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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2)2.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3)3.이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생일인데에에 (2)5.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9)6.어릴 때 상상만 해보고 묻어둔 소망 같은 거 있어? (3)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48)8.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34)9.아이폰 알림오면 플래시 터지는 기능을 기숙사에서 (2)10.오늘 담배 처음폈어 (9)11.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4)12.왤케 나이먹을수록 나쁜 사람이 더 잘사는거 같지 (21)13.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205)14.상대가 우울증 있으면 친구하기 싫나? (14)15.감기 너무 아프다 (12)16.🐶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3)17.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3)18.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19)19.거지꼴로 갔다가 헤어모델 함 (1)20.상시채용이라는게 (4)
나는 첫사랑이 유치원때였음 이건 다시 생각해도 인생에서 없애고 싶은 기억 중 1위임 그때로 돌아간다면 두번다시 그런 미친짓은 하지 않을거야
내 친구들은 어릴때니까 상관없지 않냐고 하는데 내 동생이 걔 동생 친구고 엄마들끼리도 친해서 1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걔네 가족이랑 가끔씩 만나서 밥먹음
아 진짜 내가 그때 했었던 일들은 정말... 맨날 걔 쫒아다니면서 뽀뽀하고 손잡고 밥먹으면서도 계속 만지고 맨날 걔랑 결혼한다그러는건 기본이고 걔 주위에 여자애들 못오게 하기 등등 되게 흑역사들을 많이 생성시켰음 생각만해도 쪽팔려서 더 상세하게 쓰지는 못하겠다..ㅋ 지금도 유치원 앨범보면 다 걔 옆에서 손 붙잡고 찍은거임 진짜 지금 생각하면서도 쪽팔린데 걔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도 큼 걔 나 진짜 별로 안좋아했거든... 별로 안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질색하는 정도였는데 애가 소심해서 말을 못하더라 지금 생각하면 걔한테 너무 미안하다
아 그리고 물론 여기서 끝났으면 다행인데 위에도 썼다시피 걔 동생이랑 내 동생이랑 친구고 엄마들도 서로 친하심...ㅋ
그래서 가끔씩 걔네 가족이 우리집 오기도하고 우리 가족이 걔네 집 가기도 함 문제는 걔네 가족이랑 밥먹을때마다 한번씩은 꼭 나오는 얘기가 있어 바로 내 흑역사 얘기임...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 막 어른들이 레주야~ 너 어릴때 기억나? 우리 흑역사랑 결혼한다고 했었잖아~ 이제 안 좋아하니? 이러심... 진짜 그 얘기 나올때마다 숟가락 내려놓고 탈주하고 싶어
연애고자였던 20살때 좋아하던 여자선배한테 성년의날이라고 남들 다보는앞에서 꽃다발 준거.
시바 아직도 생각하면 쪽팔리다..
난 초딩 때 내가 좋아한 건 아니고 나 좋다는 애가 있었는데 걔 앞에서 이러는데도? 하면서 온갖 비위생적인 행동 다했어 ㅋㅋ 왜 그랬지 ㅋㅋㅋ 창피한 기억이지만 막 흑역사로 느끼는 정도는 아닌데 만약 걔가 날 기억하고 있다면 나같은 앨 좋아한 게 걔의 흑역사일 듯...
그 때 옆자리 앉았던 남자애가 첫사랑이였고 걔 동생이 같은 학교 다녔는데 그 동생이랑 마주칠 때마다 그 동생한테 내가 니 형 짝이야~ 이러고 다닌 거... 지금생각하면 패기 오진닼ㅋㅋㅋㅋㅋ 꽤나 오래 좋아했던 것 같은데 졸업사진에 있는 걔 사진도 따로 보관하려고 오려뒀다가 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친구랑 길 가면서 핫도그를 먹다가 그 핫도그에 묻어있는 케찹 입술에 쭉 바르고는 이상한 연기 하면서 나 예쁘지 이러다가 코너 돌았는데 짝사랑 하는 남자애 만났어 ㅅ1바... 그리고 3초간의 정적 후 걔는 자지러졌음
초6때 반장을 좋아했어 근데 모든 여자애들이 거의다 그 애를 좋아했고
걔랑짝꿍하고싶어서 난리도아니었지.. 결국 나는 그 애랑 짝은 못하고 늘 주변에서 맴돌고있다가
익명으로 편지를 썼어...
