면서 성차별은 고스란히 남아있음. 단순 외형가지고 성별에 편견을 갖는 것부터, 푸아그라 에피소드나 설날 특집같은데를 보면 성차별이 너무 노골적으로 들어남. 특히 결혼하라고 쪼는거 개어이 없음. 이미 다나가 국가 기밀을 다루는 고위공무원 급으로 승승장구하는데 결혼 하나 안했다고 흠있는양 구는건 대체 뭔지 ㅋㅋ 어이 상실.

#30 이름없음 2019/01/22 23:02:33

겸사겸사 난 선역측이라는 랩터가 백모래와 만나기 이전에 동료들과 살인 밥먹듯이 했다던데 거기에 대해 반성 혹은 후회하는 묘사는 최소 들어가야하지 않음? 랩터가 백모래의 피해자이기 전에 랩터도 가해자라는 면 묻히고 헤이즈와 결혼엔딩 어이없음

#31 이름없음 2019/01/24 05:19:14

전에는 안불편했는데 최근에 인권같은거 공부하면서 느낀거. 너무...슬림한 체형 캐릭터만 나와. 작가 취향일수도 있는데...그 세계관에는 뚱뚱한 사람은 없냐고

#32 이름없음 2019/02/01 17:33:47

다시 정주행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만화 주제랑 만화 설정이랑 존나 충돌하는거 같아ㅋㅋㅋㅋㅋ 아니 주인공이 작품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다가 잉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달라짐ㅠ 이러고 끝날거면 도대체 히어로라는 설정은 왜 붙여준거임? 그것도 살인자 잡는 스토리에다가... 그리고 뭐 억지로 데려온것도 아니고 봉사시간도 받고 월급도 받고 본인도 얻는거 있으니까 오케이했으면 사람 쉽게 안변함ㅠㅠ징징댈게 아니라 받은 만큼 일을 해야할거 아님ㅋㅋㅋ? 능력이 없어서 못잡는것도 아니고 세계최강이라는 애가 그냥 마음이 약해서 범죄자 못잡겠다는게 말이냐?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거 하나 없이 사람 안변한다고 말하고 끝나냐 뭔 얘가 스파이더맨처럼 정체 숨기고 무보수로 자기 의지로만 히어로 하는거였음 말을 안해 히어로로서 얻는 조건 받을건 다 받아먹고 능력도 있으면서 개인의 심약함 때문에 범죄자는 못잡는다는게 뭔 개소리야 누가 백모래 죽이라고 그랬냐 그냥 두팔다리 염력으로 부숴서 순간이동으로 스푼으로 호송하면 끝날 일을 몇백화에 질질 끌다가 마지막까지 하는거 없이 끝나고 사람 안변함ㅎ 이러고 끝나다니ㅋㅋㅋ

#33 이름없음 2019/02/01 17:45:53

>>30 22222 그리고 칸나도 엄연히 나이프 일원이고 범죄조직에서 범죄자들 세탁해주는 일한건데 마지막에 가서 혼자 살아남은거까지는 말단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고양이 중성화 시키고 분양시켜주는 모습만 나왔고 처벌은 안받는듯.

#34 이름없음 2019/02/01 21:04:24

작가님 신작 보다 말았는데 이영싫도 그렇고 캐릭터는 진짜 예쁘게 잘 만드는 것 같음ㅋㅋㅋㅋ 근데 그게 끝.... 그냥 만화를 빙자한 자캐놀이지 뭐...

#35 이름없음 2019/02/24 19:03:45

이영싫은 캐빨물이지 뭐... 작품 질이 떨어져가고 비판도 휴식해도 안고치고... 작가가 다음작품 내던데 제발 캐릭터 너무 만들지만 않으면...

#36 이름없음 2019/02/24 20:05:39

>>35 거기도 신캐릭터 계속 나오더라 이영싫 때도 그러더니 그것도 같은 꼴 날 것 같음..

#37 이름없음 2019/02/24 20:16:41

개인적으로 신작은 세계관, 설정, 캐릭터가 취향이 아니여서 안보고 있지만 여러모로 스토리를 보면 작가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꼈음 이영싫도 그렇고 개그만화 4컷만화같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갔어야함.

#38 이름없음 2019/02/24 20:56:56

솔직히 이영싫은 전개나 스토리면에서 진짜 부실하고 재데로 못 쓴 설정들이 장난 아니게 많지만 난 유독 까고 싶은게 바로 '특기'랑 '체질'이야. 도대체 체질이란 설정이 그게 왜 작중에 있는지 1도 모르겠더라. 일단 이영싫은 능력을 '특기'라고 칭하고 기존의 작품에서 칭하는 능력자를 '특기자'라고 칭하고 능력을 스스로 제어를 못하는 애들은 '체질'이라고 분류가 되어 있는데 정작 작중 보면 이게 왔다갔다 일관성이 ㅈ도 없어. 스토리 맨 초반에 귀능이 백모래에 관해 말했을 때 분명히 "백모래 '특기'는 정화다"라고 말하고 나중에 베놈이랑 백모래 만났을 때도 백모래가 자기 입으로 "내 특기는 정화다"라고 말했었는데 정작 시간 지나니 메두사가 "보스처럼 '특기'가 아니라던가"라고 뜬금 없이 나온다? 심지어 이 때는 이미 나레이션으로 이미 특기랑 체질 둘 다 설명 한 이후였어. 솔직히 쟤만 설정충돌 나면 모르겠는데 스푼 애들 보면 다나랑 스텔이나 나이프 세월이나 심지어 주인공인 나가도 저 설정 충돌에 재데로 들어간다? 다나가 화 내거나 안 내거나로 능력이 풀리거나 발동 되지만 이게 강제로 켜져서 본인도 제어 못하고 스텔도 능력 자체의 위력을 조절 못하고 세월도 자기 손으로 잡은걸 본인 의지로 못 빼면 능력 계속 발동 되고 나가는 방어막 설정이 '본인이 아무런 행동을 안해도 무의식으로 인해 염동력이 신체에서 나와 방어막을 만든다'인데 이거 자기 스스로 염동력이 줄줄 나온다는거 아냐? 이게 대체 뭘로 보면 특기냐? 체질이지. 근데 공식적으로 백모래 빼면 다 특기로 되어 있어. 없어도 되는 설정을 굳이 꾸역꾸역 넣어서 오히려 개판 됐어.

#39 이름없음 2019/02/24 21:02:34

>>38 그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에다가 그냥 본인 의지대로 활용할 수 있을땐 특기고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활용된다고 느낄땐 체질이라고 자각하는거 같음. 그래도 이상한건 맞음. 난 그것보단 인물 심리 개연성을 더 까고 싶던데? 다나가 분노조절 잘 못하고 화나면 특기가 사라진다면서 양아치랑 싸울땐 화나서 특기가 사라졌다가 자기 가족이 악당들에게 납치되었을땐 분노조절 잘해서 소탕한다던가 이거 말고도 납득 안가는거 많았음ㅋㅋㅋ

#40 이름없음 2019/02/24 21:06:20

이영싫이라는 작품 생각해보니까 떡밥이 의미없어지고 내가 마음에 안든 점은 엔딩에서 분명히 범죄 저지른 애들 처벌 안받은 거 있어서 맘에 안듬. 설정상으로만 있고 나오지는 않은 자매인가? 걔넨 제치고 칸나는 엄연히 살상하는 장면만 안 나왔지 범죄조직의 일원인 이상 처벌받아야하는데 아예 안 들키기라도 한건지 아무 말도 없고, 랩터의 경우에는 지금 스푼에 속했다지만 한때 살인청부업자로 일했는데 랩터로 인해 사망했을 무고한 피해자들은 없는 것도 아닐텐데 왜 헤이즈와 해피엔딩?? 백모래에 의한 피해 그 이전에 랩터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별도로 처벌은 왜 안받지...설마 백모래에게 본 피해가 그 범죄에 의한 대가라고 생각해서 그런거면 나 작가에게 더 실망할거 같아 아니 뭐 이미 한참 실망해서 탈덕해서 안 보고있는 극극극지뢰작품이고 그냥 그 작가 작품들 전체가 난 극지뢰랄까...웬만한 작품들 다 품고 다 보는 나에게 이런 걸 선사할 수 있는 작가가 있다니 그게 그저 신기하다....

#41 이름없음 2019/02/24 21:40:24

난 나가 심리상태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 백모래 죽이라는것도 아니고 뭐가 무서워서 먼치킨 능력 가지고 있으면서 두려워하는거야 힘조절 못해서 부스러질까 걱정된다는데 팔다리정도야 부서져도 상관없는거 아니냐고; 염력으로 은행강도 명치 때리는것도 했으니 과녁조절을 못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팔다리 부러뜨리고 스푼에 호송하면 될걸 도대체 맨날 심리상태 운운하면서 못한다고 하는거 너무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봉사 개념으로 스푼에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봉사시간도 선불로 받고 월급도 꼬박꼬박 받아가고있는 공무원이면서 왜 자꾸 '개인적인' 마음가짐때문에 못하겠다고 발빼는지ㅋㅋㅋㅋㅋㅋ 작중 나이프를 붙잡거나 죽이는거 전부 다 나가 아닌 다른 선배들이나 민간인이 했고 저래놓고 마지막에 사람은 안변하잖아? 이러는거 녹봉받고 일도 제대로 못한거 변명하는걸로밖엔 안보였음

#42 이름없음 2019/02/24 21:50:15

나가는 주인공이지만 성격이나 캐릭터성이 현실성 있긴 했어. 나가의 성격을 보면 '최강의 힘을 가졌으면서 딱 제 눈에 비치는 사람만 구하고 내 장래를 망치지 않는다.'야. 히어로물에 꼭 있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것을 부정하는 애지. 이걸 좋게 생각하면 자신을 인생을 바로세우며 자기 일상이 파괴되지 않고 망가질 일도 없어. 근데 작중에서 보면 얘가 이기적인걸 넘어서 쓰레기에 가까운 놈이야. 자기 일만 아니면 뭔 일 나도 신경 안 쓰는 쪽에 가까워. 위 레스를 보면 자기가 스푼 일 하면서 망설여지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냥 나가면 그만이야. 애초에 들어간 이유도 자기 봉사 시간 채울려고 간거니까 거기에 애정이 있다고 보기도 힘들지 암만 봐도. 근데 얘는 스푼에 나간다는 생각을 안하고 거기 다니면서 월급 루팡 짓 하면서 "나 힘들어요 사람은 안 변해요"라면서 살인마 잡아야 하는 자기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 하는거야. 설정에선 평범한 사람이라는데 도대체 뭐가 평범한 성격이야? 이건 그냥 졸렬한거지.

