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02 01:55:05 ID : Y4K5gnXtdzR 0
난 솔직히 천국 지옥 안믿거든? 죽으면 진짜 아무것도 없이, 우리가 아무 꿈도 안꾸고 잠잘 때처럼 그냥 그렇게 자아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아닌 사람들도 많더라. 이야기 좀 해줘.
2 이름없음 2018/03/02 02:01:47 ID : 2nDxRyHwmr9 0
나도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어. 딱히 어느쪽을 믿는건 아니지만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솔직히 죽은 뒤는 어떻게 되는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밖에 확신할 수 있는게 없지 않나?싶어. 사후세계 갔다왔다, 죽다 살아났다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도 과학적으로 그냥 환각에 불가하고 애초에 모든 사람의 사후세계가 한 정의, 한 세계관이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군가는 천국지옥이고 누군가는 환생이고 누군가는 그냥 없어지는 걸수도 있고 누군가는 외계인일 수도 있고 정말 그냥 이럴 수도 저럴수도 있는거 아닐까 싶고...
3 이름없음 2018/03/02 02:04:43 ID : dUZbfTVdVbx 0
나는 왠지 신화에 대해서 연구?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신화를 좋아하다보니 헬이 실존했음 좋겠다 이유는 간단하지 발두르 보고싶다... 글러먹었네
4 이름없음 2018/03/02 02:07:50 ID : 2nDxRyHwmr9 0
적고나니 이런 생각도 든다. 모든 사람이 자기자신의 전생이자 후생일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 전생과 후생이 무조건 시간축안에서 후생은 미래일 것이다라고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모든 생명체가 자신의 전생이자 후생인게 차라리 납득이 가지 않을까란 생각...
5 이름없음 2018/03/02 02:08:12 ID : y2Gla02tAry 0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마 없겠지만...죽으면 다 끝난다는게 무서워
6 이름없음 2018/03/02 02:10:42 ID : dUZbfTVdVbx 0
근데 사실 사후세계가 헬이 아니더라도 괜찮을거 같다. 없어도 좋을 거 같아. 우주도 결국은 죽으니까. 음... 헬 말고 사후세계라 하면 우주의 마지막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 흐흐 우주조아
7 이름없음 2018/03/02 02:12:35 ID : vbfRA7wLgmE 0
종교관련은 아니니까 얘기해도 되겠지..? 나도 지옥천국은 없다고 생각해 애초에 착하고 나쁘다의 기준은 인간이 정한거고 그마저도 완전히 정의되지 않은건데 신이라는 존재가 무슨 기준으로 판단할까 싶다 모든 생물은 그 개체를 움직이게 하는 영혼이라고 부르는 에너지가 존재해 영혼은 에너지 보존법칙에 따라서 소멸되는게 아니라 다른 에너지로 변환되는거라고 생각해 물론 다른 에너지가 변해서 영혼이라는 에너지가 생겨날 수도 있고 죽고 남은 영혼들은 육체를 잃고 흘러가다가 새로운 개체에 깃들어서 다시 태어나거나 다른 에너지로 변환되는거지 물논 뇌피셜임
8 이름없음 2018/03/02 02:18:21 ID : qlwk05QljAo 0
영혼도 귀신도 천사도 악마도 천국도 지옥도 신도 없어. 그냥 물질만 존재할 뿐이야. 생명이라는 것도 극히 잠시동안 발생했다 사라지는 현상이야. 지금 우주가 150억년이라지만 수천경년 후에도 지속될 우주를 생각하면 초창기에 불과해. 우리는 우주의 초창기에 잠시 존재하는 생명일 뿐이며 우주의 대부분의 기간동안은 생명이 존재하지 않을꺼야. 말하자면 폭발 같은 느낌이다. 화약에 불을 붙이면 불꽃을 일으키며 폭발하지만 이내 고요해지고 화약이 더 앖다면 그 고요가 영원히 지속되지. 생명 또한 그 잠깐동안 존재한 불꽃이다. 이례적인 상황인거야.
