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ㄹㅇ 궁금해서 그런데 (12)
2.냥 (1)
3.망했어 (1)
4.삼행시 나랑 대결할 사람? (18)
5.비버들아 나에게 힘을 줘!!!!!! (9)
6.스레딕의 모든 진실을 말해보겠다 (18)
7.하고 싶은 말 그대로 번역기 써서 대화하자(영어,일어 제외) (10)
8.sky대학이 (9)
9.여기는 부산이닷 (8)
10.내 동생들이 얼마나 바보같고 귀여운지를 자랑해보려고 해! (94)
11.모기를 생포했다 (20)
12.내일 에버랜드를 가는데 (4)
13.자작썰이나 풀까 (28)
14.개천절이라고 태극기 달았는데 (7)
15.비버표 릴레이소설 (8)
16.n행시 지어줄게 (32)
17.'비버'로만 감정을 표현해보자 (37)
18.집에 혼자있을때 했던 비버짓 다 까봐 (29)
19.내 생일에 친구들과 할 비버스러운 짓을 추천받을거야! (9)
20.비버들의 병원을 세울 거야! (453)
언젠가 연예판에서 키메루 파는 사람 없냐고 스레 세워본 것 말고는 스레딕 활동을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 규칙은 좀 알아!그래서 한 번 세워봤어 내 귀여운 동생들을 자랑하려고!솔직히 많이 봐줬으면 조캣다...!!!
일단 나는 이십대 중반의 간호조무사야 일하는 곳이 좀 특별?해서 널럴하지!그래서 내 동생들의 바보짓을 한번 풀어보려고 세워봤어!
동생1
8살 여자
키는 제일 작은게 군기반장 노릇함 먹는 것보다 노는게 좋아서 빼짝 마름
동생2
7살 남자
제일 영악하고 얄미움 고기 좋아하는데 하도 급하게 먹어서 게워낼 때가 종종 있음 환장함
동생3
7살 남자
2하고 쌍둥이 움직이는 거 개시러함 먹는 거 좋아해서 내가 종종 둔둔이라고 부름
, 고마워! 사실 근무 중이라 썰을 막 풀 수 가 없네ㅋㅋㅋ큐ㅠㅠ월급루팡의 비애.....열심리 풀어볼게!
제일 바보짓을 좋아하는 건 동생2야 음...계속 동생+숫자로 부르긴 뭐하니까 몽글이라고 부르자 얘 쓰다듬으면 진짜 몽글몽글하거든 막내는 둔둔이로 할게 동생1은 애교도 많고 잘 까불고 쫄랑거리기도 잘하니까 쫄랑이로 하자 다들 의의 없을 거라고 믿어!
몽글이는 진짜 이상한 짓을 많이 하는데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다 한 짓이야.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어.아마 걔가 여섯살?다섯살?이었을 때인데 밤이었어.걔가 베란다로 나가길래 뭐하나 싶어서 봤는데 얘가 화분에서 돌을 하나씩 집어오더라
그렇게 한 세네번 갖고 오더닠ㅋㅋㅋㅋㅋ애갘ㅋㅋㅋㅋ그 좁은 화분에 엉덩이를 꾸역꾸역 집어넣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가지곸ㅋㅋㅋㅋ두팔 두다리 엉덩이 죄다 집어넣어서 자리잡고는 헤 하고 웃는데 얼마나 웃기던짘ㅋㅋㅋㅋㅋ
화분이 큰 것도 아니고 가정집 베란다 어디에나 있는 보통 크기의 화분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거길 꾸역꾸역 들어가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한눈에 봐도 비좁아 보이는데 거길 기어코 들어가더라고ㅋㅋㅋ내동생이지만 참.....바보같더라.....
끝났다!!지금 퇴근길이야!이번엔 쫄랑이 가출썰을 풀어보려고 해.그리고 하니 풀어놓고 이런 말응 좀 이상하지만 내 썰은 좀 많이 짧을거야 내가 글재주가 좀...없어...흑흑.....
