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22 20:18:58 ID : klbhbvfRvfV 4
되게 사소하지만 나는 새벽에 공부 끝내고 방 불 끄고 침대로 여유있게 걸어가서 누울때ㅋㅋ 이제는 이렇게 어두워도 안무섭네 나도 좀 커버린걸까 하고 생각해
2 이름없음 2018/02/22 20:22:18 ID : FeJWrBBAnSJ 0
어릴때와 다른 생각을 할 때. 어떤 것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고 문득 깨달을 때가 있어.
3 이름없음 2018/02/22 21:07:46 ID : a2mpTSGrdO7 0
옛날에 야하다고 꺄악꺅거리면서 조심스레 봤던게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질때....... 중등어때 트러블메이커 무대나 뮤비가 갱장히 야하다고 생각해서 어우..야 이건 넘 야한거아니야ㅠㅠ..? 이랬던게 분명히 생각나는데 이젠 오모~ 이러고 만다..
4 이름없음 2018/02/22 21:22:17 ID : mE9xVhs09Aj 0
옛날의 그 흑역사 그림들을 바라볼때... 물론 찢겨 불타버린지 오래지만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너무 잘그려서 스스로 자부심 느끼면서 설렜던 그림들인데 지금 보면 너무 못그렸음... 그리고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온 정성을 다해 그렸는데 실력이 딸렸던 그림들은 열심히 수정하면서 자부심 느끼는중. 지금의 내 그림은 미래의 나의 흑역사가 될것을 알기에... 온 정성을 다해 그릴 것이다...
5 이름없음 2018/02/22 22:17:16 ID : xzUZcnCkttg 0
과거에 스트레스 받았던 일이 현재에 또 일어났을때 과거보단 덜 스트레스 받는거..? 그냥 체념하는 법을 배운것같기도하고
6 이름없음 2018/02/26 19:07:19 ID : V863O07fbvc 0
가족들이랑 나랑 가치관이 다를 때. 옛날에는 반감이 생겨도 마음 속으로는 부모님이 그래도 옳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가족이 무조건 옳은 게 아니라 나랑 가족들이랑 생각이 다른 거라는 게 확 느껴져. 그럴 때면 내가 나 스스로 이만큼이나 가치관을 확립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도 겉으로만 가족들 생각에 동의하는 척 하는 나 자신을 보면 이제 가족한테도 적당히 맞춰주는, 가식있는 사이가 됐다는 씁쓸함도 들고 그래.
7 이름없음 2018/02/26 21:49:44 ID : BfglzWlDwMl 0
아빠랑 각자 다른 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됐을때
8 이름없음 2018/02/26 21:54:37 ID : Dy59hbu3u67 0
게임하다 화나면 예전엔 욕을 막 했었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웃으면서 넘기는거... 뭔가 화를 내면 안된다고 무의식중으로 자꾸 브레이크 거는것같아...
9 이름없음 2018/02/26 21:57:52 ID : eMqqksmHB9d 0
쓸데없다 생각하는 말을 무시할 수 있게 됐을때
10 이름없음 2018/02/26 23:09:02 ID : JO8jjy0so6p 0
전에는 상처받을 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때
11 이름없음 2018/02/26 23:11:42 ID : xyIMrure2Mq 0
남의 말에 별로 신경 안쓰고 나한테 집중할 수 있을때? 흔들리면서 살다가 기둥이 딱 잡힌 느낌이야 ㅋㅋㅋ
12 이름없음 2018/02/27 00:15:29 ID : sphvwmq6jfW 0
남의 시선,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때.
13 이름없음 2018/02/27 21:48:41 ID : O9Bs8o0q7xQ 0
어렸을 땐 커보였던 과자봉지가 작아보일 때
14 이름없음 2018/02/27 22:21:49 ID : Bs9s1crhwMj 0
요즘 일은 잘 생각이 안 나.. 안 닿던 엘리베이터 버튼이 닿는다거나, 지하철에서 손잡이가 잡힌다거나 별거 아닌데 어릴땐 되게 뿌듯했어ㅋㅋㅋ
15 이름없음 2018/02/27 22:23:07 ID : E4MlCo589y0 0
음......... 너레더가 커지기도 했지만 과자봉지도 함께 작아졌을걸...?
16 이름없음 2018/02/27 22:23:48 ID : Dy59hbu3u67 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8/02/27 22:26:35 ID : E4MlCo589y0 0
맨날 으 사회 무서워 어떡하지ㅠㅠ 해놓고 막상 상황 닥치면 내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이 나오는거 어릴땐 그런 상황에선 입도 뻥긋 못했는데 지금은 아니더라
18 이름없음 2018/02/27 22:53:08 ID : bcmrfcFijg3 0
어릴땐 잘때 의자빼놓고자면 귀신이 앉아서 쳐다본단말듣고 꼬박꼬박 의자 넣어놓고 잤는데 요즘은 그래 조용히 앉아서 쉬다가라 나한테 피해주지말고 이런생각으로 의자 빼있어도 그냥 잠
19 이름없음 2018/02/28 02:15:18 ID : jBvzPjBs4K6 0
내 그림 볼때 전보다 좋아지긴 했어
20 이름없음 2018/03/01 02:00:16 ID : O9Bs8o0q7xQ 0
부끄러움이 줄고 좀 뻔뻔해졌을때
21 이름없음 2020/07/06 11:46:02 ID : 6ZfTRDs4NAp 0
ㅅㅂㅋㄹㅌㄹㅌ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ㄹㄹㅋㄹㅋㅅㅋㅅㅌㅅㅋㅅㅋㅅㅋㅅㅋ
22 이름없음 2020/07/06 12:16:32 ID : Hvhfe7y3Xtf 0
누군가가 고민상담을 하는데 나도 옛날에 했던 고민일때
23 이름없음 2020/07/06 12:20:46 ID : GoJWi3DyZcl 0
예로 하나들면 미래에 내가 좋아하는일vs잘하는일 어렸을땐 좋아하는일을 해야한다 생각했는데 이젠 잘하는쪽으로 가야한다 생각... 먹고살아야지...^^
24 이름없음 2020/07/06 12:35:30 ID : xxzU7s7eY5P 0
엘리베이터에 조그만한 창문 같은거 있잖아 거기서 귀신 튀어나올까봐;; 그리고 문 열고 오른쪽 버튼 누르는곳 있잖아 혼자타면 타고 한발자국도 안움직였어ㅋㅋ 이건 좀 트라우마? 일본예능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몇초있다가 바닥 꺼지는 그런 방송이였는데 그거 보고 엘리베이터가 겁나 무서워 진거 있지 ㅋㅋㅋ 내 초딩때 일본 예능 유명해가지고 학교에서 많이 봤거든..
25 이름없음 2020/07/06 12:37:22 ID : 65hBwLcJRyE 0
옛날에 다니던 슈퍼에 갔는데 어린 눈엔 엄청 커보였던 진열대가 내 허리에 와있을 때 정말 손도 안 닿을 거 같았던 기억밖에 없었는데 곧 철거된다고 해서 가봤더니 이렇게 됐더라
26 이름없음 2020/07/06 13:06:29 ID : 441vheY8rth 0
친구들과의 관계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을 때
27 이름없음 2020/07/06 16:02:15 ID : nTSGslu4LbB 0
오랜만에 간 할아버지댁이 너무 좁아보일 때 어렸을 땐 막 궁궐처럼 넓어 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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