#43 이름없음 2019/02/24 21:51:08

그리고 얘가 이영싫 스토리에서 정신적인 각성을 무려 3번이나 했던 애야. 근데 스토리 후반부에서 백모래가 "나 죽으면 병 걸린 사람들의 가족의 희망까지 다 없애는데 그래도 괜찮아?"라고 할 때 아무 말도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아무리 애가 평범한 성격이라도 지하철 테러 + 의도적인 고속도로 연속 추돌 사고 + 정부기관 스푼 건물 박살 +오르카에게 완벽으로 죽을 뻔함 + 영정이 나이프에게 살해 당함 + 한라에 의해 납치 당함 이 일을 다 당했었고 저 과정에서 정신 각성 2번이나 했던 애인데 대체 왜 망설이지? 아니 애초에 누가 백모래 쳐죽이라고 했냐 그냥 제압해서 체포 하는게 자기 일인데 거기서 왜 죽인다는 것에 유독 망설이고 왜 제압을 1도 생각 안하는 빡대가리가 되냐고. 3번이나 대사와 표정으로 각성한 주인공이라는 모습을 보이더니만 정작 활약은 조연들이나 할 일만 하고 있고 심지어는 예전부터 있었던 나이프를 죽이겠다는 신념과 목표가 어영부영 된 것인데도 아무런 독백도 언급도 없어. 뭐야 도대체???가장 어이없었던건 나이프 애들 다 소탕 당하고 난 뒤에 '나이프는 모두 죽었다고 한다'라고 하는데 이후 독백이 가관이야. '별로 궁금하진 않다"라고 나오거든. 근데 나이프가스푼 아니면 상대를 못해. 애초에 걔들 아는 애들도 스푼 말고 없잖아. 그러니까 자신의 동료인 스푼의 누군가가 나이프를 죽였다는 소리가 되는데 이거엔 "내 알바 아냐" 식이야. 뭔 소리냐면 얘 백모래랑 만나서 대화 할 때 윤리 윤리 소리 했던게 있었어. 자기가 백모래 죽이는게 무섭다고 윤리 생각하고 백모래한테도 윤리 따진것도 있었어. 근데 자신이나 적인 백모래한테 그렇게 윤리를 따지고 그렇게 윤리로 망설이던 놈이 '동료가 누구를 죽였다는 윤리를 어긴것엔 관심도 없다'는 식으로 상황을 넘겨버려. 이 놈을 아무리봐도 현실적이라기보단 그냥 이기적인데다가 졸렬한 쓰레기 밖에 더 되겠냐고. 작가가 얘 보고 조력자 포지션이라고 했는데 염병 헛소리야 그거. 어느 작품에서 조력자가 주인공이 할 정신 각성을 3번이나 하냐 도대체? 얜 '조력자'도 뭣도 아닌 '방관자 포지션'이야. 이딴 놈 암만 봐도 히어로를 떠나서 그냥 졸렬한 인간이야.

#44 이름없음 2019/02/24 21:54:24

그냥.......이건 블랙코미디 병맛만화로 한 100화쯤 완결 냈으면 띵작될수있었다

#45 이름없음 2019/02/24 22:56:36

>>42 >>43 아 이거 진짜 공감이다 나가가 스파이더맨처럼 히어로 활동을 아무런 보상없이 정의감에 의해 하는거였으면 저렇게 망설이는거 아무도 뭐라 안함. 근데 나가는 나랏돈 받고 일하는 공무원, 경찰이잖아. 심지어 협박이나 강요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대학갈때 가산점 받을수 있는 봉사시간 준다니까 제발로 걸어들어갔음. 심지어 월급도 꼬박꼬박 받고 있었고. 그니깐 얘는 어떤것도 남탓을 할수가 없는거야. 나이프를 잡아야하는건 나가의 의무였다고. 근데 저래놓고 나이프 못 잡으면서 사람 죽이는거 못하겠다고 징징거리는거 어이없어ㅋㅋㅋ 거기다 웃긴건 스푼이 얘 전력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듄, 물보라 등등한테 힘수련을 진짜 여러번 받고 그게 스토리의 중심점이 돼서 돌아가는데 저래놓고 나가가 하는 일은 진짜 아무것도 없음 나이프 잡거나 죽이는거 전부 헤이즈, 다나 심지어 스푼쪽 전투인원도 아닌 은비단이 했는데 얘는 뭘 했음? 힘수련하는건 왜 나왔고 그걸 몇백화에 걸쳐서 중심적으로 보여준 이유는 뭐임? 하는거 하나도 없이 월급 루팡노릇하다가 사람은 쉽게 안변해~ ㅋㅋㅋㅋㅋㅋㅋ 나이프 죽은거 안궁금하다는것도 웃김 온갖 일 다 겪고 자기가 잡아야했던 범죄자가 죄값 다 치르지도 않고 누가 죽였는지도 모르게 죽었는데 별로 궁금하진 않다고? 그게 지금까지 나이프를 쫓았던 경찰이 할 소리임? 얘 진짜 끝까지 자기 의무, 일에 대해 어떤 책임감도 안보여.

#46 이름없음 2019/02/24 23:21:21

나가는 선택해야했어. 히어로 일하면서 백모래를 포함한 나이프들을 잡든가, 그걸 도저히 못하겠음 그만두든가. 먹튀한거같아.

#47 이름없음 2019/02/24 23:36:32

>>31 원래 뚱뚱한 체격이 그리기가 힘든편에 속하긴 함 나도 새로운 시도 하려고 한번 시험삼아 뚱뚱한 캐릭터 디자인 해봤는데 엄청 어려워

#48 이름없음 2019/02/25 00:16:38

>>47 공감. 마른 사람은 기본 가이드대로 따르면 되는데 살찐 사람은 그위에 살을 넣어 그리면서 인체가 무너지면 안되게 그려야해서 동작그리기도 어려은거 같음.. 못생긴 사람이 잘생긴 사람보다 그리기 어려운거랑 같은느낌??물론 그렇다고 마냥 괜찮다는게 아니라 내 생각엔 그림체와 역량의 한계 때문인거 같음. 사실 육탄전 액션도 덩치랑 두께가 좀 있는 캐릭이 해야 더 박진감있고 타격감 있는데 이영싫 그림체는 선도 캐릭도 얇아서 ㅂㄹ 안어울리는듯. 물론 얇아도 잘그리는 사람들 있겠지만 쨌든 액션쪽은 연습을 하던가 안하는게 나을거 같음. 신작보면 전보단 그래도 나아졌긴했더라. 그래도 이영싫처럼 크고 무거운 얘기 보단 캐릭터 일상물이 더 자연스러워서 신작이 난 더 나아보이는데 요즘 또 무거워질 떡밥 뿌리는듯

#49 이름없음 2019/02/25 00:41:53

>>46 그냥 먹튀 맞지 뭐. 능력이 모자라거나 어쩔수 없는 상황같은게 있었던것도 아니고 까놓고 잡을 능력은 확실한데 본인이 하기 싫다고 안한거잖아. 웃긴게 히어로 최고참 영정도 염력으로 때리고 간신히 안죽을 정도로 조절해서 화냈으면서 백모래한테는 왜 그렇게 못했음?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에서 할머니랑 싸운것도 안 죽일정도로 힘조절 가능하면서 육체개조해서 힘 쌩쌩한 나이프는 힘조절 못해서 죽을까봐 못 건드렸다는게 말이 됨?

#50 이름없음 2019/02/25 13:58:07

백모래에 의한 최대 피해자라는 점 때문에 잘 묻히는 사항같지만 랩터는 사실 순수한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된 가해자라는 거 묻히는 거 같음. 랩터가 백모래 만나기 이전의 행적에 대한 언급이 많지 않다라고 해야한달까. 솔직히 스푼은 나가같은 먹튀 케이스를 제외하더라도 어느 국가기관에서 전과자, 그것도 살인같은 전적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냐? 그것도 살인청부업자던데 랩터는.... 랩터가 자기 동료들이랑 살인 청부업 하고 다닌 것들에 대해서 그랬다라고만 나오고 반성, 후회하는 묘사 들어가면 어디 덧났던건지. 이 작가 기준 좀 오락가락하는게 랩터랑 칸나는 자기가 한 범죄행위에 대해 처벌받는다는 언급이나 이런게 일체 없는 건 뭐지...랩터의 경우에는 백모래에 의해 피해본 것이 적나라하게 나온 반면에 그 대신 가해 사항에 대해서는 많이 안 나와서 잘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 그리고 나가는 뭐하러 스푼 들어간거지? 돈과 명예를 위해서라지만 일단 그런걸 받았음 일을 하라고 준거잖아. 스푼은 무슨 공짜로 나가 돈주려고 한것도 아니고. 나가가 직접적으로 나이프 소탕에 나선게 하나라도 있기는 한거야? 나이프를 해치운 것도 세월은 은비단이, 레이디는 백모래가 팀킬(모르고 한거지만), 백모래는 사사가, 메두사는 불로불사 일족이, 오르카는 귀능과의 결전으로...인것이고 하여튼 나가가 처리한 나이프 일원이 없고, 아니 이럴거면 나가는 첨부터 스푼 들어갈 거 없잖아? 나가가 무슨 필요가 있었는지 영문을 난 전혀 모르겠... 사사도 영정이 죽였고.

#51 이름없음 2019/02/25 15:13:12

스푼은 국가기관이라기엔 참 이해가 안가는걸 떠나서 주먹구구식으로 구멍가게만도 못한 부분들이 많은데 영정이 스푼 내 절대권력이었던거 생각하면 또 그럴만한거 같아ㅋㅋㅋㅋ 우두머리가 멍청하니까 그 밑 수하들도 그 수준...ㅇㅇ

#52 이름없음 2019/02/25 15:18:37

>>50 레더인데 실수. 사사가 아니라 송하야.

#53 이름없음 2019/02/26 18:48:18

진짜 이해 안 되는 게 어떻게 다나는 지 동생 납치되었는데 특기 썼냐? 걔 화나면 특기 사라지지 않나? 아니 단순 빡치는 수준 말고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가 나야 특기가 사라진다고 쳐도 동생이 납치되었다면 누구나 이성을 잃을 정도로 빡칠텐데?

#54 이름없음 2019/02/26 20:00:29

>>53 그래서 그 화 나왔을때 구레딕 스레 폭발했잖아ㅋㅋㅋㅋㅋ 존나 시민들 죽어나갈때도 고작 메두사가 계란던지는거에 빡쳐서 힘 다 사라지고 맨날 나이프 놓치더니 자기 동생 관련된 일이면 갑자기 마인드 컨트롤 존잘이 되나봐ㅋㅋㅋㅋ

#55 이름없음 2019/02/26 20:08:34

>>53 내가 위에서도 지적했던거네ㅋㅋ 진짜 얼척이 없었음... 그 부분 놓고보면 다나가 사이코패스인게 아닌가 싶음. 지 자존심 상하는 일에는 빡치지만 '가족을 구하는 일'은 마음에 들어서 안빡친거 아니냐...ㄷㄷ

#56 이름없음 2019/02/26 22:53:49

다나는 자기 가족 일에만 냉철해지고 시민들 일에는 마인트 컨트롤 못하는 무능력자고 나가는 찡찡거리기만 하는 먹튀고 그나마 스푼에서 나이프 관련 제일 일 열심히 하고 제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는애가 헤이즈임 나이프 해치우는거에서 헤이즈가 세운 공이 몇개임? 심지어 얜 평범한 인간인데 스푼에 먼치킨(다나 귀능 나가)들 다 제치고 나이프 잡아옴ㅋㅋㅋㅋㅋㅋ 솔까 스푼 서장자리 다나 줄거면 차라리 헤이즈가 하는게 백배천배 나았다고 본다 적어도 얜 월급 받고 받은만큼 나이프 잡는건 똑바로 했음ㅋㅋㅋㅋㅋ

#57 이름없음 2019/02/27 00:30:07

솔직히 따지고 보면 스푼이나 나이프나 뭔 차이가 있냐? 그냥 누가 더 많이 죽이냐 차이 아니냐? 스푼 애들 한 짓 살펴보면 대부분 과잉진압이랑 폭행죄, 협박죄, 기물 파손죄 그리고 손괴죄, 자연훼손죄, 증거인멸죄, 상해죄, 현장훼손죄쯤은 기본으로 탑재하고 다니고 다나는 근로기준법 위반에 도박에 직권 남용에 군내 가혹행위에 사사랑 랩터는 살인죄를 적용시킬 수 있고 헤이즈는 직무 유기 및 사기 그리고 무단 사유지 침입, 그리고 비행조랑 다나귀능이 도나 새엄마에게 한 짓은 빼도 박도 못하고 명예훼손 이게 히어로냐 악당이냐