워 오타 봐 걸으면서 쓰니까 그런가봄ㅋㅋㅋㅋㅋ이것도 좀 된건데 아마 쫄랑이가 네다섯살 됐을 쯤일거야 엄마도 나도 볼일이 있어 나가게 됐어 내가 먼저 나가고 엄마가 나중에 나갔거든
난 좀 긴 볼일이었고 엄마는 금방 돌아오셨는데 글쎄 쫄랑이가 없다는거야!!난 동생덕후라 물음표가 백만개가 되어서는 엄마를 추궁했지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사정을 들어보니 엄마가 나가시면서 문을 깜빡하고 열어놓고 가신거야 우리 호기심천국쟁이 산책더쿠 쫄랑이는 어예하며 쏙 나가버린거지 나 진짜 전화로 그 말 들으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그래서 부랴부랴 볼일 보던 거 내팽개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막 애를 찾았다??근데 안보이는거야ㅠㅠㅠㅠ내가 쫄랑이를 진짜 각별하게 아끼거든ㅠㅠㅜ엉엉 울면서 쫄랑이 이름을 막 불렀는데 애가 안나타나ㅠㅠㅠㅠ아파트 단지를 다 돌아도 애가 코빼기도 안보이는거야ㅠㅠㅠ
진짜 엉엉엉엉 대성통곡을 하면서 돌아본데 또 돌아보고 하는 중에 쩌어기서 세탁소이모가 애를 안고 오는거야!!우리가 아파트 단지 상가길?을 나가면 큰길 하나 있거든 세상에 얘가 그 건너편까지 건너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걸 세탁소 이모가 쫄랑아!!해서 찾아오신 거였어ㅠㅠㅠㅠ
정말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인사드리고 집에 가서 쫄랑이도 혼내고 엄마도 혼냈지....쫄랑이에게는 무가 언니도 없이 혼자 나가랬냐고...엄마에게는 누가 문단속 제대로 안해서 애가 나가게 만드냐고....그 후로 그런 일은 절대 없다 내가 문단속을 겁나 똑디 하고 다님....
이렇게 쫄랑이 가출썰도 끝이 났다....쫄랑이는 바깥에 나갔을 때의 썰이 많아 쫄랑이가 밖에 나가는 걸 무지 좋아해서 되게 자주 ㅈ나가거듬
아무도 없구나 흑흑.. 외로운 스레주는 혼자 쓸쓸히 썰을 풀....거 지만 집에 다 왔으므로 이따보자! 오늘 내가 안들어오면 기절잠한 거라 생각해줘!!하지만 높은 확률로 올거야!
고마워ㅠㅠ!! 너레더 사랑한다ㅠㅠㅠ!!!
짠 스레주가 돌아왔어!! 쫄랑이의 무한의계단 썰을 풀어볼까 해! 지금은 철물점 건물 3층에 세들어 살고 있지만 불과 2년 전에는 아파트에서 살았었어 내 기억으로는 11층 정도 됐었던 거 같은데 아파트는 나무도 많고 정자도 있고 그렇잖아 이전 썰 모두 여기 살 때 일이거든.
우리는 2층에 살았는데 나는 자주 쫄랑이를 데리고 나갔어 슈퍼를 가든 어디를 가든!그날 우리는 밤삼책을 나왔었어 쫄랑이랑 나랑 자주 하는게 숨바꼭질 비슷한 건데 내가 건물 뒤 나무 뒤 요런데 숨어있으면 쫄랑이가 나 없어진 걸 알아채고 찾는 그런 놀이야
한참 찾기놀이를 하고 있는데 쫄랑이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는거야...나는 ???????? 상태가 되어서 몸을 일으켜 찾아봤는데 애기가 안보여...혹시 집으로 갔나 싶어서 가봤는데 없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지...
혹시 싶어서 위층으로 계속 올라가봤다? 그랬더니 세상에 얘가 7층에 있는거얔ㅋㅋㅋㅋㅋ뭔 일인가 했더니 우리집 앞까지 갔는데 문이 안열리니까 우리집이 아닌강ㅇㅁㅇ???하고 집을 찾아 계속 얼라간거얔ㅋㅋㅋㅋㅋ난 이 어린 애가 집을 알고 왔다는게 기특하곸ㅋㅋㅋ근데 놀다 언니 안보인다고 집으로 간게 또 웃기곸ㅋㅋㅋㅋㅋ
이렇게 이 썰은 쫄랑이를 찾아 데려온 것에서 햅삐하게 끝나!근데 웃긴 건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거야..... 이번엔 몽글이 썰이야 그 전에 왜 둔둔이는 썰이 안나오냐고 하는 레스주들 있을거야 그렇지? 레스주들 위에 스펙 적은 걸 봐줘 둔둔이는....움직이는 걸 정말 개시러해.....
