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트에서 무시당해서 본사에 컴플레인 넣음 (72)
2.귀여운 단어 좀 알려줘 (113)
3.세상살기 왤케 힘드냐 (11)
4.제일 무서운건 (11)
5.되게 좋은 꿈을꿨다 (4)
6.지금 뭐하냐 (9)
7.윗집 고3이 대학을 붙어서 너무 행복해 (6)
8.스레딕 처음 해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9.돈이문제다돈이 돈많이벌고싶다 돈돈돈돈돈 (23)
10.라식 질문 답변 해주는 스레 주소 아는사람? (5)
11.십대들만 들어와바 (5)
12.일본 싫어하진 않는데 (32)
13.죽기전에 이건 먹고 죽어야 한다! 는 음식 있어? (41)
14.눈썹정리 도와줄래? (4)
15.가는곳마다 싸우고 끝나면서 주변이 잘못됐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7)
16.@간단한 질문?? (2)
17.이력서 말이야 (3)
18.나 방금 카푸치노 처음 만들어서 마셔봄 (11)
19.ㅎ ㅏ....6살때 엘레베이터에서 똥 싼..ㅈㅓ (1)
20.미자 술 구하는 법 (9)
롯데 빅마켓? 거기가 코스트코처럼 회원제였나본데
난 몰랐지 그냥 가서 계산하려고 했더니 회원카드 달라는거야
없어서 그냥 카드 안가져왔다그랬더니
"카드도 없으세요?" 이러는거야
순간 화나는데 그냥 참고 있는데 안가져왔어요 했더니
"카드 있긴 하세요?" 하는거야 미친
그래서 아니 있는데 안가져왔다니까요
하고나서 뭐 저기 센터가서 뭐 떼오면 계산해드린다고 하는데
나로써는 이미 기분도 상해서 거기서 돈 쓸 이유가 없잖아 솔직히 내가 돈이 없어서 무시당하면 진짜 비참했겠지만 살면서 돈으로 무시당한적이 없던 나로써는 황당했지
그래서 바로 본사에 컴플레인 넣었지
이러이러해서 내가 너무 불쾌했다 이런식이면 내가 뭐하러 가격,품질면에서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보다 뒤떨어지는 빅마켓에 올 이유가 없지 않느냐 해당직원 사과문과 컴플레인 담당자해명 달라고 컴플레인 넣었어
나도 워터파크에서 서비스직 오래했던 사람인데 고객한테 이따구로 말하는건 진짜 말도안되거든
그래서 오늘 해당지점 매니저한테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해당직원으로 의심되는 직원이 3명정도 있는데 누군지 확실치가 않다고 cctv돌려봐야돼서 내 인상착의를 물어보길래 설명해주고 끊었어 매니저는 죄송하다고 하는데 뭐 이게 매니저가 잘못한거냐 그 직원'님'이 잘못한거지. 그래서 그냥 성질안부리고 단답으로 대답만 하면서 1차통화는 끝났어
저 정도로 말 하는거면 직원 성격이 원래 저따구거나 아니면 엄청 안 좋은일 있었던거같은데 그래도 고객한테 저렇게 이야기하면 다른곳 취직해도 일 할 곳 없을것같은데 안 그래?
미친거지 내가 뭐 공주처럼 모셔라 이런거도 아니고 상도덕만 지키면 솔직히 욕 안먹어 불친절은 으 싸가지네 하고 마는데 이건 농락아니냐
2차전화는 받자마자 매니저가 나보고 오해가 있었다는식으로 얘기하길래 여기서부터 나도 개빡쳐서 소리질렀지
오해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고 나도 서비스직 오래 일했던 사람이라 어느정도 불친절은 피곤한갑다 하고 이해하는데 이거는 상도덕을 어겨도 한참 어겼다고
카드달라고해서 안가져왔다했더니
"카드도 없으세요?"
"있는데 안가져왔어요"
"카드 있긴하세요?"
