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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아무 노래 가사나 쓰고 가는 스레 3 (354)2.애니캐 이름으로 끝말잇기 2 (857)3.이야기를 시작도 못하게 만들어보자 (46)4.윗레스가 키워드 제시하면 아랫레스가 떠오르는 캐릭터 말하기 (314)5.리메이크 됐으면 하는 애니/만화/웹툰/영화/드라마/특촬물이 있어? (97)6.내 장르를 파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대사 하나씩 적어보자!! (810)7.사랑하는 보컬로이드 스레 (615)8.기억 안 나는 웹툰 or 애니 or 만화 제목 찾아주는 스레(2) (685)9.명일방주 사전예약 시작햇따 (480)10.잃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2 (517)11.펑! (1)12.최근 쯔꾸르 말고 한물 간 유명 공포 쯔꾸르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191)13.로판 제목좀 찾아줄 수 있을까??ㅠ (1)14.나 이 노래 좀 찾아줘ㅠ (3)15.. (1)16.. (4)17.웹툰 고인물 추천 좀 해주라(캠퍼스물) (1)18.미디어판 잡담스레 (300)19.e스포츠 통합스레 (28)20.애니에 목마른 자들!!애니 추천해줄께~어떤걸 원해? (283)
"사람들은 타인을 비난하는데엔 빠르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보는것은 느립니다"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스. 엣지오 아우디토레
"이쯔 미! 마아~리오!"
어쌔신 크리드 2. 마리오 아우디토레
"고대 노드인들이 전쟁을 뭐라 불렀는지 아나? 끝이 없는 계절이라 불렀네. 그 말이 와닿는군."
스카이림. 안게어
"어이 친구. 이 풍경을 봐. 여기서보니 두 국가간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군"
에이스 컴뱃 제로. 래리 "솔로윙픽시" 폴케
카짓은 온 세상의 설탕이 시어질 때까지 당신에게 귀 기울일 것이오.
이 곳의 모래는 차갑지만, 카짓은 당신이 있어 따뜻함을 느낀다.
길이 당신을 따스한 모래로 인도하기를.
- 스카이림 카짓들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 되잖아?
어? 저, 정지가 안 돼.
정지시킬 수가 없어, 앙돼!
-하프라이프, 고든 프리맨
나는 군단이다.
군대는 초토화되고
세계는 불타리라.
오랜 기다림 끝에
이 세계에서
복수는 내 것이 되리니.
내가 바로 칼날 여왕이다.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사라 케리건
받고
잘못된 패를 던지면 판을 뒤집었다. 그 판마저 일그러지고 말았다면... 말을 바꾸겠다.
-회색도시2
이렇게 나의 일생은 끝이 난다.
어느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일 없이, 나의 이름은 눈보라로 흩날려 사라진다.
영웅들이여...뒤는 그대들에게 맡긴다.
부디 우리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기를...
-류드 '메이플스토리 차원의 도서관(겨울의 음유시인)'
"사람이 팬티를 세탁기에 집어 넣는 건 언제지?"
"답은 하나. .....그것을 벗었을 때다."
- 고도 검사, 역전재판 3 <도둑맞은 역전>
"Niko! My cousin!" - Roman Bellic / 니꼬 마 꺼즌! - 로만 벨릭, GTA4
+ Hey Niko, it's Roman. Let's go bowling. / 게임하면서 50번은 듣게 된다는 볼링충 로만 벨릭.
What is better - To be born good, or to overcome your evil nature through great effort? - Paarthurnax, Elder Scrolls V : Skyrim
선하게 태어나는 것, 혹은 악한 본성을 위대한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무엇이 더 훌륭한가? - 파써낙스(또는 파르쑤르낙스),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Hey! If anyone`s gonna kill you, old friend, it`s gonna be me!" - Trevor Phillips, GTA5
"야! 널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나밖에 없을 걸!" - 자신을 배신한 옛 동료를 죽이려는 헬기 조종사의 머리를 저격하며, 트레버 필립스, GTA5
영웅들이여, 내 총애를 얻고 싶으면 공물을 모으거라.
-Heroes of the Storm, 까마귀 군주
"헤어날 수 없는 꿈에서 발버둥 쳐본 적이 있나요?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그 무력감을 당신은 느껴 보셨나요? 끝없는 어둠을 찢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전 깨달았어요. 더 이상 나약한 나는 없다는 것을..." -루시드 (메이플스토리)
The night, and the dream, were long...
밤과 꿈이 너무 길었군...
- 조언자 게르만. 블러드본.
https://youtu.be/pfrEOdvcVCk
"내 목숨을... 아이어에..."
좀 길어질듯 하네
"안녕하세요, A. 로보토미에 다시 돌아온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엔젤라.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부디 불신으로만 똘똘 뭉친 이 늙은이에게 증명을 해주게."
-A,아벨(Abel)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직원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직원들의 노력과 애사심에 경의를 표하며..."
-A,아브람(Abram)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인간의 나무는 온 세상의 뿌리 끝까지 내릴 것이니. 보아라, 내가 너희들 모두 자유로워질 것이라 말하지 않았느냐."