9 이름없음 2018/03/02 02:18:23 ID : 2nDxRyHwmr9 0
난 종교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회의적이긴해. 솔직히 신과 사후세계가 절대적이라 하기엔 모순이라고. 신이 절대적이고 완전하다면 완전한 유토피아를 만들어서 지옥에 갈만한 사건을 겪거나 지옥에 갈만한 악행을 저지를 존재 자체를, 인과관계 자체를 아예 없애면 되잖아? 그러지 못한다는건 신이 완전하지도 않으며 인간에게 절대적이고 완벽한 존재가 아니란거고 한때는 그래서 한때는 신이 인간을 실험체 정도로 생각해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도키도키하며 이런저런 설정, 성격, 환경 조성해서 내려다보는게 또라이 아닌가란 생각했음. 그리고 선악의 기준은 뭐지 인간도 지들 입장에서 선악이여서 객관적으로 판단 못하고 객관적인 판단도 인간중심하의 객관이란거잖아. 선행과 악행이 상쇄된다면 선행을 근거로 악행을 저질러도 되고 그 죄업은 씻을 수 있단 소리가 되고 상쇄가 안된다면 어차피 지옥갈거 어차피 악행을 저지른거 더더욱 저질러도 된단 소리가 되고. 어느쪽이든 불공평하고 불공정하고 모순적일 수밖에 없어. 그래서 차라리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음. 하지만 아직까지도 앞으로도 과학적으로 해결안되는 기이한 현상들이 존재하기도 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아예 아닐거란 생각도 못하는거 뿐이지.
10 이름없음 2018/03/02 02:19:22 ID : Y4MqmLcILgl 0
다시 태어날 수도 있고 천국이나 지옥 같은 데를 떠돌 수도 있고 공중분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공중분해 되다가 다시 영혼이 어딘가에 깃들어서 또 다시 태어날 수도 있고 하튼 안 죽어봐서 모르겠다.. 궁금하긴 해
11 이름없음 2018/03/02 02:19:43 ID : K42LdQqY1ba 0
난 사후세계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가끔은 혹시 있을까봐 겁난다 천국이나 지옥같은거ㅋㅋㅋㅋㅋㅋ난 천국에 못 갈거같아서ㅋ큐ㅠㅠㅠ그냥 죽으면 무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남아있는 사람들에겐 슬플지도 모르지만 나는 안식을 얻을수있는 수단이었으면 좋겠어 그냥 영원한 잠에 빠진듯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지
12 이름없음 2018/03/02 02:24:32 ID : vbfRA7wLgmE 0
뭐... 자기 생각들 말해보는 스레이긴 한데 너무 확답하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하자면 우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구의 생명체가 잠시 생겼다가 사라지는건 맞는데 어디까지나 지구 한정이야 우리가 아는 생명이라곤 지구정도 밖에 없고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를 행성에 우주가 만들어지고 사라질 때까지 존재하는 생명이라는게 존재할지도 모르는 일이지
13 이름없음 2018/03/02 02:26:20 ID : dUZbfTVdVbx 0
뜬금없이 떠올랐는데 사후세계가 굳이 현실과 크게 차이나는 공간일 필요가 있을까? 지금 이 지구에 그냥 영혼이 있는 상태로, 사후세계 없이 다녀도 좋을거같은데 그러면 영혼 과포화 상태겠지만... 마을 같은 느낌으로 죽은 원인, 해, 나이 분류된 채로 아파트에 모이는것도 좋겠다. 내출혈로 76세에 1955년 사망한 사람들이 모이는 사후세계 아파트에서 아인슈타인 찾아뵙고... 역시 그럴리 없지만. 애초에 사후세계가 있을리가 만무하지
14 이름없음 2018/03/02 02:28:26 ID : AY8rzfgmMqk 0
우주는 결국 얼어버릴 예정이라 결국엔 생명 자체가 사라지는게 맞아
15 이름없음 2018/03/02 02:30:06 ID : vbfRA7wLgmE 0
그러니까 우주가 사라질 때까지 존재하고 있을 생명이 있을지도 모른다고ㅋㅋㅋㅋ 제발 확신 좀 하지마