#58 이름없음 2019/02/27 07:31:47

나는 나가 먹튀는 애초에 스푼에서 나이프만 잡자고 나가를 영입한게 아니고 다른 히어로 일에도 쓸려고 영입한거라 신경쓰진 않았어 다른화도 보면 나이프 잡는 일에만 답답했지 다른 히어로 일들은 그럭저럭 잘해냈고 미래에서도 밤새면서 일했으니까 다만 현직 나이프이자 범죄를 잘만 저지른 칸나가 아무리 스푼과 범죄자로써 마주치지 않았다고 해도 처벌받지 못한거 그리고 아무리 어릴때 팔려가서 제대로된 윤리교육을 받지 못했다지만 랩터의 범죄를 저지른 일이 부각되지 않고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나 후회의 묘사가 안된점은 아쉽기 그지없어 특히 랩터는 최소한 앞에 말했던 묘사가 나왔다면 적어도 랩터에 대해 사람들이 그렇게 뭐라하진 않았을꺼라고 봐서 더 더욱 아쉬운 사항이야

#59 이름없음 2019/02/27 12:31:00

나는 작가가 이 웹툰에서 뭘 말하고 싶었는지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작품에서 내내 나가가 히어로와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고민하는 전개로 가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결국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하면서 끝내서 존나 어이없었음..캐릭터들 막 넣고 떡밥 던지고 하다가 감당 못 해서 끝낸 걸로밖에 안 보임

#60 이름없음 2019/02/27 12:33:52

그리고 세계관 자체도 수인에 마녀에 악마에 초능력에 불로불사에..잡다한 게 너무 많고 세계관에 비해서 스토리에 너무 설정충돌이 많아.. 설정들이랑 캐릭터들 중에 몇 가지만 뺐어도 보기 훨씬 편했을 텐데..아니면 아예 초반 때처럼 옴니버스식 개그물로 갔거나

#61 이름없음 2019/02/27 15:24:18

>>59 ㅇㅇ 지금까지 아무것도 한거 없으면서 뭐 어쩌라는 식의 결말이었음 캐릭터도 가면갈수록 모순이 많아지고 설정충돌 심해지고

#62 이름없음 2019/03/10 06:10:27

이영싫은 웹툰이 아니라 만화 형식의 자캐 커뮤를 보는 것 같음. 이벤트 하나 일어나고, 다음 날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말짱해지는 걸 보면 참... 폭발이 일어났는데 뉴스에 보도 되거나 경찰이 출동하거나 이런 묘사가 너무 적음. 그러다보니 이 상황이 심각한 상황인지도 모르겠음. 이러한 묘사가 적다고 비판받는 옆동네 노블레스도 사건 하나 일어나면 고등학교 휴교하고 헬기가 뉴스보도 하러 오고 인터넷 기사 뜨고 도망가는 시민들 모습 정도는 그린단 말이야. 근데 이영싫은 그런 장면이 적다보니 사건의 위기감이 없고 너무 가벼움. 난 특히 아이돌 스토커 때 루리가 세크룬을 불태워 죽이려고 했는데 후반부에 세크룬이 욕하는 개그씬으로 끝나는 거 보고 좀 얼척이 없었음. 스토커라는 무거운 주제를 그렇게 가볍게 연출하니 댓글에서도 루리가 불쌍하다라는 여론이 꽤 있었음. 내용도 솔직히 오타쿠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잖아... 잘 빠진 수인캐들이 (그 와중에 퍼리캐들은 거의 없음.) 총쏘고, 팔 잘리고, 머리 날라가고, 애절한 짝사랑에 몇몇 캐들의 관계성 등등... 오타쿠가 환장할 만한 내용 아니냐. 그리고 대다수의 시리커들이 저러기도 하고. 스토리는 빈약하지만 덕질하는 사람에게 딱 어울리른 웹툰 아닐까. 캐릭터들도 전부다 미형이라 개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작가가 디자인 자체는 잘 하는데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나는 제일 못생긴 애들이 일호, 이호인거 듣고 완전 놀랐잖아. 캐릭터들 체형도 다 슬림하고 길쭉길쭉하고. 젓가락이라고 불리는 백모래나 다나나 다른 캐릭터들이 어디가 다른지 모르겠음. 혼혈이라는 설정도 인수캐들만 잔뜩... 퍼리는 세크룬이나 청와나 그레고르? 그 정도 외에는 기억이 안 남. 설정은 잘 짰는데 활용을 못 하는 거 같아 아쉬워. 그리고 이영싫이 캐빨물이라고 불리는게 이해되더라. 스토리보다는 캐릭터 누가 이쁘고, 잘생기고, 멋있고, 그 날 서비스 신 한 번 나오면 트위터 실트에 올라가고, 댓글엔 매번 생일 축하 댓글 올라오고. 아무도 이 만화에 스토리를 궁금해하지 않아...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에서 푸는 자잘한 설정들을 기어코 웹툰 댓글로 끌고오기... 이영싫에서 유다 처음 나왔을 때 댓글에선 다 알길래 내가 놓친거 있나 처음부터 정주행했을 정도였음. 그러다보니 라이트 유저들은 다 빠져나가고... 그리고 나가 사촌 동생 떡밥 안 풀린거 보고 당황했음. 난 분명히 후반부에 나와서 행적을 남길 줄 알았는데, 그냥 맥거핀... 내 생각엔 이렇게 된 원인이 작가가 스토리텔링보다는 캐릭터 서사나 설정에 집중해서 그런거 같음. 이거는 이영싫 뿐만 아니라 최근 대부분의 만화들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요즘 들어서 그런 만화들을 보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말이 생각남. "이런 건 말야 실제로 어린애를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야. 그런 관찰 못하면 못 그리지. 이걸 안하고 아무것도 못 보고, 자기 자아밖에는 관심이 없고 그런 일상생활만 보내고 있고. 인간관찰을 싫어하는 인간이 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오타쿠 소굴이 되는 거지." 오로지 덕질을 위해서 존재하는 오타쿠 만화... 한 때 이영싫 덕질하던 독자라서 자아비판 포함해서 좀 끄적여 봄...

#63 이름없음 2019/03/10 12:11:38

그리고 난 랩터가 피해자가 된 가해자라는 데서 놀람ㅋㅋ 사람들 죽이고 다닌건 마찬가지면서 해피엔딩? 그건 처벌 안하나..? 반성이나 후회하는 묘사없고...

#64 이름없음 2019/03/10 12:49:45

>>63ㅇㅈ 범죄자에게 자비는 없다는게 작품내내 어필되던 사상인데 응 랩터 하나로 와장창

#65 이름없음 2019/03/10 13:11:20

사실 작품 주제가 권신징악은 아닌 게 작가부터가 이미 후기에서 나이프가 악역이라서 죽인 게 아니라 그낭 처음부터 죽일 생각으로 나이프를 그렸다고 했고 랩터 빼고도 악인인데 처벌 1도 안 받거나 솜방망이 처벌로 끝난 애들이 있어 대표적으로 루리랑 칸나 루리는 지 친구에게 비둘기 사체같은 거 보내면서 테러짓 한 것도 모자라 불태워 죽이려고 하면서 뒷통수 쳤는데 그 친구는 걔 뺨 한대 때리고 욕설 한번 시원하게 해주고 합의로 끝내줌 사실 그 친구가 펭귄이란 걸 생각하면 뺨 때렸을때도 엄청 봐주며 때린 거고 그 친구가 입 한번 열면 루리는 10년 이상 콩밥 먹을 뿐민 아니라 연예계 인생고 같이 쫑나서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건데 그 친구가 진짜 보살이라서 합의로 끝남 칸나도 딴 나이프처럼 사람만 안 죽였을 뿐이지 매우 적극적으로 나이프에게 정보제공하면서 도왔는데 이유가 걍 자기 피부관리 이딴 거 때문이었음 만약 누군가가 인질로 잡혀있거나 목숨을 위험받는 상황이었다면 정상참작이라도 되는데 칸나는 걍 자기 이익때문에 니이프 도운 거잖어

#66 이름없음 2019/03/12 15:03:23

권선징악은 개뿔이, 스푼 측에서 전 전과자(살인이라는 초대형)인 랩터가 행복한 결말인건 뭐야? 루리의 경우에는 백번 양보해서 세크룬이 그 정도로 봐주기로 합의했으니 그렇다고 납득하겠는데, 칸나랑 랩터는 피해자들이 그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납득이 안감.

#67 이름없음 2019/03/12 20:31:42

근데 루리가 이후에도 멀쩡하게 연예계에서 활동했는지 말없이 퇴출 시켰는진 아무도 모르지 않음? 내가 못봤나... 아무튼 결말이 너무 부실함.

#68 이름없음 2019/03/13 02:23:02

루리가 이후 어찌된건진 몰라도 당사자인 세크룬이 뺨 한번에 욕들로 끝냈지. 랩터칸나는 처벌도 없다는게 얼탱.

#69 이름없음 2019/04/16 16:18:59

칸나 처벌 없는 건 현실이긴 했음 일단 증거가 있고 잡혀야 뭐 처벌을 받든가 하지 그냥 흑막 클리셰라고 보면 될듯 사실 전형적인 흑막은 아니었지만 일단 포지션이랑 결과가 그렇다보니... 난 갠적으로 후반부에 너무 전개가 늘어지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그건 좀 별로였음. 캐릭터 너무 많은 건 작가피셜로 원래 한 작품 아닌 애들을 하나에 몰았다고 하니 이해는 가는데 조금 적당히 하거나 애피소드 시리즈물처럼 시즌으로 나눠서 했으면 좋았을 거 같음.

#70 이름없음 2019/04/16 16:21:52

작가도 부족한 거 인정하긴했지...세계관도 캐릭터도 잘 잡았는데 엄청 아쉬웠음. 떡밥은 엄청 뿌려놓고 ;; 2부로 더 이어나갔으면 됐었을 거같았는데 왜그랬는지 원.... 나가의 친척도 엄청난 초능력있다던데 한번도 안 보여주고 걍 말하면 끝도 없다 정말...

#71 이름없음 2019/04/16 17:54:29

>>70 작가도 감당이 안되니까 거기서 뚝 끊은거겠지 진짜 체계적으로 스토리 잘 짜는 사람들은 안그래 그것도 그럴게 스토리가 자캐를 소개하기 위한거잖아. 스토리 그 자체를 이끌어나가려는게 아니라. 스토리 이끌어내는 사람들은 쓸데없는 설정들은 작중에서 안보여주고 나중에 설정집에서 따로 풀지. 근데 이영싫은 아예 그 설정집을 만화형식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야.