이렇게 얘기했다고 뭐하자는거냐고 지금 나랑 장난하냐고
차라리 잘못 인정하고 사과를 해도 기분이 나아질지 모르는건데 무턱대도 오래라고 라면 화를 더 돋구는 것 같아.나도 비슷한 경험있어서 저 맘 이해해 스레주
그래서 나도 그랬지
얼마나 고객에게 생각없이 말을하면 기억이 안나냐고 고객에게 서비스할때 쿠션어조 사용하는거 교육 안했냐고
ㅋㅋㅋㅋㅋㅋ와진짜 빨리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하면 끝날 일인데 기름을 부어버리네.. 그 직원 자기가 그래놓고 어지간히 겁먹고 있는듯
고객이 카드가 없다고 하면
"아 고객님 정말 죄송하지만 카드가 없으시면 결제가 어려우시니 바로 옆 센터에서 확인증 발급받아오시면 바로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게 정석 아니냐고 지금 내가 서비스직 잘못배운건지 누가 서비스 거지같이 배운건지 똑바로 말하라고
그리고 직원 기억 안난다고 하셨다고요? 직원 기억나게 해드려요? 내가 퇴근하고 바로 가느라 행색이 초라했을 수도 있겠지만 어디가서 돈으로 무시 안받아요. 그거 회원카드 꼴랑 얼마한다고 지금 사람을 이렇게 무시합니까
매니저가 자긴 이런 경우가 처음이래. 그래서 나도 이딴 서비스 처음이라고 동네 다이소도 이런식으로 고객응대 안한다고. 난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해당직원 사과문 메일로 보내라고 하고 전화 끊었어
근데 잘못의 원인은 1차로 직원인데 대처하는 매니저도 너무한것아닌가? 원래 매니저들은 나몰라라 저렇게 싸가지없이 대응해줘?
그자리에서 지랄해봤자 남들 눈엔
'젊은 년이 나이 많은 직원에게 지랄하는 모습'
이거밖에 안되거든 한국사회는
그리고 그런 화는 일회성으로 휘발 돼버리잖아
그런 지점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본사컴플레인이야. 지점으로 컴플레인 백번 넣는 것보다 본사컴플레인이 효과 직빵
나는 서비스직을 2년을 넘게 하고 있는 사람이라 관대한 편이야. 뭐 식당에서 음식 늦어도 바빠서 그러려니, 주문 빠뜨려도 그러려니, 계산 잘못돼도 그러려니 다시 계산하면 되고, 직원들 사소한 실수도 그러려니 해. 나도 일하면서 실수 정말 많았지만 감사히도 많은 인자한 고객님을 만나서 (비례해서 진상고객) 나도 베풀어야겠다 주의거든
알아보니까 고객카드 그ㅋㅋㅋㅋ3만원? 3만5천원?ㅋㅋㅋㅋ 야아 그거로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더라ㅜ
혹시나 3차전 연락오면 글 올릴께 근데 그냥 사과문만 올 것 같아. 그것들이 무슨 낯짝으로 전화를 또 하겠어..
또 연락오면 지랄해야지. 화내는데 얼마나 욕이 하고 싶었는지. 또 와서 오해네 이딴소리하면 ㄹㅇ 김수미 보여준다
고생...
다른건데 엄청 추운날 밤에 버스가 안서고 지나가서 빡쳤던 기억이 있어..아직도 빡치네
솔직히 스레주가 좀 이상한듯..
이런거잖아. 초대장 있어야 입장할 수 있는 파티에 가놓고 없어서 빠꾸 당하니까.
"초대장 가격 얼마에요? 3만원? 허 참 나 한달에 100만원 쓰거든요? 그깟 3만원 초대장 없어서 날 무시하는거에요? 치매에요? 죽을래요? 사장 불러!"
이러는 것러럼 보여 ㅋㅋㅋㅋ 슈퍼갑이야 뭐야?
이런게 여자들이 말하는 무조건적인 편들어주기인가.. 진짜 언냐언냐 오구오구 많이 화나쪄? 이러고 ㄷㄷ;; 그 현장을 이렇게 보니 진짜 이 사회가 왤케퍽퍽한지 알겠다.
