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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5)2.왜 젓가락이 두개지? (6)3.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6)4.🐋🐬🐋🐬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2)5.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7)6.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7.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1)8.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9.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0.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0)11.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2.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3.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14.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15.ㅈ같다. (2)16.💢💥💢💥💢💥💢💥💢어그로 퇴치스레 15💥💢💥💢💥💢💥💢💥 (837)17.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7)18.쓸데없는 잡담 (2)19.선불유심 내구제!! (1)20.얘들아 글좀 찾아줘 (1)
ㅇ응 답해줘서 고마워! 아무튼 동영상 보면서 하고 있는데 손가락? 부터 소름이 돋기 시작하더라고... 전생이 보인다고 할 때!
처음엔 들판밖에 안 보이더라,,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그 때 발을 비벼보래서 상상했더니 양말을 신고 있었어. 신발은 어디갔는지 안보였고
빨간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머리는 금발에 곱슬끼가 있었고 한 6살? 정도 여자애였어. 영국,,? 사람인 거 같더라 하앴던 거 기억이 나. 아쉽게도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 ㅠㅠ
아무튼 그렇게 난 들판에서 놀다가 해가 지자 해를 바라보면서 서 있었어. 어둑어둑해질 거 같아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잡아당겼는데,, 아빠가 소파에서 칼? 맞은 거 같이 피를 흘리며 죽어있더라. 무서워서 2층으로 달려갔는데 새소리밖에 안 들려오고? 뭐가 없었어 아무것도,,,, 어린 나이에 내 딴에는 충격 받았나 봐 갑자기 난간으로 가더니 난간을 붙잡고 서 있었어 그 이후엔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더라. 아마 자살 아니었을까,,?
그리고 장면이 바뀌더니 이번엔 바다가 보여 ,, 10대 중반의 남자아이 같았는데 배를 타고 있었고.....
나처럼 두 번의 전생을 본 사람은 없을까ㅜㅠ
앗 왜 성공한 거 같다고 했냐면,, 친구가 그러더라 울었다고 ㅋㅋ... 난 기억이 안 나 운 기억... 그리고 몇번 건드렸는데 난 못 느꼈고! 마지막으로 끝날 때 진짜 온몸에 소름 돋으면서 일어나졌어 바로 딱 정자세로.. 진짜 신기하더라
아무튼 두 번째로 난 남자아이였고 아빠, 형이랑 같이 배를 타고 있었어. 입으로 생선 잡기,,? 그런 묘기도 선사할 줄 아는 웃기는 아들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내다 갑자기 장면이 바뀌더니 또 해질녘이 되엇어 ,,
아무튼 모래사장에서 바다가 보였고 바다 내음 맡으면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바다에서 헤엄? 어푸어푸,,? 살아나려고 발악하고 있더라 옆엔 나무 판자랑 무슨 미역같은 거 타이어,,? 떠다니고 있었고. 표현력이 딸려서 미안해 ㅠㅠ ,, 이렇게 쓰니까 뭔가 혼잣말 하는 거 같다 .,, 1시쯤 기숙사 들어가는데 한 번 더 해보려고 !!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ㅠㅠ 혹시 레스주들은 전생 체험 할 때 경험 없었어?
우앗 뭐야 혼잣말 코너 하려고 했는데,,, ㅜㅜㅜ! 그 유튜브에 전생체험 쳤을 때 맨 첫번째로 뜨는 거 보고 했어!
https://youtu.be/x5eIa_QhM-c
이거야???
ㅠㅠ 아 그럼 못본거야..? 나도 어제 한 번 더 해보려다가 기숙사 들어오는 길에 좀 이상한 일이 많아서 그만뒀어 오늘 해볼까 생각 중이야 ㅠㅠ... 어제 너무 무섭더라 진짜
힘빼고 누워있으니까 바닥과 닿는 손과 다리등이 무거워서 붙는 기분이고 안닿는 윗부분은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어...점점멍해지고..신기하긴했는데 아무것도 안일어나고 다리도 절인느낌들어서 그냥 일어났어...(집중력바닥..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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