ㅇㅇ아 나 너 좋아해 너랑짝꿍하고싶었는데 아쉽다~
널 늘 지켜볼게 -너의 뒤뒤 오른쪽
이딴식으로 익명인데 내 자리를알려줬어... 핵 챙피해
그 친구랑은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있고 그 편지는 아직 그 애 어머니께서
ㅁㅁ아~ 너 너무 귀여웠당 하시는데... 나는 기억하고싶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
음.. 내가 따로 고백은 한일은 없고 마음속일이랄까
음 나는 초4때나 초5때쯤에 닽은반 남자애한테 살짝 좋아한적이 있음.걔랑 나랑 둘다 과학을 좋아하는데 그때 내가 걔를 좋아하나라는 마음이들었음
중3때 25살이랑 사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금생각해도 너무 마친짓인데 그때는 진짜 너무좋아해서..그런거 상관안쓴거같아
난 비교적 최근일인데 남친하고 헤어지고나서 미련 많이 남았었는데 학교서 어색할까봐 푼다는 명분으로 페메걸고 그러다가 둘다 감정 갑자기 격해져서 막 나 중2병걸린말투로 " 난 너한테 진짜 미안했어 많이 좋아했었는데 너무 못해준거같아서 " 이딴식으로 말함. 걔가 제발 걔네 친구들한테 말 안했기를 바랄따름임
나도.... 처음으로 좋아하던 얘가 유치원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매년 바뀌었다고... 4살부터 7살까지... 4살땐 기억이 안나는데 5살때는 걔가 다른얘 좋아해서 포기하고 6살때는 7살교회오빠 7살때..가 가장 흑역사임... 나말고 걔를 좋아하는얘가 또 있었는데 걔랑 나중에 누가 더 좋냐고 물ㅇㅓ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웃기지... 그래도 졸업사진 한복입고 찍은적 있었는데 걔랑 같이 찍어서 좋았어... 사진 아직도 있다... 쌤이 내가 걔한테 볼뽀뽀 하는 자세 시켜서 진짜 심장 쿵쿵거리면서 하는척만 했던거같아...귀엽다...7살의나...
하아아아 초딩때 좋아하던 애 계속 쫓아다녀서 걔가 존나빡쳐서 4층에서 뛰어내리려고함... 하 잊고싶다 진짜
초딩 때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고백을 했는데도 안 받아주는 거야 근데 딱 삘 탄 날 걔한테 고백을 다시 했는데 걔가 받아줬다? 근데 걔가 10초 지나자마자 헤어지자 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미쳤어? 하면서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 갗ㅌ이... 으 ;;;;
진짜 왜 그랬는지 나도 내가 이해 안가는데 만약에 내 이름을 수지라고 하고 남자이름을 도현이라고 하면 막 애칭을 수지꿍~ 도현꿍~ 이따구로 부름 뭐 마지막에 똠양꿍까지 나올기세 ㅋ ㅈㅅ 아 잠만 현웃인데? 수지꿍~도현꿍~똠양꿍~ㅅㅂㅋㄱㅋㄱㅅㅋㄱㅋㄱㅋㄱㄱ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ㄱㄱㅋㄱㅋ
옜날엔 외국인이나 혼혈은 다잘생긴줄알았음
영어과외 쌤 남편분이 프랑스분이셔서 그쌤 두아들이 혼혈 즉 존나 미남이었음 쌤이 사진 한번 보여주셨는데 막 되도않는 영어 오지게써서 편지로 유 가이즈 얼 쏘핸섬 윌유 비 마이 보이프렌드??
이지랄함
물론 지금은 해외 학교라 서양외국인은 매일봄 다잘생긴건 정말 아닌듯^^
...중학교 1학년 때에.. 만났던 첫사랑이.. 나보다 4살이 많았었지... 막 원조교제하냐고 놀림도 받았았지..
초등학교 고학년 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다.
내 인생 최초의 사랑이니 첫사랑이고 짝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지.
친구(A)의 그다지 친한 편은 아니었지만 어쩌다 안면을 트게 된 친구(C)가
A랑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 없냐면서 자기도 밝힐테니까 서로 짝사랑 트자고.
비밀로 하겠다고 해서 순진했던 나는 그냥 진심으로 밝혔었고
그 애가 그걸 내 또 다른 친구(B)에게 말했었다.
문제는 이 B가 그 남자애랑 사귀게 되었다는 거.
B는 나에게 자기가 남친인 그 애에게 내가 저를 좋아했다는 걸 알렸는지
(이즈음에는 짝사랑조차 아예 포기한 상태였다)
"걔한테 말하니까 엄청나게 싫어하더라" 라며 웃곤 했다
B에게도 C에게도 그건 남의 일이니 장난으로 밝힌 거겠지만
짝사랑했던 애한테 직접 들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친구이자 그 애의 여자친구인 B에게서 간적접으로 들으니 더 힘들었다
그 때가 끽해야 10대의 초반이었으니까...