#72 이름없음 2019/04/16 18:06:40

>>71 잘 찝어내네. 확실히 사건을 끌어나갈 애들이 다죽었으니. 중간중간 느긋하게 써도되는데 2번 다시보니까 너무 빡빡하게 사건따라가는 감도 있는거같았어

#73 이름없음 2019/04/16 18:06:46

차라리 노자키군처럼 옴니버스식 개그물로 쭉 밀고 나갔다면 이 정도로 욕은 안 먹었을 것 같아

#74 이름없음 2019/04/18 15:52:12

근데 제일 이상한 게 빡치면 약해진다는 다나가 지동생 납치되었을때 조폭집단 혼자서 궤멸시켰다는 설정임 딘순히 걍 화난다고 힘이 사라지는 건 아니고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나야 능력이 사라진다고 쳐도 차때문에 물튄 거나 메두사에게 계란 맞은 건 능력이 사라질 정도로 빡치고 지동생이 조폭집단에 납치되 인질로 잡힌 건 분노 조절이 된다는 건 이상하지 않나? 다나가 지 동생 납치되었을때까지는 아무 제약없이 능력 잘 쓰다가 지 동생 구하려고 능력쓰다가 지 꼭지 돈 것때문에 실수로 지 동생도 크게 다치거나 다칠 뻔해서 트라우마 생겨 다음부턴 화나면 능력을 못 썼던 묘사나 설정 있었으면 이해라도 할텐데

#75 이름없음 2019/04/18 17:29:43

여기 진짜 10대 과반수인거 맞지?? 이영싫 끝난지가 언젠데 이런 스레가?? 여기서 까이는 것들 옛날 구레딕에서도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데 완결나서도 계속 까이는 걸 보니 좀 불쌍하다

#76 이름없음 2019/04/18 17:47:08

>>75 엥 10대 과반수라고? 과반수까지는 아니지 않아? 오히려 20대들을 더 많이 본거같은데.

#77 이름없음 2019/04/18 18:45:17

>>76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474194 여기에 나온걸로 보면 10대가 살짝 더 많은듯.

#78 이름없음 2019/04/18 18:53:28

완결이 나고서도 까일정도로 설정붕괴가 심한거지 뭐ㅇㅇ그만큼 팬들 쉴드도 엄청났으니 불만을 가진 사람이 한두명이 아님 그리고 이게 나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음 완결난지 십년 넘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영싫은 십대 덕후들이 좋아하는 작품 아님?

#79 이름없음 2019/04/18 18:55:54

>>78 조회수가 중하위권인데 모 웹툰리뷰 보면 꼭 어글리 후드랑 함께 리뷰해달라고 매달리더라... 어쨌든 개인적으로 이영싫은 초반에 개그가 너무 좋아서 중후반에 고문받는 심정으로 봤어도 양작과 평작사이로 나는 생각함.

#80 이름없음 2019/04/18 19:15:55

>>75 유독 완결나서도 까이는건 완결이 문제가 있어서 아님? 위에 지적한대로 떡밥도 수습 제대로 안되고 결말에 문제가 있으니까. 애초에 구스레딕에서도 이영싫은 까스레가 어느정도 활발했던걸로 기억해. 스레딕을 떠나서도 이영싫은 빠도 많고 까도 많았고

#81 이름없음 2019/04/18 22:32:18

>>75 해리포터라던지 원피스나 나루토도 언제적건데 아직 까고있잖아. 딱히 이영싫만 그런것도 아니고 당연한거 아닌가?

#82 이름없음 2019/04/18 23:34:46

>>75 코난이랑 원피스는 아직 안 끝났지만 나루토랑 해리포터 그리고 블리치는 완결된지 옛날인데 아직 까이잖아

#83 이름없음 2019/04/21 03:30:22

나 이영싫 좋아하고 오타쿠짓까지 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작품성너무 떨어지는 거 같음. 애초에 작가도 이영싫 세계관이 이것저것 다 섞인 세계관이라고 그랬고. 떡밥도 안풀리고 주인공이 딱히 성장한 것 같지도 않고. 랩터에 대한 것도 너무 애매하고.. 이영싫 캐빨물인거 ㅆㅇㅈ함

#84 이름없음 2019/04/21 10:46:58

>>83 근데 주인공이 성장 별로 안 한 이유가 작가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큰 일을 겪어도 별로 변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래. 근데 나가가 겪은 일 정도면 누구라도 변하지 않나?

#85 이름없음 2019/04/21 14:05:43

>>84 근데 저건 나가가 진짜 일반인이었는데 봉사로 히어로활동할때에나 먹히는 주제의식 아닌가 싶음. 나도 저 결말 났을때 작가 스토리 되게 못짠다는 생각 들더라 나가가 걍 일반 학생이었는데 자기가 능력도 있어서 가끔 악당 잡는일을 하긴 했지만 나이프가 아무리 살인을 저질러도 일반인 마인드라 무서워서 성장을 못했다 이거면 나도 인정했을거같아 까놓고 자기가 해야할 일이 아닌데 어떻게 정의로운 마음만으로 성장을 하겠어. 근데 나가는 히어로가 자기 직업이고 일이잖아. 인간은 큰일 겪는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아요~ 이러는거 진짜....자기 일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개인의 심리상태 타령하는건 히어로가 아니라 어느 직장을 가도 안먹히는 논리 아님? 월급 받고 일했으면 본인이 해야할 일은 제대로 했어야지;;; 이영싫은 애초부터 설정 자체가 잘못되어있음 그걸 뒷받침하는 주제의식도 모순적이고

#86 이름없음 2019/04/21 14:08:45

차라리 나는 이영싫이 옴니버스식으로 연재되는 코미디물이었으면 이런식으로 설정이나 스토리 가지고 까일 일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괜히 이것저것 짬뽕시키고 차별에 관해서도 말하고 선과 악에 대해서도 말하고 사회비판도 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주제의식도 넣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퀄리티가 떨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87 이름없음 2019/04/21 14:23:43

>>86 옴니버스 코미디물 시절은 여기서도 안까더라. 심지어 DC에서도 안깜

#88 이름없음 2019/04/21 14:27:33

주제의식을 넣어야겠는데 하필 그 주제의식이 자캐설정이랑 겹쳐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거 같지 않음? 치즈와 복숭아는 각자 맛있지만 치즈복숭아는 맛있을거같지 않은 그런거ㅋㅋㅋㅋㅋ

#89 이름없음 2019/05/15 12:43:21

이영싫은 근데 본 사람들 안에서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더라 극호랑 극불호로ㅋㅋㅋ 물론 나는 극불호임

#90 이름없음 2019/05/15 12:47:28

>>89 난 걍 안타까움 쓸데없이 질질 끌지 말고 한 100화~120화 언저리에서 본 장르 그대로 블랙코미디 옴니버스 물로 완결냈으면 그럭저럭 수작이었을텐데 후반 이영싫 설붕들도 거의 옴니버스물을 어거지로 장편으로 늘리다가 생겼다 생각함

#91 이름없음 2019/05/15 12:58:37

>>89 극불호22 아예 이 작가 작품이 다 지뢰가 되버림...

#92 이름없음 2019/05/15 18:18:21

아니 웃긴게 극호인 사람들이 칭창하는 부분이랑 극불호인 사람들이 비판하는 부분이랑 똑같음ㅋㅋㅋㅋ 극호인 사람들은 스토리 밀리는거 없이 쭉쭉 잘나가고 주제의식 명확해서 좋다는데 극불호인 사람들은 스토리 중구난방에 설정붕괴 일어나고 주제의식이 이상하다는 식임

#93 이름없음 2019/05/16 16:48:51

ㄹㅇ 차라리 옴니버스 식으로 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싶다. 지금 있는 상당수의 단점들이 옴니버스로 가면 어느정도 보완될 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아쉽긴 하더라. 별개로 개인으로서의 감상은 나도 불호... 나이를 먹어서 인지 어렸을때는 이영싫이 마냥 좋았고 그림체도 그림도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스토리도 빈약하고(특히 결말이 지뢰) 그렇게 빨았던 캐릭터 외형도 솔직히 지금와서는 캐릭터 디자인도 그저그런 느낌이 들어... 작가가 무난하면서도 예쁘게 그리고 디자인은 잘 짜지면 딱 그정도뿐인듯. 사실 저런 결말도 나쁘진 않음...말그대로 현실을 그려서 누군가는 과거의 죄를 묻지 않고 찝찝하게 잘 묻어버리고 잘 살아가는 찝찝함이 부각되는 결말...그 뭐더라 어른스러운 철구 같은 결말이 내 취향임. 근데 작가는 그걸 의도한게 아니라 어떻게든 급하게 마무리하다보니 그런 거에 대한 언급도 그에 대한 아이러니함을 묘사한 것도 아니고 해피엔딩 마냥 묘사했잖아. 이영싫은 캐릭터 서사를 좀만 파도 저런 해피엔딩이 나올 수 없는 구조인데

#94 이름없음 2019/05/16 18:12:15

캐릭터 디자인 하나 뽑아내는건 기가막히게 잘함 근데 스토리는...;

#95 이름없음 2019/05/20 00:56:00

정리하면 의미없는 맥거핀 너무 많고, 납득 안가는 전개도 있고 작품 주제에 어긋나게 거대한 악행을 저지르고도 처벌이 가벼운 루리나 아예 안받은 랩터칸나가 이영싫 비판점들인듯.

#96 이름없음 2019/05/29 20:23:29

랩터나 루리 칸나도 있고 작가부터가 이영싫은 권신징악과 상관없는 스토리라고 후기에서 직접 말했는데 왜 그 말도 안 되는 권신징악 타령인지 모르겠다

#97 이름없음 2019/05/29 23:06:15

>>96 권선징악임 나도 이영싫 파던 사람이지만 떡밥 해소 안된게 너무 많아서 가 점이 좀 아쉽더라

#98 이름없음 2019/05/30 05:59:39

랩터, 칸나, 루리 얘기만 나오는데 나는 그 이호도 맘에 안 들어. 솔직히 얘도 생체실험 자행하면서 수많은 혼혈들과 영물들 괴롭히며 죽였을 거고 얘때문에 백모래가 타락한 것도 있는데 민폐나 끼치며 돌아다녔으면서 세계관 최고 재벌 도련님 밑으로 들어가 호의호식했음

#99 이름없음 2019/05/30 08:51:46

>>98 나도 공감. 오수랑 일호가 지땜시 개고생인데.

#100 이름없음 2019/05/30 09:34:00

1

#101 이름없음 2019/05/30 09:34:04

2

#102 이름없음 2019/05/30 09:34:08

.

#103 이름없음 2019/05/30 16:13:23

칸나보고 개념인이다 띄워주는 사람들 있는데 칸나가 어딜 봐서 개념인이야? 범죄인 거 뻔히 알면서 대놓고 범죄자들 도운 여자가? 레이디나 오르카야 사이비 종교단체랑 실험실에서 크다가 백모래에게 거둬졌으니 정상적인 도덕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고 치지만 칸나는 정상적인 도덕을 배웠을텐데 지 피부 문제만 생각해서 사람 죽이는 데 동조한 거잖아

#104 이름없음 2019/06/08 01:17:29

ㄱㅅ

#105 이름없음 2019/06/08 15:56:48

칸나는 나이프 사이에 껴서 그리 보이는거지 얘도 정상 아님.

#106 이름없음 2019/06/08 16:18:49

내가 이 웹툰보다가 암 걸려 뒤질 뻔. 스토리 진행은 방금 퍼 담은 꿀마냥 질질 늘어지고, 몇 편은 스토리 진행 짤막하게 진행하다가 아무도 안 궁금한 과거회상으로 분량 잡아먹고. 분량이 늘어진다면 내용이라도 흥미진진해야지, 맨날 백모래 새끼 잡았다~ 놓쳤다~ 이니 진짜 답답했음. 독자들도 답답한게 ○○○ 뒤지면 안봐요 나 □□□ 멋있쪄ㅠㅠ 같은 캐빨 오지는 베댓들 때문에 결국 완결까지 안 봄.

