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31 01:37:20 ID : 9zcK6rwGq3T 0
엄마가 요즘 힘들다고 하셔서 계속 편의점에서 밥 때우는 중이야.. 원래 라면 같은 것도 잘 안 먹고 싫어해서 그나마 밥인 삼각김밥만 먹는데 속상해서 적어봤어ㅠㅠㅠ 가끔 학원 애들이 이거 먹으러 가자!! 하면 속으로 좀 당황해서 다음날 지출 줄여야겠다.. 생각하고 있거든. 심지어 애들은 내가 잘 사는 줄 알아서 (영문을 모르겠네) 미안 입맛이 없다!하고 난 그냥 편의점 가.. 식당에서 밥 한 끼 사 먹으려 하면 8천원은 기본이더라 나 맛있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2 이름없음 2018/09/02 12:03:44 ID : wFdCpcFa3vg 0
아 너무 이해된다 그치만 레주 조심해... 나도 그렇게 먹다가 위염 걸렸어ㅜㅜ
3 이름없음 2018/09/03 20:48:38 ID : eGskleJU7vx 0
난 아무거나 주워먹어도 멀쩡한 편인데, 편의점은 확실히 먹고 나면 몸 상태가 달라지더라... 많이 더부룩하고 그래ㅠ 레주도 몸 생각하면서 먹어ㅠ 난 그래서 집에서 도시락 만들어서 강의실에서 먹고 그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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