둔둔이 썰은 그래서 기억나는게 정말 없엌ㅋㅋㅋ있다면 다 몽글이하고 같이 사고친 거....사실 둔둔이도 사고 많이 치기는 하는데 몽글이랑 쫄랑이 사고보다는 미미한 수준이라 기억에 잘....안남아....우리 둔둔이...분발하자...
몽글이는 사고를 많이 쳐.뭐랄까 가만히 안있으면 못견디겠나봐.이것도 아파트 살 때야.닭볶음탕을 해먹었는데 옆에서 동생들 셋이 자기들도 달라고 떼를 마구 쓰는거야 맵기도 하고 짜기도 해서 원래는 주면 안되지만 난 그런 건 전혀 몰랐고 전형적인 옛날사람 스타일인 엄마는 닭볶음탕의 고기르루건져서 물에 휘휘 씻은거야 그렇게 대충 씻은 고기를 동생들은 맛있다고 받아먹었지
그렇게 동생들까지 밥을 다 먹고 나서 내가 뒷정리를 하고 엄마는 쓰레기를 내다버리러 갔어.그렇게...한눈을 팔면 안되는 거였는데.....뒷정리를 한참 하고있는데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온 엄마가 나를 막 불러 그래서 왱 하고 돌아봤더니....
몽글이가....닭볶음탕 양념을 씻은 물을ㅋㅋㅋ먹어섴ㅋㅋㅋㅋ입가가 새빨간거얔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정말.....그럴 줄은 몰랐어서 엄마랑 나랑 진짜 크게 빵터졌어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얼른 사진을 하나 찍고 화장실로 직행했지ㅋㅋㅋㅋ
웃느라 혼내지도 못하고 입을 닦아준 후 사진을 보며 또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몽글이는 이런 애야...
하루는 엄마가 어디서 고구마를 갖고 오셨어 내 기억에 의하면 누가 줬다고 했었어 근데 나랑 내 동생들은 호박고구마는 별로 안좋아하고 밤고구마릉 더 좋아하는데 그게 딱 밤고구마였던거야 게다가 크기도 왕컸어
내 팔뚝만한 것도 있고 해서 우와 이 고구마 짱이다!!했더니 엄마가 고구마는 크기만 크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했던게 기억나.그 정도로 대빵 컸어...몇 개 쪄먹어보려고 흙털고 썩은 거 무른 거 골라내고 하는데 평소라면 옆에서 궁금해요 눈으로 빤딱빤딱 쳐다보고 있어야 할 몽글이가 안보여 게다가 둔둔이도 옆에 없어 그래서 주위를 둘러봤더니
둘이서 진짜 엄청나게 이따시만하게 큰 고구마를ㅋㅋㅋㅋㅋ들고섴ㅋㅋㅋㅋㅋ상 아래서 몰래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는거얔ㅋㅋㅋ내가 기가 차서 야 니네 머하냐 하니까 애들이 화들짝 놀라서 갉아먹는 걸 멈추고 나를 봐ㅋㅋㅋㅋㅋ
빼앗아서 보니까 그 새 많이도 갉아먹었대? 다행히 손질된 걸 먹었는데 그래도 손질한거지 물로 씻은 건 아니니까 애를 양쪽에 하나씩 끼고 또 화장실로 직행했지ㅋㅋㅋㅋㅋ입 싹싹 닦이고ㅋㅋㅋㅋ물 먹이고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동생들은 고양이 인걸까.. 뭔가 엄청 고양이 같아.. 보다보면..(기분 나빴다면 미안..!)
, 머라곸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난 그저 내 동생들의 멍청미를 자랑하고 싶었던 거라곸ㅋㅋㅋ!!! 니가 그려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잌ㅋㅋㅋㅋㅋㅋ내 동생들이 고양이만큼 귀엽긴 하지!!! 그런데 몽글이는 정말 전생이 고양이 였는지도 몰라 박스 안에 들어가는 걸 무지 좋아하거든
안녕 스레주야! 출근 전에 잠시 와봤어! 오늘도 근무 중간중간에 들려서 썰을 풀 예정이야 이따 봐!