#107 이름없음 2019/06/08 17:45:32

난 칸나를 걱정한건 아닌데 고양이가 걱정이 되서ㅠㅠ 백모래가 키우던 고양이를 어떻게 했는지 걱정하기는 했음

#108 이름없음 2019/06/08 22:55:12

>>107 그거 칸나가 전부 중성화 수술시켜서 새로운 가족 찾고 있어.

#109 이름없음 2019/06/09 00:36:09

난 그리고 이영싫 맥거핀 많은 느낌이야... 제대로 안푼거 있는 느낌.

#110 이름없음 2019/06/16 18:26:16

몇화인지는 정확하게 생각 안나지만 이영싫에서 메두사?가 생리 싫다는 말을 했는데 백모래가 메두사한테 폐경 빨리 오면 좋을텐데 라고 말한 화가 있음 그리고 거기에 메두사는 "여자는 폐경을 하면 여자가 아니게 된다."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것만 봐도 작가가 꽤 생각없는 사람이란걸 알 수 있음 아니 폐경을 하면 임신을 못하는 상태가 되는거잖아 그럼 애기를 못 낳는다는 소리인데 여자는 아기를 못낳으면 여자가 아니야? 남자라도 되는거야? 이것만 봐도 작가가 얼마나 생각없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음

#111 이름없음 2019/06/16 18:28:52

>>110 (나임) 그걸 본 독자들은 그 말을 보고 백모래한테 정이 뚝 떨어졌다고 하던데 작가가 일부러 백모래 생각없는걸 나타내려고 그런거면 어느정도는 괜찮겠지만 메두사의 말까지 조합해 봤을때 그건 백모래라는 캐릭터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문제로 볼 수 있는거

#112 이름없음 2019/06/16 23:30:28

>>110 엥 근데 그건 그 캐릭터만의 생각일수도 있고 생리 시작한 사람한테 이제 여자가 됐다 이런 표현이나 비슷한거 아니야? 생리 한 사람한테 여자가 됐다고 해서 그 전까지 남자 취급을 하는것도 아니잖아

#113 이름없음 2019/06/16 23:34:12

>>110 난 그거 메두사가 빨리 늙으라는 얘기로 받아들이고 팬 줄 알았는데....

#114 이름없음 2019/06/16 23:56:37

>>113 나도 그런줄알았어

#115 이름없음 2019/06/16 23:59:28

>>113 어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116 이름없음 2019/06/17 00:26:42

>>113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117 이름없음 2019/06/17 01:34:01

>>110 확대해석;

#118 이름없음 2019/06/17 12:49:59

>>110 엥 그런 메두사의 대사가 있었어? 나는 폐경까지만 기억나는데.. 찾아보니 48화던데 라인 영문판에선 폐경까지가 다야. 너레더가 착각한거 아닐까..? https://m.webtoons.com/en/fantasy/i-dont-want-this-kind-of-hero/ep-48-that-day/viewer?title_no=98&episode_no=51

#119 이름없음 2019/06/17 13:08:49

그냥 확대해석이 오졌던걸로.....

#120 이름없음 2019/06/17 23:29:10

솔직히 스토리 자체가 대단하다곤 못느꼈어 그렇게 긴장감도 없고 그냥 가볍게 보는 웹툰 정도

#121 이름없음 2019/06/17 23:39:47

진지한 스토리중에선 제일 탄탄했던 건 베놈트레 에피정도?

#122 이름없음 2019/06/17 23:47:34

>>121 ㅇㅇ 솔직히 이영싫은 베놈트래까지만 보고 끊어야됨

#123 이름없음 2019/06/21 11:14:03

이번 작가님 신작 이영싫 꼴 날까봐 걱정됨 작가님은 하나로 이어지는 개그성 옴니버스식 작품이 장점이고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는 잘 못 그리시는데.

#124 이름없음 2019/06/23 21:27:33

그리고 작가님 신작 귀곡의 문에서 이영싫타령하는 사람들은 뭐냐? 둘은 아예 다른 세계관이라고 못 박아뒀는데?

#125 이름없음 2019/06/23 22:32:17

이영싫은 옴니버스 개그물로만 나갔어야했어... 맥거핀이 너무 많고 솔직히 랩터칸나루리 제대로 처벌 안 받은건 머라할래. 랩터가 처벌 제대로 안 받은게 짜증나. 랩터의 특징은 '살인청부업자', '백모래에 의한 피해자'인데 후자가 더 강조되서 전자가 거의 묻힌 느낌...

#126 이름없음 2019/06/23 23:16:07

완결편은 그냥 작가도 지치고 네이버도 슬슬 완결내라고 압박넣어서 어정쩡하게 어찌어찌 끝난듯

#127 이름없음 2019/06/24 16:52:47

맥거핀으로 남긴 떡밥이 너무 많음 특히 세월레이디 과거 세월이야 나이 셔틀 시킬려고 강제로 잡아왔다고 할 수 있는데 레이디가 왜 거기 있었는지는 의문임

#128 이름없음 2019/06/24 23:39:38

왜 100화 200화 성전환 특집 얘기는 엊ㅂㅅ지?? 내가 못봤나ㅜㅋㅋㅋㅋㅋ 남캐들 여캐되니까 다 머리 길어지고 그전에도 흔히 말하는 장발남 오르카나 송하는 머리길이 그대로인거 보고 개빧쳤는데

#129 이름없음 2019/06/25 20:09:32

이거 너무 안 풀린 떡밥이 많음

#130 이름없음 2019/06/26 00:32:09

>>128 걍 니가 예민한거ㅇㅇ

#131 이름없음 2019/06/27 23:58:12

>>130 이런게 예민하면 너는 둔한거야??

#132 이름없음 2019/06/28 00:58:42

이영싫 스토리가 너무 조잡해.. 작가도 그리다가 후회했을거 같을 수준..

#133 이름없음 2019/06/28 02:14:41

>>128 왜 저게 기분 나쁠만한 일인지 모르겠네 머리 길게 그려놓은게 잘못인가 그냥 숏컷여캐로 변한 남캐 없다고 혼자 개지랄 하는거 아니고?

#134 이름없음 2019/07/02 15:10:18

>>128이 말하는건 삼촌 작가가 여자는 머리 길어야하고 남자는 머리 짧아야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게 문제라는거잖아. 이런거 지적하면 꼭 왜그렇게 예민해??이러던데 걍 혼자 말하거나 부드럽게 지적했는데도 그러는거 보면 오히려 너네가 더 예민한듯

#135 이름없음 2019/08/20 16:43:08

스푼에서 제일 자기 할일 하는 애는 헤이즈임 다른 직원들이 무능해서 문제지

#136 이름없음 2019/08/20 18:26:43

기분 나쁠 수도 있는거 아닌가. >>128이 예민하기보다는 그냥 자기딴에는 기분 나빴던건데 뭔 상관임. 이걸로 도넘은 비난한 것도 아닌데. 예민하다고 말하는게 더 예민해보이는데.

#137 이름없음 2019/08/20 18:39:18

>>135 무능력이 아니고 능력이 되는데 내로남불 월루짓하는거지 뭐ㅋㅋㅋ

#138 이름없음 2019/09/21 01:04:09

뭔가 기대하게 해놓고 회수 안 한 떡밥이 너무 많다

#139 이름없음 2019/09/21 01:15:02

난 사실 이영싫 좋아하는데 빠들 보면 너무 역겹고 꼭 여기서 이런 말을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악당들이 미인이라고 오지게 싸고도는것도 보기 싫어.

#140 이름없음 2019/09/21 07:44:25

1. 특기랑 체질이 중요 설정 중 하나인데 설정이 왔다갔다함 2. 스푼 사실 그냥 빌런, 세금 아까운 무능한 기관. -당장 그 인원으로 3~6명 정도인 범죄자 조직을 못 잡는다는 게 말이 됨? -게다가 랩터는 나이프랑 다를 게 뭐야? 아무리 어릴 때라지만 암살자를 '히어로' 기관에서 받아준다고? - 서장은 부하들한테 폭력 쓰고 메두사가 자기한테 계란 던질 때는 화나서 특기 못쓰더니 자기 동생 건드리니까 갑자기 마인드 컨트롤 고수되서 다 때려잡고. 나이프는 테러조직이라 시민들 우수수 죽거나 다치는데 왜 메두사랑 싸울 때는 마인드 컨트롤 안함? -나가는 왜 훈련도 없이 실전 투입되나? 아무리 대단한 특기를 가지고 있다지만 아직 고딩인 애를 빌런들 소탕하는데 바로 투입한다니 IS임? 스푼은 주로 특기를 가진 범죄자를 잡는데 작중 등장한 특기만 봐도 특기 조절을 어렵게 함, 특기를 못 쓰게 막음 같은 거 많잖아. 애초에 중반에 시켰던 훈련은 처음에 받게 해주고 이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작중 나가 손에 구멍 꿇리고 납치되고 장난아님) 나가랑 '나가 부모님'한테도 말했어야함.

#141 이름없음 2019/09/21 20:32:41

>>140 레스 극공한다 무슨 국가기관이 미성년자에 살인 전과자를 일시키죠?

#142 이름없음 2019/09/21 21:15:23

>>140 원래 옴니버스 개그만화였는데 맞지도 않는 시리어스 전개로 어거지로 밀다가 빵꾸뚫린거지

#143 이름없음 2019/09/21 21:27:02

뭔가 작가가 맥락 잘못 잡고 있는 것 같아 >>142 번 말대로 개그만화였던게 시리어스로 잘못 밀고 나가 모든게 빵꾸 뚫린거....ㅋㅋㅋㅋ 특히 초반에 잡아놨던 캐 설정 보면 볼수록 어디로 날아갔는지 모르겠네

#144 이름없음 2019/10/04 16:11:44

ㄱㅅ

#145 이름없음 2019/10/12 20:30:03

나는 팬덤 미화도 기가 찼음 나이프, 랩터는 물론이고 다나가 하는 짓은 군내 가혹행위, 비리인데 죄다 멋지고 유능한 서장님 하며 띄워주고

#146 이름없음 2019/10/13 01:35:59

개인적으로 이영싫은 초반에 옴니버스 개그물이었던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거 같아. 스푼 인력부족이나 사고치는 건 개그보정으로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고, 나이프도 로켓단처럼 감초 역할로 드문드문 등장하다가 나이프 궤멸시켰더니 또 다른 조직 나타나고... 그거랑은 별개로 쓸데없는 설정이 너무 많다는 건 공감해. 마계, 불로불사일족, 베놈 트래시, 거의 쓰지도 않았던 것 같은 나가 투시 설정이라던지... 그냥 그런 게 있대요 수준으로 끝나버리니까... 피규어 혼혈이나 바퀴벌레 영물, 슬라임같이 한 번 나오고 끝내도 될 정도로 별 거 아닌 떡밥이 아니잖아. 특히 불로불사 일족은

#147 이름없음 2019/10/14 01:23:31

랩터는 가해자였던 앤데 왜 피해자라는 것에만 집중을 하는 건지 모르겠고 걔가 처벌 안받은 것도 히어로 기관에서 그런 애를 받아준 것도 의문이야 백모래 정보 캐려고 받아준 거라고 하는 팬도 있던데 그럴 목적이었으면 따로 만나서 조사했어야 하는 거 아님? 히어로 기관에 암살자가 왜 있는데ㅋㅋ ts특집은 말할 것도 없음 왜 여자가 되면 머리가 길어지고 남자가 되면 머리가 짧아지는 건데 그냥 여자는 머리 길고 남자는 짧고~

