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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 동요 제목 뭐였지? (3)
3.다들 본인이 속하는 학과나 직업(?)이랑 그에 관한 얘기 하나해보자! (38)
4.카페알바에 대해에서 궁금한점 물어보고싶어요 (4)
5.마지마아악~~~~ 겨얼투~~~~~~ 비빕~~~~~~!! (3)
6.공포영화 후유증 같은거 있어?? (10)
7.부모님한테 존나 서운하다ㅠㅠ (11)
8.수학쌤 좃같..아..... (2)
9.내 응원봉 만들었음 (4)
10.10년째 덕질중 인디ㅋㅋㅋㅋㅋㄱㅋ (3)
11.킬유어달링이나 토탈 이클립스 본 샒? (4)
12.문상 만원 (5)
13.중딩때 반애들이 단체로 음악쌤 개빡치게 만든 썰 (3)
14.애들아 나 좀 급해ㅜㅜㅜㅜ (9)
15.윗집 진심ㅋㅋㅋ;; (8)
16.사진 편집하는 앱 추천 (4)
17.안산강서고학생 없어? (5)
18.씨유 추천해조! (2)
19.제발 일진새끼들 (16)
20.간호조무사 시험 (4)
오늘 공포영화 봤다가 내가 진짜 무서워하는 연출이 영화가 진정한 공포를 시작할때 포함되어 있는거야.... 근데 이게 너무 충격이 커서 6시에 봤던거 아직도 떠올라서 못 자고 있음
보고나면 괜히 이런시각에 불꺼놓은 내 방이 묘한 느낌이 들고 오싹오싹한다거나 거울 속 비추는 등 뒤가 신경쓰임.
그렇지만 즐긴다. 등줄기가 오싹오싹한 맛에 공포영화 보는거니까
괴담판 몇 번 읽고 음음 귀신은 없어!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괜히 분신사바를
"분신샤바샤바 아이샤바"
따위로 하고서 움직이면 으으으음...!! 하고서 속을 가라앉히며 음... 그래 없어...!!
라며 괜히 무서워 하는 타입이ㅑㅇ
난 공포영화 보면 최소 하루는 못 자... 내용 별거없는 영화도 무서웠던 장면 하나라도 있었으면 자기전에 계속 생생하게 생각나구..쏘우는 며칠을 못 잤어 ㅜㅜ
그러고 보니 나도 한때는 평범하게(?) 공포물 못 보고 무서워하고 그랬지
특히 중학생 때 학교에서 아람단 캠핑하는 날이 있었는데 선배 언니들이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 사건> 영화를 빌려와서 보게 되었는데 그 날 진심 한숨도 못 잤음 ㅋㅋ
(내가 원해서 본 게 아니고 언니들이 빌려왔으니까...그리고 한밤 중이라 다른데 있기도 무서워서 그냥 어쩔 수 없이 봤음)
그런데 나중에 고등학생 때부턴가, 슬슬 괴담에 흥미가 생기더라고. 무섭지만 궁금하잖아. 그리고 이제 더이상 웬만한 "재미난 이야기"의 똑같은 클리셰에 싫증나기도 했고
또한 더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담력 키우기) 조금씩 유튜브에서 공포 게임 스트리밍 영상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어 (첫 입문이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였음)
당연히 처음에는 무서워서 암네시아의 고문 언급(?) 같은 거 보고 나서는 하루 못 자고 그랬는데, (비명 소리와 효과음이 리얼했음)
그리고 이제 대학생이 되어서는 완전 괴담이랑 공포 게임 되게 좋아함 ㅎㅎ 세계 미스터리 이런 것도 원래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고..
웬만한 갑툭튀에도 이제 면역이 생겨서 "...방금 뭐냐?" 이러는 정도에 그쳐
아직 공포 영화는 많이 못 보는데 (바쁘기도 하고, 고어물은 여전히 안 좋아하고 이제 그냥 영화 자체를 안 좋아함, 다 똑같아서..) 언젠가 공포 영화도 많이 보고 즐기고 싶어!
예전에 책에서 읽은건데 보통 새 공포증이나 벌레 공포증 같은거
그런게 영화 보다가 생긴 사람이 많다고함.
어릴 때 영화 장면에서 새를 징그럽게 묘사하거나 그런게 나오면
각인이되어서 공포증이 될 수있다고하더라고.
벌레는 생긴거 자체가 징그럽고 혐오스러운데 영화탓은 아닌듯... 난 벌레나오는 공포영화 아니여도 벌레 극혐하거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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