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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7)2.내가 우울증이라니 (11)3.우리 아빠만 이런가 (4)4.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5)5.경미한 교통사고인데 (6)6.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5)7.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6)8.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3)9.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6)10.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2)11.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9)12.🐋🐬🐋🐬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6)13.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5)14.아 사진보정 귀찮다 (1)15.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17)16.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0)17.얘들아 나 오늘 상담받고 왔어 (1)18.따뜻한 여름에 차 한잔 마시는 거 어때? (2)19.생일인데에에 (5)20.🐶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4)
이제부터 여기에 달릴 레스들을 명절날 모인 가족들 앞에서 하고 동시에 아프리카티비에 생중계하기. 녹화본은 인스타, 유튜브, 트위터, 페북에 전체공개로 올리기
, 는 반칙 아니냐ㅋㅋ
과제 발표하는데 소리나는 똥방귀 뀌고 바지가 내려감과 동시에 오줌지리고 주저앉아 울기 아 개더러워
짝사랑 상대랑 단 둘이 엘베탔는데 부지지지직 하며 거하게 똥방귀 뀌기. 둘다 맨 꼭대기층에 가야돼서 시간은 드럽게 안감
썸타는중에 상대방 드립에 리액션하면서 격하게 웃어주다가 코에서 밥풀 나오기. 심지어 밥풀 날라가서 상대방 신발에 떨어지는거 둘다 봄
콘서트가서 최애 보고 흥분해서 콧구멍 벌렁거리고 땀범벅에 화장 흘러내리는 얼굴이 콘서트 디비디에 박제되기. 심지어 10초 이상...
내 경험담은 아니고 예전 스레딕에 있던 것 중 단연 원탑이었던 건 역시 치질수술한 친구랑 목욕탕가서 엉덩이를 봤는데 처음보는 아저씨 엉덩이였던게 제일인거같아ㅋㅋㅋㅋㅋ
바지 반쯤 내려간채로 몰래 코파는데 눈치보다가 눈 치켜뜰때 하필 유명인이 내 앞을 지나가고 파파라치가 나까지 찍어버리기. 그러고서 그 사진 영구박제.
사진관에 사진 인화해달라고 카메라 통채로 들고 갔는데 거기에 본인의 신체 사진이 잔뜩 들어있기
는 내가 사진관 일할 때 실제로 있었던 일.. 조의를 표합니다
ㅇㅏ....조의를 표합니다...
십여년만에 자신이 지식인에다가 얼평해달라고 이름과 함께 올린 글을 기억해내기.
집단성폭행을 비롯한 신체적 피해, 훼손을 의료진단서등을 통해 인증하고 마인드컨트롤, 전자칩이나 일루미나티등등의 음모론을 주장하면서 피해망상과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는 호소글을 매일 쉴틈없이 작성하고 24시간 자신의 모습을 생중계하며 1인시위하는 상태에서
트위터의 전형적인 남혐성이 짙은 글과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라는 일반화 트윗을 응호하기
어그로 끌다가 점점 심해지자 결국 아이피랑 신상 다 털리기. 결국 신상 다 까발려져서 수치심에 얼씬도 못하기.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폰하다가 몰입해서 자신이 어디있는지를 잊고 코파기. 그러자 맞은편에 앉은 유치원생 남자아이들이 보고 웃음
진짜??ㅋㅋㅋㅋ
만우절 빌미로 고백해보려는데 실수로 개인톡이 아닌 걔 있는 단톡에 올리기. 결국 만우절이었어 하고 장난인척하지만 단톡에 있는 사람들한테 단체 동정받기. 강제 짝밍아웃!
이건 내 이야긴데 짝남이랑 같이 앉아 있다가 늦다없이 배가 아프지도 않은데 배에서 알파카 소리남
아직도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
수련회나 수학여행 가서 자는데 꿈에서 꿈에서 노래 대회 나가서 노래 불렀는데 알고보니 자면서도 실제로 노래 부르기. 참고로 음치 박치
죽어도 의식이 남아서 떠돌사람이 흑역사를 별미로 자살하기 그전에 그것을 들켜서 노선을 바꿨는데 알아맞추기
내 최고의 흑역사는 짝사랑 하던 오빠에게 울며 전화를 걸었던 것 왜 난 안되냐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 그때는 참 서러웠는데 결국 3번이나 거절당했지 사귀어보기라도 했으면 참 이쁜 추억이라도 됐겠다
대학 엠티가서 다 같이 술 마시기 전 제정신일때 방구 마려워서 그냥 뀌었는데 알고보니 설사똥이기. 다들 냄새와 소리로 바로 알아채고 바지에 묻은거 보고 경악하기. 그 이후로 평생 동창회에서까지 ㅇㅇ대설사로 불리기
42 사실 그것도 진짜 예쁘면 모델이나 에로영화나 하다못해 av쪽으로 건의가 들어오기 때문에(실제로 65g 사건 당사자가 피팅모델됐다고 함) 못생겼다는 전제까지 붙이면 완벽함.
자기가 등장하는 야동이 유포되었는데 자신의 못생기고 컴플렉스를 가진 부분들이 매우 부각되서 나오기까지한거면 너무 완벽하지 않냐
중2때 유튜브 채널 만들어서 얼굴 공개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기. 넘치는 중2력으로 어그로를 많이 끌어서 인터넷상에서 영원히 박제당하기
버스타다 휘청여서 옆에 있는 남자 가슴 위에 손 올리고 꾹 누르기
ㅅㅅㅄㅄㅄ 왜그랫지 멍청한ㅇ샛기 아 군인 분이셧ㅅ는데 죄송합니다 ㅠ ㅠ ㅠㅠㅠㅠ
졸라 못생겼는데 미쿠코스하고 "미쿠미쿠니시테아게루-?" 라던가 파들고 파돌리기송하기 게다가 살도 개많이찜 화장도 못함 히엑
마약도 아닌거 먹거나 피우면서(대마초는 그냥 말린 쑥, 필로폰은 설탕같은 걸로) 마약인 척 하고 얼굴과 함께 페북 인증했다가 경찰수사 들어와서 잡혀가기
학교에서 폰 안내고 자다가 알람 울렸는데 그 알람이 mc무현 노래..(일베 애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노래 합성하는거)
썸녀랑 카톡하면서 귀여운 짤들 보내는데 가오 잡고 없는 근육 힘주며 쎈척하는 오글 셀카까지 실수로 보내버리기.
야구장에서 무의식적으로 코파는데 카메라에 잡히기. 게다가 공이 날라와서 얼굴맞추고 들고있던 라면 쏟는거 생중게 되기
내 경험인데 멤놀에서 만난 사람한테 자기 자위하는 영상 찍어서 보내기 이거 심지어 불법임 걸리면 시발 벌금형일걸 음란물 유포죄로 야 걔 안퍼트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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