16 이름없음 2018/03/02 02:36:31 ID : Y4MqmLcILgl 0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말고도 우주의 우주 평행세계 같은 게 진짜 있을지도 모르지 애초에 우리가 태어난 것도 각자가 미미한 존재긴 하지만 확실히 인간이 있는 것 자체가 불가사의하니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의 법칙이 있지 않을까 외계인은 있을 것 같아.. 사후는 잘 모르겠고
17 이름없음 2018/03/02 02:36:49 ID : 2nDxRyHwmr9 0
근데 쓰고보니 느낀건, 사후세계가 아무것도 없어도 그것대로 불공평하고 비공정하다는거. 그 사람은 살아생전에 있어서 평생 고작 그 사람만으로 살아야 되잖아. 사후세계가 있든 없든 불공평하고 비공정하다고 써야 맞는거같아. 다만 사후세계가 있다면 없느니 만도 못할정도로 불공평하고 비공정할테니 부정적이란 거지. 없었으면 좋겠단 것도 그런 이유인거고. 그래서 드는 생각이 왜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삶만 살다가거나 그 사람의 삶으로 인해 전체를 평가받아 지옥이나 천국을 가거나 전생의 기억도 성격도 자아도 아닌 후생에서 치뤄야 되나. 그나마 제일 공평? 이것도 공평하지 않을수밖에 없겠지만 인거 같아. 모든 사람, 모든 지구, 외계등등의 생명체가 자신의 전생이자 후생인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하지만 이것도 다른 생명체로 살면 이전 생명체와 연관성은 1도 없다는 점에서 억울하고 불공평한 세상에서 차별이나 학대받고 살다간 인생의 한이 풀리거나 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차라리 이편이 나을거란 생각이 들어. 그래서 사후세계가 없다기보단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체감되지만 실상은 모든 생명체가 본인의 전생과 후생인거야. 최후엔 우주와함께 소멸되는거고. 그나마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이거야. 도 생각해봤긴한데 그 안에서도 흉악범이거나 그안에서도 단순한 이유로, 뭐 못생겨서 왕따를 꾸준하게 당해왔다거나 그런 이유들로 차별이 있고 하대가 있고 그러면서도 자기들끼리는 하하호호하는건 더 끔찍하지 않나싶은 생각도 들어서 아닌거 같고...
18 이름없음 2018/03/02 02:47:07 ID : AY8rzfgmMqk 0
모든 빛과 열이 사라지는데 어떻게 생명이 존재하니 앜ㅋㅋㅋㅋㅋㅋ 제발 확신 좀 하지마 풉 ^^
19 이름없음 2018/03/02 02:48:20 ID : mLe2IHxDvDv 0
잠을 죽음에 비유하기도 하니까 어쩌면 꿈속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인과관계도 모호하고 장소도 상대방 얼굴도 명확하게 안 보이는데 가끔 아는 죽은 사람이 꿈에 나올때도 있잖아 꿈속에서 우연히 마주쳐버리는거지
20 이름없음 2018/03/02 02:49:24 ID : vbfRA7wLgmE 0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거라고 생각하는 어린 스레더들을 위해 쉽게 설명된 글 좀 가져와봄 https://blog.naver.com/with_msip/221214912482 생명의 기원과 소멸 후 같은건 아무도 모르는데다가 지구 외에서 생존 가능한 생명체도 있어 그러니까 자기 생각을 확신하지 좀 말자
21 이름없음 2018/03/02 02:50:47 ID : vbfRA7wLgmE 0
빛과 열이 사라질거라는 것도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을 니가 맹신하고 있을 뿐이지 생각이랑 세상 보는 시야 좀 넓혀라ㅋㅋㅋㅋ 그리고 빛과 열이 꼭 있어야만 생명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식이 너무 짧다 넌 대학 가면 전공 아니더라도 생물학 꼭 들어라
22 이름없음 2018/03/02 02:51:53 ID : mLe2IHxDvDv 0
뭐 이렇게 썼지만 사실 사후세계같은건 안 믿어 난. 인간에게 사후세계가 있다면 식물이나 동물도 저마다 사후세계가 있겠지. 생태계적으로 보면 인간도 생태계를 굴러가게 하기 위한 대자연의 부품 중 하나일 뿐이고 죽으면 땅에 묻혀서 새로운 생명의 양분이 될 테니까.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라는 게 있다면 썩은 시체에서 탄생한 새로운 생명이 그 사람의 다음 생이겠지. 그 흙에 뿌리를 내린 풀이라던가.