안녕 스레주야! 다음 썰을 써볼까 해 이번에도 몽글몽글 몽글이 썰이지 얘는 내동생이지만 정말 이상한 애야!!!
고구마 썰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썰이야.나+동생즈 이렇게 넷은 호박고구마를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었지?유일하게 호박고구마도 좋아하는 애가 있어 바로 몽글이야.얘는 밤하고 고구마를 정말로 좋아해 나도 밤 진짜 좋아하는데 누가 더 많이 먹나 내기하면 내가 질 것 같다ㅋㅋㅋㅋㅋ
비품실로 도망와따...!!! 어쨌든 위 고구마썰이랑 비슷한 시기의 썰이야 고구마가 나오거든! 나 잠세 비품 좀 정리하고 올게ㅠㅠ!!!
위의 그 고구마를 쪘을 때 일어난 건데 내가 위에서 말했듯이 고구마들이 다 엄청 컸어 근데 나는 불만이 좀 있던게 호박고구마도 몇개 섞여있던거지 나는 그 당시 호박이랑 밤을 잘 구별하지 못했어ㅠㅜㅠ그래서 밤인 줄 알고 집었는데 호박이기도 하고 그런거야
특히나 내가 고르는 것만 호박이 나와서 짜증이 부글부글하고 있었지.....근데 옆에서 열심히 내가 까주는 고구마를 먹던 쫄랑이,둔둔이와 달리 몽글이는 어느순간부터 고구마를 가만히 보고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고구마 더 안먹어?안줘도 돼?누나랑 동생만 준다? 막 이랬거든ㅋㅋㅋㅋㅋ근데 그걸 듣고도 가만히 있더니 고구마를ㅋㅋㅋㅋㅋ큰 거를ㅋㅋㅋㅋ갖고 가는거얔ㅋㅋㅋㅋ그 작은 손으로 진짜 큰 걸 하나 갖고 가는뎈ㅋㅋㅋ내가 어떻게 하나 봤거든ㅋㅋㅋㅋㅋ
그걸 고대로 갖고가서ㅋㅋㅋㅋㅋㅋ그대로 움냠냠 하는거얔ㅋㅋㅋㅋ빵터져가지곸ㅋㅋㅋㅋ얔ㅋㅋㅋ너 안먹는거 아니었냨ㅋㅋㅋㅋ하고 엄청 웃었어ㅋㅋㅋㅋ
조금씩 떼어주는게 성에 안찼나봨ㅋㅋㅋㅋㅋㅋ욕심쟁이...너 급하게 먹으니까 일부러 작게 떼어준 거였거든...바보야.....
잠깐 들렸어! 사진 올리려고! 몽글이가 화분에 올라간 사진이랑ㅋㅋㅋㅋㅋㅋㅋ닭볶음탕 국물 먹고 뻘개진 사진ㅋㅋㅋ이랑ㅋㅋㅋㅋ고구마 갖고가서 먹는 사진ㅋㅋㅋㅋㅋ찾았거든ㅋㅋㅋㅋ기다려봨ㅋㅋㅋㅋ

와우 동생들이 댕댕이들이였구나... 나 사람동생인줄 알고 계속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귀엽쟈나

응ㅋㅋㅋㅋ내 동생들은 댕댕이였어!!! 사고를 너무 많이 쳐서 큰일이얔ㅋㅋ큐ㅠㅠㅠㅠ

이쯤애서,왜 동물얘기를 밥판에서 푸냐 하는 사람들 있을 것 같아서 그 이유를 말해주려고 해!막 애들이 멍멍이별 가고 그런 건 아니야 걱정마! 지금 집에서 셋 다 퍼질러 자고 있을 테니까!