벌써 10년은 더 지났는데도 그 상처는 지워지지 않네
그게 내 흑역사다
B를 친구로 사귄 것과 C를 믿은 것과 그 남자애를 좋아했던 그 모든 과거가 내 흑역사다
가족은 물론 내가 아닌 사람에게는 절대 비밀을 털어놓으면 안 된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은
그 과거야말로 내 뇌리에서 지우고 싶은, 그러나 결코 사라지지 않고 있는 흑역사다
나도 유치원때! 어렸을때 내가 성격도 사차원적이고 소화기관이 약해서 뭘 먹었다 하면 무조건 토악질을 했단 말이야?그래서 애들이 날 좀 깔보는 경향이 있었어.그때 그나마 같이 지내던 애가 내 엄마 친구 딸인 B랑 짝남 K였음.몇달동안 끙끙 앓다가 B한테 K 좋아하는걸 털어놨는데 애가 평생 비밀로 해주겠다는거임.고맙다고 알겠다고 했음.근데 얘한테 말했을때는 점심시간었는데 유치원 하교시간 되니까 걔가 입을 어떻게 털었는지 나름 큰 유치원인데 K빼고 전교생이 다 알고 있는거임...소문의 무서움을 어렸을때 실감함...쨌든 K가 모른다는거에 안도감을 갖고 집에 가려고 스쿨버스를 탔음.그랬더니 남자애 한명이 내가 K를 좋아한다고 버스에서 소리치더라.K의 반응을 보려고 K의 자리를 봤는데..구라안치고 B가 K옆에 앉아서 내 뒷담을 까고있고 K는 날 벌레보듯이 쳐다보고 있었음 뭔 사랑과 전쟁도 아니고 유치원생이...K는 ‘쟤가 날 좋아한다고?.....더러워’ 이렇게 말하고 나는 모두의 비웃음 속에서 스쿨버스 복도에 토했던걸로 기억한다^^ ㅅ발 전나 ㅈ같네 그 후로 모솔임...^^*
유치원 때 자리 바꾸는데 짝사랑하는 애 이름에 받침이 너무 많아서 못 써서 운 거... 선생님이 누구 쓰고 싶냐고 물어서 생각없이 울면서 얘기했는데 그 뒤로 반 애들 다 알게 되서 쪽팔렸다. 그래도 선생님이 유치원 졸업하는 그 날까지 걔랑 사진 찍을 수 있게 해줘서 다 남아 있다.
중1시절... 썸타던 애랑 진전 없이 있다가
결국엔 딴 애가 크리스마스 날 고백해서 나면 바보됨
현재는 다 흩어진 상태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용기만
냈어도 사귈 수 있었을거라 생각함.
4살 때부터 유치원 때까지 사촌오빠.. 4살때부터라고 생각한건 그 오빠 볼때마다 내가 그 오빠만 따라다닌데다 오빠가 자기 이름 말해보라고 했는데 내가 우물우물했더니 오빠가 너 내 이름 모르니까 따라오면 안돼라고 말한 거 때문에 서러워서 엄마한테 안겨서 울었던 기억이 20살 넘은 지금도 확실히 나기 때문이야 지금 생각해면 내가 저 사람을 첫사랑이라고 말하고 다녔던 것부터 잊고싶음;;
이때는 전짝남 안좋아했었는데 학기 후반에는 좋아하게됬었었거든? 암튼 좋아하기 전에 같은 모둠이었었는데 내 친구랑도 같은 모둠이었어. 친구 전짝남 이랬옸는데 갑자기 삘타서 친구 어깨
나 남자애 톡톡 치고 트림했다?? 진짜 소리 개크게 끄어어얶 이랬었어... 그 세명 표정이 안잊혀진다 ㅋ...
흑역사는 아니고 그냥 좀 충격받은건데 학원에 친구 1명 어떤 오빠 1명이 있옸음 내가 친구한테 귓속말로 저 오빠 좀 잘생긴거 같지않냐? 이랬는데 시바 다음날 삭발하고 옴 내가 한 말 듣고 손절할라 한건가
초 3때 어떤 남자애 좋아했는데 내가 편지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딴 여자애가 왜 답 안하냐고 대신 물어봐줬는데 그 남자애가 내가 별로라고 하길래 내가 빡쳐서 걔한테 문자로 사람 마음 그렇게 가지고 노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면 남이 얼마나 상처받는지 아냐고 그렇게 막 보냈더니 그래서 걔가 미안하다고 그러곤 사귐 그런데 내가 며칠뒤에 갑자기 싫어져서 헤어지자고 함 ,,;; ㅋ
이게 저번준가 일인데 내가 어떤 오빠랑 사귀다가 갑자기 그오빠가 잠수타길래 한 2주 기다려줬는데 다들 헤어지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헤어져야겠다 했다 ?? 근데 내가 그오빠를 ㅈㄴ 좋아했단 말이야 그래서 자존심 다 버리고 그냥 "내가 차인걸로 알게" 이러고 ;;.. 그오빠는 평생 안볼줄알았던 내 페메 읽더니 아무말없이 별명 삭제하고 ㅋ ;; 내가 얼탱이가 없어서 진짜로 왜 잠수탄거냐고 너무한거아니냐고 그랬더니 또 읽씹을 하는거임 ;; 내가 그래서 아니 봤으면 답을 하던가 ;; 이랬더니 차단 먹음 ^^ 이 일 자존심상해서 말하기 쪽팔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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