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09 23:42:51 ID : Dvwso1A5cGs 1
내가 읽었던 책 중에서 재밌게 읽었던 것들을 하나씩 추천해보려고 세운 스레야. 내가 주로 일본문학을 읽기 때문에 일본책이 많을거야.
2 이름없음 2018/04/09 23:43:38 ID : Dvwso1A5cGs 0
일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몇권을 소개할게.
3 이름없음 2018/04/09 23:46:49 ID : Dvwso1A5cGs 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내가 처음으로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야. 다른 추리소설처럼 살인사건이 일어나거나 큰 반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매우 재밌게 읽은 책이야. 각각의 에피소드가 하나하나 연결되어있고 떡밥 회수도 잘 되어있어.
4 이름없음 2018/04/09 23:50:26 ID : Dvwso1A5cGs 0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마지막의 반전이 인상깊었던 작품.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처음부터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있는데다가 직접 추리하기엔 단서가 좀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적절한 스토리에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작품이었어.
5 이름없음 2018/04/09 23:51:50 ID : Dvwso1A5cGs 0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 솔직히 다 읽고 나서도 범인한테 제대로 낚여서 줄거리의 진실이 어떤건지 헷갈렸던 작품이야..
6 이름없음 2018/04/09 23:52:53 ID : Dvwso1A5cGs 0
[가면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중후반까지만 해도 일본 추리소설 중 전형적인 고립된 산장에서의 살인사건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읽고는 큰 충격을 받았지
7 이름없음 2018/04/09 23:54:40 ID : Dvwso1A5cGs 0
[비밀] -히가시노 게이고 딸의 육체에 죽은 아내의 영혼이 들어갔다는 재밌는 소재의 내용이라 재밌게 봤어. 결말은 조금 불쾌하긴 했지만.
8 이름없음 2018/04/09 23:56:52 ID : Dvwso1A5cGs 0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은 이쯤으로 해두고
9 이름없음 2018/04/09 23:58:09 ID : Dvwso1A5cGs 0
[1Q84] -무라카미 하루키 길어서 다 읽는데 오래걸린 작품.. 그만큼 재밌긴 했어. 워낙 유명한 직품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
10 이름없음 2018/04/10 00:00:13 ID : Dvwso1A5cGs 0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애니메이션 [빙과]를 보고 일상추리라는 장르에 매력을 느끼고 결국 전권을 다 읽은 시리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이면서도 조금은 씁쓸한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11 이름없음 2018/04/10 00:01:36 ID : Dvwso1A5cGs 0
이어서 [소시민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이것도 재밌게 읽었어
12 이름없음 2018/04/10 00:05:23 ID : Dvwso1A5cGs 0
[장난감 수리공] -고바야시 야스미 중학교 때, 친구 책상 위에 놓여있길래 읽었던 책. 두개의 이야기가 있는 책이야. 하나는 장난감 수리공의 이야기고 다른 하나는 시간여행에 관한 이야기인데, 두번째꺼는 조금 이해하기에 난해했어. 공포 소설이지만 엄청 무서운 정도는 아니야.
13 이름없음 2018/04/10 00:06:52 ID : Dvwso1A5cGs 0
[나니아 연대기] -C.S 루이스 어렸을 때 읽었던 판타지 소설 정 가장 재밌게 읽은 것.
14 이름없음 2018/04/10 00:09:13 ID : Dvwso1A5cGs 0
[최후의 질문] -아이작 아시모프 단편이라 짧아서 금방읽을수 있어
15 이름없음 2018/04/10 20:44:56 ID : Dvwso1A5cGs 0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평범한 추리소설인 줄 알았으나 줄거리 안의 알 수 없는 위화감과 그 위화감을 모두 풀어주는 마지막의 반전이 신선했던 작품.
16 이름없음 2018/04/10 20:55:34 ID : 2JRu01cqZa4 0
으아아아아 이런거 추천하지마ㅋㅋㅋㅋㅋ멘탈 펑펑 터진다고
17 이름없음 2018/04/10 23:24:18 ID : Dvwso1A5cGs 0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미노 요루 처음에 서점에서 발견했을 때 제목보고 바로 걸렀었는데.. 어느새 유명해짐. 그냥 가볍게 읽은 책이었던 듯 하다.
18 ◆5e3VcFjvDBu 2018/08/06 09:41:28 ID : mHA3TXuts9t 0
.
19 ◆bbcq1B9hfgi 2018/08/06 09:41:35 ID : mHA3TXuts9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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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없음 2018/09/26 11:00:33 ID : HzPimINthe6 0
왜 레스 지웠어?
21 이름없음 2018/09/26 20:17:28 ID : Dvwso1A5cGs 0
뭐지 이거 익숙하다했더니 내 스레잖아 ㅋㅋ 세워놓고 전혀 까먹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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