사실 스레 세울 때 고민했던게 사실이야.동물이니까 동물판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었어.하지만 내가 풀고 싶은 내 동생들의 동물적인 ㅇ얘기가 아니라 바보짓들이거든!그래서 바보판으로 정한거야.얘네는 정말 일상 자체가 바보들이라서ㅋㅋㅋ!! 바보판에 들어맞을 거라 생각했어!아직 썰들은 많아!계속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
치과가기 두시간 전...시간을 떼우며 썰을 풀게따 이번에도 몽글이 썰이야! 얜 썰이 차고 넘쳐ㅋㅋㅋㅋㅋ
이건 집착같은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몽글이는 박스를 정말 좋아해 택배박스,조금 큰 악세서리함,다용도 보관함....뭔가를 넣어놓는 곳이라면 다 좋아하더라구 수납되어지는 걸 좋아하는 걸까....
박스가 있으면 들어가 빈 곳이 있어도 들어가 들어가서 할 것 도 없는데 일단 들어가...뭐하는 애일까ㅋㅋㅋㅋㅋ가방도 잘 들어가고 비닐가방?에도 되게 잘들어갘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가....위에를 좋아해...높은 곳을 무지 좋아하더라궄ㅋㅋㅋㅋㅋ상자 위나 베개 위 심지어는 빨래 위도!!! 그 위태위태한 곳에 꼭 올라가 있더라궄ㅋㅋㅋㅋㅋㅋ내 동생 뭐하는 애인지 정말ㅋㅋㅋㅋ!!!!!
빨래 개어놓은 곳에 올라가려다 자빠지는 걸 몇번이나 본 적이 있짘ㅋㅋㅋㅋ그렇게도 높은 곳이 좋은걸까....
이번엔 둔둔이 썰이야 둔둔이는 인형을 되게 좋아해 그 왜 강아지 장난감 보면 봉제인형인데 안에서 삑삑 소리나는 것들 있잖아 그런 장난감을 정말 좋아하거든ㅋㅋㅋㅋㅋ하루종일 물고빨고....몸에 나쁠까봐 잠시 빼앗아두려고 하면 정말 살벌하게 으름장을 놓는닼ㅋㅋㅋㅋ
으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ㅡㅡ으르르르으르르ㅡㅡ오라라ㅏㄹ라ㅏ!!!!! 엄마 깜짝아 이샛갸!!!! 그렇게 둔둔이와 난 사투를 벌이다 내가 이겨ㅋㅋㅋㅋㅋ너무 매정한 거 아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혀 아냐...왜냐하면.. .
얘는 모든 인형들에 빠앙꾸우를 내거든ㅋㅋㅋㅋ그 빵꾸를 키워서 대빵꾸를 만들어놓고는 그 서이로 솜을 마구 빼놓는거야!!! 자칫하다 먹으면 큰 일이잖아ㅠㅠㅠㅠ
인코 안달고 있었네ㅋㅋㅋㅋ
어쨨든 그래서 좀 심하게 물고빤다 싶으면 빼앗거든 그때마다 전쟁이야ㅋㅋㅋㅋ삑삑이 빠져있는 건 기본이고ㅋㅋㅋㅋㅋ첫 월급으로 동생들 인형 하나씩 사줬었는데 며칠만에 인형 하나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놓기도 해ㅛ었엌ㅋㅋㅋㅋ
썰 하나를 풀건데 풀다가 사라지면 앞니 갈리러 갔다고 생각해줘....ㅎ...ㅠㅠㅠ
퇴근하고 나서 치과 진료 시간까지 두시간 정도 여유가 있길래 근처에 있는 대형마트를 다녀왔어! 지금 집에 어린 조카가 와있어서 조카 간식 몇개랑 내 동생들 간식을 하나샀어 츄르를 샀지 요즘 둔둔이 치아상태가 많이 안좋거든......그래서 병원도 다니면서 약 먹이고 그러고 있거든 얘네들 츄르도 잘먹더라.....
