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3 05:55:44 ID : 3U7s08jjxTX 0
제목 그대로 재수생인데 놀고 있어. 작년 수능을 망치고 재수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집안 형편 때문에 학원 다니는 것도 힘들고 주말에는 지인분 아들 과외도 해주고 있어. 그렇다고 공부를 못 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해. 고3 때 나름 모의고사에서 1~2등급이 나왔거든 수능을 망쳐서 원하는 대학에 떨어져서 재수하고 있고 재수하는 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적이 얼마 없어 맨날 만화, 영화, 유튜브 또는 스레딕이라든지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둘러보는 것도 하고 앞으로 100일가량 남았는데 열심히 하기는 글렀을까?
2 이름없음 2018/08/03 10:45:59 ID : nA5hBzgrvwl 0
여기서 무슨대답을 원하는거야 닥치고 공부하라는 자극? 아니면 잘될거라는 의미없는 격려? 간절함이없는것같아 이런식으로하다 지잡대가서 편의점 알바하다가 군대다녀오고 대충 중소기업 들어가서 빨빨거리고 사는것도 나쁘지않아 사람들 반정도는 그렇게들 사니까 근데 진짜 목표의식이 없어보여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거랑 구체적인 목표가 있게 사는것은 차이가 엄청나거든 작은 목표라도 좋아 첫번째는 원하는대학 합격이겠지 오늘 전과목 모의고사를 시간맞춰놓고 풀어봐 니 현실을 직시해 더이상 합리화는 없어 미친듯이 해보는거야 기초가 아예없어보이진 않으니까 100일이면 꽤 중요한 기간이 될거야 지금부터 100일이 너의 인생을 가를수도있어 100일만 눈딱감고 죽어라해보는거야 화이팅
3 이름없음 2018/08/03 17:14:59 ID : NxVdWpcFa3u 0
고3때는 공부 열심히 했니? 어쨌든 지금처럼하면 고3때보다 성적이 더 안나올텐데 100일이 생각보다 엄청 긴 시간이야 누군가는 그 시간동안 역전하고도 남겠지 본인 선택이지 뭐
4 이름없음 2018/08/03 17:15:40 ID : NxVdWpcFa3u 0
근데 문과야 이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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