23 이름없음 2018/03/02 03:28:49 ID : k8pdVhs3u7b 0
지옥같은거 애초에 없었으면 좋겠다 죽어서까지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탄다는 소리 들으면 오히려 신앙의 삶을 살 마음도 식어버리고...
24 이름없음 2018/03/02 03:45:50 ID : 2nDxRyHwmr9 0
사실 죄업과 원한관계와 지옥은 존재 자체가 딜레마야. 누군가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것으로 대상에게 분노하며 복수를 꿈꾸고 절대 용서하지 못하는 타입이 있고 누군가는 어느정도 쉽게 용서하는 타입도 있어. 또 누군가는 당한 것에 대한 보상만 내다보고 그걸 원하며 당할 수밖에 없는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 타입이 있어. 그외에도 분명 다른 유형도 있을테고 난 세번째에 가깝지만 그래도 첫번째가 많이 보여서...개인적으로 괴로워. 하지만 처럼 영원히 천국, 영원히 지옥에 간다는건 그 사람이 아무리 선하고 세상에 도움이 많이 된 사람이여도 어딘가 과업이 있거나 누구한테는 존재 자체가 자기 생존에 불리해지게 만든 걸수밖에 없을거고 아무리 악한 사람이여도 단순히 동정의 이유가 아니라 이 사람의 업적, 만행으로 평가되면서 법, 규칙, 질서가 만들어지고 과거의 만행을 반복하지 않도록, 못하도록 만드는 장치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을거야. 엄청 복잡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기에 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 자기가 약자로써 괴롭힘 당하고 온갖 폭력과 학대를 당하다 죽었지만 자신의 전생이나 후생은 그런 자신을 학대한 생명체이기도 하고 그 사건을 전으로도 태어났고 후로도 태어났고 그 사건이 큰 사건이라 치면, 그 사건에 대한 생각이 다른 존재가 되어 선천적,후천적으로 다르게 된 성격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 각기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고(엄~청 다양할 수밖에 없음) 미미하거나 큰 영향을 받기도 하고 아예 안받기도 한 인생을 전부 다 살아보는거지. 그게 아니면 불공평하고 비공정하고 어딘가 비어져있는 공간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25 이름없음 2018/03/02 10:22:59 ID : xQoFg6rs67A 0
난 죽은 다음엔 이무것도 없다고 생각해 내가 움직이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어찌보면 모두 뇌 덕분인데 죽는다는 건 뇌가 제 기능을 안한다는 뜻이잖아 그래서 뇌사도 사망으로 보는거고. 그 뇌가 멈추면 아마 전원 꺼지듯 사라지지 않을까
26 이름없음 2018/03/02 10:25:19 ID : PjthhxO8mLd 0
끝나고 아무것도 없다면 무서울게 없는데 무섭다.....진짜 이무것도 없는거잖아
27 이름없음 2018/03/02 15:05:53 ID : 83Ci5TV81fO 0
나는 개인적으로 천국/지옥 이라고 칭하는건 종교를 떠나서 있다고 생각해. 근데 개념이 좀 다른게 '천국' 이란건, 영원히 '무'로 돌아가 아무것도 없이 어딘가에 편하게 안식하는 것고 '지옥' 이란건 우리가 살아 가는 이 현생이 아닐까 싶다. 강간,살인,전쟁,사기,강도 등등 여러 범죄와 혼돈들이 지옥과 오버랩 되면서 상상이 되거든. 장난으로 지옥같은 세상, 헬조선 이러는데 장난이 아니라 정말로 여기가 지옥인거야. 히틀러같은 중범죄를 저지른 인간은 다시 지옥(지구)에 떨어졌겠지? 예를들어 학대당하는 고양이나 개 아니면 불타죽는 개미정도로 근데 웃긴건 그 고양이를 학대하고 개미를 불태운 그 인간도 다시 지옥에 떨어져서 로드킬 당하는 고라니정도로 태어날거란 말이지. 끊임없이 돌고도는 악순환의 고리일거야.