#148 이름없음 2019/10/14 08:08:14

영정 캐릭터 진짜 좋았는데 그 캐릭터성을 그렇게밖에 표현 못하더라고... 이외에도 좀 더 터뜨려야할것같은데 멈추는 경우도 있었고... 근데 그레고르 (바퀴벌레 영물)랑 아모르 빼면 정상인 없지 않냐

#149 이름없음 2019/10/14 16:02:22

>>148 내가 봤을땐 아모르도 제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 백모래가 죽이는 사람이 몇인데 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백모래 잡히면 안되요 흑흑 잡히면 죽을거잖아요 흑흑 이지랄을 떠냐 그럼 백모래 안잡혀서 지가 사랑하는 생명 몇백명씩 죽는건 상관 없는거냐고ㅋㅋㅋㅋ 자기가 직접 손대서 죽는 생명만 아니면 사람이 몇백이 죽든말든 상관없다는거야 뭐야 논리 존나 얼탱터짐 그럴거면 아예 인간세계에서 손을 떼던가 백모래랑 다나가 주는 뇌물은 또 받으면서 영정한테는 왜 저자세인지도 모를ㅋㅋㅋㅋ 하여간 이영싫에 나오는 캐릭터들 죄다 사상 이상하고 모순적임 사람이 죽든말든 내가 무서워서 범죄자하나도 안잡는 주인공에 불로불사 연구한다면서 범죄자 풀어놓는 자칭 지구최강 할머니에 누가 달걀만 던져도 화나서 능력 사라지지만 내 동생이 잡혀가면 냉철하게 능력조절 가능한 국민세금도둑들까지 존나 싹다 어이없어ㅋㅋㅋㅋㅋ 이영싫은 나이프를 그정도 살인범죄자로 만들지만 않았으면 그냥 넘어갈수 있는 설정들인데 사회비판도 넣고 싶고 캐릭터 설정도 다양하게 만들고싶다는 욕심이 작품 퀄리티 떨어지게한 결정적요인같음

#150 이름없음 2019/10/14 18:04:10

ts에서 남자 머짧 여자 긴머리는 취향 아닌가? 나도 ts물 그리면 다 그렇게 하는데. 암튼 삼촌 작가는 에피소드 형식 개그물로 가거나 아니면 아예 웹툰작가로 활동하지 말았어야 했어. 1인 커뮤랑 다를것도 없잖아

#151 이름없음 2019/10/14 18:08:53

>>149 늦댓이미ㅏㄴ, 인정함다.

#152 이름없음 2019/10/14 18:10:24

>>149 진짜 아모르 미친놈임. 사람이 살인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사회에 속해있고 그에따른 법을 보장받기위한건데, 백모래가 하는말(그 뭐였지, 사람이 다른생물을 짓밞는건 당연하다였나)을 그대로 받아드리는거 보고 미친놈이란 말 밖에...

#153 이름없음 2019/10/14 18:17:44

아모르가 인간을 동물이랑 동등하게 생각해서 생태계의 약육강식을 받아들인단 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데 백모래 정도 살인마면 생태계 파괴범 아니냐..ㅋㅋㅋㅋ

#154 이름없음 2019/10/14 18:29:04

>>149 뭐야 >>148인데 아모르 그 딴 놈이었냐...? 나 걍 산에서 은거하는 꽃밭캐로만 기억중이었음... 뭔가 최애캐로 삼으라면 그 똘끼에 반해 삼을 순 있겠지만 이해하라 하면 절대 못하겠다 으윽

#155 이름없음 2019/10/14 18:32:50

>>153 이래서 아모르가 모순이라는거임 생태계의 약육강식은 무슨ㅋㅋㅋㅋ 그래서 동물들중에 백모래처럼 그 수많은 생명을 이유없이 테러하고 죽이고다니는 동물 있냐고ㅠㅠ 그리고 그런거 생각했으면 아예 백모래든 다나든 영정이든 관심끄고 있어야지 백모래가 찾아와서 뇌물주는것도 받아줘 다나가 찾아와서 뇌물주는것도 받아줘ㅋㅋㅋㅋㅋ 그리고 따지면 접때 갱생시킨 부자 범죄자는 생태계 약육강식 아님? 왜 걔는 고쳐주고 백모래는 그렇게 안해줘? 영정한테 님님거리면서 알려줄거 다 알려주는걸 보면 영정이 백모래 잡아도 죽이지 않을거 알고있던거같은데 왜 안잡음? 생명이 똑같고 뭐고 걍 영정이 하라는대로 하는거잖아ㅋ 이영싫등장인물 죽을때마다 얘 우는거 보여주는것도 존나 가식같음 진짜로 모든 생명이 똑같았으면 아예 세상과 단절하고 살았어야지 불로불사때문에 사람 죽이는 범죄자 살려두는 영정한테는 네네거리더만ㅋ 아모르한테 모든 생명은 똑같지만 영정만은 다르다 이건가ㅠㅋ?

#156 이름없음 2019/10/14 18:44:45

개인적으로 이영싫에서 제일 극혐하는 캐릭터가 아모르인데, 얘는 위에서 말했듯 모순 존나 쩔고 가식도 존나 쩌는주제에 작가 특유의 비판이 안 보여서 더 그런듯. 백모래나 나이프는 그나마 작가가 비판하려는 의식이라도 있음. 영정도 마찬가지로 부하들이나 주변인이 독선적이라고 말은 했고. 근데 아모르만 나오면 얘가 무슨 어거지 논리를 펼치든 그 따박따박 말 잘하는 혜나까지 헉 그렇구나ㅠㅠ 아이구 아모르님ㅠㅠ 이러고 있으니 진짜 꼴보기 싫고 짜증나는 거지. 솔직히 약육강식=나이프=인류라는 논리 진짜 어거지 아님? 세상 어떤 인간이 나이프처럼 지가 꼴리는 대로 생명체 몇백 넘게 죽이고 다니냐. 차별대우도 차별대우고. 나가랑 혜나가 미래 알려달라고 갔을 때는 입 꾹 닫고 있었으면서 영정이 오면 영정님! 하고 완전 해맑게 술술 불더만.

#157 이름없음 2019/10/14 18:51:30

간부들 에피소드는 진짜 모순 끝판왕 아님?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정도면 삼성회장이나 부 장관쯤 된다는 얘기인데 다나는 그런 사람들 전화를 도중에 뚝 끊고 대놓고 무시하고. 스푼 공무원들도 진짜 이미지관리 안 하는 건지 뭔지 고트가 얘기하는데 대놓고 뒤에서 수군거리고. 제일 이상한 건 간부라는 인간들도 머리 진짜 못 굴려. 레이디랑 세월 붙잡아놨는데 간부가 그걸 부하 하나만 보내서 가로채온다는게 말이 돼? 구속을 단단히 해놓은 것도 아니고 수갑 하나만 달랑 채워놓고 차량도 튼튼하지도 않고. 전개가 지나치게 나이프 위주로 흘러간다는 생각밖에 안 듬.

#158 이름없음 2019/10/14 18:58:47

>>157 전개가 지나치게 나이프 위주로 흘러간다는거 나도 공감함 뭐라고해야되나 주인공은 주인공이니까 먼치킨 설정을 주긴 해야겠는데 나이프는 마지막까지 데려가고 싶고 그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하니까 만화 내의 모든 상황과 설정이 나이프를 살리는 방향으로 억지스럽게 끼워맞춰진 느낌이 남 이러니 스토리가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평을 듣지.....

#159 이름없음 2019/11/21 21:04:16

캐릭터 빼면 남는 게 없는 웹툰

#160 이름없음 2019/11/22 01:12:38

게임 터져나간것 때문인지 또 갱신됬네 ㅋㅋ. 근데 겜판 운영진도 웃긴다. 오류나서 접속도 못했는데 보상은 레벨업 1위랑 추첨 몇명만 춘다고 함 ㅎ.

#161 이름없음 2020/02/03 13:06:08

개인적으로 이영싫에서 간부 캐릭터들 너무 지나치게 욕먹는다고 생각함. 특히 고트랑 시라노. 고트가 나가 이용해먹을 생각 한다고 엄청 욕먹었는데... 그건 생각해보면 다나도 백모래도 같은 거 아냐? 고트가 강압적인 수를 쓴 것도 아니고 살살 굴리고 회유하는데 그것도 꼴보기 싫어하네. 살인 시키라고 한 건 쓰레기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욕먹는 건 진짜 신기함. 시라노는ㅋㅋㅋㅋ 아니 '상한다'라는 말 하나로 지 부하를 물건취급한다 까였는데. 몸 상한다는 말은 관용어 아니냐? 지네 할아버지가 아이구 우리 새끼 피부랑 많이 상했네~ 하면 할아버지는 나를 물건취급하시는군요. 잘못됐습니다! 이럴거냐고ㅋㅋㅋ 꼬투리 잡아서 까는 것도 가지가지해야지 진짜댓글창 드러워서

#162 이름없음 2020/02/03 14:37:03

이영싫 랩터가 살인들 저지르고 해피엔딩이거 이해안감

#163 이름없음 2020/02/03 20:01:54

>>161 처음부터 욕받이 무녀로 만든듯 간부들은..ㅋㅋ

#164 이름없음 2020/02/03 22:12:22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는데 갠적으로 사사 관련해서 좀 불편한 거 있었어. 예전에는 몰랐는데 다시 정주행할 때 헤이즈랑 랩터가 계속 사사 발음가지고 놀리는 거 보고 좀..기분이 안좋더라.막말로 언어장애 있는 사람한테 계속 그거 가지고 놀리고 비하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고..아예 저 둘이 사사한테 신데렐라 말해봐요 라리루레로 해봐요 하는데 이게 암만 만화라지만 좀 에바였다고 생각해.게다가 나도 발음 안좋아서 사람들이 다시 물어보는 경우도 많았고 아예 너 말하는 거 왜그러냐고 심지어는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면서 놀린 것 때문에 트라우마 있었단 말이야,좀 보기 안좋은 장면이었던 것 같아 게다가 얘 TS되니까 꽁꽁싸매고 있던 코트가 왜 가슴 파이고 다리 노출있는 드레스가 되는 거야?머리길이나 속눈썹까진 그렇다 치겠는데 여캐라고 갑자기 부각시킨 것 같아서 보기 좀 그랬어.

#165 이름없음 2020/02/04 19:13:10

만화 다양성이긴 하지만 잔인한 설정이 싫었어. 무섭고 불편한 분위기 연출도 견디기 힘들었어. 재미는 있었는데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하차했어. 백모래도 캐릭터 자체는 매력적인데 걔 잘못을 감싸주고 랩터였나? 걔를 백모래 싫어한다고 욕하는 댓글들이 기분 상하게 했어. 신작은 괜찮은 것같다고 생각함

#166 이름없음 2020/02/06 00:21:30

>>165 솔직히 랩터 안 좋아하는데 랩터와 백모래 사이에 일은 빼박 랩터가 피해지고 순 백모래가 잘못한 일 아냐?