미안하지만... 스레주도 카드 안가져온 잘못 있다해도 그런것도 없으세요? 라고 시비조로 나간 직원 잘못 이 더 커. 직원이게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해도 무시하는 듯한 말투로 하는건 그냥 예의가 없는거지
카드 안가져간거 내 잘못 맞는데 너 비유 따라서 하자면 거기서 "허? 초대장도 없어? 있긴한거냐?" 이런식으로 나온거지 그리고 난 그사람들한테 치매라고 말한적은 없다 그렇게 생각했을 뿐. 이렇게 무시당하고 직원한테 사과하라고 한게 슈퍼갑질이라고 말하면 내가 뭐라고 대답해줘야되니
사회가 왜 퍽퍽해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말했잖아 서비스직 면으로 꽤 관대하다고. 이런 무시하는 말은 본인보다 어리든 나이가많든 고객이든 누구한테든 요즘세상에 하면 안되는 발언이야
다시읽어보니까 오구오구현장보고 사회가 퍽퍽하다고 한거같네 아니 왜? 아니ㅋㅋㅋㅋ오구오구현장을 보고 사회가 왜 퍽퍽하다는걸 느낀거야ㅋㅋㅋㅋㅋㅋㅋ
말투 겁나 내친구같네 아무튼 그러게 다시보니까 좀 맥락성 없는 얘기다 핑계대자면 저땐 정신이 없었어 전철에서 후다닥 쓰느라;; 불편하게 해서
미안
말투가 개 빡치긴 하는데? 서비스직이 저따구로 대응하면 안되지. 처음엔 내 보기에 걍 기분나쁜 정도였고, 그래서 사과하라 한 건데...
3차전은 다행히 없었고 오늘 사과문 메일로 왔어 담당자 사과랑 해당직원 사과문 왔는데 해당직원 사과문ㅋㅋㅋㅋ사과문이야 핑계문이야 또 자기가 한 말은 쏙 빼고 내가 오해했다는 식으로 써놨던데 더이상 난리치기 피곤해서 넘어가려고.
내말이!! 그냥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하면 나도 앞으로 주의해주십쇼 하고 끝날일인데 오해라고 발뺌하니까 더 화나는거야
나도 옛날에 편의점에서 왠 남자직원 하나가 날 존나 무시하고 하대하는 듯이 대한 적은 있었는데...
피곤하면 인사도 할 필요없는걸(솔직히 편의점에서 인사해도 되지만 하든말든 신경안쓰잖아.) "가세요~" 굳이 억양도 비꼬는 듯이 말하는거ㅋㅋㅋ
안녕히를 작게 말해서 안들릴 수는 있고 피곤해서 대충말할 수는 있어도 피곤한 기색이 있는 것도 아니요, 비꼬는 듯한 특유의 억양이 참 일품이였지.
근데 짤렸는지 하다 관뒀는지 안보이긴 했더라. 아마 점원의 가족이나 친척이여서 잠깐 깡으로 알바하다 관둔듯.
역시 떠라이들은 많구나 일하러 왔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무개념들 많지ㅋㅋ 면상앞에서 욕한바가지씩을 들어보고 싶은가벼
난 이런일도 있었다... 동네 카페에서 카드를 냈는데 그게 하필 컴퓨터에 가려져서 직원이 그걸 못 본거임 그래서 직원이 카드 주세요 이러길래 그제서야 아 카드 못 봤겠다 싶어서 빼서 주는데 직원이 거기 놔두면 누가 알아요? 이렇게 화를 내길래 뭐지?;; 싶었지만 잘못 둔 내 잘못도 있기에 그냥 가만히 있었다 물론 기분 나쁘니까 표정은 썩어들어갔겠지 근데 그거 보면서 학생은 표정이 왜 그 모양이야? 왜 정색을 해? 이러는거임; 반말로;; 누가 손님이고 누가 서비스직인지조차 헷갈리게 만드는 발언에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었는데 그래 그렇게 웃고 다녀야지. 어른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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