28 이름없음 2018/03/02 15:56:41 ID : yMrtfQrhxU7 0
원래 인생이 의미없고 부질없고 불공평한거야. 한번뿐인 인생 죽기 전에 혁명 일으키고 죽어야지. 있는거라곤 젊은 신체 하나 뿐인걸.
29 이름없음 2018/03/02 16:15:33 ID : cLbu5VbAY9z 0
죽은 다음엔 상하겠지. 죽이 상하든 죽은 육체가 상하든. 뭐 죽은 다음엔 다른 시간대의 다른 사람으로 환생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가끔 하긴 해. 혹은 현재 이 지구의 사람들이 나의 또다른 전생 혹은 환생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함. 뭐 이런 이야기는 그냥 망상에 가깝겠지만, 뭐 죽어본적이 있어야 죽음이 어떤건지 알게 될테니까 이렇게 망상이라도 꺼내서 이야기 하는거지 뭘.
30 이름없음 2018/03/04 10:33:04 ID : uoK5glDwK1w 0
사후세계나 영혼 같은걸 믿진 않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 한 생을 마친 후에 그냥 내가 없어진다 생각하면 너무하다는 생각도 있고 말이야. 죽은 후에 아무 감각도 없이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고 심지어는 이렇게 무섭다는 생각조차 할 수가 없다는건 상상조차도 불가하고...... 우린 죽고나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만 어떤 방식에서는 이런 생각조차 사라져 '나'가 없어지는거야. 그런건 너무 무서워서 난 역시 사후세계나 영혼이 실존하면 좋겠어. 막상 나도 확증이 없으니 전혀 믿을 수가 없지만.......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3레스스레딕 처음시작하는건데 7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4레스성판 없고, 전체이용가래. 수위 조절... 110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5레스담배나 피러 가자 12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1
4레스나눈 질문을받는다. 그리고 대답한다. 아무질문가능☆ 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1
8레스스레딕 괴담 중에 낚시거나 우연의 산물이었던거 추천해줘 28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3레스나만의부적만들었다ㅋㅋ! 12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9레스한번하면 계속하고싶지않니? 2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1
28레스내일 개학하냐? 19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1
9레스담배 피우시 시작했다 질문 받는다. 그리고 질문한다. 346 Hit
잡담 ◆cmq2NwJQqY0 20.03.16 0
26레스힘들거나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니들 마음의 구심점을 잡아주는거 뭐있어? 29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1
6레스20살때부터 하는것마다 되는 일이 없다.... 148 Hit
잡담 leeleerara1 20.03.16 0
9레스당면이 너무 많아........ 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54레스비행기가 결항이라는데..? 361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3레스스레더즈 망해서 왔어 10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6레스너네한테 ; (세미콜론) 이건 어떤 느낌이야? 18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30레스» 죽은 다음엔 어떻게 될까? 363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7레스난 의도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느낄때! 16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1
15레스짐이안와서 질문받는스레! 5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8레스모바일 어플은 없나요? 12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3레스언니 임신했는데 19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