#167 이름없음 2020/02/06 01:13:50

>>166 범죄자가 피해자한테 사랑한다고 구질거리는 건데 랩터 욕하는게 이상하지ㅋㅋㅋㅋ

#168 이름없음 2020/02/06 01:23:22

백모래 캐릭터 자체도 비호감인데 극성빠들이 쉴드치고 미화 해대서 더 싫어짐 지뢰 수준

#169 이름없음 2020/02/06 09:07:15

나가 쉴드치는 거 너무 많다. 과잉진압 문제나 의욕없는 월급루팡짓도 그렇고 나가도 직업인으로 보면 문제 너무 많은데, 그걸 멋지다 현실적이다 이러고 댓글에서 포장해주는 거 이상해보여. 물론 나가는 미성년이라 직장에서의 직업의식이 잘못돼있을 수도 있음. 그건 명백히 직원교육 덜 시킨 스푼...그니까 다나 잘못인데 그건 코빼기도 안 보이더라? 나가가 과잉진압 등의 문제로 비판받으면 댓글은 100% 비판하는 사람을 욕함. 나가가 너무 과잉진압하긴 했다. 같은 문제도 나가의 잘못만이 아니라는 데서 멈추지 스푼의 시스템 자체가 심각하게 잘못돼 있다는 걸 전혀 언급 안 해.

#170 이름없음 2020/03/09 14:18:20

>>159 좋아하는 사람들도 XX 너무 좋아...이런게 대부분이지 스토리가 재밌어 흥미진진해 이래서 보는 사람은 없지.

#171 이름없음 2020/03/09 16:28:02

난 과잉진압 옹호가 좀 짜증났음... 아니 그 가해자(처럼 보이는 이)가 알고보니 정신조종 특기에 당한 피해자였다거나 피해자랑 같이 있었다던가 가해자가 타고 있는 차량이 도난차량이었다던가 처음부터 죽을 죄를 짓지는 않은 경범죄자인데 오해가 쌓여서 이렇게 된 거라든가... 그 가해자가 진짜 인간쓰레기라 쳐도 배후에 거대한 놈이 있는데 그걸 잡을 실마리가 가해자 뿐이라면? 이런 경우는 생각도 안 하고 아 그냥 쟤 범죄 저지른 것 같으니 나쁜 놈이고 죽어도 싼 놈임ㅇㅇ 이러고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씀... 어쩔 수 없이 그런 것도 아니고 충분히 가해자 목숨 건사하면서 체포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데도 그럼... 이게 어디가 공무원의 자세임? 난 진짜 얘 머리속을 뜯어보고 싶다

#172 이름없음 2020/03/09 19:13:22

다나가 소금보라 물보라를 처음 만났을 때 한 발언도 되게 심각한데 다들 그냥 넘어가더라? 죄 없는, 게다가 소유주가 따로 있는 해양생물들을 선제공격해서 죽여놓고 "우리 힘으로는 많은 변수를 고려할 수 없다. 따라서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일어나면 우린 똑같이 행동할 거다." 라고... 아니 재판이나 행정처리에 선례가 왜 있는 거야? 이전에 실수로 밝혀진 일이 있으면 그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남겨 놓는 거 아냐? 과실치사로 처리될 만한 사안인데 반성은 1도 없이 다음번에도 똑같이 행동하겠다고? 그런 거 볼 때마다 생각나는 거지만 이 만화는 주인공 일행의 살인&살생&과잉진압 및 살인방조에 너무 관대해. 황로라는 전직 히어로도 범죄자들 뇌를 후벼버린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질 않나...

#173 이름없음 2020/03/14 00:08:37

레이디 진짜 싫어.. 극혐

#174 이름없음 2020/03/15 10:03:59

지금 나왔으면 논란되고 욕 엄청 먹었을거 같은 작품 실제로도 문제있는 요소들이 산재해있는데 이게 단순히 선악이 애매해서도 아니고 모든 캐릭터들이 골고루 문제가 있어서에 있는데 그런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비판하기는 커녕 캐릭터 팔이를 하다보니 문제가 되는것

#175 이름없음 2020/03/15 14:31:36

난 팬들도 싫었어. 팬을 할 거면 적어도 원작 설정은 잘 알고 있어야지. 백모래의 정화같은 제어하지 못하는 능력은 특기가 아니라고 했는데 작중에서도 그렇고 자꾸 특기라고 하고 스텔보고 고양이 혼혈 아니고 인간이라고 하는것도.. 아니 혼혈이 부모를 닮는 비율은 랜덤이라고 하지 않았었나?

#176 이름없음 2020/03/15 14:40:42

>>175 이거 맞다 전체적으로 팬연령이 어린건지 뭔지 여튼 걍 캐만 빠는것같았ㅇㅁ

#177 이름없음 2020/03/15 15:12:42

개인적으로 스토킹이라던가 개싫어해서 백모래랑 레이디 개싫음...아니 랩터랑 나가가 니네 싫다잖아

#178 이름없음 2020/03/15 15:32:36

이렇게나 작품내에 구멍이 많은데 ㅌㅇㅌ에서 게임출시한다고 했을때 갓작 명작 이렇게 올려치기하니까 뭔가싶었음

#179 이름없음 2020/03/15 16:38:09

나도;; 이 웹툰 본 적도 없지만 가는 데마다 이영싫! 이영싫! 그리고 걔 누구였지 나가? 였나 그런 거만 해대고 너무 싫어;;

#180 이름없음 2020/03/16 12:07:09

이영싫 ㅈㄴ 좋아하는데 여기 스레가 지적한 문제점들 무릎탁치고 다 인정하고감 근데 성전환 문제는 13년도 작품이라 그당시에 지적하는 사람도 많이 없고 작가 자체에서도 생각이 깊은건 아니었는듯 근데 난 빠들이 제일 싫다 연령대도 너무 낮고 문제많은 작품을 뭘 명작이라는 거야 재밌어서 보면되지 이영싫에서 교훈이라도 줘..? 스토킹하면서 사랑외치고 다니는애가 둘이나 있는데. 칸나 걔도 싸이코급 마인드더만 걔빼고 나이프는 다죽고. 아니 남의 집 아들을 갓난애기로 만들어서 미치게 한다음 스토킹 하는 여자가 키우겠다는 데 그걸 도와줘? 미친거지 그냥 떡밥도 그 불사조들 그 사람들 떡밥 엄청 뿌려놓고 완결은 급하게... 걍 거창한 세계관두고 너무 못풀어낸 느낌이 크다

#181 이름없음 2020/03/16 13:02:09

별 생각없이 이영싫 좋아했던 독자였는데 이 스레보고 그냥 볼땐 느끼지 못했거나 좀 찝찝했지만 전개따라 넘어갔던 것들이 문제가 있었다는걸 깨달았어...!!!! 확실히 나도 그림이 예쁘고 특유의 무심한 개그를 좋아해서 봤던거지... 범죄 미화랑 합리화가 심했던거라는거에 공감이 간다. 만화만 볼땐 덧글에 항상 주접이랑 미화에 가담하는 것만 봐서 그게 문제였던건지 인식을 잘 못했던거같아...

#182 이름없음 2020/03/16 23:02:07

베놈트레로 만든 완벽은... 듄의 특기는.. 나가 사촌은... 오수랑 다나 사이는.. 칸나는... 다 어떻게 된건데...

#183 이름없음 2020/04/17 17:30:48

작가가 사회문제에 관심은 많은데 정작 머리에 든 건 없음. 작가가 진짜 사회문제를 다루고 싶었다면 듄을 그런 식으로 사용했을리가 없지... 대체 듄은 뭐하는 캐릭터인지 모르겠음

#184 이름없음 2020/04/17 17:31:44

>>183 그냥 자캐들 여러개 믹서기에 넣고 갈다가 딸려들어가서 애매한 캐릭터

#185 이름없음 2020/04/17 17:33:12

그리고 캐릭터 뒤에 작가가 보여. 이영싫 맞말 시리즈 솔직히 나한텐 부담스러웠다. 작가가 일침병 걸렸는지 진짜 맥락없이 그런 말 꾸역꾸역 집어넣음. 나가가 소아성애자 욕했던 대사 다시 보면 뜬끔포도 이런 뜬끔포가 따로없어. 보통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 다다다 말하나? “어쩌라고 난 정상인이라 애는 여자로 안 보여!” 이러고 말겠지...

#186 이름없음 2020/04/17 17:37:37

>>185 100화 이후부터는 고통스러워하느라 이런 부담스럽고 뭔가 명언충이 되려는 대사를 못봤네

#187 이름없음 2020/04/17 17:44:03

그리고 듄 이야기 한 김에 더 길게 얘기해보자면 애초에 이영싫 자체가 자캐커뮤 소리 듣는 작품이긴 한데 듄은 그 중에서도 특히 심한 것 같음. 그냥 캐 자체가 붕 떠있어. 범죄자나 피의자에 대한 인권의식, 공무원들의 범죄나 과잉진압에 과할 정도로 관대한 작품에서 혼자 범죄자 인권! 과잉진압 금지! 공무원으로서의 책임의식! 그런 걸 외치는 캐릭터라서. 이게 개그물이었으면 일애니 속 츳코미캐같은 감성으로 봐줄 수도 있는데 갈 수록 진지해지니까 진짜로 붕 떠버림.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 얘가 백날천날 외쳐봤자 주연들은 달라지긴 커녕 고민조차 안 하고, 갈등도 안 생김. 과거사도 진짜 어쩌라고 수준이야. 처음 풀렸을 땐 독백으로 뭔가 나가랑 과거사 관련해서 갈등이 생길 것처럼 굴더니 결국 그 때 이후로 다신 언급 안 됨. 그냥 나가랑 화해하기 위한 계기였을 뿐이고... 얘는 딱 히어로기관 메신저+나가 스승 정도의 역할에서 끝났으면 좋았어. 쓸 데 없이 MSG 팍팍 뿌렸다가 이 지경남. 이러니까 자캐커뮤 소릴 듣지...

#188 이름없음 2020/04/17 17:45:39

>>187 캐빨물인데 뭐를 바라겠나...하는 생각도 드네

#189 이름없음 2020/04/17 18:30:22

이영싫의 진짜 문제점은 캐빨물인데 비해 스토리는 진지하고 무거운 소재들을 가볍게 다뤄서 붕 떠버렸다는 점이지 그래서인지 캐릭터 서사보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은 내용이 한둘이 아님 캐빨물인데 비해 스토리는 진지해서 붕 떠버린 작품들(카케프로나 살천같은)은 많긴한데 이영싫은 유난히 진지하고 무거운 소재를 가져와서 붕 떠버리고 결말에서도 제대로 해결안된게 제일 문제라고 봄 저연령층에게 악영향을 줄수도 있는 내용들이 꽤 있고 실제로 무비판적으로 악역 편애하는 케이스도 있었고

#190 이름없음 2020/04/17 20:26:37

난 이영싫 좋아했어서 결말이 더 맘에 안들고 짜증나...ㅋㅋㅋ 베도-웹툰 초기때까지만해도 특유의 블랙코미디 느낌도 잘 살고 캐릭터도 다들 매력있고 좋았단 말이야. 근데 중반부터 갑자기 사회현상 얘기를 하고싶은건지 시리어스물로 방향을 틀고싶었던건지 인종차별이나 노예제도 이런거 끌고와서 초능력으로 대강 흐지부지시켜버리질 않나... 주인공인 나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이프 잡고 죽이는거는 아무것도 안하다가 마지막에 사람은 안변하는데 뭐 어쩌라고ㅋ 이러고 있고ㅋㅋㅋㅋㅋ중간에 다나나 영정같이 캐릭터 자체가 모순적인 느낌이 드는 애들이 있질 않나 난 진짜 이영싫 좋아했어서 더 안타까움 그냥 하던대로 에피소드형식으로 짤막하게 가던가 하지 스토리 진짜 이도저도 아니고 캐릭터는 점점 갈수록 이상해지고.....작가님 제발 스작 구해서 스토리 다듬거나 했으면 좋겠음 기획이나 구성 이런거 어둡고 깊어지는 설정일수록 못 다루시는거 같아

#191 이름없음 2020/04/17 20:29:15

>>190 그래! 합필갤 요소 같은 패러디 섞였을때는 정말 인생작이라고 해도 좋았을 웹툰인데 쓸데없이 맞지도 않는 시리어스물을 해서 평가가 하락하게 만들었지. 대략 100화 즈음해서 레이디 등장 근처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192 이름없음 2020/04/17 20:30:14

지금 후속작은 그렇게까진 문제가 없는 것 같긴 한데...흐음...여기서 시리어스 타면 작가 안티할거야. 맞지도 않는 것을 계속 시도하는 것만큼 미련한게 없는데...

