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04 11:45:05 ID : lxwsrupXz9g 0
처음엔 가정형편을 무시하는것같다고 느꼈어. 너네집 못살지? 으휴... 이런게 아니라 나는 우리집 그냥 평범하게 넉넉한 편이라고 계속 말을 해줬는데도 얘기하다보면 뭔가 아직도 우리집이 찢어지게 가난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차마 얘긴 못하지만 내가생각하기에도 설명을 안해주면 충분히 오해할만 하다 싶은 상황이거든.. 그런데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먹는게 너무 짜증나 그리고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것같음... 아니 이건 확실해... 이건 이유가 있어. 걔랑 처음 만났던 중학교 당시 내가 사회적지능이 좀 떨어져서 애들이 날 이상하게 봤었거든... 지금 말하고있는애는 최근에 다시 연락 시작한건데 아마 그때의 나의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듯해.. 그래서 같이 게임하거나 얘기를 하다 뭘 까먹거나 게임하다가 실수를 해서 내가 핑계를 대면 '내가생각하기엔 너한테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라고 진지하게 단정지어서 얘기하는데 진심 때리고싶음... 그냥 나에대한 여러가지를 무시하는데... 언제는 얘기하다 우리아빠얘기가 나왔는데 그건 니네아빠가~~ 뭐시기 어쩌고 그냥 부모님얘기까지도 하나에서 열까지 태클걸고 문제삼는데 기분이 묘함... '이거 뭐하자는거지?''싶고. 심지어 게임할땐 이놈이 괜히 예민하게 변해서 화내는거 다 들어주는데 한숨나옴. 그냥 얘도어차피 공부도 ㅈ도 못하고 나랑같은 찐따였고 잘하는것도 없이 게임만 하다 그냥 예체능 갔는데 고등학생때 엘리트쪽에서 놀았던 나는 처음 다시봤을땐 뭔가 우스웠어. 그런데 최근에 남을 무시하진 말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나는 오히려 걔를 어느정도 괜찮게 보고있었는데... 그냥 심심할때 게임 같이하고 전화통화하고 그러는데 그러는 시간조차 아깝기 시작했다... 그래도 인연은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은거니 그냥 거리를 두려고. 너네는 주위에 이런친구 없어?
2 이름없음 2018/06/04 12:20:27 ID : e2HBcKZdCjg 0
끊어내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4레스음료수몬스터 121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5 0
21레스남이 생각하는 나랑 실제 나가 너무 다른 사람? 241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5 0
9레스19? 771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0
6레스폭력은 언제 정당화 되는가? 96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0
16레스요즘 날이더워서 그런가 맥주를 자주먹네 144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2
2레스» 날 무시하는 친구를 어떡할까? 193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0
4레스이런 애들 정말 싫지 않아? 131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0
7레스내인생최고의병신짓 441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0
2레스짝남이랑 페메했을때! 243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0
3레스밖에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924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0
6레스유학 썰좀 만들어줄 사람 있어? 246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4 0
6레스소원 비는 스레 95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0
8레스나 개슬퍼ㅠㅜㅠㅜㅠㅜ과자 먹다가 이물질 나오뮤ㅠㅠㅠ 126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0
3레스아ㅏㅏ아ㅏ 시바ㅏ라ㅏㅏㄹ 귀신 사지ㅣㅣ니 143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0
9레스인사하면 혼나는 사람 있어? 131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0
30레스레주들 언제부터 스레딕했어? 184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0
25레스다들 재밌게 보고있는 스레 뭐야? 212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0
5레스나 학교에서 왕따다.. 457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1
2레스우리집 개새끼 68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0
10레스사람 정떨어지는거 한순간인가봐 315 Hit
잡담 이름없음 18.06.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