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한테 임테기걸림ㅋㅋㅋㅋㅋㅋㅋ (12)
2.좀 크니까 친한척하는 아빠 (10)
3.급하다... 아빠가 안 들어오셔... (9)
4.ㅋㅋㅋㅋㅋ 울아빠 넘웃겨 이 스레 들어가지마 어벤져스 스포함 (7)
5.아빠 위로해드리기 (5)
6.아빠는 뭔 설거지를 저렇게 오래 하시나 (21)
7.제발 한번만 봐줘 우리 아빠 일하던 직장에서 불났어 (6)
8.아빠가 나 줘패고 욕하고 그랬는데 (7)
9.우리 아빠가 (8)
10.갑자기 아빠 스레? 가 많네 (3)
11.우리 아빠보다 더한 사람 나와보아라 (교육 쪽으로) (3)
12.아빠가 코를 너무 골아서 못 자겠당 (4)
13.아빠가 없는 내 남친을 자꾸 만들어;; (15)
14.아빠 친구 딸이라던데 (9)
15.아빠때문에 미치겠어 날 가두는거같아 (24)
16.엄마아빠한테 뭘 사드리면 좋을까?? (6)
17.아빠바퀴랑 애기바퀴랑 손잡고 집 안으로 나들이 왔어 (23)
18.아빠가 자꾸 조신해지라고 한다 (14)
19.아빠랑 보헤미안 랩소디 봐도 괜찮을까??? (6)
20.영화관에서 아빠가ㅋㅋㅋ (4)
일단 나는 중2야 여자고 우리아빠는 좀 엄해 근데 요즘은 예전보단 나아지셨어 어릴때부터 예의를 중요시했고 아빠한테 맞은일도 종종있었어 솔직히 난 아빠가 내동생들 때리거나 할때 학대라고 느낄정도로 무서워
어느정도로 보수적이냐면 내가 친구랑 놀러가지 못하게해 덕분에 난 시내도 어릴때 가족이랑간거 두번인가 기억도안나 영화도친구랑못봐ㅎ 화장도못해
어른들한테 예의갖춰야하는거 잘아는데 내가예전에 밥먹으려고 식탁에앉았어 내물을 떠왓는데 깜빡하고 아빠물을 먼저안떠온거야 그거때문에 아빠화나서 욕한바가지 들었어 ㅎㅎ
암튼 내가 저번에 진짜 충격받은 일이있었는데 내가 우리학교 3학년 선배한테 진짜 어이없는 일로 찍혔거든 내가 절대잘못한거아니고 그언니들이 찔려서 그냥 나한테 따졌던 일이있었어 그이야기를 아빠한테 했더니 아빠는 내가 원인제공? 을 했다는식으로 이여기해서 난 진짜 서러웠지 난 아빠한테 그런말 들으려고 말한게 아닌데ㅠㅠ 암튼 그래서 눈물나올거같았어 아빠가 우는걸 싫어해서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나왔지 그리고 방에들어갔어 옷갈아입으려고 문닫고 근데 아빠가 갑자기 문을 엄청세게 쾅!!!!!!- 하더니 나오라는거야 그래서 나갔어 근데 아빠한테 그 내키가 161인데 내 가슴? 쯤까지 오는 나무검? 같은게있어 그거를 가지고 아빠방에 들어가섬 무릎꿇고 손들고있으라는거야 나는 영문도 모른채로 근데 내가 요즘 싸가지 없게 한거 많이참았다는거야 그리고 내가 아까 화장실에 들어간것도 내가 걍 나혼자 빡쳐서 화장실들어가서 세수한거라고 생각하나봐 그걸또 싸가지엊ㅅ다고 생각하나봐... 그거때문에 나는 혼나는거였더라고 나는 무릎꿇고손들고있었어 아빠는 장농에 손대고 약간 그 맞는자세? 를 하라고했어 내가 진짜엄살도심하고 맞는걸 진짜싫어해서 잘못했다고 빌었지 근데 아빠눈은 이미돌아가있고 씨발년아 오늘 너죽자 이러면서 창문다닫고 방문닫고 갑자기 내머리채를 잡더라 그버르장머리 고칠려면 말로해선 안된다고 머리채를 잡고 내목을 조르는거야 나는 너무충격받았어 나 진짜너무서러웟어 막울면서 이건아니라고 그랬지 근데아빠는 내말 그대로무시하고 대라고 하면서 때릴라하더라 오늘 당장이라도 죽을거같았어
나는 일단 살고보자 하는 마음에 울면서 아빠얼굴보면서 나싸가지없게 행동한거 잘못했다고 근데 나도 고치려고 하고있다고 막 그러고 아빠가 너 아빠가 조금만 뭐라하면 얼굴빨개져서 그러는거 많이참았다는거야 근데 내가 조금이라도 당황하거나 쪽팔리거나 뭔일있으면 얼굴이랑 귀가 빨개져ㅠㅠ 홍조있는거지. 근데그걸러 뭐라하니까 나는 억울한거야 그래서 얼굴빨개지는건 홍조라서 어떨수가없다고 나도 고치거싶다고 근데안된다고 그러니까 아빠가 말을바꾸더니 너얼굴빨개지는거 상관없고 니싸가지없는거 내가많이 참았다면서 진짜표정이 너무너무 무서웟어 내가 아까 말안했는데 방에아빠들어오고 나를 한대 손으로 쳤어 근데 내가 새끼손가락을 맞아서 혼나는 내내 아프더라고ㅠㅠ 손가락 너무아파서 막 주물주물하면서 막 나 안맞을라고 설명하고 그러는데 아빠가 나존나꼬라보더니 나가라는거야 나는 나갔지 엄마는 나한테 되게 미안해하더라고 엄마탓이라고 그러면서.. 나와서 보니가 손가락이 퉁퉁 부어있더라 가망히 잇어도 아프고..