고양이인 줄ㅋㅋㅋㅋ츄르는 부드러우니까 그걸 산 거짘ㅋㅋㅋㅋㅋ종류 별로 하나씩 다 들어있는 거...!!! 근뎈ㅋㅋㅋㅋㅋ둔둔이랑 몽글이갘ㅋㅋㅋㅋ츄르를 너무 좋아햌ㅋㅋㅋㅋ쫄랑이 먹을 틈을 안 줰ㅋㅋㅋㅋ니네 누나도 먹어야 할 거 아니냐 멍충이드라ㅏㅏㅏ
얘드라 신경치료 넘 아프다ㅠㅠㅠㅠ와씨 설마 보비를 쓸 줄은 몰랐지ㅠㅠㅠㅠ실습할 때나 보던 보비로 직접 지져질 줄이야ㅠㅠ
아 사진 왜 안올라가ㅋㅋㅋㅋㅋㅋㅋ둔둔이가 인형 끌어안고 있는 거 올리려고 해ㅛ는뎈ㅋㅋㅋ큐ㅠㅠㅠ레스주들 미아내 ....스레주는 바보라 이럴 때 어캐해야 할지 모르겠닼ㅋㅋㅋㅋ
아 사람동생인줄알고 봤는데 댕댕이 사진이 있어서 순간 생각이 멈췄어ㅋㅋㅋㅋㅋ레주동생들 짱귀다 증말♥
스레주야! 사실 치과에서 너무 고생고생을 해서 스레를 잊어먹고 있었어 미안ㅠㅠㅠㅠ!!!!묻혔을 줄 알거 열심히 뒤질 각오로 스레딕 들어왔는데 위로 올라와 있어서 놀랐어!고마워!
넠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만들어주려구?? 기대할게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 멈출 정도야?? 사진은 모두 몽글이야! 둔둔이랑 쫄랑이 사진도 올리려고 했는데 왜인지 안올라가더라구ㅠㅠㅠㅠㅠ
스레주야!현생이 너무 힘들다...ㅠㅠㅠ일하기 시러ㅠㅠㅠㅠ그래도 내일이면 언니가 돌아간대 신나!!!물론 뻥일 수 도 있어..흑크흡흑ㅠㅠㅠㅠ
쫄랑이 썰을 하나 풀어볼까 해 썰이라기보다는 우리 쫄랑이가 얼마나 말을 안듣는지에 관한 거 라고 할까...쫄랑이는 이전의 가족이었던 어린 강아지를 일년만에 다른 데로 보내서 마음앓이를 하던 내게 이모가 안겨주신 아이야
이모는 쫄랑이랑를 계속 키우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그러니까 선뜻 안겨주신거지 나는 처음에는 좀 복잡했어 아직 이전 아이도 못잊었는데 다른 아이를 들여도 될까 싶었거든 그래도 거절하지는 못했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런 심정이었거든
그래서 쫄랑이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는데....얘가...밥을 안먹어....!!!!처음에 왔을 땐 얘가 낯을 가려서 그러나 낯선 장소라서 그런가 했지....그래서 밥을 고구마에 넣어서도 먹여보고 갈아서도 먹여보고 별 짓을 다 했는데도 안먹어....
처음 줄 때 한두번만 깨작거리고는 입에도 안대는거얔ㅋㅋㅋㅋ정말 환장했지....제발 먹어달라고 애원도 해보고 혼도 내보고 다 해봤는데 우리 공주님을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머야 나 왤케 오타가 많닠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어떻게든 밥을 먹여보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쫄랑이는.....하루에 사료 열알을 먹더라고....그것도 많이 먹는 거더라....사촌동생한테 물어보니 원래 안먹어서 사촌동생도 고생을 했었댘ㅋㅋㅋㅋ
몽글이랑 둔둔이가 가족이 된 후로는 그래도 하루에 한그릇은 비워주는 것 같아....둔둔이가 무지 잘먹어서 안먹으면 빼앗겼거든ㅋㅋㅋㅋㅋ
좀 안좋은게 쫄랑이가 밥을 잘 안먹는다고 했잖아? 그래서인지 간식도 무지 가리더라고....육류,북어,연어종류는 잘먹고 두부나 그런 건 잘 안먹더라...입도 안대....고구마나 밤은 좀 먹더라 그래서 열심히 주고 있어!이따가 집에가서 밤 찐 거 까주려고!
그래도 육포나 수제간식 고기류 만큼은 못하더라....쫄랑아 제발....근데 정말 웃긴 건....몽글이랑 둔둔이가 그걸 배워서 음식을 엄청 가리게 됐엌ㅋㅋㅋㅋㅋ하....몽글이랑 둔둔이는 가리는 거 진짜 없었거든ㅋㅋㅋㅋㅋ
너무 막막하다...여더일곱살 된 아가들 편식은 어떻게 고치는지 알아 레스주들....? 흑흑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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