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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애들이 다 펴서 호기심이 생겨서 피고 싶어지는데 피면 어떤 기분이야 솔직히 구할 방법이 없어서 피기도 그렇고
피면드는기분이란건 딱히없는데 그냥 나도 필줄모르는데 친구따라피다가 그게 습관이되고 버릇이되다 지금은 흡연자야 그냥 뭐 별거없긴한데 난 습관이라 흡연자로지내
처음 피면 몽롱하고 머리도 띵해 그 기분이 좋아서 계속 피다보면 중독되는거고 중독되고나면 그냥 피는거임 좋아서 피는게아니라 그냥 피게됨 생각으로 펴야지가아니라 이미손에있는 그런 상황
근데 끊으려고 맘먹고 2-3년 10년 안펴도 다시 필 수 있게 되는게 담배더라 그냥 애초에 시작을 하지마 아는 맛이 무섭다고 담배도 똑같으니까
도대체 그런 역한 냄새나 나고 남들에게 피해만 주고 자신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백해무익한 마약을 왜 시도하려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나도 아직 어리다면 어린 미자긴 한데 한 4,5대 정도 한적 있는데 사람 마다 다른것 같아. 난 별 느낌도 없고 중독도 없는거 같아
내 친구 말로는 몇대를 빠르게 피거나 아직 핀지 얼마 안됐을때 많이 피면 머리가 띵 하면서 기분이 좋은 그런 느낌이 오는데 그 느낌때문에 중독 된다고 하더라구
나 미자때 호기심으로 폈는데 그거 안좋아 나는 미자때 흡연자였다가 금연하고 성인돼서 피는데 미자땐 친구들이 궁금하다고 달라해도 안줘 왜냐면 안좋으니까 처음엔 좋겠지 근데 피다보면 폐가 썪는 기분도 들고 피면서 한심하게 왜 필까 하기도 하고 맛있는 맛도 아냐 그러니까 성인돼서 펴봐
난 성인되서 딱 한 번 펴봤는데 그냥 아무 느낌없고 길바닥에 돈 버린 느낌이었음. 이걸 왜 피지? ㅇㅇ 필거면 성인되서 당당하게 펴. 미자가 담배 사면 불법임
주변애들한테 하나 달라해서 펴볼법도 한대
그정도로 가까운 애들도 아닌것 같고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라면 어른돼서 피렴
나도 미자때 부터 피다가 흡연자 됐는데 첨에는 필 때는 기침 나오는거 밖에 없었어 지금은 뭐 펴도 별 느낌 없는데 안피면 피고싶다 이정도? 근데 특히 술약속 있어서 술마실땐 평상시보다 더 피고싶긴해
야..이건 좀
혹시라도 편의점 뚫을 생각 하지마라 미자들 너네는 판매자 속이고 담배 사도 아무 처벌도 안받으니까 별 생각 없겠지 미자한테 잘못판거 걸리면 업주만 처벌받으니까. 법이 개똥이야... 궁금하면 성인 돼서 피우면 되잖아 남의 장사 말아먹지 말고
ㅇㅈ 판매자가 벌금내야해서 알바생이 돈내야한다
알바생은 무슨죄야 거의200만원? 정도 하던데
나중에 펴 나중에 합법적으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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