엄마한테 손가락 아프다고 이야기하고 엄마는 손가락 막 봐주고 아빠가나오더니 내손가락을 보려고하는거야 근데 나는 아빠가 내옆에오는게 너무싫었어 목조르고 머리채잡은게 나는 너무충격이엇거든 다리가 떨리고 울음이 안멈추더라고 아빠는 나한테 이러더라 내가 폭력을쓴거에대해서 사과는 앙하겟다면서 끝까지 내가잘못해서 혼낸것처럼 내가다잘못해서 죽을죄지은것처럼 하더라 그것도 너무싫었어 나는 그냥 아무대닺안했어 손가락은 다음날되니가 더심해지고 파랗게부어서 일요일이라 응급실에갔지 다행히 뼈손상은없었고 그냥 붕대하고왔어. 내가 지금까지 맞은일중에 이게제일 큰사건이었어 아직도 목졸린거생각하면 눈물날거같아
아빠가 돈 버시니? 일단 맞아서 상처생긴거 다 찍어놔
너 돈 있으면 병원가서 진단서도 떼놔
그리고 신고해
아! 또 우리엄마가 일하시는 곳에서 회의도 있고 회식도 있을거아니야? 근데 그런자리는 참석해야하는게 맞잖아..근데 그런것도 안된다해 아빠는 난엄마가 너무불쌍해 우리 4남매키우면서 여가시간도 필요할텐데... 아빠는 외박도 가끔하고 저녁늦게까지 논적도 많으면서..
아빠 돈버셔! 사진은 못찍었네ㅠㅠ 신고는 너무무서워서 못하겠어 어쨌든 같이살아야하는 가족인데 나한테만 괜한일 생길거같아 너무두려워
엄마도 알고계셔.. 근데 우리아빠성격이 자기말만 맞는줄 알고 자기가 우선이고 그런성격이야 그래서그런지 저번에 엄마가 애들 그런식으로 하는건 좀 하지말라고 했더니 아빠가 자기가 얘들 가르치는 방식인데 세게 때리지도 않으면서 왜구러냐고 엄청 소리지르면서 나갔었어.. 근데 지금은 예전보다는 째끔 나아져서 엄마가 그렇게말하면 이해하려고 하는거같대 엄마말론. 우리 혼날때 엄마가 아빠한테 잘말해주고 그래
스레주야.. 나도 가정폭력 피해자고 신고해봐서 아는데 경찰 불러봐야 아무런 도움 안된다. 이거 진짜야. 경찰중에 꼰대도많고 무엇보다 법이 거지같아서 진짜 아무런 도움도 안돼. 괜히 자극해서 더 위험한 상황 만들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경찰들이 문 따고 들어오고 이런 거 기대도 하지마...
>19말에 동감. 신고해도 경고만 계속 주고 훈계조치하고 끝내는 경우가많아 그럼 더 좆되는거지.. 지금은 일단 기다리면서 운동을 하거나해서 아빠가 때리려고할때 물건같은거라도 던져 아빠가 못 덤비게 힘으로는 못이기니까 청소기같은걸들고 때린다거나...
운동 아무리 해도 운동안한 성인남자 못이김
물건던지고 청소기 휘둘러서 어쩔거임.. 애초에 힘딸리면 휘두르는 속도나 던지는 속도가 위협되는 수준이 아닐텐데
걍 조용히 있다가 증거모아서 신고하던지 독립하던지 그거밖에 답없음 이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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