-A,아담(Adam)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자, 이제 항상 해왔던 것처럼 일을 시작하자."
-A,아인(Ayin).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이만 무대에서 퇴장해야 할 시간이네. 너와 내가 빛으로 흩어지더라도 잊혀지진 않을거야."
-A,아인(Ayin).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버려진 모든 것들과 함께 세상을 하나씩 기록해 나가자."
-엔젤라.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 리그오브레전드 진
대사보단 목소리가 좋아서
나는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살아왔소.
목적을 알지 못한 채, 먼 곳의 달을 향해 날아가는 나방처럼 끌려왔지.
그리고 이곳에서 마침내, 기묘한 진실을 깨달았소.
나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메세지를 전하는 전달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누구이며, 우리의 이야기를 이렇게 공유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사람은 대체 누구인 것이오?
수세기에 걸쳐 전해지는 이야기를?
어쩌면 당신이 내 모든 질문에 답을 할 자일지 모르겠소.
당신이야말로 이 모든 괴로운 일을 마침내 가치 있게 할 사람인지도 모르지.
이제, 들어보시오...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안녕하세요. Korean heroes. 나는 Alan Dabiri다
Heroes of the Storm은 전세계 heroes가 즐기는 놀이입니다. 이는 reddit의 평가가 증명.
전세계 heroes 나에게 감사했어요. 나는 훌륭한 놀이를 발명. 이기 때문에 나는 당신들에게 Chance 준다.
우리 뛰어난 Blizzard HOTS팀에서 Korean heroes 원합니다.
우리의 Heroes 모집 내역은 다음과 같다:
1. Public Opinion Manipulation Manager (1명)
- 공공 Opinion을 Blizzard에게 도움 만드는 일을 한다
2. Community Reply Manipulation Manager (1명)
- reddit을 포함한 community와 댓글 소통합니다. 이지만 조작의 필요성 존재.
3. Proffesional Thanker (5명)
- 나에게 전문적인 감사합니다 업무 수행합니다.
Korean heroes. 나와 Work 영광스러울 것이다.
술과 담배를 하지않는 시력좋은 Korean heroes 대량 원한다. 나는 많은 money 지불하여 당신 부모님으로 부터 구매합니다.
나와 함께 하시오. Korean heroes. 나는 당신 부모님 Problem '제거'해준다.
항상 Heroes of the Storm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를 멈추지 마십시오. and i also 시공좋아.
-히오스, 뉴셰프
알 무알림 : 가기전에, 내가 네게 질문이 하나 있다.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 무엇이죠?
알 무알림 : 진실은 무엇인가.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 우린 자신을 믿습니다. 세계를 곧이곧대로 바라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역시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알 무알림 : 그렇다면 세계란 무엇인가.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 환영입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복종하거나 초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 무알림 : 초월한다는게 뭐지?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 아무것도 진실이 아니고 모든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깨닫는는 것입니다.이것은 신성이 아니라 논리에서부터 비롯되는것입니다. 신조가 우리에게 자유를 명하지 않습니다. 지혜를 명하고 있습니다.
알 무알림 : 왜 템플 기사단이 위협인지 이제 알겠나?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 저희는 환영을 없애려 하지만 템플 기사단은 통치하는데 사용합니다.
알 무알림 : 그렇다. 세계를 보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로 바꾸는데 사용할 것이다.
-Assassin Creed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있지만, 잊지말게 - 그 어떤 것도 진실된 것은 없음을.
사람들이 법과 도덕 속에 자신을 가두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만 -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을.
우린 음지에서 빛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야. 우린 암살단이니까.
그 어떤 것도 진실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Assassin Creed 2
너는 --- 사도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저희에게 일러 주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그가 --- 사도와 --- 사도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 사도 이르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그가 --- 사도가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리라.
그 성에 --- 사도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 사도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 사도가 대답하되 당신은 그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임금이로소이다.
--- 사도가 이르되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히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그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백야
디바이드를 가로질러 불빛들이 깜빡였다. 마치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구세계의 역사 속에서, 오늘날의 의미를 찾으라는 것처럼.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 그들이 걸어온 길을 통해서.
그렇게, 이 길은 끝을 맺었다.
-폴아웃: 뉴 베가스 dlc 론섬로드 엔딩 나레이션
어린 시절, 사람들에게 눈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대개는 불쾌한 기색을 내며 무시했고, 몇몇은 버럭 화를 내기도 했다. 사시사철 눈이 오는 이 곳 엘나스에는 눈보라, 추위, 기아만큼 흔해빠진 것이 없었다. 그것은 전쟁만큼 가혹했고, 전쟁과 함께라면 더욱 그러했다. 엘나스의 사람들은 눈을 천벌이라고 믿었다. 일리 없는 말은 아니다. 이 시대의 인간들은 정말이지 비참한 것들을 만들어내는데 일가견이 있었으니까. 하지만....내 생각은 조금 달랐다.
작은 바람에서 비롯한 억지..같은 것이지만.
아마도 눈은...사랑이지.
메이플스토리- 차원의 도서관 챕터4: 용병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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