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미봤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정말 추천해. 흑흑 우는게아니라 나는 너무 감정이입이 잘 돼서 엉엉 울었어 진짜.. 이 영화는 조금 특이하게 영화 시작부터 주인공이 죽은시점으로 나오고 주인공의 일생을 회상하는 내용이야. 두시간 짜리 영환데 혹시 안봤으면 꼭 봐!

헬터 스켈터 일본 영화인데 유명하고 재밌음! 그리고 고백도 추천! 슬픈거라면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선생님이 박카스 할머니로 나오는 영화야. 보면서 울진 않았어 옛날에 봤으면 엄청 울었겠지만 지금은 내가 멘탈이 튼튼해져서...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야 누구라도 그런 미래를 맞이할 수 있어 내용은 처참하고 암울한데 흘러가는 게 잔잔해 그런 걸 보면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떠오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