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러게 난 그거 생각했는데 rower이 노젓는 사람이거든 그거 생각햤어

102, 202, 302, ... 즉! 100n+2번째 레스마다 난 로어가 될 거야?였나 아무튼 저런 레스를 달던 사람이 있었대. 저렇게 외치다가 사라졌다는데 지금은 하나의 음... 시그널?이 돼서 다들 하는 것 같아. 홍진호 영상에 콩콩이란 댓글이 달리는 것처럼.

>>2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노젓는사람! >>3 고마워!! 궁금증이 해소되딷 ㅎㅎㅎㅎㅎㄹㄹㄹ!!!

>>4 좋은 연휴 보내 ~.~

>>5 웅웅 너도!! (≥∀≤)/

음 근데 로어드립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따라하진 않는걸 추천할게 ㅇ<-<

난 로어 싫음...

1. [북한어]<동물>‘농어(농엇과의 바닷물고기)’의 북한어. 2. [옛말]‘농어(농엇과의 바닷물고기)’의 옛말. 3. [북한어]露語 : 러시아어의 북한말

어그로를 보면 관심이 목적이 아니라 행위 자체가 목적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있어 행위 자체가 목적이여서 흥미가 없어지거나 운영자가 막거나 스레딕에 안들어오거나 못들어오지 않는 한은 평생 저럴거 같다 이쯤되면 오히려 반응이나 관심에는 별 생각도 없고 자기 글이 잔류하거나 사이트의 분위기를 자기가 좌우한다는 사실을 즐기는 부류야 여기서 후자는 아무리 차단하고 막아도 어찌저찌 들어와서 법에만 안걸리게 이성대립소재갖고 와서 지랄하는 어그로고 전자가 로어충같은 애들이지 운영자가 막는 것도 규칙위반과 법위반뿐이니 로어는 터치할 방법이 없음. 로어 자리를 대신 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그만큼 한가하고 할짓없는 사람도 없을거고 그래서 어먹금할 수밖에 없고 한편으로는 저렇게까지 할짓이 없나 싶긴함

>>10 ??그렇게 진지할 필요가 있나? 걍 >>3 말대로 콩드립 같은 암묵적 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피해 입히는것도 없는데 어그로는 아니지

괴담판 잡담스레 가봐 나도 궁금해서 질문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