#193 이름없음 2020/04/21 08:55:21

난 그냥 이후 이작가 작품 안봄..

#194 이름없음 2020/05/24 14:14:08

작가가 시리어스에만 욕심 안 냈어도 그냥 무난한 개그물로 끝났을거야. 시리어스가 도입되는 순간 만화적 허용으로 넘어가는 것들이 현실의 법에 걸리게 되는데 단적으로 스푼은 특기 쓴다는 명목 하에 직원들 굶기고 잠 안재우고 고딩이 수면부족 트라우마에 시달릴 정도로 굴리면서 제대로 된 멘탈 케어도 안 해주는 정신나간 회사가 되어 버렸고 심지어 직원들 대다수가 책임감은 밥 말아먹고 아모르같이 철면피 깐 직원도 있는 당장 시위 안 일어나는 게 이상한 회사임. 불로불사 일족 가치관은 솔직히 볼 때마다 쎄했고 유각인들도 박해받은 과거가 있어서 몸 사린다면서 남의 나라 땅을 통째로 쌔벼가는 건 뭔 생각이래? 미사일로 폭격당하고 싶은 건가? 영정이 뒷배라 망정이지 그거 옮긴 거 들키는 순간 나가랑 스푼 전체가 그냥 폭삭 주저앉는 건데 유야무야 넘어가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아모르도 인간 법도 따르기 싫다는 무정부주의자로 밖에 안 보이는데 왜 스푼 소속인지 도통 알 수가 없음.

#195 이름없음 2020/05/24 14:18:53

>>194 작가는 왜 시리어스에 집착했을까? 그냥 4컷만화만 그려도 지금만큼의 반응은 안나왔을탠데....궁금하네...마치 자신의 강점을 버리고 약점을 들고 온 것처럼...

#196 이름없음 2020/05/24 17:48:03

옴니버스, 개그였으면 갓띵작으로 두고두고 남았을텐데 무리하게 스토리 시리어스로 가서 어중간한 평작된거같아 슬픔.

#197 이름없음 2020/05/24 17:49:27

>>196 나도 한 70화 무렵을 보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음.

#198 이름없음 2020/08/11 22:33:13

이영싫은 진짜 옴니버스 개그물로 가야했음

#199 이름없음 2020/08/11 23:53:27

이영싫은 캐디 설정 다 좋은데 장기 시리우스물 연재로 끌고 갈만큼 작가 역량이 좋지 않음

#200 이름없음 2020/08/12 05:16:49

>>193 나도

#201 이름없음 2020/08/12 23:13:27

.

#202 이름없음 2020/09/25 20:04:18

ㄱㅅ

#203 이름없음 2020/09/25 21:26:04

나는 왜 칸나 처벌 안 하는 건지 모르겠어. 실질적인 킬 수만 0인거지 애초에 자의로 범죄자들 도왔잖아?

#204 이름없음 2021/01/27 20:40:13

이영싫 작품 자체라기보다는 네이버웹소설에 범람하는 이영싫 팬픽 얘기긴 한데, 너무너무 싫어서 깐다...! 현재 네이버 웹소설에서 '이영싫' 검색하면 나오는 검색결과가 4,294건. 이영싫 팬픽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지금부터 그 이유를 하나하나 분석해보자. 이영싫 팬픽은 보통 뭣도 모르는 초딩들이 쓴다. 당연히 작품성이나 스토리, 캐릭터, 러브라인이란 게 소멸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영싫 팬픽이 넘쳐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답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세계관 자체가 자캐놀음에 특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캐에게 주고 싶은 먼치킨스러운 능력, '특기'로 쥐여줄 수 있다. 화려한 외모도 이 세계관에서는 이질적이지 않기에 마음껏 줄 수 있다. 동물의 특징(ex:고양이 귀)을 합법적으로 넣을 수 있는 설정도 있다. 심지어 동물도 아니고 좀 더 초월적인 존재의 특징을 타고났다는 설정마저 '영물' 설정으로 때울 수 있다. 이 얼마나 간편한가? 캐릭터 끼워넣기 딱 좋다. 예쁘고 강한 자캐 갖고 놀고 싶은 잼민이들이 환장할 세계관이라 이거다. 심지어 자캐와 상호작용할 캐릭터, 사건 등도 넘쳐난다. 이영싫 자체의 메인 스토리가 흐릿한 편이라서 자캐 편승시키기 좋은 편이기도 하고. 스푼과 나이프라는 그럴듯한 집단도 버젓이 존재하고, 각 집단은 매력적인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자캐와 연애시키기 좋을 캐릭터도 많다. 러브라인이라고는 하나 없이, 되도 않는 애교 떠는 장면 뒤에 상대 캐릭터 말끝에 '///'만 넣으면 되니 얼마나 간편한가? 최애 드림 짜기도 참 쉽다. 아무리 드림이라도 최소한의 감정선이라는 게 있어야 하는데 어디로 증발했나? 앞서 말했듯 이영싫 자체의 메인 스토리가 흐릿한 편이라서 사건 만들 필요가 적다는 것도 작용한다. 캐릭터가 마음껏 날뛰어도 뒤에 올 이야기를 대충 끼워맞출 수 있다 이거다. 원피스 같은 예를 들어보자. 너무너무 강한 자캐가 갑자기 흰수염해적단을 이기고 새로운 사황이 된다면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 온갖 설정과 캐릭터, 스토리를 해석해서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야겠지 않겠는가? 근데 이영싫을 보자. 너무너무 강한 자캐가 갑자기 나가를 이기고 새로운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면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 별 거 없다. 그냥 되는 거다. 뒷감당 할 필요라는 게 없다. 아니, 이 얼마나 좋은가! 세계관 최강자 칭호를 달아도 원작을 갈아엎다시피 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짤 필요가 없다니! 아이너무신난다시발 이런 식으로 잼민이들이 남발한 이영싫팬픽은 팬픽이라기도 아깝다. 이게 자캐자랑질밖에 더 되나. 재미없으니 그만했으면 좋겠다.

#205 이름없음 2021/01/27 23:56:32

이영싫..좀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떡밥 회수 안 된거랑 안 나온 설정이 너무 많아서 실망이 컸어...

#206 이름없음 2021/01/28 00:25:22

이영싫 변한 그림체도 아쉬움 차기작은 낫던데 갈수록 배경 그라데이션 땜빵에 비율이 너무 길어져서...

#207 이름없음 2021/01/28 00:43:35

근데 진짜로 작가님이 진지하고 무거운 세계관을 만들고 싶었는데 역량이 부족해서 흐지부지된 느낌..

#208 이름없음 2021/06/06 01:15:58

그림체는 지금처럼하고 베도시절 감성으로 재연재 해줬음 좋겠음

#209 이름없음 2021/06/06 03:05:53

이영싫 초창기개그 스토리까진 좋았는데 이후는 그냥 캐릭 빨기용 커뮤 자주 뛴 탓인지 스토리보다 캐릭터로만 밀고가는...

#210 이름없음 2023/01/27 08:13:01

이영싫이 가장 완벽한 웹툰이라는 올려치기를 아직도 하는걸 보고 놀랐음.

#211 이름없음 2023/01/27 14:32:40

이영싫은 베도에서 네웹으로 올라올때부터 망한 듯. 솔직히 그림도 베도 취향이야

#212 이름없음 2023/01/27 16:13:26

>>204 아니 이웹툰 내가 민짜 급식이던 시절에도 급식잼민픽으로 유명했는데 아직도 잼민판이란 말이야? 아무리 웹툰이 커뮤자캐딸딸이충 최적화라도 그렇지... 이제 이웹툰 아는 잼민이들이 있긴 함? 완결작 찾아보다 유입되는건가? 어떤의미론 대단하다....

#213 이름없음 2024/06/29 10:56:32

요즘 이영싫 뜨는거 보고 이 웹툰이 잼민판이었다는 끔찍한 사실이 떠오름. 완결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잼민이가 이렇게 많은거야.? 극성팬도 여전히 많고 최고의 웹툰이라는 올려치기는 웃기지도 않다

#214 이름없음 2024/06/29 14:27:10

영정 ts되고 인기 ㅈㄴ많았던거 못잊음 레이디도 욕 ㅈㄴ먹다 남캐되니 미자스토킹하는데도 좋아라하는 팬덤수준

#215 이름없음 2024/06/29 20:49:27

솔직히 나가라는 캐릭터 별로...

#216 이름없음 2024/06/29 20:54:29

호불호 갈리는 건 알지만 여캐충 거르고 뵈도 그때 이영싫 팬덤 영정레이디랑 백모래 욕했던 거 차이는 좀 그시기하긴 했음 뭐 아직 백모래 광기가 덜 보이던 때니까 그렇다 치는데 ts되니까 레이디랑 영정 여론 바뀌던 건 좀 많이 골때렸지ㅋㅋㅋ근데 이런 새끼들 이젠 pc충 패션여캐러 코스할 듯

#217 이름없음 2024/06/30 03:48:33

나때도 이영싫은 잼민초중딩픽이었는데 지금도 잼민초중딩픽이라니 놀랍다

#218 이름없음 2024/06/30 05:21:00

이영싫 자체가 지금보면 자캐커뮤 감성 낭낭하니

#219 이름없음 2024/07/11 11:58:13

솔직히 캐디는 넘사로 창의적이고 예쁜데 스토리는 1인자캐커뮤지.. 자극적인 요소는 있는대로 때려박았는데 내용은 없고 걍 내 최애의 평소모습과 각선흑화등 쌔한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치밖에 안됨. 그때 당시 최애도 지금보니까 설정구멍이랑 유치한 부분 너무 많이 보여서 좀 현타와

#220 이름없음 2024/07/11 15:36:55

이영싫 캐릭터 디자인은 좋지만 스토리 부분에선 아쉽긴해 스토리 신경만 써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 또 팬덤도 지랄맞아서 별로야 비판받을 생각안하고 떼쓰고 개노답이더라

#221 이름없음 2026/07/08 02:01:55

솔직히 이영싫은 히어로물이 아님 히어로물 문법을 아예 안 지키잖아 그냥 히어로가 소재인 일상 개그물인데 후반부에 작가가 작품을 통제 못하고 갑자기 분위기 시리어스 피폐 찍먹이 된 거지... 처음부터 끝까지 우당탕탕 히어로 개그물이었으면 지금 듣는 욕 3분의 2는 안 들었을 거임

#222 이름없음 2026/07/08 09:54:10

나는 꾸준히 레이디 극혐하던 사람이었는데 ts되자마자 빨아주는 내로남불충들때문에 같은 카테고리로 묶이는거 개빡쳤음 오죽하면 후반부에 레이디년 아구창날아갈때 ㄹㅇ 육성으로 환호성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